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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김재식 저/김혜림 그림 | 쌤앤파커스 | 2018년 7월 19일 한줄평 총점 8.2 (6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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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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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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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금이 사랑하기 가장 좋은 순간이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저자 김재식이 3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이야기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누적 조회수 50억 뷰, 3억 개 이상의 공감을 얻은 글 중 큰 호응을 이끌어낸 글들을 엄선하고, 더욱 단단해진 저자의 감성을 담았다. 진정한 사랑을 만나기까지 우리가 겪게 되는 마음의 단계를 여덟 파트로 나누어 사랑을 둘러싼 복잡미묘한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 의미를 찬찬히 일깨워준다.

망설임, 불안함, 이끌림, 애틋함, 집착, 체념, 그리움. 사랑이라 믿었던 수많은 감정이 나를 힘들게 할 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짚어낸다. 새로운 연인에게 온전히 마음을 쏟지 못하는 여자,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품고 사는 남자, 우연히 길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까지 잔잔한 이야기가 담긴 긴 글과 짤막한 글귀가 함께 어우러져 애틋한 감성과 깊이를 더한다. 독특한 시선과 아름다운 색감으로 눈길을 끄는 감성작가 김혜림의 사랑의 감각을 선명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그림을 책 곳곳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_ 괜찮아지기를 바라
Part 1 길 잃은 아이처럼
다친 마음, 닫힌 마음 | 언젠가 내가 준 상처 | 어떤 날의 생각 | 언제까지나 | 잘 뜨거워지지 않는 마음 | 마음을 온전히 주지 못했다 | 나는 나만 생각하고 있었다 | 그 사람 잘못은 아니다 | 그리운 건 그대가 아니라 |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지 않아서 | 나에게 맞는 사람 | 환승 | 잘하고 싶었다, 항상 | 환상의 썸 |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Part 2 사랑이 내 곁을 서성일 때
사랑은 자주 오지 않는다 |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 최소한의 기준 | 너에게 소중한 사람 | 첫 만남 | 내 사람 | 혼자인 밤에도 | 온전히 나를 사랑할 사람 하나 | 다시, 처음처럼 | 내 선택의 문제 | 지금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 어쩌면 너무 간단한 것 | 겉만 봐선 몰라 | 사랑하기에 앞서 |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Part 3 네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서로에게 익숙해지기까지 | 가볍게 들뜬 마음 | 모르니까 어려운 거야 | 사랑은 우연히 | 그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 더 애틋한 사랑은 | 그 사람의 삶 속에 내가 섞이는 것 | 연극은 잠시뿐 | 온전히 있는 그대로 |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원해 | 누군가를 만날 때 | 나부터 행복하기 | 이제 멈추고, 안아줄게
Part 4 오래지 않아 그리워질 시간
당연한 존재 | 삶에 가치 있는 것들은 | 존재만으로 행복했던 | 사랑한다는 말 |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 비가 내리는 이유 | 설렘을 지키는 법 | 말로는 표현되지 않는 것 | 익숙해진다는 것 |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 내가 배려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 진심은 소리 없이 | 한 번쯤 뒤돌아보기
Part 5 참았던 눈물이 터지고야 말았다
기억의 조각들 | 사랑할수록 더 멀어지는 | 어느 계절의 순간에 | 남자는 알고 있다 | 자기중심적인 이야기 | ㅇㅇ | 공허한 말들 | 상대적인 것 | 현실의 사랑 | 다름을 인정하기 | 그 사람과 나의 거리 | 사랑은 움직인다 | 욕심에 눈이 멀면 | 모든 욕망이 사랑이 되지는 않는다 | 관계에 대한 생각 | 감당할 수 있는 만큼 | 집착 없이 내려놓기
Part 6 사랑이 멀어지는 사소한 신호들
시간을 갖자는 말 | 스물여덟 그리고 서른다섯 |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 나에게 기회를 | 슬픔의 무게 | 지금 마음은 달라 | 멀어지는 중 | 그걸로 충분해 | 그 사람과 헤어지려거든 | 착각하지 마 | 어쩌면 당연한 결과 | 끈의 기억 | 참 바보 같은 일 | 어쭙잖은 위로에 기대지 마 | 마냥 그런 것은 아니다
Part 7 너는 내게 지지 않는 달
지지 않는 달 | 너무 늦게 알았을 뿐이다 | 눈을 뜨면 네가 없다 | 마음에 그리는 그림 | 보고 싶어, 언제까지 나 | 그런 사람 아니라고 | 갑작스럽게 너를 만나고 | 손톱을 자르다가 | 괜찮은 사람이었나 봐 | 그냥 생각나는 사람 | 너무 아파하지 마 | 내게 남는 그런 순간 | 잘 살기를 바라 | 주문은 외우지 마 | 헤어지는 이유보다 중요한
Part 8 살아갈 때 알아야 할 것들
내려놓는 연습 | 각자의 방식 | 당연한 일 | 사랑하지 않은 죄 | 모두가 그렇게 살아간다 | 이별은 시작이 다 | 내가 자라는 시간 | 혼자 서는 연습 | 이별이 가르쳐준 사랑법 | 그걸로 됐다 | 헤어질 연(緣) | 그날들이 우리를 지켜준다 | 나만 들을 수 있는 노래 | 십 년도 지난 이야기
에필로그 _ 소중한 건 가까이에 있다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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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김재식
혼자 보내는 시간을 통해 잘 익어 가기 위해 애쓰며 산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세줄짜리 러브레터』,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를 펴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을 통해 잘 익어 가기 위해 애쓰며 산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세줄짜리 러브레터』,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를 펴냈다.
그림 : 김혜림
평범한 날을 그리며 순간의 감정을 담아내는 작가. 공간과 사람, 사물이 담고 있는 고유의 색상과 패턴을 선명하고 담백하게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주로 광고, 사보, 책 등에 그림을 그린다. 단행본 『여름날 초록처럼 너를 사랑해』 『잘 먹고 있나요?』 등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평범한 날을 그리며 순간의 감정을 담아내는 작가. 공간과 사람, 사물이 담고 있는 고유의 색상과 패턴을 선명하고 담백하게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주로 광고, 사보, 책 등에 그림을 그린다. 단행본 『여름날 초록처럼 너를 사랑해』 『잘 먹고 있나요?』 등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출판사 리뷰

