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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

로먼 겔페린 저/황금진 | 동양북스(동양books) | 2019년 3월 6일 리뷰 총점 8.1 (8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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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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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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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몸은 ‘해야 한다’는 말에 반응하지 않는다!
내 몸이 알아서 하게 만드는 쾌락 심리 사용법
아마존 자기계발 1위

매년 1월 1일만 되면 헬스장과 어학원, 금연클리닉은 새해를 맞아 의욕에 불타오른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그러나 며칠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열기는 사그라진다. 헬스업계에서는 장기 회원으로 등록해놓고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발길을 끊은 회원들을 일컬어 ‘기부 천사’라고 칭하기까지 한다. 이처럼 우리가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원인으로 사람들은 흔히 ‘의지력’과 ‘동기’ 부족을 꼽는다. 계획도 있고, 이루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이를 실천할 힘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몸은 목표 의식이나 ‘해야 한다’는 말에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할까?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원제: 중독, 미루기, 게으름 Addiction, Procrastination, and Laziness)』의 저자, 심리학자 로먼 겔페린은 그 답이 바로 ‘본능’이라고 말한다. 결과를 위한 목표나 의지가 아니라, 쾌락을 추구하고 불쾌를 피하려는 ‘쾌락 본능’이 바로 우리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억지로 하지 마라! 몸이 원하도록 만들어라!”고 주장하며, 본능을 목표에 걸맞게 활용한다면 애쓰지 않아도 우리 몸이 알아서 목표를 향해 간다고 말한다. 이 책은 ‘헬스장에 발길을 끊은 사람’, ‘매번 벼락치기만 하는 사람’, ‘틈만 나면 침대에 눕는 사람’ 등 누구나 경험해봤을 일상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 행동을 분석하여, 몸이 알아서 목표까지 움직이게 할 전략을 세워준다. 이렇듯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이미 내재된 ‘본능’을 이용해 목표를 달성할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저자가 독립 출판한 책이지만 꽤 오랫동안 아마존 자기계발 1위 자리를 고수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기 싫어도 해내는 것이 진정한 승리다!”, “노력과 의지로 얻은 성취만이 값지다!” 역경을 이겨내고 성실하게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그다지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항상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우리 사회는 전자를 더 이상적인 모습으로 바라보고 응원한다. 그러나 저자는 “몸의 욕구를 잘만 이용한다면, 의지력과 정신력에 기대지 않아도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낼 것인가? 몸이 저절로 따라오게 만들 것인가? 이제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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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내 행동을 방해하는 주범은 따로 있다
1장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 무의식중에 저지르는 다섯 가지 이상 증후
도대체 왜, 내 몸은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을까?
나도 모르게 할일을 내일로 미루는 나 : 미루는 습관
나도 모르게 헬스장에 발길을 끊은 나 : 의욕 상실
나도 모르게 입에 담배를 물고 있는 나 : 담배 중독
나도 모르게 게임을 하고 있는 나 : 게임 중독
나도 모르게 자고 있는 나 : 과수면
2장 “나를 방해하는 것은, 바로 나” - 내 뜻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진짜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불안하니까 행동한다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보내는 시그널
왜 마지막 순간에 동기부여가 생길까?
무엇이 나의 행동을 방해하는가
숨은 동기부여 찾기
3장 “정말 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하기 싫지?” - 동기부여의 심리적 메커니즘
고통의 두 얼굴
먼저 불쾌감부터 해소하라
왜 이렇게 집중이 안 될까?
쾌냐, 불쾌냐 그것이 문제로다
쾌락이 진화에 미치는 영향
복수는 당연한 것
학습된 본능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세 가지 일을 한번에 한다고?
천하무적, 무의식적 쾌락
4장 “재미없는 건 절대 못 참아!” -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초적 본능, 쾌락
너무 불쾌해서일까 너무 즐거워서일까?
