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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다

세스 고딘의

세스 고딘 저/김태훈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30일 한줄평 총점 8.6 (1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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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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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영혼 없는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 지금, 마케팅의 개념을 다시 정의하다!
마케팅의 고전이라 불리는 《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간 마케팅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연구한 세스 고딘의 수작 『마케팅이다』. 기획, 제조방식, 상품의 질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케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시대에 마케팅의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통찰을 담았다. 지금의 소비자는 빤한 의도를 거부하며, 마케팅을 조롱하기까지 한다. 이제 우리는 다르게 해야 한다.

마케팅에 관한 한 차원이 다른 통찰력을 독자에게 선사해왔던 저자는 고객들에게 존중받고, 선의에 찬 이슈 몰이에 성공하며, 적절히 바빠지고, 유명해지며 스스로 자랑스러운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소비자가 아닌, 마케터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고 조언한다. 억지와 속임수로 가득한 마케터와 그 회사의 마케팅을 다시 정의하라고 이야기하면서 변화 속에서 중요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위기의 시대에 마케터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떻게 다르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작가 노트| 이제는 다르게 ‘마케팅’할 때가 되었다
Chapter 1| 대중도 아니고, 스팸도 아니며,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Chapter 2| 마케터가 보는 법
Chapter 3| 이야기와 유대 그리고 경험
Chapter 4| 나에게 열광할 최소한의 고객을 찾다
Chapter 5| ‘더 나은 것’을 찾아서
Chapter 6| 일용품을 넘어서
Chapter 7| 꿈과 욕망의 캔버스
Chapter 8| 최소유효시장을 찾아서
Chapter 9|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한다”
Chapter 10| 신뢰와 긴장은 추진력을 창출한다
Chapter 11| 위상, 지배, 연대
Chapter 12| 더 나은 사업 계획
Chapter 13| 기호, 상징, 방언
Chapter 14| 다른 사람들을 다르게 대하라
Chapter 15| 적합한 사람들에게 도달하기
Chapter 16| 가격은 이야기다
Chapter 17| 선순환을 일으키는 승인과 주목성
Chapter 18| 신뢰는 주의를 끄는 것만큼 어렵다
Chapter 19| 깔때기의 진실
Chapter 20| 동류집단을 조직하고 이끌기
Chapter 21| 기법을 이용한 사례들
Chapter 22| 이제 당신 차례다
Chapter 23| 가장 중요한 사람에 대한 마케팅
부록 1|마케팅할 때 읽어보면 좋을 권장도서
부록 2|마케팅하기 전,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질문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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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세스 고딘 (Seth Godin )
작가 한마디 아무리 노력해도 생각만큼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게임의 규칙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이야기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가 따르는 규칙은 2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다. 오랜 시간 작동하기는 했으나 이제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이제는 새로운 규칙을 배워야 한다. 이 규칙을 배우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그 정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개성 넘치는 통찰로 시장을 분석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기업가. 그야말로 정상의 범주로 정의되지 않는 변종들의 리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블로그를 만들었고, 《린치핀》, 《마케팅이다》, 《트라이브즈》,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퍼미션 마케팅》, 《더 딥》을 비롯해 19권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지난 30여 년간 마케팅, 경영, 기업가 정신에 관한 통찰력 있는 글쓰기와 강연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Squidoo)와 온라인 마케팅 기업 요요다인(Yoyodyne)을 설립해 수백 개... 세계에서 가장 개성 넘치는 통찰로 시장을 분석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기업가. 그야말로 정상의 범주로 정의되지 않는 변종들의 리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블로그를 만들었고, 《린치핀》, 《마케팅이다》, 《트라이브즈》,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퍼미션 마케팅》, 《더 딥》을 비롯해 19권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지난 30여 년간 마케팅, 경영, 기업가 정신에 관한 통찰력 있는 글쓰기와 강연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Squidoo)와 온라인 마케팅 기업 요요다인(Yoyodyne)을 설립해 수백 개의 기업에 온라인 다이렉트 마케팅 기법을 전파했다. 2013년 다이렉트 마케팅 협회(DMN) 명예의 전당에, 2018년 미국마케팅협회(AM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그는 이제 대량 생산과 대중을 위한 마케팅은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다수라는 이유로 시장의 권력을 독차지했던 집단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새롭게 주목하는 대상은 개인과 작은 무리들이다. 대중이라는 거대 집단에 속하길 거부한 소수, 정상적이고 평범한 것을 거부한 개성 넘치는 괴짜들이 시장과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변종들이다.
역 :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 리》 외에 다수가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
리》 외에 다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속임수의 시대는 끝났다. 마케팅은 ‘진실한 삶’이 향하는 방향에 있다!”
타성과 관행에 젖은 마케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마케팅 거장 세스 고딘의 10년 만의 신간!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케팅 무력감의 시대, 타성과 관행에 젖었던 마케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세스 고딘의 새로운 책. 기획, 제조방식, 상품의 질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케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다. 기업은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빨리,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막대한 광고비를 쏟아붓는다. 신문·TV 광고를 하고, SNS 팔로워 수를 불리는 데 혈안이 되고, 의미 없는 스팸 메일과 문자를 돌린다…. 그러나 이제 영혼 없는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다. 소비자는 빤한 의도를 거부하며, 마케팅을 조롱하기까지 한다. 이제 우리는 다르게 해야 한다.