200만 SNS 독자의 연애세포를 깨운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김재식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또다시 사랑을 시작해야 한다.”

떠올리면 울어버릴 것 같은 사람이 있다. 그때는 몰랐던 마음을 이제야 깨닫고 그리움으로 벌 받고 있다. 하루도 잊어본 적 없는 너, 하루도 놓아본 적 없는 나… 우리는 사랑일까? 사랑 뒤에 오는 것들은 미숙했던 생각과 배려하지 못했던 마음이다. 온전히 나답게, 다시 뜨겁게 사랑하기 위해선 상처들을 조심스레 내려놓아야 한다고 조언하는 사람. 김재식 작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랑 커뮤니티 ‘사알’을 운영하며, 베스트셀러《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펴내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단 하루도 너를》은 200만 팔로워가 3년을 기다린 작가의 신작이다. 누적 조회수 50억 뷰, 3억 개 이상의 공감을 얻은 글 중 큰 호응을 이끌어낸 글들을 엄선하고, 더욱 단단해진 작가의 감성을 담았다.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만나기까지 겪게 되는 마음의 단계를 여덟 파트로 나누어 사랑을 둘러싼 복잡미묘한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 의미를 찬찬히 일깨워준다. 사랑 앞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지금이 사랑하기 가장 좋은 순간임을 모르는 우리에게, 있는 힘껏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성숙한 사랑법을 안내한다.

누적 조회수 50억 뷰, 3억 개 이상의 공감!
200만 독자가 3년을 기다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김재식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또다시 사랑을 시작해야 한다.”

200만 독자가 3년을 기다린 ‘사알’ 작가의 신작,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와 단단한 사랑을 말하다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 지난 사랑이 남긴 상처는 우리를 조각냈고, 어느새 뾰족해져버린 우리는 다친 마음을 숨긴 채 살아간다. 어렵게 시작한 사랑에 더는 무너지고 싶지 않다. 수줍게 다가온 사랑이 달달하기만 하면 좋겠다. 온전히 나답게, 다시 뜨겁게 사랑하기 위해선 후회와 상처를 조심히 내려놓으라고 조언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좋아하던 글귀들의 주인!”, “사랑이 그리워지는 하루에 이 글을 만나요.” “가음에 콕콕 박히는 말들에 깊이 공감합니다.” 누적 조회수 50억 뷰, 3억 개 이상의 공감을 이끌어낸 대기록의 주인공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이자 베스트셀러《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펴낸 김재식 작가다. 그는 1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200만 팔로워에게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을 전해왔다.《단 하루도 너를》은 200만 독자가 3년을 기다린 작가의 신작으로,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과 무르익은 성찰을 담고 있다.

사랑 앞에서 길 잃은 아이처럼 방황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지금 힘든 순간이나
가슴 복받치도록 눈물 나던 순간이나
모두 시간 속에 걸러진다.”

이 책은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만나기까지 겪게 되는 마음의 단계를 여덟 파트로 나누어 사랑을 둘러싼 복잡미묘한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 의미를 찬찬히 일깨워준다. 망설임, 불안함, 이끌림, 애틋함, 집착, 체념, 그리움… 사랑이라 믿었던 수많은 감정이 나를 힘들게 할 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짚어낸다.

새로운 연인에게 온전히 마음을 쏟지 못하는 여자,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품고 사는 남자, 우연히 길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잔잔한 이야기가 담긴 긴 글과 짤막한 글귀가 함께 어우러져 애틋한 감성과 깊이를 더한다. 더불어 감성작가 김혜림의 그림을 책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독특한 시선과 아름다운 색감으로 눈길을 끄는 그림이 사랑의 감각을 선명하고 담백하게 담아낸다.