즐거움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내가 즐거우면 상대방도 즐거울 거라는 착각
노잼포비아
한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것
나의 친애하는 적, 대인관계
5장 “내 몸은 답을 알고 있다” - 머리가 아닌 몸을 즐겁게 하라
나를 행동하게 만드는 세 가지 요소
의식하고 있다는 걸 의식하지 못할 뿐
이대로 Go? 여기서 Stop?
정신력 타령은 이제 그만
의지력이 높다고? 남보다 조금 민감할 뿐
6장 “억지로 하지 마라, 저절로 하게 만들어라!” - 몸이 알아서 움직이게 만드는 16가지 전략
1) 내 죄를 내가 알렸다!
2) 자기합리화가 나를 망친다
3) 생각이 생각을 만든다
4) 환경이 의지를 이긴다
5) 잃어버린 수치심을 찾아라
6) 나를 유혹하는 요소를 차단하라
7) 같이하면 가치가 달라진다
8) 동시에 하면 더 잘할 수 있는 것
9) 나를 도와주는 감정에 집중하라
10) 나쁜 감정을 에너지로 바꾸기
11) 무엇을 상상하든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12) 카페인 이펙트
13) 나에게 보상하기
14) 집중이 안 되면 차라리 멈춰라
15) 더 재미있는 일은 일부러 피하기
16) 나의 믿음직한 비서, 화이트보드
7장 “내가 원하는 나를 만나다” -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동기부여의 힘
불안을 없애면 미루지 않는다
오래하려면 함께하라
눈에는 눈, 쾌락에는 쾌락
즐거움을 귀찮음으로 바꿔라
불편함이 가져다주는 선물
나가는 말 기대를 현실로 바꿔라
옮긴이의 말 최고의 동기부여는,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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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로먼 겔페린 (Roman Gelperin)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연구하는 심리학자이다. 동기부여 문제로 목표 앞에서 좌절하던 시절, ‘무엇이 행동을 방해하는 걸까?’, ‘정말 정신력이 부족한 탓일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과 주변인을 관찰하며 동기부여의 본질을 심리학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어떤 행동을 할 때 작동하는 쾌락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면, 게으르고 의지력이 부족한 사람도 스스로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원제: 중독, 미루기, 게으름 Addiction, Procrastination, and Laziness)』는 그가 연구...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연구하는 심리학자이다. 동기부여 문제로 목표 앞에서 좌절하던 시절, ‘무엇이 행동을 방해하는 걸까?’, ‘정말 정신력이 부족한 탓일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과 주변인을 관찰하며 동기부여의 본질을 심리학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어떤 행동을 할 때 작동하는 쾌락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면, 게으르고 의지력이 부족한 사람도 스스로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원제: 중독, 미루기, 게으름 Addiction, Procrastination, and Laziness)』는 그가 연구한 심리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시작은 더 쉽게, 목표까지 더 즐겁게, 동기는 더 확실하게 만드는 다양한 심리 전략을 알려준다. 이 책은 입소문을 타고 전 세계 게으름뱅이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오랜 기간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역 : 황금진
1975년 수원에서 태어났다.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자 대신 손품을 팔아 시간을 절약해주는 것이 번역가의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성실한 자세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있지만 쓸쓸하지 않아』, 『브링 미 백』,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 『킬링 이브』, 『호르몬의 거짓말』, 『아내 가뭄』, 『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런어웨이』, 『개와 영혼이 뒤바뀐 여자』, 『카네기 인간관계론』, 『과소유 증후군』, 『시간을 2배로 늘려 사는 비결』,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기업을 키우는 인사결정의 기... 1975년 수원에서 태어났다.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자 대신 손품을 팔아 시간을 절약해주는 것이 번역가의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성실한 자세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있지만 쓸쓸하지 않아』, 『브링 미 백』,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 『킬링 이브』, 『호르몬의 거짓말』, 『아내 가뭄』, 『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런어웨이』, 『개와 영혼이 뒤바뀐 여자』, 『카네기 인간관계론』, 『과소유 증후군』, 『시간을 2배로 늘려 사는 비결』,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기업을 키우는 인사결정의 기술』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 어떻게요?
내 몸이 알아서 하게 만드는 쾌락 심리 사용법
아마존 자기계발 1위