마케팅에 관한 한 차원이 다른 통찰력을 독자에게 선사해왔던 세스 고딘. 그는 미디어가 사라지고 소음 가득한 이 시대에, 과연 진정한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개념부터 다시 정의한다. 겉으로 보이는 거대한 시장의 흐름 속 존재하는 미세한 역류(逆流), 그 안에서 펼쳐지는 논리로 설명될 수 없는 복잡다단한 심리, 그리고 사람들의 진심이 향하는 욕망의 방향을 섬세하게 분석한다. 변화 속에서 중요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위기의 시대에 마케터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떻게 다르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준다. 마케팅의 고전이라 불리는《보랏빛 소가 온다》이후 10년 간 마케팅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연구한 저자 특유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는 수작이다.

속임수의 시대는 끝났다
마케팅은 우리 모두의 진실한 삶이어야 한다

마케터는 오늘도 머리를 쥐어 싸맨다. ‘브랜드를 얼마나 키워야 하지?’ ‘시장점유율은 얼마나 되지?’ ‘온라인 팔로워는 얼마나 늘리지?’ 그럴수록 그들은 더 많은 광고비를 쏟아붓는다. TV, 신문, SNS는 물론 스팸을 뿌리는 일에도 망설임이 없다. 오로지 더 많이 팔고 더 많이 알리기 위해서.
광고가 돈값을 하던 시절이 분명 있었다. 채널도, 시장도 한정적이고 고객이 정보를 알 수 없었을 시절에는 가능했다. 하지만 지금, 고객은 정보 과잉을 넘어 수많은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아직도 돈으로 그들의 관심을 살 수 있을 것이라 믿는가? 그렇게 믿는다면 당신은 이미 옳은 마케터도 아니고 잘하는 마케터도 아니다. 더 이상 그런 얕은 속임수는 먹히지 않는다. 고객들에게 존중받고, 선의에 찬 이슈 몰이에 성공하며, 적절히 바빠지고, 유명해지며 스스로 자랑스러운 마케터가 되고 싶은가? 그러면 당신부터 바꿔라. 억지와 속임수로 가득한 당신과 당신 회사의 마케팅을 다시 정의하라.
마케팅에 관한 한 특별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선사해왔던 세스 고딘. 그는 미디어가 사라지고 소음 가득한 이 시대에, 과연 진정한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개념부터 다시 정의한다. 겉으로 보이는 거대한 시장의 흐름 속 존재하는 미세한 역류(逆流), 그 안에서 펼쳐지는 논리로 설명될 수 없는 복잡다단한 심리, 그리고 사람들의 진심이 향하는 욕망의 방향을 섬세하게 읽어낸다.

