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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바이블

원인 없는 트러블은 없다

안잘리 마토 저/신예용 | 윌북 | 2019년 2월 1일 리뷰 총점 9.2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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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다이어트/패션/미용
파일정보
EPUB(DRM) 15.9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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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피부와 스킨케어에 대한 양질의 조언만을 엄선하여 담았다. 안잘리 마토 박사는 좋은 피부란 타고나거나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은 탄탄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여드름이나 넓어진 모공, 기미, 다크서클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킬 수 있는 올바른 생활 습관과 화장품, 나아가 치료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1. 스킨케어 집중훈련
2. 규칙적인 스킨케어
3. 스킨케어 요법
4. 호르몬
5. 구체적인 피부 트러블
·여드름
·모공
·주사비
·색소 침착
·검버섯
·다크서클
6. 라이프스타일
7. 안티에이징 요법
8. 사마귀와 피부암
9. 피부과 의사 찾아보기
덧붙이는 말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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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안잘리 마토 (Dr. Angali Mahto)
영국의 대표적인 피부과 전문의다. <허핑턴 포스트>에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가디언>, <굿 하우스키핑>, <스카이 뉴스>, <겟 더 글로스> 등을 비롯한 여성 전문 잡지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인 비쉬 UK와 비쉬 아일랜드의 내부 직원 자문을 담당했다. 현재 영국 피부 재단(British Skin Foundation)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피부에 대해 자신감을 갖자는 ‘내 피부 긍정주의’ 운동을 이끌고 있다. 영국의 대표적인 피부과 전문의다. <허핑턴 포스트>에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가디언>, <굿 하우스키핑>, <스카이 뉴스>, <겟 더 글로스> 등을 비롯한 여성 전문 잡지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인 비쉬 UK와 비쉬 아일랜드의 내부 직원 자문을 담당했다. 현재 영국 피부 재단(British Skin Foundation)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피부에 대해 자신감을 갖자는 ‘내 피부 긍정주의’ 운동을 이끌고 있다.
역 : 신예용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방송사에서 구성작가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잃어가는 것들에 대하여』,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누리기』, 『나우이스트: 지금 당장 시작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 『하루 10분 책 육아』, 『북유럽 공부법』, 『스킨케어 바이블』, 『가장 잔인한 달』, 『살인자 외(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1)』 등 다수가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방송사에서 구성작가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잃어가는 것들에 대하여』,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누리기』, 『나우이스트: 지금 당장 시작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 『하루 10분 책 육아』, 『북유럽 공부법』, 『스킨케어 바이블』, 『가장 잔인한 달』, 『살인자 외(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1)』 등 다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시대에 따라 미의 기준은 계속 변한다. 그러나 잘 관리된 완벽한 피부만큼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아름다움의 척도다. 특히 SNS가 발달한 21세기에 들어서자 피부과 의사들은 물론이고 연예인들과 인플루언서들까지 피부 관리 시장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어 우리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여기, 최고의 피부과 전문의가 공개하는 불변의 스킨케어 공식이 있다. 10대 시절부터 여드름으로 크게 고생한 뒤 피부과 의사가 된 안잘리 마토는 외래환자 클리닉에서 만나는 환자들의 질문에 영감을 얻어 <스킨케어 바이블>을 출간했다.
이 책은 피부와 스킨케어에 대한 양질의 조언만을 엄선하여 담은 책이다. 안잘리 마토 박사는 좋은 피부란 타고나거나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누구나 좋은 피부를 가질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스킨케어는 복잡하지도 않고 많은 돈을 쓸 필요도 없다고 말이다. 안잘리 박사는 자기 자신의 피부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스킨케어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고 말한다.
<스킨케어 바이블>은 겉피부는 물론이고 속피부까지 돌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탄탄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여드름이나 넓어진 모공, 기미, 다크서클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킬 수 있는 올바른 생활 습관과 화장품, 나아가 치료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다. 오로지 나만을 위한 피부 전문가 <스킨케어 바이블>과 함께 이제부터 피부를 공부해보자. 우리의 피부는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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