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그래서 철학이 필요해

고민이 너무 많아서, 인생이 너무 팍팍해서

고바야시 쇼헤이 저/김복희 | 쌤앤파커스 | 2020년 1월 17일 리뷰 총점 9.5 (8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6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8건)
  •  eBook 한줄평 (3건)
분야
인문 > 서양철학
파일정보
EPUB(DRM) 30.0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고바야시 쇼헤이 (小林昌平)
게이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광고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일본에서 누적 판매 20만 부를 돌파한 『웃게 하는 기술』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하면서 각종 방송 및 강연의 연사로 초청받고 있다. 최근에는 게이오 대학 경제학부 강사로 출강하면서 철학, 인지 과학, 전략사고 등을 가르치고 있다.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은 일상적인 문제에 철학과 역사의 지혜를 결합해 인문적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게이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광고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일본에서 누적 판매 20만 부를 돌파한 『웃게 하는 기술』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하면서 각종 방송 및 강연의 연사로 초청받고 있다. 최근에는 게이오 대학 경제학부 강사로 출강하면서 철학, 인지 과학, 전략사고 등을 가르치고 있다.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은 일상적인 문제에 철학과 역사의 지혜를 결합해 인문적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역 : 김복희
대학에서 문헌 정보학을 공부했다. 우연한 계기로 일본어 공부에 심취하다가 번역의 길로 흘러들었다. 주중에는 번역을 하고 주말에는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근무하며 책과 어린이들에게 둘러싸여 지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래서 철학이 필요해』가 있다. 대학에서 문헌 정보학을 공부했다. 우연한 계기로 일본어 공부에 심취하다가 번역의 길로 흘러들었다. 주중에는 번역을 하고 주말에는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근무하며 책과 어린이들에게 둘러싸여 지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래서 철학이 필요해』가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62건)

한줄평 (2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