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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

권미선 | 허밍버드 | 2019년 10월 6일 한줄평 총점 8.6 (6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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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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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를 알아야 혼자 있는 시간도 괜찮습니다.”

깊어지는 밤, 마음을 울리는 에세이가 필요한 시간
《아주, 조금 울었다》 권미선의 담담한 시선, 단단한 위로


누구에게나 혼자서 해결하고 결정해야 하는 많은 순간들, 가까운 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들, 묵묵히 잘 흘려보내야 하는 무수한 감정들이 있다. 우리 모두는 ‘우리’라는 단어로 묶여 있지만 결국엔 수많은 ‘혼자’들이기 때문이다.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은 저자의 오랜 절절한 경험과 자조 섞인 고백을 통해 지금도 어딘가에서 홀로 웅크린 채 아파하고 숨죽여 울고 있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 섞인 이야기다.

2017년, 《아주, 조금 울었다》를 펴내며 깊이 있는 글과 잔잔한 감성으로 사랑받은 권미선. 20년 가까이 라디오 작가로 일하며 그간 써 온 글들을 엮은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 책에서는 좀 더 깊고 내밀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저자는 애써 밝은 척하거나 힘을 주지 않고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감춘 채 피하고 싶어 하는 상처와 아픔을 풀어낸다. 위로받지 못하고 버려진 마음들, 소화하지 못한 채 흘러간 감정들을 이야기하며 자기 몫의 슬픔을 받아들이고 안아 준다. 그저 덤덤히 자신을 이야기할 뿐 쉽게 위로를 건네지도, 다정하고 희망찬 말을 전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저자가 꺼내 놓는 속 얘기는 어느 순간 비슷한 경험을 가진 나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어 깊은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할 수만 있다면 반짝이는 포장지에 화려한 리본을 묶어 생을 새로 만들어 주고 싶었다”던 저자는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건네고 손을 내밀어 주면서 비로소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찾았다. 내가 괜찮아질 수 있었던 건 온전히 내가 나에게 준 힘 덕분이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곧 우리에게 혼자인 시간이 필요한 이유가 되어 다가온다. 혼자인 시간에야 비로소 내가 나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Prologue
[Part 1. 행복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우리에겐 무엇이 있어 우리가 어둠이 되지 않게 할까
마음이 가난해질 때
내가 나를 할퀼 때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
행복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당신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될 때
나는 괜찮았지만 괜찮지 않았다
어둠을 걷고 있던 시절
모든 것이 다 사라진 것은 아니다
나의 결핍을 이해하는 사람
부드러운 림보
봄을 듣는 시간
나는 내가 일찍 죽을 줄 알았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니까
내 것이 아닌 것
나라는 사람
그 시절의 나에게
해맑아서 너무 해맑아서
나는 내가 싫어하던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삶은 풀지 않은 이삿짐 상자 같아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Part 2. 위로받지 못한 마음]
어떤 슬픔은 늦게 찾아온다
미안해서 화를 낸다
마음의 사막
이제 우리는 그만 만나겠구나
소리, 마음을 찢다
위로받지 못한 마음
누군가를 오래 기다려 본 사람
마음 없는 상냥함이 가장 상처받게 한다
눈부시게 환한 빛
타인의 상처
사랑이 멀어질 때
너는 미움받을 자격이 없다
그 밤, 소년에게
그 시절에는 그 시절의 아픔이 있다
우리는 상처로 이뤄진 사람
나의 불행했던 시간이 위로가 된다면
말들이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시간을 내어 준다는 것
마음에 근육이 생길 리 없지
전하지 못한 말
나는 너를 봐준다
보내지 못한 답장
그때는 모른다
[Part 3. 엔딩은 도무지 알 수가 없지]
나쁜 하루에도 좋은 순간은 있어
행복은 눈에 잘 띄지
각자의 세계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
다시 오지 않을 것들
오래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
알 수 없어서 견딜 수 없는 시간들이 있다
대기만성의 시간
행운목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거짓말
그런 날이 있다
좋은 것은 오래가지 않는다
추억은 추억 지금은 지금
가지 않은 길
하지 못한 일 하지 못한 말
깨고 싶은 꿈 깨고 싶지 않은 꿈
어느 흐린 날의 인생
퇴근길 사람들 속에서
쉬워 보인다
내 몫의 불운을 다 견디고 나면
엔딩은 도무지 알 수가 없지
이루지 못한 꿈
쓸쓸했던 시절
반딧불처럼 반짝 빛이 날지도 몰라
기차를 놓치다
가만히 서 있는 삶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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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권미선
라디오 작가. [푸른밤 정엽입니다],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등에서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 『아주, 조금 울었다』,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이 있다. 라디오 작가. [푸른밤 정엽입니다],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등에서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 『아주, 조금 울었다』,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이 있다.

