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포스트]는 밸 에미크를 ‘르네상스 인간’이라 부른다.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그에게 어울리는 별명이다. 그는 NBC 시트콤 「30록(Rock)」에서 티나 페이의 커피를 배달하는 재이미로 등장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또한 드라마 「바이닐(Vinyl)」과 「어글리 베티(Ugly Betty)」에서도 고정 배역을 맡았다. 현재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아내, 두 아이와 살고 있으며 『리마인더스』는 그의 첫 소설이다.
[뉴욕 포스트]는 밸 에미크를 ‘르네상스 인간’이라 부른다.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그에게 어울리는 별명이다. 그는 NBC 시트콤 「30록(Rock)」에서 티나 페이의 커피를 배달하는 재이미로 등장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또한 드라마 「바이닐(Vinyl)」과 「어글리 베티(Ugly Betty)」에서도 고정 배역을 맡았다. 현재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아내, 두 아이와 살고 있으며 『리마인더스』는 그의 첫 소설이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눈물의 아이들』,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택시 소년』, 『춤추는 백조』, 『그랜드 캐니언 :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협곡』, 『어플루엔자』,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생각하는 아이』, 『호모 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나이트 서커스』, 『우리는 여기에 있어』, 『피어나다』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눈물의 아이들』,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택시 소년』, 『춤추는 백조』, 『그랜드 캐니언 :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협곡』, 『어플루엔자』,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생각하는 아이』, 『호모 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나이트 서커스』, 『우리는 여기에 있어』, 『피어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