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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지

생각의 역사를 뒤집는 기막힌 발견

개리 마커스 저/최호영 | 갤리온 | 2019년 7월 24일 한줄평 총점 8.6 (1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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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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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0억 연봉 유튜버 ‘자수성가 청년’의 인생을 바꾼 책

“더 나은 의사결정을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생각의 역사를 뒤집는 기막힌 발견

『Kluge 클루지』. 23살에 MIT에서 뇌와 인지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30살의 나이에 종신 교수(tenure)가 된 스타 학자 개리 마커스 교수의 화제작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핵심 개념은 ‘진화의 관성(evolutionary inertia)'이다. 인간의 진화는 완벽한 체계를 만들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에 계속 ‘땜질’을 해가는 속성을 지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진화론적으로 충분히 완성되지 않은 존재이며, 우리의 뇌는 수만 년 동안 지금 당장의 생존을 최대한 추구하도록 설계된 비합리적인 컴퓨터라는 것이다. 이 책은 부조리한 일상과 혼란스러운 세상을 파헤치고 인간 본성의 불가사의한 측면을 조명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불완전함 속에서 생각의 무기를 찾아낼 수 있도록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 개리 마커스는 생각의 함정에서 생각의 무기를 찾아내는 지혜를 선보인다. 우리 내면의 클루지를 활용해서 어떻게 우리들의 세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경험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13가지 제안이 그것이다. 개리 마커스는 말한다. “진화는 우리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오류가 없다고 보장하지는 않는다.” 『클루지』는 ‘생각하는 사람’으로 잘 살기 위한 소중한 단서와, 불완전하지만 고귀한 마음을 최대한 활용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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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클루지 - 생각의 함정들, 그러나 생각의 무기들
kluge 1. 맥락과 기억 - 모든 클루지의 어머니여, 인지적 악몽의 원흉이여!
kluge 2. 오염된 신념 - 속아 넘어가도록 타고난 사람들
kluge 3. 선택과 결정 - 진화의 덫에 걸린 호모 이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
kluge 4. 언어의 비밀 - 언어,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다
kluge 5. 위험한 행복 - 무엇이 정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kluge 6. 심리적 붕괴 - 마음이 언제나 정상 작동하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epilogue. 13가지 제안 - 우리들의 세계를 현명하게 만드는 법

저자 소개 (2명)

저 : 개리 마커스 (Gary Marcus)
작가 한마디 마찬가지로 살아 있는 생명체는 끊임 없이 생존하고 번식해야만 하기 때문에 진화를 통해 최적의 체계를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할 때가 있다.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심리학·신경과학 교수이자 로버스트닷(AIRobust.AI) 창립자 겸 CEO다. 햄프셔대학교(Hampshire College)에서 인지과학으로 석사 학위를, MIT대학교에서 뇌과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마쳤다. 심리학, 언어학, 분자생물학을 통합해 인간 마음의 기원을 연구한 세계적인 학자로 손꼽힌다. 23세의 나이로 MIT대학교에서 스티븐 핑커 교수의 지도하에 뇌와 인지과학을 연구했으며 1996년 전도유망한 젊은 심리학자들에게 수여되는 로버트 판츠상(Robert Fantz award)을 수상했다. 저자는 뇌과학과 진화심리학, 언어학 ...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심리학·신경과학 교수이자 로버스트닷(AIRobust.AI) 창립자 겸 CEO다. 햄프셔대학교(Hampshire College)에서 인지과학으로 석사 학위를, MIT대학교에서 뇌과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마쳤다. 심리학, 언어학, 분자생물학을 통합해 인간 마음의 기원을 연구한 세계적인 학자로 손꼽힌다. 23세의 나이로 MIT대학교에서 스티븐 핑커 교수의 지도하에 뇌와 인지과학을 연구했으며 1996년 전도유망한 젊은 심리학자들에게 수여되는 로버트 판츠상(Robert Fantz award)을 수상했다. 저자는 뇌과학과 진화심리학, 언어학 등 분야를 넘나들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뉴요커》, 《네이처》 등 유수의 일간지와 잡지에 흥미롭고 풍부한 인사이트가 넘치는 글을 기고하며 대중과 호흡하는 지성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에는 우버의 자회사인 머신러닝 스타트업 지오메트릭 인텔리전스(Geometric Intelligence)를 설립하고 최고경영자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클루지》, 《마음이 태어나는 곳》, 《뇌과학의 비밀》 등이 있다.
역 : 최호영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구성주의에 대한 연구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된 관심 분야는 이론심리학과 인문학 기반의 학제적 마음 연구다. 주요 저서로는 《인지와 자본》(공저), 《동서의 문화와 창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앎의 나무》, 《지혜의 탄생》, 《뇌의식과 과학》, 《옳고 그름》, 《사회적 뇌》,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성의 진화》, 《아들러 삶의 의미》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구성주의에 대한 연구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된 관심 분야는 이론심리학과 인문학 기반의 학제적 마음 연구다.
주요 저서로는 《인지와 자본》(공저), 《동서의 문화와 창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앎의 나무》, 《지혜의 탄생》, 《뇌의식과 과학》, 《옳고 그름》, 《사회적 뇌》,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성의 진화》, 《아들러 삶의 의미》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똑똑한 일상을 방해하는 생각의 함정을 파헤치다
세계가 주목하는 당대 최고의 지성, 뉴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개리 마커스는 인간의 마음이 세련되게 설계된 기관이라기보다 ‘클루지(kluge)’, 곧 서툴게 짜 맞춰진 기구라고 주장한다. 생존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방해받는 진화의 법칙, 즉 진화의 관성 때문에 우리들의 마음과 세계는 불완전하다는 것이다. 그는 인간 진화의 장대한 시간을 꿰뚫는 역사적인 통찰을 통해,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인간의 마음을 조망한다. 그리고 기억, 신념, 선택, 결정, 언어, 행복 등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정신 영역을 두루 살피며, 우리들의 세계 곳곳에서 현명한 일상을 방해하는 생각의 함정을 파헤친다.

