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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에티켓

나 자신과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한 모든 것

롤란트 슐츠 저/노선정 | 스노우폭스북스 | 2019년 9월 16일 리뷰 총점 9.1 (1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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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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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롤란트 슐츠 (Roland Schulz)
롤란트 슐츠는 1976년생으로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는 뮌헨의 독일 저널리즘 스쿨에 참석했고, Geo와 Die Zeit에서 일했으며 2012년부터 Suddeutsche Zeitung에 자신의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독일 기자상, 헨젤 미스 상(Hansel Mieth Prize), 테오도르 울프 상(Theodor WolffPrize)과 같은 수많은 상을 받았다. 2018년 출간한 『죽음의 에티켓』에서 그는 모든 사람들이 겪게 될 생의 마지막 여행에 대해 묘사한다. 죽음의 과정부터 죽음 직후의 검시, 장례식과 애도 그리고 애도 이후의 삶으로 이어지는 육체의 여행을 추적... 롤란트 슐츠는 1976년생으로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는 뮌헨의 독일 저널리즘 스쿨에 참석했고, Geo와 Die Zeit에서 일했으며 2012년부터 Suddeutsche Zeitung에 자신의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독일 기자상, 헨젤 미스 상(Hansel Mieth Prize), 테오도르 울프 상(Theodor WolffPrize)과 같은 수많은 상을 받았다.
2018년 출간한 『죽음의 에티켓』에서 그는 모든 사람들이 겪게 될 생의 마지막 여행에 대해 묘사한다. 죽음의 과정부터 죽음 직후의 검시, 장례식과 애도 그리고 애도 이후의 삶으로 이어지는 육체의 여행을 추적하고 연구함과 동시에 이 생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죽음의 의미를 묻는다.
역 : 노선정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구텐베르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콘스탄츠 대학에서 철학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010년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섬광처럼 내리꽂히는 통찰력》《여성 철학자》《심플 스토리》《헤겔》《읽기와 지식의 감추어진 역사》 들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구텐베르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콘스탄츠 대학에서 철학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010년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섬광처럼 내리꽂히는 통찰력》《여성 철학자》《심플 스토리》《헤겔》《읽기와 지식의 감추어진 역사》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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