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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목격

최유수 | 허밍버드 | 2020년 1월 13일 한줄평 총점 10.0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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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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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40.7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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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랑을 언어로 표현한다면 이 책이다.”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받는 작가, 최유수의 ‘사랑의 완성형’

2015년, 독립출판물 『사랑의 몽타주』를 통해 품절과 재입고를 거듭 반복하며 ‘최유수 열풍’을 불러온 작가 최유수. 평생을 사랑에 대해 탐구하고 증거하고 싶다는 그는 신작 『사랑의 목격』을 통해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을 언어로 실체화해 나간다.

『사랑의 목격』은 실체 없는 사랑을 언어로 감각하고 담아낸 책이다. 깊이 있는 시선과 담백하면서도 정제된 문체, 독보적인 감성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저자는 사랑의 전 과정을 그윽이 바라보면서 사랑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정의를 내린다. 사랑의 모습을 언어로 감각하고 문장으로 실체화함으로써 사랑이라는 존재 자체에 한 걸음 다가서려는 저자의 작은 시도다. “앞으로 5년 동안은 사랑에 대한 글을 쓰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할 만큼 저자는 지나온 시간만큼이나 더욱 깊어진 ‘완성형’의 문장을 선보인다.

사랑의 본질에 다가가고자 하는 최유수표 질문과 정의는 독자로 하여금 각자의 사랑을 발견하고, 돌아보고, 자신만의 답을 찾고, 사랑을 대하는 태도를 정립하도록 하는 통로가 되어 준다. 섬세한 언어와 깊이 있는 고찰이 돋보이는 글은 곧 가벼운 사랑이 넘쳐나는 시대에 ‘최유수의 사랑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1부 사랑은 문장이 된다]
믿음
우리는 나란히 누워서
양면의 고백
너의 눈으로
사랑의 원형
앞모습과 뒷모습
꿈에서 만나요
나와 너 사이
사유
죽을 만큼 사랑한다는 것
느낌의 세계
회상
현재의 숲
사랑은 여전히 그곳에 남아
둘레
빛보다 빠른
age of love
너와 나의 오늘
문득
timeless
한 폭의 사랑
love is everywhere
voice of love
시선
사랑의 진짜 얼굴
love poetica
최초
폐허
[2부 종교는 사랑]
종교는 사랑
how to love
두 사람의 풍경
우리만 아는
망상
오래된 성전
우리를 위한 지도
산책
일 인분의 감정
신념
문명
노을과 뒷모습과 노인의 걸음
가장 조용한 바다
사랑의 크기
울음
time for love
가능성
순례
바벨탑
상우와 은수
균형
진화론
우리는 서로 다르다
엔트로피
수도원에서
silence

[3부 나와 당신의 의지]
목적론
last sleep
사랑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
study on love
시간의 탑
necessity
선물
further
최선의 나
항해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사랑
환상
희망 없는 사랑
당신 자신의 사랑
기대하는 마음
이별과 사랑의 형식
나 자신의 이면
100%의 사랑
평행
생로병사
purposelessness
역사학
legacy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최유수
시처럼 잔잔하고 감미로우면서도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에세이로 독립출판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자 전 브랜드 전략 컨설턴트, 현 소규모 출판사 도어스프레스(doorspress) 대표이다.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것보다 홀로 생각을 끌고 가는 편이 좋았던 그는 2015년 『사랑의 몽타주』 작품을 스스로 출판하며 활동을 시작, 그의 세계가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단번에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포스터형 사진잡지 [Brett Magazine] 발행. 독립출판 에세이 『사랑의 몽타주』,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 『아무도 없는 바다』, 『영원에 무늬가 있... 시처럼 잔잔하고 감미로우면서도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에세이로 독립출판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자 전 브랜드 전략 컨설턴트, 현 소규모 출판사 도어스프레스(doorspress) 대표이다.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것보다 홀로 생각을 끌고 가는 편이 좋았던 그는 2015년 『사랑의 몽타주』 작품을 스스로 출판하며 활동을 시작, 그의 세계가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단번에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포스터형 사진잡지 [Brett Magazine] 발행. 독립출판 에세이 『사랑의 몽타주』,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 『아무도 없는 바다』, 『영원에 무늬가 있다면』을 출판했고, 『Poetic Paper 01』,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에 참여했다. 출판계와 문학계 어느 곳에도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게 작품을 발표하며 작가 자신만의 감각과 세계를 조형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을 섬세한 언어로 감각하다
사랑을 탐구하는 작가, 최유수가 수집한 사랑의 문장들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동안 우리 마음속에 머무르기는 하는 걸까….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사랑이지만 우리는 사랑을 하며 끊임없는 질문에 휩싸인다. 어쩌면 사랑이란 이 알 수 없는 물음들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사랑의 목격』은 사랑에서 오는 근본적인 물음에 다가가고자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을 언어로 실체화한 흔적이다.