‘사람들의 진심’이 향하는 방향,
그리고 그 욕망이 향하는 방향을 읽어내는 것

‘사람들은 우리가 보는 것을 보고 우리가 믿는 것을 믿으며 우리가 원하는 것을 똑같이 원할 것이다.’ 마케터들의 흔한 착각이다. 유감스럽게도 그럴 일은 희박하다. 고객은 당신과 당신 회사가 원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 방식,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면, 그 어떤 마케팅도 소용이 없다.
그렇다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도대체 마케터란 누구인가. 세스 고딘은 말한다. “마케팅은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는 행위이며, 마케터는 그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다.” 유능한 마케터는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는 도구를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꿈과 욕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수단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물건이 아니라,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위상, 유대감을 제공하는 것. 고객의 세계관과 욕망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을 얻으려 노력한다.
없으면 허전한 존재가 되는 것, 신뢰하는 고객들에게 기대한 것보다 많이 주는 것에 집중한다. 고객을 피해자로 만들지 않고, 그들의 행위가 옳은 것이며, 더 나아가 사람들이 원하는 삶의 위상을 만드는 역할에 집중한다.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반면 다수의 마케터는 가격을 내리고 더 많은 기능을 부여하려고 한다. 이는 멍청한 생각이다. 사람들은 그것보다 훨씬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구매를 결정한다. 자신만의 특이한 경험, 자신이 원하는 욕구, 감정, 누리고자 하는 위상을 더 중요한 구매 결정 요소로 삼는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할까?”라는 질문을 토대로, 자신과 비슷한 부류가 인식하는 바를 토대로 결정을 내린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단지 남보다 먼저 새로운 것을 가질 수 있다는 만족감으로 결제 버튼을 누른다.
마케터는 이러한 사람들을 범주화하고 묶어낼 수 있어야 한다. ‘나와 같은 사람’ 즉 ‘우리’를 아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그 고객들의 특정한 심리를 읽어내고 그들의 시선이 향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가령 에르메스 가방은 코치 가방보다 비싸다. 테슬라는 다른 고급 차들보다 비싸다. 하지만 ‘비쌀수록 값어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내면을 이해하면, 그 선택은 납득할 만하다. 바로 이들을 묶어낼 수 있어야 한다. 비슷한 취향과 위상을 과시하거나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 말이다.
또한 비슷한 심리의 집단에 속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라고 과감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 타깃이 되었으면 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오직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그들이 원하는 이야기, 더 중요한 일에 더 집중하게 된다. 그래야만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케팅 무력감의 시대,
타성과 관행에 젖었던 마케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책!

사방에서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다. 기억 속 최초의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우리는 마케팅에 둘러싸여 있다. 길가에 보이는 로고를 통해 글자를 배울 정도다. 그러나 고객은 그 어디에도 모여 있지 않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속에 숨은 사람들은 안개처럼 옅게 퍼져 있을 뿐이다.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소음이 가득하다.
이 책은 이러한 답답한 마케팅의 현실 속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세스가 제안하는 마케팅의 선택지는 풍성하다. 롱테일과 숏헤드, 다이렉트 마케팅과 브랜드 마케팅, B2B와 O2O 등을 넘나드는 전술부터 사람들의 심리 속 내재하는 위상과 비논리적 욕망을 자극하는 인지 전략, 캐즘을 뛰어넘는 도약 전략에 이르기까지 당신이 마케팅에 관해 고민해왔던 중요한 단서들이 담겨 있다.
당신과 당신의 회사가 세상에 더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자 한다면, 더 크게 존경받고 성공하고자 한다면, 많이 팔겠다는 포부가 아니라, 거짓을 버리고 우리가 섬겨야 할 고객이 어디에 존재하는지, 그리고 또 무엇을 원하는지 읽어내야 한다. 누구를 위한 것인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위대한 마케팅은 항상 이 간명한 질문에서 시작했음을 기억하라.
이 책은 현장 마케터는 물론, 마케팅 리더, 기업의 CEO까지 마케팅의 정체 시대에 직면해 있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함께 읽고 돌파구를 모색하도록 돕는다. 또한 타성과 관행에 젖었던 마케팅 조직에 열정 어린 불씨를 새롭게 지펴주기에 충분하다.