기억, 신념, 선택, 언어, 행복 등 불가사의한 인간 본성의 진실이 밝혀지다
우리의 기억은 왜 그렇게 자주 기대를 저버리는 걸까? 우리는 왜 이토록 잘 속아 넘어가는 것일까? 우리는 돈을 어떻게 쓰고, 얼마나 낭비하고 있는 걸까? 책은 이렇듯 인간 본성의 가장 불가사의한 측면들에 대해서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견해를 제시한다. 우리의 도덕적 선택은 왜 종종 도덕적이지 않으며, 도덕적 직감은 왜 이토록 허술한지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고, 언어의 비밀을 파헤치며 무엇이 우리의 소통을 방해하는지 밝혀낸다. 행복에 대해서도 혜안을 얻을 수 있다. 책은 우리의 행복 계산기는 왜 이렇게 어설픈지, 우리를 정말로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생각의 함정을 피하고 생각의 무기를 가다듬는 13가지 특별한 제안
저자 개리 마커스는 생각의 함정에서 생각의 무기를 찾아내는 지혜를 선보인다. 우리 내면의 클루지를 활용해서 어떻게 우리들의 세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경험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13가지 제안이 그것이다. 개리 마커스는 말한다. “진화는 우리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오류가 없다고 보장하지는 않는다.” 『클루지』는 ‘생각하는 사람’으로 잘 살기 위한 소중한 단서와, 불완전하지만 고귀한 마음을 최대한 활용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종이책 회원 리뷰 (63건)

클루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걷**람 | 2022.11.20

클루지란 간단하게 말하면 오랜 진화를 통해 생성된 인류의 불완전한 습성, 성향 같은 것을 말한다.

책에서는 '어떤 문제에 대한 서툴거나 세련되지 않은 해결책'을 말한다며 서두를 시작하지만 이 클루지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전체 내용의 3/4을 할애한다.

 

클루지는 우리가 진화를 하며 그때그때의 환경에서 생존에 유리하도록 진화를 했지만 그 진화가 완벽할 수는 없는 것이고 딱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땜질 형태로 진화하기 때문에 인류에게는 불완전한 요소들도 함께 탑재되어 있다고 말한다.

이는 인류가 결코 완벽하지 않으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클루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이를 인식하고 극복하여 우리들의 세계를 현명하게 이끌어 가자고 제안한다.

 

할일을 미루고 유혹에 흔들리고 기억은 허술하며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언어는 명확하지 않으며 쾌락을 쫓는 등 우리 인류는 무수한 클루지를 가지고 있다.

저자는 클루지에 대한 많은 예시들을 통해 우리가 현실에서 생활에서 부딪치는 클루지를 인식하고 깨달아 '지피지기 백전불태 (知彼知己 百戰不殆)'의 실현을 유도한다.

