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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가 전부다

‘콘텐츠 온리’의 시대, 콘텐츠를 가진 자가 세상을 가진다

노가영 ,조형석,김정현 | 미래의창 | 2019년 1월 7일 한줄평 총점 0.0 (2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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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콘텐츠의 시대. 즐길 준비 준비되셨나요?
이제 수퍼리치는 콘텐츠 산업에서 나온다. 돈도 여기로 모인다. 2020년, 콘텐츠를 빼고 시장을 말할 수 없는 이유다. 하루에만 전 세계 사람들의 10억 시간이 유튜브에서 소비된다. 오리지널 콘텐츠로 OTT 시장을 질주하던 넷플릭스는 원조 콘텐츠 재벌 디즈니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팟캐스트 시장도 오리지널 콘텐츠에 열을 올리는 추세다. 애플은 오직 애플 뮤직에서만 들을 수 있는 노래들을 엄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00만 달러를 들여 게임 스트리머 닌자를 모셔왔다. 지금 시장의 생태계는 플랫폼이 주도하던 판에서 콘텐츠가 주도하는 판으로 바뀌는 중이다. 그렇다고 해서 플랫폼이 소외되거나 열위가 되지는 않을 것이나, 이제는 콘텐츠의 차별화가 플랫폼을 결정하며 콘텐츠가 더 이상 플랫폼의 부속품이 아닌 독립적인 사업 모델이 됐음을 뜻한다.
저자들은 급진적인 시대 변화의 핵심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미디어 시장의 현실을 분석하고 관련 문화 현상을 설명한다. 어디에서도 접하기 힘들었던 현장 정보와 치밀한 분석, 입이 딱 벌어지는 천문학적인 수치가 말하는 남다른 ‘부(富)의 규모’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산업 최전선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 바야흐로, 콘텐츠의 시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서문
1장 이제 ‘콘텐츠 온리’의 시대다 019
고객 가치의 이동과 움직이는 시장, ‘이제 콘텐츠다!’
우리는 무엇에 시간을 지불하는가
어떤 고객들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2장 밑장 빼는 디즈니, 넷플릭스 어쩌나? 041
넷플릭스, 쓰레기 오리지널 가운데 ‘한 방Scoop을 노리다
이젠 도 준비했어
콘텐츠 왕국의 끝, ‘완전히 새로운A Whole New’ 디즈니월드
밑장 빼는 디즈니, '엘사'와 '헐크'를 무찔러야 할 넷플릭스
춘추전국시대를 지나, 합종연횡하는 한국 시장
3장 하루 10억 시간의 위용
콘텐츠 영토의 무한확장, 유튜브 079
세기의 대결, 승자는 결국 유튜브
99%의 돈 못 버는 콘텐츠, 그러나 집합의 힘
새로운 검색 패러다임의 탄생
먹방 사운드만으로 방송국이 되는 시대
5060세대, 편향된 콘텐츠가 주는 행복
디지털 너드, 유튜브 제국의 주인인가 노예인가
WWW에서 CCW의 시대로
4장 소셜 미디어 콘텐츠는
당신이 아닌 당신의 스토리 119
아재들의 스크랩북으로 전락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시시콜콜함의 힘
먹스타그램은 끝났다, 이제는 ‘셀Sell스타그램’이다!
생활 포털이 되어가는 ‘서칭Searching스타그램’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 중인 인스타 라이브
넥스트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의 진화인가 또 다른 플레이어의 등장인가
5장 스트리머가 곧 콘텐츠,
영토 확장을 시작한 게임! 153
게임 콘텐츠의 현 위치는 어디인가
‘롤드컵’에 이어 ‘포나 월드컵’까지 열린다고?
넷플릭스도 떨고 있는 게임 콘텐츠의 영토 확장
‘닌자’ 빼먹기 배틀, 스트리머가 곧 콘텐츠!
클라우드 게임 시대, 보는 게임에서 참여형 게임으로
6장 스티브 잡스도 예측하지 못한,
콘텐츠 ‘소유’의 종말 181
음악과 데이터의 흐름을 다루는 종합 예술, 스트리밍
취향 저격, 21세기 주크박스의 탄생
넷플릭스 따라하기, 애플뮤직의 오리지널 전략
유튜브 왈, 음악은 ‘보는 거야’
‘싸움꾼’ 테일러 스위프트가 유독 유튜브에 관대한 이유
7장 섭외 1순위 가성비 콘텐츠 팟캐스트 217
가장 유력한 콘텐츠 신인왕 후보는 팟캐스트다
알고 보니 천생연분? 올드 미디어와 팟캐스트
음악 스트리밍에서 ‘오디오 스트리밍’으로 진화 중인 스포티파이
할리우드도 눈독 들이는 드라마틱 팟캐스트
루미나리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독점 콘텐츠 전쟁의 시작
8장 기술의 진화, 콘텐츠를 연결하고 재창조하다 243
콘텐츠 진화의 필요충분조건, 기술
내 주변이 콘텐츠가 된다, 증강현실AR
VR 콘텐츠, 이번엔 뜰 것인가
5G가 가져올 콘텐츠 혁명, 콘텐츠 혁명이 필요한 5G
콘텐츠에 더해지고, 콘텐츠를 장착하고, 콘텐츠를 연결하는 AI
마치며 278