종이책 회원 리뷰 (106건)

구매 마케팅의 통찰과 본질을 느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w*****2 | 2021.09.11
이 책은 올해 5월초에 딸이 권하여 읽은 프리워커스[FreeWorkers] 마지막 글에 있는 추천 책목록에서 보고 구입하였습니다. 모빌스 그룹의 멤버(직원)들이 읽고서 프리워커스 철학을 세우는데 이 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 [나의 책 이야기] 프리워커스[Free Workers] (모빌스 그룹) 참조 ▣

나는 대부분의 책을 한번만 읽고서 다음 책으로 넘어 가는데 이 책만큼은 한번 더 읽어야 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마음 먹은지 한달만인 그제 두번째 읽기를 어렵게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올해 들어서 고심하는 퓨리팟 마케팅의 비책을 하나라도 더 단단히 챙기려는 마음이었나 봅니다. 주로 취침전의 피곤하고 가물한 눈으로 책을 붙들다 보니 그리 두껍지도 안은 이 책의 마지막 쪽의 넘김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1년쯤 후에 이 책을 세번째 읽는다면 또 다른 깊이를 느낄거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보기에 저자는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이기도 하지만 시장에서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통찰과 실제 마케팅 회사를 경영한 마케팅계의 백전노장이라는 소개가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 책의 짧은 단락마다 저자의 내공있는 통찰에서 나오는 짧은 문장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역자가 이 책을 좀 많이 의역했다면 손자병법 스타일의 마케팅병법서도 나올 법 합니다. 역시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찾고, 믿고 싶은 것을 주장한다."는 인간의 본능적인 한계가 옳바른 마케팅에 접근하는데 치명적이 약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마케터가 치열하게 시장에서 선택받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1)무시 당한다, (2)속임수를 쓴다, (3)신뢰 받는다 중의 하나의 길로 가게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많은 마케터가 당연히 (3)이 되기를 원하지만 대부분은 (1)과 (2)의 길로 가게 됩니다. (3)으로 선택받는 것은 마케팅 수단과 기법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케팅을 하는 개인, 조직, 회사의 전략과 철학이 신뢰에 기반을 두어야 하고, 이것이 지속적으로 행동으로 보이면서 시장에서 인정받아야 어느 시점에 결국 가능해 집니다. 자신의 상품이 시장에서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마케팅이라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반복하여 마음에 깊이 세겨야 할 가치 있는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좋은 책 입니다.

이 책을 첫번째 읽고 지난 8.3(화)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아래에 옮겨 왔습니다.
◈◈◈◈◈
이 책의 저자는 30여년간 마케팅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입니다. 다이렉트 온라인 마케팅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했고 자신이 마케팅 회사를 설립하여 많은 성공실적을 보여 주었고, 이러한 경험을 여러권의 베스트셀러로 펴낸 사람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가장 최근인 2018년에 출간한 책이고, 책의 제목이 "마케팅이다.(This is Marketing)"라고 정말 당당합니다. 그렇지 안아도 올해 들어서 내 회사의 신제품 퓨리팟(puripot) 공기살균기의 마케팅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끼는 입장에서는 무언가 기대를 갖고 이 핵에서 답의 실마리를 찾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마케팅의 근본 원칙을 설명했는데,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고객을 돕는 마케팅을 하라." 입니다. 흔히 말하는 "돈을 쫒지 말고 돈이 나를 쫒아오게 만들어라."와도 통하는 이야기 입니다. 마케팅의 기법이나 실전테크닉을 말하기 보다는 근본적인 인간관계와 삶을 대하는 마케팅 철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마케팅을 사냥하듯이 하지말고, 농사 짓듯이 하라."는 문장에서는 저자의 철학이 느껴집니다. 내 입장에서 경쟁사 제품 홈쇼핑 페이지를 보면 굶은 늑대가 사냥하듯이 들이다는 마케팅이 너무 섬뜩하게 느껴지고 "우리도 이렇게 해야 되는것 아니야?"라는 유혹도 때로는 느껴집니다. 사냥같은 마케팅이 짧은 한탕으로 한몫잡아서 인생을 살려는 모습이라면, 이 세계의 많은 유통사들이 언제까지 이렇게 장사하려고 하나 하는 안타까움도 듭니다.