 

본 저서를 역행자 저자인 자청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왜 추천하였는 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유전자에 세겨져 있는 인간의 약점을 인식하고 이것을 극복해 나가는 것은 분명 약점을 보완하고 목표에 다다르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체득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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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완벽한 슈퍼카보다 잘 튜닝된 클래식카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9 | 2022.11.09
완전하지 않은 인간, 마치 클래식 자동차를 튜닝하면서 타는 것 처럼 5만년 부터 수정과 퇴화를 반복하면서 지금 내가 머리 안에 있는 뇌가 되었다.
나는 얼마나 나의 뇌를 과신하며 나의 판단은 완벽하다고 생각했는가! 뇌가 완벽할 순 없다. 그저 선조들 때 꼭 필요했던 기능들이 지금은 필요없는 습관으로 남아 있을 뿐!

살아남기 위하여 적응하기 위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직흥적인 판단을 피하라! 후대에 더 멋지게 튜닝한 뇌를 선사해야 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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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우리가 배우는 이유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호***로 | 2022.10.31

 나의 인생의 시작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겠지만, 사실 내 몸은 엄청난 역사를 거쳐온 최종 진화의 산물이다. 내가 알지 못하는 기능들이 내 몸 안에 장착되어 있으며, 이는 나의 20년이 시작할 수 있도록 몇백만 년 동안 나를 지켜왔다. 그런데, 우리 인류는 지성이 생기고서  유전자만을 남기는 것이 아닌, 문화를 남기기 시작했고, 자연선택으로 몇백 년 동안 진화해온 시간을 단 몇천 년 만에 인간을 따라잡았다. 진화의 시간이 제각각 흘러가게 되면서, 우리의 몸의 기능들은 쓸모없게 돼버린 것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들을 자각하지 못한다. 우리에게 그러한 기능은 없다. 유효했던 많은 기능이 이제는 우리에게 불필요하고, 오히려 방해되는 문제가 되어버렸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의 자연선택은 절대 완벽하지 않은 진화이기 때문에 문제들은 너무 쉽게 속속히 드러났다. 합리적이지 않지만, 그렇게 믿게 만드는 몸의 속임과 쉽게 남들에게 속아 넘어가 버리는 눈 등의 어수룩함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결국 '클루지'로 삶을 연명해온 인간들은 완벽히 차곡차곡 쌓아져 가는 문화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쓰러지게 생겼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강력한 지성은 이 모든 것을 자각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이를 보완할 수 있게 만들어 줬다. 그리고, 오늘의 책 '클루지'는 이러한 인간의 비합리 하게 느껴지는 행동들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이 자그마한 지성으로도 우리가 문화에 맞설 수 있게 파훼법을 알리고, 합리적이지 않은 우리의 의식을 합리적으로 만들어 주었다.

 

 인간이 고도한 생물이긴 하나, 학습과 문화가 없었다면, 선천적으로 약한 존재다. 본 책에서 소개한 진화론의 약점인 '클루지' 때문이다. 완벽하지 않은 엉성한 해결책이란 말인 클루지로 진화는 몇백 년 동안 쌓여 왔다. 그래서, 어떠한 특성들은 과거에서 살아남기 위한 해결책으로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고 우리의 삶에서 지배적으로 작동한다. 하지만, 그 당시는 아주 강력하게 작동해서 유리하게 작용했지만, 지금은 아주 비합리 한 행동처럼 보인다. 이 행동들을 책 '클루지'에서는 근본적으로 근거를 파헤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13가지 방안을 제시해주었다. 그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방법은 바로 '합리적으로 되려고 노력하자' 이다.

 

 폭로된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점, 아무 자격도 없는 사람들에게 발언권이 생겨서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는 세상 속에서 내가 비판적 수용을 해야 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선천적으로 정말 약한 존재이므로 굉장히 속기 쉽다. 이를 위해 '합리적으로 되려고 노력하자'라는 굉장한 나의 삶의 자세를 시사한다.