저자 소개 (3명)

저 : 노가영
CJ CGV와 CJ엔터테인먼트(現 CJ ENM)에서 콘텐츠 유통으로 기업 생활을 시작했고 20여 년간 KT, SK텔레콤 등 통신 기업에서 미디어 전략·콘텐츠 투자를 하며 OTT 사업 전략 리더로 성장했다. 현재는 디지털콘텐츠 산업 구석구석과 글로벌 미디어 판에서 K-콘텐츠를 분석하고 이를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오프라인 강연을 비롯해, 유튜브, TV,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매월 《중앙일보》에 ‘노가영의 요콘썰(요즘콘텐트썰)’을 연재한다. 2017년 단독 저서인 《유튜브 온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해 시즌제 트렌드서 〈콘텐츠가 전부다〉 시리즈를 ... CJ CGV와 CJ엔터테인먼트(現 CJ ENM)에서 콘텐츠 유통으로 기업 생활을 시작했고 20여 년간 KT, SK텔레콤 등 통신 기업에서 미디어 전략·콘텐츠 투자를 하며 OTT 사업 전략 리더로 성장했다.
현재는 디지털콘텐츠 산업 구석구석과 글로벌 미디어 판에서 K-콘텐츠를 분석하고 이를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오프라인 강연을 비롯해, 유튜브, TV,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매월 《중앙일보》에 ‘노가영의 요콘썰(요즘콘텐트썰)’을 연재한다.
2017년 단독 저서인 《유튜브 온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해 시즌제 트렌드서 〈콘텐츠가 전부다〉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저 : 조형석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그룹 (前, SK플래닛·Nielsen) ‘모든 학문의 문법’이라고 생각하여 통계를 전공했으며, 이후 다양한 산업, 기업, 사람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일들을 해왔다. 현재는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사람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ICT 등 다른 산업과의 시너지 그리고 미디어 사업의 진화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특정 산업, 기업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영역 간의 유사성을 찾는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그룹 (前, SK플래닛·Nielsen)
‘모든 학문의 문법’이라고 생각하여 통계를 전공했으며, 이후 다양한 산업, 기업, 사람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일들을 해왔다. 현재는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사람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ICT 등 다른 산업과의 시너지 그리고 미디어 사업의 진화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특정 산업, 기업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영역 간의 유사성을 찾는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저 : 김정현
SK텔레콤 미디어사업지원그룹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및 신문 방송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SK텔레콤 B2C 마케팅 부서에 입사하여 유통채널 관리와 영업정책 업무를 했으며, 현재는 미디어 사업부에서 해외 미디어 트렌드 워칭, 및 미디어와 ICT사업과의 시너지를 고민하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디어 소비자로서는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뿐 아니라, 아직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지 않는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까지 모두 구독하는 빈지와칭 헤비유저다. SK텔레콤 미디어사업지원그룹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및 신문 방송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SK텔레콤 B2C 마케팅 부서에 입사하여 유통채널 관리와 영업정책 업무를 했으며, 현재는 미디어 사업부에서 해외 미디어 트렌드 워칭, 및 미디어와 ICT사업과의 시너지를 고민하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디어 소비자로서는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뿐 아니라, 아직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지 않는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까지 모두 구독하는 빈지와칭 헤비유저다.