그 동안의 대부분의 책은 한번 읽고 덮었지만 이 책은 다시 한번 읽으려 합니다. 농사 짓는 마음가지는 삶의 철학과 세계을 해석하는 눈으로 진실에 기초한 마케팅 철학을 만들어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

http://m.blog.naver.com/wesley22/22250217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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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마케팅이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x******n | 2021.02.12

유명세에 비해 재미가 없었다. Yes24 평점 8.9는 가히 믿을만하다. 후반에 나의 흐려진 집중력 탓인지, 계속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아마도 내가 지금 당장 마케팅을 적용해야할 일이 없기에 더 와닿지 않았을 수 있다.

 책은 주황색의 짧고 두꺼운 양장본으로 버스에서 주로 책을 읽는 나에게는 휴대하기 어려웠다. 최근에 읽은 마케팅 책 <무기가 되는 스토리>도 강렬한 주황색 표지였는데

마케팅 책 편집자들은 강렬한 주황색을 좋아하는 것일까? ㅎ..ㅎ

 

 "기업이 주인공이 아니라 고객이 주인공이다"

 

 많은 마케팅 책에서 강조하지만 정작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마치 면접에서 상대의 질문을 먼저 경청해야 하는데, 내가 하고싶은 말만 쏟아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 같다.

좋은 마케팅은 뿌리가 단단하고, 시장에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이끄는 문제를 다룬다고 한다. 그 뿌리가 고객이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에게 열광하고 유명하게 만들어줄 진짜 고객(여기서는 최소유효시장이라고 한다)에 집중해서 마케팅을 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이때 주의할 점은 이 고객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2.5cm 드릴을 사는 고객은 드릴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2.5cm 구멍을 원하는 것이고, 구멍을 원하는 이유는 액자를 걸기 위해서인 것과 같이.

 

"p.13 마케팅은 변화를 일으키는 행위다. 만드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누군가를 변화시키기 전에는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닐뿐더러 마케팅을 한 것이 아니다."

 

 ▶ 이 말이 내 머리를 강타한 것만 같았다. 마케팅은 복잡하고 정교한 행위임에도, 고객을 속이고 상품이 좋다고 거짓 광고를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내가 기존에 보고

구상한 것은 마케팅이 아니라는 것을 알자 답이 명확해졌다. 그래 변화가 없었다, 그러니 영향을 미친 것도 없었다. 

 결국 마케팅은 누구를(진짜 고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구상하는 과정이라고 소결론을 내려본다.

 

p.25 효과적인 마케팅은 고객의 세계관과 욕망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을 얻으려 노력한다... 

자물쇠를 찾은 다음 그 자물쇠에 맞는 열쇠를 만드는 것이 좀 더 생산적인 해결책이다.

 

 ▶그렇다 답을 정해놓고 밀어부치는 것은 강요이고, 이해와 공감을 얻지 못한다. 섬기는 자세로 가야 한다. 

 

p.35 확산하는 아이디어가 성공한다.... 변화를 일으키고 싶다면 문화를 만드는 일부터 시작하라. 긴밀하게 조직된 집단을 구성하고, 사람들을 한데 엮는 데서 시작하라.

... 끼리끼리 이야기하는 집단, 사회적 지위 등에 따라 비슷한 결정을 내리는 집단으로 정형화 하여 묶을 수 있어야 한다.

 

▶모두를 만족시키고 변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란 없다. 욕심부리지 말고, 누구를 정확히 타겟할 것인지(그리고 이들이 우리를 대신 홍보하는 역할을 해줄 것인지)가 중요하다.

확산의 좋은 케이스 = 확산기 : 여러 명이 있어야 쓸 수 있기 때문

 

CH.4 나에게 열광할 최소한의 고객을 찾다: p.56 그들의 겉모습이 아니라 그들이 꿈꾸는 것, 믿는 것, 원하는 것을 토대로 선택하라. 심리집단을 기준으로 삼아라.