“사랑이 끝난 뒤에 우리가 할 일은
원망과 슬픔에 잠기는 일이 아니다.
그 시간들을 가만히 내려놓고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돌아보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조금 더 성숙해진다.” _p.235

작가는 사랑 때문에 흔들리고, 상처 입고, 후회하다가 또다시 뜨거워지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성숙해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랑은 우리가 아는 가장 달콤한 것이자 가장 씁쓸한 것임을 받아들이게 한다. 추억의 가치를 인정하고 지난 사랑에 대한 집착과 후회를 이제 그만 내려놓아야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 사랑 앞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지금이 사랑하기 가장 좋은 순간임을 모르는 우리에게, 있는 힘껏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불어넣는다.

종이책 회원 리뷰 (51건)

구매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이*민 | 2020.06.05

과거, 현재, 미래 등의 후회나 앞으로의 생각 등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역할을 제대로 한 책 입니다.


단편적으로만 바라 보던 것을 여러 방면으로 보여 주거나, 어렵게만 생각 했던 걸 단순하게 하나의 해결책으로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 하게 해주는 좋은 책 인것 같습니다.


그냥 흘려 넘기는 듯이 봤지만 언젠가 책의 내용이 떠올라 책을 보기 전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라는 생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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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좋은책이에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g********r | 2020.02.08
마음을 위로하고 좋은말로 생각을 바꾸고싶을때 읽기 좋은책이에요 이런 에세이가 잘 읽히고 재미있기는 한거같아요 ㅎㅎ표지도 이쁘고 마음이 진정되고 나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생각할수있게되네요 ㅎㅎ자존감 메이커가 되는책입니다 추천해요 가볍게 읽기 좋아요 책이 너무 좋아서 친구들도 빌려주고 가족에게도 빌려주고있어요~ 주변사람들에게도 추천해줄만한 책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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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마음을 담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S***g | 2019.07.03
김재식 작가님 책을 감명깊게 읽어서 나왔을 때부터 기대가 많이 됐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어서 더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어두운 날씨에 기분까지 흐린 날에 조금이나마 휴식같은 시간을 준 글이었습니다. 글에서 멈추지 않고 마음까지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책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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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2건)

구매 우리는 또 다시 사랑을 시작해야 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21.09.22

프롤로그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시가 달달하기보다는 많은 풍파와 시련을 겪은 진지함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뒤에 이어지는 시들도 프롤로그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사랑에 많은 감정이 담겨 있음을 표현하고자 해서 그런지 시의 분위기가 밝지만은 않다 목차를 보면 첫 장은 길 잃은 아이처럼 이라는 제목이다 전체 흐름을 보면 저자의 이야기는 이별한 이후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이어서 사랑이 내 곁을 서성일때 네가 아니면 안될것 같아서 오래지 않아 그리워질 시간 순으로 각 장이 진행된다 이별 후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와 무르익어 가는 것이다 하지만 다시 참았던 눈물이 터지고야 말았다 사랑이 멀어지는 사소한 신호들 너는 내게 지지 않는 달 살아갈 때 일아야 할 것들 순으로 다시 이별로 돌아온다 책의 전체 흐름이 이별에서 시작해서 이별로 끝난다 분위기가 밝을 수가 없다 저자는 조금씩 발전하긴 하지만 연애가 거의 같은 패턴으로 마무리 되는 것을 많이 경험한 것 같다 진지하게 사랑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면서도 진짜 사랑을 찾지 못해 한탄하는 느낌도 든다

 

책의 시작 부분에 단 하루도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엇던 OOO님에게라는 칸이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책 내용을 보면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감정이 더 크게 와 닿는다 새로 시작하는 연인에게 주는 책이 아니라 헤어진 연인에게 주는 게 더 어울릴 것 같은 아이러니한 책이다 진정한 사랑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느꼈던 감정들 힘들었던 많은 순간들을 이 책을 통해 공감할 수 있다 힘든 사랑에 대한 일기를 저자가 대신 써주었다는 생각도 든다 제목도 단 하루도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로 과거형이다 없다로 현재 진행형있으면 완전히 다른 책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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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자존감과 연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w******n | 2019.02.19
연애를 할 때 읽으면 좋다고 해서 샀다가 나를 더 생각하고 자존감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너무너무 좋아요 !! 책 한 권으로 자존감도 얻고 연애할 때의 유의사항도 알고 좋네요!! 구성은 전의 연애에서 썸타는 것부터 끝나는 것까지 있는 것 같아요 한 번 읽기 시작하면 거의 끝까지 잘 읽어져요 :-) 작가님이 쓰신 다른 책도 궁금하고 읽고 싶어지게 만들어요!! :-)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또 한 번 읽고 싶은 그런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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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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