몸은 ‘해야 한다’는 말에 반응하지 않는다
매년 1월 1일만 되면 헬스장과 어학원, 금연클리닉은 새해를 맞아 의욕에 불타오른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그러나 며칠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열기는 사그라진다. 헬스업계에서는 장기 회원으로 등록해놓고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발길을 끊은 회원들을 일컬어 ‘기부 천사’라고 칭하기까지 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한 기관(취업포털 잡코리아)이 성인 2,031명을 대상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 조사한 결과, 1위가 ‘구체적인 일정표를 짠다(47.6%)’, 2위는 ‘매일매일 다짐하기(28.9%)’였다. 그러나 완벽한 계획과 ‘이루고 말겠다!’라는 다짐은 우리를 목적지로 이끌지는 못한 듯하다. 같은 조사에서 연초에 세운 목표를 지키고 있는 사람은 10명 중 3명(28.8%)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작년에 세운 목표를 올해도 반복하는 사람 역시 2명 중 1명꼴이었다.

대체 우리는 목표도 확실하고, 동기도 충분한데 왜 해내지 못하는 걸까? 사람들은 흔히 목표를 지키지 못한 원인으로 ‘의지력’과 ‘동기’ 부족을 꼽는다. 계획도 있고, 이루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이를 실천할 힘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몸은 목표 의식이나 ‘해야 한다’는 말에 움직이지 않는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건강’을 위해 헬스장을 가야 한다는 다짐은 사실 소용이 없다. 의지력이 매우 강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여태껏 작심삼일을 반복해온 우리는 모두 평범한 의지력을 갖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할까? 타고난 의지력이 부족한 우리는 이대로 작심삼일만 반복해야 하는 걸까? 미국의 심리학자 로먼 겔페린은 그 답이 바로 ‘본능’이라고 말한다. 결과를 위한 목표나 의지가 아니라, 쾌락을 추구하고 불쾌를 피하려는 ‘쾌락 본능’이 바로 우리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억지로 하지 마라! 몸이 원하도록 만들어라!”고 주장하며, 본능을 목표에 맞게 활용한다면 애쓰지 않아도 우리 몸이 알아서 목표를 향해 간다고 말한다.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원제: 중독, 미루기, 게으름 Addiction, Procrastination, and Laziness)』는 ‘헬스장에 발길을 끊은 사람’, ‘매번 벼락치기만 하는 사람’,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 ‘틈만 나면 침대에 눕는 사람’ 등 누구나 겪어봤을 일상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행동 심리를 분석해 몸이 알아서 목표까지 움직이게 만드는 쾌락 심리 사용법을 알려준다. 이렇듯 특별한 능력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이미 내재된 ‘본능’을 이용해 목표를 달성할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저자가 독립 출판한 책이지만 꽤 오랫동안 아마존 자기계발 1위 자리를 고수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억지로 하지 마라 저절로 하게 해라”
몸이 알아서 움직이게 만드는 16가지 전략

“머리 감겨주는 기계, 화장 지워주는 기계 아직 개발 안 됐나요?”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에요. 로봇처럼 명령하는 대로 몸이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제가 게으르고, 의지력이 부족해서인가요?”

저자는 왜, 의지력을 키우고 게으름을 없애는 방법 대신 ‘본능’에 집중했을까?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철저한 계획과 동기부여를 통해 변화를 이끌었던 방식과 다른 관점이다. 그 이유는 심리학자인 그 역시, 결과를 얻고자 하는 동기부여 심리를 자극해 목표를 완수해보려 했지만 실패했기 때문이다. 미루는 습관과 종종 찾아오는 의욕 상실로 어떤 일이든 제때 처리하지 못했다.

“무엇이 행동을 방해하는 걸까?”, “정말 정신력이 부족한 탓일까?”
그는 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같은 문제로 힘들어하는 주변인을 관찰하며 동기부여의 본질을 심리학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무리 게으르고 의지력이 부족한 사람도 행동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으며, 이때 작용하는 힘이 바로 ‘본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태껏 “A 를 받으려면 과제를 해야 돼!”라며, 결과에 초점을 맞추어 동기를 부여했던 방식보다, 행동 자체를 이끌어내는 ‘본능’에 맞추었을 때 우리의 몸이 더 잘 반응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본능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쾌락은 높이고, 불쾌감은 줄여라!”이다. 저자는 이 원칙을 기반으로 ‘행동을 망치는 감정 분석법’, ‘불쾌감을 에너지로 바꾸는 법’, ‘목표를 이끄는 쾌락 설계법’ 등 다양한 이론과 전략을 소개한다. 그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다른 전략들이 그때의 상황과 감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는 반면, 환경은 한번 바꾸어두면 쉽게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잠들기 전 30분씩 독서하기를 목표로 세운 사람이라면, 침대 가까이에 책이 있어야 하고, 스탠드를 연결할 수 있도록 콘센트가 비어 있어야 한다. 서재로 가서 책을 가져오고, 콘센트를 연결하기 위해 다른 코드를 빼고 꽂는 노력 자체가 불쾌감이기 때문이다. 매우 간단하지만, 우리가 여태껏 늘 단순한 핑계로 일을 미루어왔던 것을 떠올린다면 이 작은 변화가 주는 힘이 얼마나 클지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하기 싫어도 해내는 것이 진정한 승리다!”, “노력과 의지로 얻은 성취만이 값지다!”

역경을 이겨내고 성실하게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그다지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항상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우리 사회는 전자를 더 이상적인 모습으로 바라보고 응원한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몸의 욕구를 잘만 이용한다면, 의지력과 정신력에 기대지 않아도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매번 초반에만 열정을 불태우고, 3일만 지나면 다시 널브러졌던 우리에게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낼 것인가? 몸이 저절로 따라오게 만들 것인가? 이제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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