 

p.219 기호학: 어떤 영화 소개 성우를 계속 쓴 이유? 관중들이 그 사람 목소리를 들으면 '아 영화 소개를 하고 있구나 알기 때문.

이 때 마케터가 무엇을 연상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p.227 브랜드는 고객의 기대에 대한 약칭이다.. 나이키는 호텔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보유하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지 충분히 추측할 수 있다. 그것이 나이키의 브랜드다...

이 기대는 구체적이지 않으며, 정서적이다.

▶ 좋은 예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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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마케팅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북*스 | 2021.02.08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서적을 찾는다면 이 책이 아닐까 싶다.

가장 처음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개념부터 바로 잡고 가는 것이 앞날을 위해서도 이로울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기업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떻게 팔지'에 대해, 특히 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움질일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심지어, 이미 기업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 마케터들 또한 고객이라는 개념에 대해 모호해 하지만 이런 마케팅 서적 하나만 읽어도 어느 정도 업무에 있어 꽤나 능력 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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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2건)

구매 마케팅이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a********7 | 2022.03.26

블로그를 시작해볼까 하는 관심을 결심으로 바꿔준 책이다.

마케팅과 연관없는 일을 할지라도 정말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마케팅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관대한 행위다. 마케팅은 더 나은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다.

 

저자가 정의하는 마케팅의 의미이다.

나는 이 문장을 읽고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바뀌었다.

블로그를 나의 관심사를 적고 사람들에게 "내가 이걸 만들었어요" 라고 전달하기 보다는 "무엇을 원하나요?"라는 접근 방식으로 시작해야겠다.

 

마케팅이라는 행위를 기업체가 물건을 홍보하기 위해서 하는 판매행위라고 생각했던 나의 작은 지식이 무너졌다.

 

일을 하는 자세에도 변화를 일으켰다. 나라는 사람을 마케팅 하라는 저자의 권유에 고민해봤다.

상대방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내가 일을 하면서 무슨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울수 있을까?

 

나에게 주어진 일이 상사에게, 상사에서 다른 회사로, 다른 회사의 직원에서 책임자에게 간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에게 주어진 이 작은 업무가 작게는 나의 이미지, 크게는 회사의 이미지를 대변하게 된다.

 

저자는 나에게 무언가 책임이 주어지면 그 책임을 전달할 때 선물을 준다는 자세로 임하라고 말한다.

나에게 주어진 이 책무를 상사에게 선물로 준다고 생각하는게 쉽지는 않다. 그러나 선물을 준다는 마음으로 일을 하면서 디테일을 신경쓰게 되고 모든 과정을 검토하는 등 마인드셋이 변했다.

 

2번째로 블로그에 도움을 받은 내용은 최수요휴집단에 대한 이야기다.

 

아마존 베스트셀러들도 별 1개짜리 리뷰가 몇 개씩은 있다. 변화를 일으키면서 동시에 모두를 즐겁게 만든느 일을 하기란 불가능하다.

 

나의 블로그의 최소유효청중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정하고, 그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들의 노이즈는 무시해버리라는 내용이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내용이 아닌 최소유효청중을 만족시키는 일부터 시작해서 늘려나가라는 조언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데 용기를 얻었다.

 

엔지니어 일을 하는 사람으로 마케팅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다. 그래서 책에 담긴 여러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가 좋다 안좋다를 이야기하지는 못하겠지만 되게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인플루언서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만 10번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고, 관련없는 일을 하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은 무조건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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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통찰과 본질을 느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w*****2 | 2021.09.11
이 책은 올해 5월초에 딸이 권하여 읽은 프리워커스[FreeWorkers] 마지막 글에 있는 추천 책목록에서 보고 구입하였습니다. 모빌스 그룹의 멤버(직원)들이 읽고서 프리워커스 철학을 세우는데 이 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 [나의 책 이야기] 프리워커스[Free Workers] (모빌스 그룹) 참조 ▣