출판사 리뷰

바보야, 문제는 콘텐츠야
플랫폼의 시대가 왔다고 말하던 것이 바로 엊그제였다. 플랫폼만 있으면, 플랫폼에 사람들만 모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이제 사람들은 깨닫고 있다. 그 플랫폼에 콘텐츠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거대한 플랫폼에 콘텐츠를 올리기 위해서는 비싼 돈을 내고, 경쟁을 하고, 길게 줄을 서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 콘텐츠를 구하기 위해 플랫폼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심지어 직접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나온 게 ‘오리지널’이다. 나만의 콘텐츠가 없으면, 플랫폼은 무용지물인 시대다.
오늘의 넷플릭스를 만든 것은 <하우스 오브 카드>였고 유튜브가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유튜브 최초의 1억 뷰 콘텐츠로 기록된 싸이의 ‘강남 스타일’, 그리고 전 세계 수억 명이 동시에 시청한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같은 몇몇 흥행 콘텐츠 덕분이었다. 알파고 대국의 생중계 이후 닷새 만에 구글의 시가총액은 우리 돈으로 무려 275조 원이 늘어났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하우스 오브 카드>는 3개월 만에 새로운 가입자 300만 명을 끌어들였다. 끊임없는 적자 소문 속에서도 넷플릭스가 해마다 조 단위의 돈을 오리지널 제작에 쏟아 붓는 이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장의 돈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콘텐츠로 흘러들어간다. 게임 스트리머 닌자의 예를 보자. <타임>이 선정한 ‘2019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기도 한 그는 가장 유명한 e스포츠 선수라고 할 수 있는데 트위치에서 1,500만 명, 유튜브에서는 2,200만 명이 그를 팔로우한다. 트위치에서 그의 포트나이트 스트리밍 방송은 조회수 4억 5천만을 넘겼다. 트위치의 보물이던 그가 그런데 2019년 8월 ‘믹서’라는 생소한 게임 플랫폼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70억 원이 넘는다. 믹서의 주인은 마이크로소프트. 거대 자본의 힘이 움직이자 첫 스트리밍 방송을 하기도 전에 닌자를 따라 팔로워 30만 명이 믹서로 옮겼다. 이 정도면 ‘스트리머가 곧 콘텐츠’라는 말이 나올 만하다.