출판사 리뷰

위로받지 못하고 버려진 마음,
소화하지 못한 채 흘러간 감정에 건네는 이야기

그런 날이 있다.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만 같은 날, 사무치는 그리움에 속절없이 아픈 날, 무례하고 상처 주는 사람들로 마음이 약해지고 구겨지는 날, 내가 나를 안아 주지 못하고 자꾸만 할퀴는 날. 그럴 때면 우리는 마음에 커튼을 치고 끝없이 침잠하고 만다. 위로받지 못하고 버려진 마음, 소화하지 못하고 응어리진 감정들을 온전히 혼자서 견뎌야 하는 시간이 오고야 만다.

이 책은 《아주, 조금 울었다》로 독자들의 감성을 적시며 사랑받은 저자가 2년 만에 펴내는 신작이다. 전작에서는 라디오 작가로 일하며 쓴 수많은 글을 엮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온전히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풀어낸다. 상실의 아픔, 떠나간 인연, 상처로 얼룩진 기억, 채울 수 없는 결핍,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와 미련 등…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감춘 채 피하고 싶어 하는 상처와 아픔을 조심스럽게 꺼내 마주한다.

“나는 기다리지 않기로 한다.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이 되기로 한다.”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말에는 다양한 의미와 감정이 담겨 있다. 저자의 말처럼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이 되기로 한다’는 다짐일 수도, 혼자여도 괜찮다는 긍정일 수도, 괜찮고 싶다는 눈물 섞인 바람일 수도 있다. 또 누군가에게는 나는 내 마음을 잘 돌봐 주었나 돌아보게 하는 물음일 수도, 언제든 나를 바라봐 주는 사람이 있기에 혼자일 때도 기꺼이 괜찮을 수 있다는 믿음일 수도, 내가 나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괜찮길 바란다고 건네는 응원일 수도 있다.

저자의 이야기지만 결국엔 나의 이야기가 되어 마음을 울리는 책. 감춰 두고 외면해 왔던 내 속마음을 만나게 해 주는 책.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은 바로 그런 시간을 선물하는 책이다.


내 아픈 마음을 응시하는 깊이 있는 사유의 글

저자는 20년 가까이 라디오 작가로 일해 왔다. 긴 시간 동안 수많은 청취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마음을 다독여 온 권미선. “꽁꽁 숨겨둔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았다”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손길” “이 책을 핑계 삼아 울고 말았다” 등 독자들의 쏟아지는 찬사가 이를 증명한다. 저자의 글이 가진 위로의 힘은 이번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거기엔 그 시절의 내가 있었다.
가장 소중한 걸 잃고 자꾸만 넘어지던 내가.
작은 방구석에 앉아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내가.
왜 내가 하는 일은 잘되지 않는지 울던 내가.
사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 묻고 또 묻던 내가.
나는 손을 내밀어서
그 시절 나의 등을 가만히 두드려 주었다.
_ <그 시절의 나에게> 중에서

해맑아서 너무 해맑아서
가끔 생각 없다는 소리도 듣고 철없다는 말도 들으면서
그렇게 살고 싶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싶고
아무것에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덜 예민하고, 덜 아프고, 덜 슬펐으면 좋겠다고.
때론 그런 부질없는 꿈들을 꾸어 본다고.
_ <해맑아서 너무 해맑아서> 중에서

발끝을 세우고 조심조심 걸어도 소용없다.
고개를 숙이고 조용조용 숨을 쉬어도 소용없다.
불운은 어디든 불쑥 찾아오곤 한다.
사람마다 만나야 할 불운의 양이 정해져 있으면 좋을 텐데.
그래서 내 몫의 불운을 다 견디고 나면
좋은 순간들이 온다고 믿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_ <내 몫의 불운을 다 견디고 나면> 중에서


저자의 글은 결코 밝거나 다정하지 않다. 달콤하지도, 포근하지도 않다. 그저 초라하고 추레한 자신의 모습과 삶의 면모들을 덤덤히 이야기할 뿐이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을 콕콕 찌르고 울음을 울게 하며 애써 감춰 두었던 마음속 상처를 자꾸만 떠올리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담한 시선이 끝내 단단한 위로가 되어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 모두는 결국 상처받고 아파하고 후회하고 외로워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고 했던가. 무심코 읽어 내려가다가도 생각에 잠기게 하는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비로소 내 아픈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처를 안아 주며 나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47건)

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기**변 | 2022.06.15

에세이는 잘 읽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가끔 제목에 홀려 구입을 하고는 한다.

이 책을 샀던 순간의 나는 혼자일 때도 아주 괜찮지 않은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위로받고 싶었을 것이다.