나는 대부분의 책을 한번만 읽고서 다음 책으로 넘어 가는데 이 책만큼은 한번 더 읽어야 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마음 먹은지 한달만인 그제 두번째 읽기를 어렵게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올해 들어서 고심하는 퓨리팟 마케팅의 비책을 하나라도 더 단단히 챙기려는 마음이었나 봅니다. 주로 취침전의 피곤하고 가물한 눈으로 책을 붙들다 보니 그리 두껍지도 안은 이 책의 마지막 쪽의 넘김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1년쯤 후에 이 책을 세번째 읽는다면 또 다른 깊이를 느낄거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보기에 저자는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이기도 하지만 시장에서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통찰과 실제 마케팅 회사를 경영한 마케팅계의 백전노장이라는 소개가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 책의 짧은 단락마다 저자의 내공있는 통찰에서 나오는 짧은 문장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역자가 이 책을 좀 많이 의역했다면 손자병법 스타일의 마케팅병법서도 나올 법 합니다. 역시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찾고, 믿고 싶은 것을 주장한다."는 인간의 본능적인 한계가 옳바른 마케팅에 접근하는데 치명적이 약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마케터가 치열하게 시장에서 선택받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1)무시 당한다, (2)속임수를 쓴다, (3)신뢰 받는다 중의 하나의 길로 가게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많은 마케터가 당연히 (3)이 되기를 원하지만 대부분은 (1)과 (2)의 길로 가게 됩니다. (3)으로 선택받는 것은 마케팅 수단과 기법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케팅을 하는 개인, 조직, 회사의 전략과 철학이 신뢰에 기반을 두어야 하고, 이것이 지속적으로 행동으로 보이면서 시장에서 인정받아야 어느 시점에 결국 가능해 집니다. 자신의 상품이 시장에서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마케팅이라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반복하여 마음에 깊이 세겨야 할 가치 있는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좋은 책 입니다.

이 책을 첫번째 읽고 지난 8.3(화)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아래에 옮겨 왔습니다.
◈◈◈◈◈
이 책의 저자는 30여년간 마케팅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입니다. 다이렉트 온라인 마케팅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했고 자신이 마케팅 회사를 설립하여 많은 성공실적을 보여 주었고, 이러한 경험을 여러권의 베스트셀러로 펴낸 사람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가장 최근인 2018년에 출간한 책이고, 책의 제목이 "마케팅이다.(This is Marketing)"라고 정말 당당합니다. 그렇지 안아도 올해 들어서 내 회사의 신제품 퓨리팟(puripot) 공기살균기의 마케팅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끼는 입장에서는 무언가 기대를 갖고 이 핵에서 답의 실마리를 찾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마케팅의 근본 원칙을 설명했는데,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고객을 돕는 마케팅을 하라." 입니다. 흔히 말하는 "돈을 쫒지 말고 돈이 나를 쫒아오게 만들어라."와도 통하는 이야기 입니다. 마케팅의 기법이나 실전테크닉을 말하기 보다는 근본적인 인간관계와 삶을 대하는 마케팅 철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마케팅을 사냥하듯이 하지말고, 농사 짓듯이 하라."는 문장에서는 저자의 철학이 느껴집니다. 내 입장에서 경쟁사 제품 홈쇼핑 페이지를 보면 굶은 늑대가 사냥하듯이 들이다는 마케팅이 너무 섬뜩하게 느껴지고 "우리도 이렇게 해야 되는것 아니야?"라는 유혹도 때로는 느껴집니다. 사냥같은 마케팅이 짧은 한탕으로 한몫잡아서 인생을 살려는 모습이라면, 이 세계의 많은 유통사들이 언제까지 이렇게 장사하려고 하나 하는 안타까움도 듭니다.

그 동안의 대부분의 책은 한번 읽고 덮었지만 이 책은 다시 한번 읽으려 합니다. 농사 짓는 마음가지는 삶의 철학과 세계을 해석하는 눈으로 진실에 기초한 마케팅 철학을 만들어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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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wesley22/22250217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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