콘텐츠가 플랫폼을 흔들다
그렇다면 지금 콘텐츠는 누구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과거 방송국과 신문사 같은 레거시 미디어가 거액의 자본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자기들의 채널을 통해 일방적으로 제공하던 시대는 사실상 끝났다. 이제 누구나 자기만의 방송국을 가지고 누구나 자기만의 언론을 소유할 수 있게 됐다. 요즘 사람들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고품격 다큐보다 “우리 같이 준비해요(Get ready with me)”라면서 자신의 일상을 올리는 평범한 여대생의 브이로그에 더 빠져든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시사 뉴스를 보기 위해 TV를 켜는 시간은 37분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유튜브를 통해 시청하는 시간은 거기에서 딱 1분 못 미치는 36분으로 나타났다. 조만간 이 수치는 역전될 가능성이 높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시사 유튜브 채널은 나날이 영향력을 키워가는 중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MBC가 되고 KBS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유튜브 열정페이’에 몸을 던진다. 천하제일 미디어, 유튜브 제국을 지탱시키는 것은 바로 99% 개미 유튜버들인 셈이다.
인스타그램이 검색에서 구글을 추월한 것도 사용자들의 창의적인 해시태그가 차곡차곡 쌓여서 가능한 일이었다. 사람들은 한국에 들어온 블루보틀이 궁금하면 이제 유튜브나 구글, 네이버가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검색한다. 블루보틀과 관련된 수많은 해시태그 가운데 내가 가장 궁금한 것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저 나의 일상을 남들과 공유하기 위해 혹은 자랑하기 위해, 사진과 짧은 글을 올리는 SNS였던 인스타그램은 이제 검색과 커머스 기능까지 겸비한 자타공인 생활 포털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모든 것이 10억이 넘는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올리는 시시콜콜한 콘텐츠에 기반하고 있으니 콘텐츠와 플랫폼의 기가 막힌 선순환 구조가 아닐 수 없다.
콘텐츠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공하고, 콘텐츠를 즐기고,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 모든 행위가 어느 일방이 아닌 인터랙션으로 일어나고 있다.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으며 누구나 수퍼리치가 될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일개 개인과 거대 자본의 빅딜이 가능해진 시대다. 콘텐츠가 먼저인지 플랫폼이 먼저인지 따지는 것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를 따지는 것처럼 무의미하다. 군집의 힘이 더 센지, 한 방의 힘이 더 센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의 콘텐츠가 플랫폼을 뒤흔드는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콘텐츠가 전부다.

종이책 회원 리뷰 (28건)

국내외 미디어 시장의 변화의 물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g*******g | 2021.08.30

4차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플랫폼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우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플랫폼을 가진 자가 산업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는 지각변동을 목격하고 있다. 하지만 플랫폼 기업들이 늘어나고 인공지능을 통해 다양한 분야들의 융합이 가능해지면서 이제 최종적인 승부는 플랫폼에 올릴 컨텐츠를 많이 가진 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풀랫폼들은 콘텐츠를 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기도 하고, 심지어는 직접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나온 게 ‘오리지널’이다. 나만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없으면, 플랫폼은 무용지물인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여기서 디지털 콘텐츠란 인터넷 기반의 미디어 디바이스에서 유통되는 동영상, 음악, 게임, 소셜미디어상의 텍스트와 사진 등의 디지털 콘텐츠 정보나 스토리가 있는 모든 무형의 내용물을 의미한다. 전문분야이기도 하고 젊은이들이 많이 활용하는 콘텐츠들이 이야기되고 있어 생소한 내용들이 많지만 새로운 변화의 양상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흥미진진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사실은 디즈니와 넷플릭스간의 경쟁에서 잘 드러난다. 콘텐츠왕국인 디즈니랜드는 '완전히 새로운(A Whole New)' 디지니월드를 꿈꾸며 넷플릭스에 자신만의 OTT 스티리밍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출시하고 폭스사를 인수해 독자적 영업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맞서 플랫폼의 왕자 넷플릭스도 독자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위해 해마다 조단위의 돈을 쏟아붓고 있다. 흥행하는 대박콘텐츠를 많이 가진 자가 최종적인 승자가 된다는 사실에 기반을 둔 싸움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젠 콘텐츠가 플랫폼을 흔드는 시대라는 것이 이 책이 주는 메시지이다. 이젠 자기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자신의 체널을 통해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이젠 콘텐츠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공하고, 콘텐츠를 즐기고,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 모든 행위가 어느 일방이 아닌 인터랙션으로 일어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훌륭한 컨텐츠가 대박을 칠 수 있는 환경하에서 콘텐츠가 먼저인지 플랫폼이 먼저인지 따지는 것은 무의미한 논쟁에 불과하다. 플랫폼이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동시에 분명한 것은 하나의 콘텐츠가 플랫폼을 뒤흔드는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콘텐츠가 전부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많은 젊은이들의 꿈이 유튜버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성공하려면 자신만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이 책을 보면 콘텐츠 산업 최전선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미래의 미디어 시장이 어떻게 전개될 지를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콘텐츠 온리'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한국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92%이상이 인스타에서 상품알게된후 구매했다고? ~ 정말 깜놀했어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북*브 | 2020.06.05
"한국 인스타그램이용자의 92% 이상이 인스타그램에서 상품을 알게된후 구매행동을 취했다고하니, 지금 인스타그램은 소셜미디어의 영역확장과 진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미디어와 광고판을 흔들고 있다.(148쪽) "