사실 이런 에세이류의 책의 내용이야 뻔할 것을 알고 있지만

이런 식의 위로도 가끔씩은 필요한 법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실제로 책을 읽으며 많이 위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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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m****o | 2022.06.08

우연히 블로그에서 필사한 글을 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라디오 작가 경력이 있던 작가여서 그런가 

어떻게 보면 유치한 문장들 처럼 보일지 몰라도 

짧은 에세이에 나름 울림이 있는 것 같다.

마냥 사랑이야기만 써 있는게 아니여서 좋았다!

그냥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하면 될 것 같다. 혼자일때 더 단단해지는 사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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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15기-공대생과 문과생이 함께하는 독서 모임]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 리뷰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유*쟈 | 2020.12.27

안녕하세요!

저희 북클럽은 질문지를 만들어서 서로 생각을 얘기하고 전달했어요.

질문지에 맞춰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1. 기억에 남는 구절이나 부분은 어떤건가요? (공감되는 것)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부분이 기억이 났는데요

우선 전체적인 느낌을 말씀드리면 1장부터 3장으로 나눠진 것 중에서는 3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왜냐면 1장은 너무 짧은 글이 많고 인스타 감성글 형식이 많아서 재미가 없었거든요.

파트 2로 넘어가면서 에피소드도 만드는 점이 좋았고 문장이 좀 더 단단해지는 면이 좋았어요

 

기억에 남는 건 같이 읽어서 말씀드릴게요

198p 한번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니 다시 감을 수가 없는 거야,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거야.

이 건,,,, 그냥 성인이 되고난 후에 다시 학생이나 어린이 될 수 없고 그 동안 느꼈던 감정이 경험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예전의 순수한 내가 될 수 없다는 점이 공감이 되었어요

 

제일 좋았던 에피나, 스토리는

170p 한문을 읽지 못하는 딸을 위해 내내 아버지가 책을 베껴 썼던 부분이에요.

아무리 고마운 부분도 가족으로 쑥스러운 마음 때문에 얘기하지 못했다는 부분이 좋았어요

 

 

2.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에 바뀐 게 있나요? 어떤 점이죠 

,, 읽기 전에 제목만 봤을 때는 좀 더 위로의 글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실제로는 그런 위로의 말보다는 작가가 작위적으로 만들어낸 내용이 많더라고요.

읽기 전과 후게 바뀐게 있다면 조금 더 우울해졌다는 점이 있어요

 

3. 이 책은 어떤 느낌으로 본인에게 다가왔나요 

인스타 감성글 딱 거기서 거기지만 권미선 작가가 좀 더 신경쓰려고 한 부분은 파트3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다가온 느낌은 가볍고 쉽지만 이 작가가 좀 더 노력한 부분이 보여서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걸 구매를 하거나 다시 읽고 싶은 책은 아니에요

 

 

4. 6p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가 

이거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저는, 우선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면 지혜롭고 똑똑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교양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열망이 가장 커요.

우선 그저 지식이 많다는 걸로 똑똑하다는 게 아닌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상황에 대한 판단이요.

어떤 사람이 가장 되고 싶냐고 하나를 꼽으라면 교양있는 사람이요. 적당히 알고 나대지 않고 아는체 하지 않고 품위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가 부분에서는요

내가 우위에 있다고 누군가를 질책하거나 미워하거나 무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언행이 가볍지 않고 싶어요. 가장 되고 싶지 않은 부분은 멍청한 사람이요. 또한, 현재에 만족하고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 그런 인간이 되고 싶지는 않아요.

 

 

전체평

북클럽 첫모임으로 이 책을 선택한 건 좋았어요

아주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이 좋았거든요

하지만 이걸 도서, 내 인생책 혹은 추천할 만한 걸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냥,,, 한 번 읽어보고 이런 책이 있구나 정도로만 기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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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혼자여도 괜찮아지고 싶어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골드 일*즈 | 2020.11.15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아무래도 이 책을 샀을 무렵, 나는 '혼자인 상태' 가 괜찮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막연히 기대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다만, 나와 비슷한 느낌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견뎌내었을까. 

어떤 사연이 있을까. 궁금해서 구입하게 된 책이다. 


"나를 더 많이 미워하는 걸 그만두게 될 때,

내가 나에게 마음을 내어 주고 같이 가자며 한 발 옮겨 자리를 만들어 줄 때,

생은 견딜 만해지고 나는 내가 괜찮아질 것이다."


작가의 글이 꼭 내 마음 같고, 잔잔한 심경으로 써내려간 글을 읽기가 편안 했다.

중요한 건, 이것은 작가의 마음을 써내려간 것이라는 사실..


내게 필요한 건, 스스로를 위로해줄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었다.

작가처럼 글도 써보고, 식물을 키우는 취미를 가지는 등..

조금만 시선을 돌려보면 우리가 해낼 수 있는 것은 많다.

아주 거대한 목표가 아닐지라도, 오늘 하루라는 나의 우주를 소소한 행복과 괜찮음,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잘 해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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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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