우리가 불완전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것, 숙고 체계와 반사 체계를 자각하는 것, 적절한 휴식과 최대한의 주의집중을 하는 것, 내가 보고 느낀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 이러한 모든 것들은 우리가 바보 같은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 지금까지 배워왔다. 이러한 것은 '합리적으로 되려고 노력하자'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고, 이러한 물음의 반복은 결국, 우리의 결정에 지대한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한 문장을 되새기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학습해온 많은 도구를 사용할 준비 한다. 그 도구들을 사용하기 위해 배움을 시작하고, 그 배움은 결국 나 자신의 이해로도 돌아오며, 나를 알면 알수록 내 도구들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고유한 능력을 발견해, 무기로 사용한다. 이러한 인류의 '합리적'을 추구하는 능력이 있음에 감사하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은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적을 알아야 하고, 나를 잘 알아야 한다는 말이지만, 나는 여태껏 나에게 초점을 두고 있지 않았다. 상대가 하루마다 진화하는 괴물이라면, 최소한 나의 장점과 나의 '클루지'들을 잘 파악해놓아야 한다. 세상에 나아가 맞서 싸우기 위해 나를 잘 알아두고, 합리적인 선택과 성공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 항상 경계하고, '클루지'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한 신념을 갖지만, 언제나 우리는 불완전한 점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책을 읽으며 열린 마음으로 모든 것을 수용하고, 논리는 선착순이 아님을 유의하며 읽었다. 결국, 이 책을 읽고 난 후, 다른 책을 읽을 때,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었지만, 그 시간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님을 나는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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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7건)

구매 클루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b*******s | 2022.10.22

클루지는 해결책이란  뜻이다.........

진화가  클루지를 만들었다 .........

진화의 가능성은 이전 진화의 제약을 받는다  .............

어떤 생물이 특정 순간에 최적 수준의 못 미치는 

설계를 갖게 되면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무작위적인 우연...........

다시 말해 그냥 운이 나빴어요  ....  .......

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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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더 나은 결정을 위한 생각의 무기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22.08.19

처음에는 뭐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클루지란 단어 자체부터가 생소했다 클루지란 어떤 문제에 대한 서툴거나 세련되지 않은 (그러나 놀라울 만큼 효과적인) 해결책을 뜻한다 이 뜻이 대체 무첫인지 한참을 읽었다 이해를 못했다가 텔레비전 드라마 맥가이버를 예로 들었다 주인공 맥가이버가 재빨리 도망치기 위해 절연 테이프와 고무 매트로 신발을 급조해서 도망간다 장치가 멋있지는 않으나 그 장치로 인해 해결을 본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클루지다 이 책의 진화에 관한 책이다 일반적인 진화가 아닌 인간의 마음에 관한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의 마음이 세련되었다기보다는 서툴게 짜 맞춰진 기구라고 주장한다 한마디로 세련되지 않은 그러나 해결책은 있는 우리네 인간의 마음이 그러지 않을까 인간의 마음도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의 관성 때문에 인간의 마음은 불완전한 존재다 그래서 저자는 인간 진화의 대한 통찰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인간의 마음을 다시 본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에 기억 신념 결정 언어 행복 등 이런 개념들이 인간 본성의 진실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저자는 인간 본성의 진실을 밝히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생각의 함정을 피하고 생각의 무기를 가다듬는 13가지 특별한 제안을 하고 있다 우리의 생각은 불완전함 그 자체다 그 속에서 생각의 무기를 찾아낼수 있도록 저자는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이 언제나 정상 작동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한다 그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마음도 최대한 활용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는게 바로 클루지다 생각에 대한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구매 클루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a********7 | 2022.06.21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리적, 정신적 클루지에 대한 이야기다.

 

맹장, 꼬리뼈와 같은 물리적인 진화에 따른 클루지는 많이 이야기된다.

그러나 정신적 클루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고 믿지 않는다.

 

뇌는 진화가 축적되어 발전했다. 이 말은 선조의 뇌 구조가 우리의 뇌 구조 내부에 존재한다는 이야기이고 선조의 본능을 우리느 가지고 있다.

 

간단한 예시로 길게 꾸물거리는 뱀과 같은 형상을 보면 깜짝 놀라고 거리를 벌리는 본능이 있다.

이처럼 현대 사회에 필요한 뇌의 구조를 가지고는 있으나 선조의 구조가 공존하기에 뇌는 오류가 발생한다.

신속하게 판단해야 되는 경우와 숙고해서 판단해야 되는 경우를 잘 구부해야 한다.

운전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비상상황에서는 신속하게, 중요한 판단에서는 숙고를 해야한다.

 

그러나 이런 개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면 중요한 문제를 신속하게 판단해 실수를 범하게된다.

우리의 뇌는 완벽하지 않다. 공학적으로 설계되어있지 않다.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를 받아들여 잘 활용하는데 이르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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