나는 노가영, 조형석, 김정현님께서 저술하시고
미래의창에서 출간하신 이책 <콘텐츠가 전부다>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인상을 받았다.

와~ 한국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92%이상이 인스타그램에서 상품을 알게된후 구매행동을 취했다니...

아 정말 인스타그램의 위력이 이렇게나 강력해졌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현재 인스타그램의 위력은 갈수록 강해지고있다.
2018년 6월 인스타그램의 월사용자가 이미 10억명을 돌파했다.

향후 2년안에는 5억명을 신규 유치하고 2024년에는 2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됐다.
정말 인스타그램의 위력이 나날이 강대해짐을 느낀다.

돌이켜보면 SNS는 갈수록 부침을 계속해왔다.

맨처음 싸이월드가 나왔을때는 폭발적 인기였다.
그당시에 인기탤런트였던 최진실씨께서 그분의 싸이홈피에 댓글을 남기면 꼭답글을 달아주신다고해서 나도 방문해 댓글을 남겼던 적이 기억이 난다.

이렇게 연예인들도 싸이월드에 열광하고 팬관리도 해왔는데 곧이어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트위터가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그다음으로는 마크 저커버그가 만든 페이스북이 돌풍을 일으켰다.

이어서 인스타그램이 나왔는데 여기엔 사진을 1~2장 올리며 짧막하게 글과 해시태그들을 남겼다.
인스타그램은 젊은이들 위주로 서서히 인기를 구가하더니 이젠 최고의 SNS로 등극하지않았나 생각된다.

아무튼 이책에서 맨윗글을 읽으니 인스타그램의 위력을 새삼 깨닫게 돼 깜짝 놀랐다...

이는 인스타그램이 갖고있는 간편성, 접근성이 좋아 양질의 콘텐츠들이 계속 올라오는데 기인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글고 오늘의 넷플릭스를 만든 것은 하우스 오브 카드였고 유튜브가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유튜브 최초로 1억뷰 콘텐츠로 기록된 '싸이의 강남스타일' 그리고 전세계 수억명이 동시에 시청한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같은 몇몇 흥행 콘텐츠덕분이었다.

아 이렇게 콘텐츠의 힘이 막강하고 위력이 있었기에 플랫폼은 콘텐츠가 좌지우지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이는 5일만에 유튜브를 갖고있는 구글의 시가총액이 무려 275조원이 늘어났다니 정말 여기서 또 콘텐츠의 위력을 깊이 실감했다.

그런 의미에서 콘텐츠의 중요성과 그위력 글고 확장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신 이책의 독서는 무척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이책의 저자이신 세분께서는 SK 브로드밴드와 SK 텔레콤에 재직중이신데 콘텐츠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가 왔다는걸 이한권의 책에 잘설명해주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기술의 진화, 콘텐츠를 연결하고 재창조하다 등 여덟개 챕터 279쪽에 걸쳐 콘텐츠를 가진 자가 세상을 가진다고 잘설명해주고있다.

난 이책을 통해 유튜브, SNS, 넷플릭스, 게임, 팟캐스트, AI, AR, VR 등의 어제와 오늘의 현황은 물론이고 내일의 전망까지도 알 수 있게되어 참으로 유익한 독서가 되었다.

또한, 이책에서는 각종 도표와 사진들도 동원하여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콘텐츠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실감미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콘텐츠시장의 2022년 시장규모를 예측한 다음의 말씀이...

"시장조사업체 디지털 캐피털은 2022년 글로벌 AR, VR시장이 1,050억달러(11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그중 AR 관련시장이 900억달러로 VR시장보다 6배이상 클 것으로 전망했다.
성장규모는 스마트글래스, VR HMD, 모바일 VR순으로 예측되었다. (247~248쪽)"

#콘텐츠가전부다 #노가영 #조형석 #김정현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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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콘텐츠가 전부다」1 : 셀스타그램, 서칭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의 이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c******4 | 2020.05.26

 
셀스타그램, 서칭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의 이해



근대 이전 인간을 지배한 활동이 배고픔Hunger으로부터의 탈피였다면 현대 이후의 인간은 취향Tatse에 지배된다. 이는 곧 개인의 취향과 기호가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동력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과거 귀족들이 전유물이던 커피가 이제 현대인의 일상이되었고, 병원이나 은행에서 마시는 믹스 커피를 제외하면 남녀노소의 구분이 아닌 스타벅스, 폴바셋, 블루보틀 등의 브랜드나원두의 품종으로 개인의 취향을 구분한다. 콘텐츠 역시 동일하게 개인화되고 있다.

 

 「콘텐츠가 전부다」는 넷플릭스, 유튜브, 인스타그램부터 5G, AI까지 콘텐츠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입니다. 각 산업의 성장과정, 현재 나아가고 있는 방향, 미래예측까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독자들이 각 산업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만약 콘텐츠 메이커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어떤 플랫폼과 콘텐츠가 자신에게 맞는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자신의 콘텐츠를 키워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도 얻으실 수 있답니다.

 

「콘텐츠가 전부다」가 다루는 콘텐츠와 플랫폼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넷플릭스와 디즈니

2) 유튜브

3) 인스타그램

4) 게임스트리밍과 클라우드 게임

5) 음악 스트리밍

6) 팟캐스트

7) 실감형 미디어와 5G, AI

 

「콘텐츠가 전부다」에서 다뤄진 콘텐츠 및 플랫폼 중 많은 분들에게 가장 친근한 ‘인스타그램’에 대한 내용을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과 동영상을 통한 즉각적이고 직관적인 소통을 선호하는 YT세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페이스북을 제치고 가상 사랑받는 소셜미디어로 성장해왔죠. 

 

 저자는 최근 이 인스타그램이 최근 셀sell스타그램. 제품을 광고하고 판매를 하는 고객과의 소통채널로 성장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인스타셀럽들의 일상을 팔로우하며 그들이 입고 쓰는 제품들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 제품들을 구매하기까지 하죠.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 또는 개인 사업자, 자신의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인스타그램의 변화와 광고매체로세의 중요성에 주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매를 이끄는데에 있어 상품의 본연의 가치가 60%, 팬덤효과 40% 의 비율을 차지한다는 6:4의 법칙을 기억해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인스타그램은 또한 유저들이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이 선호하는 공간, 제품 등을 서치하는 데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스타그램의 서칭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제품 또는 그 제품을 사용하는 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 그들을에게 다가서는 방법 중 하나가 인스타 라이브가 되겠습니다. 

 

 인스타의 성장 이유와 현재 행보,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살펴보았는데요, 「콘텐츠가 전부다」는 넷플릭스, 게임 스트리밍 산업 등에 대해서도 위와 같은 통찰력있는 설명을 들려줍니다.

콘텐츠가 우리의 하루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 시대, 콘텐츠와 콘텐츠를 전하는 플랫폼을 보다 깊이 이해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소개하고싶은 책 「콘텐츠가 전부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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