저자는 사랑이 시작되고 지속되고 끝나고 또 새로이 시작되는 사랑의 전 과정을 깊숙이 바라본다. 이를 통해 사랑에 관해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답을 써 내려가면서 사랑이라는 존재 자체에 한 걸음 다가선다.
네 권의 독립출판물을 펴내며 “한 번만 읽기엔 아까운 책이다”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어도 마음에 와닿는다” “그의 문장과 단어에는 힘이 있다” 등의 호평을 얻은 저자. 그는 이 책에서 지나치기 쉬운 찰나의 순간을 밀도 있게 포착하고, 막연하게 느끼는 감정을 손에 잡힐 듯 섬세하게 표현하는 자신만의 깊은 시선과 감성으로 다신 없을 사랑의 문장들을 탄생시켰다.

“누구나 사랑에 관한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지만, 자신의 사랑에 관해서는 잘 쓰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쓰고 있는 사람은 분명히 알고 있다. 읽을 때보다 쓸 때 우리가 사랑에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최유수의 글은 누구나 자신의 사랑에 대해 되짚어 생각하고 말을 꺼낼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사랑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기록하며 오직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랑의 본질에 다가가고자 하는 최유수표 질문과 정의는 독자로 하여금 각자의 사랑을 발견하고, 돌아보고, 자신만의 답을 찾게 하는 통로가 되어 준다.

“그가 써 내려간 단어와 문장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짙은 위로와 안녕을 전한다.”
_ 문우당서림 디렉터, 이해인

최유수는 예쁘고 아름다운 말로 포장된, 그저 표면적인 사랑의 모습을 그리는 게 아니라 사랑이 남기고 간 흔적들을 파내 오래도록 더듬는 행위를 통해 남다른 무게감과 깊이를 전한다. 가볍게 후루룩 읽고 덮어 버리는 책이 아니라 아무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읽고 싶은, 그래서 오롯이 나에게 몰두해 내 감정을 들여다보게 하는 글을 쓰는 사람. 바로 최유수다.

차분하고 정제된 글을 읽다 보면 저자가 얼마만큼 단어를 고르고 골랐을지, 하나의 글을 써 내기 위해 얼마나 정성 들여 표현을 깎고 매만지고 다듬었을지 느껴진다. 그 시간을 거쳐 마침내 선보이는 『사랑의 목격』은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은,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책이 되어 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9건)

구매 사랑의 목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반****꽃 | 2020.11.26

이웃님들의 추천으로 선택한 책이다.

책은 얇은 편이지만 이 책 안에 담겨있는 사랑에 대한 글들은 그 깊이가 헤아릴 수가 없다.

날이 스산해지니 따뜻한 이불과 따스한 사랑이야기들이 끌리는 요즘이다.

최유수 작가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사랑의 시작, 사랑의 과정, 이별,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을 이야기 한다.

사랑에 대한 글은 이를 쓰는 사람들에 따라 모두 다르다.

사랑의 목격이라는 이 책의 제목처럼 사랑의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그녀가 던지는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통해 사랑의 의의를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최유수라는 좋은 작가를 만나게 되어 행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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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을 섬세한 언어로 감각하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20.11.14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동안 우리 마음속에 머무르기는 하는 걸까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수도 없는 사랑이지만 우리는 사랑을 하며 끊임없는 질문에 휩싸인다 어쩌면 사랑이란 이 알 수 없는 물음들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사랑의 목격은 사랑에서 오는 근복적인 물음에 다가가고자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을 언어로 실체화한 흔적이다

 

저자는 사랑이 시작되고 지속되고 끝나고 또 새로이 시작되는 사랑의 전 과정을 깊숙이 바라본다 이를 통해 사랑에 관해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답을 서 내려가면서 사랑이라는 존재 자체에 한 걸음 다가선다 네 권의 독립출판물을 펴내며 한 번만 읽기엔 아까운 책이다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어도 마음에 와 닿는다 그의 문장과 단어에는 힘이 있다 등의 호평을 얻은 저자 그는 이 책에서 지나치기 쉬운 찰나의 순간을 밀도 있게 포착하고 막연하게 느끼는 감정을 손에 잡힐 듯 섬세하게 표현하는 자신만의 깊은 시선과 감성으로 다신 없을 사랑의 문장들을 탄생시켰다

 

누구나 사랑에 관한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지만 자신의 사랑에 관해서는 잘 쓰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쓰고 있는 사람은 분명히 알고 있다 읽을 때보다 쓸때 우리가 사랑에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최유스의 글은 누구나 자신의 사랑에 대해 되짚어 생각하고 말을 꺼낼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사랑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기록하며 오직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랑의 본질에 다가가고자 하는 최유수표 질문과 정의는 독자로 하여금 각자의 사랑을 발견하고 돌아보고 자신만의 답을 찾게 하는 통로가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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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한*진 | 2020.08.24

사랑의 몽타주라는 책을 읽고 마음에 들어서 다른 저작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의 경우 무료로 미리보기가 ebook에 제공되길래 읽은 후에 이건 꼭 소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산 책이고 구입하고 읽은 나머지 부분도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정말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이 책 전체에 흐르는 사랑에 대한 진지한 생각들에 대해 공명하다보면 어느새 한권을 다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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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사랑의 목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리 | 2022.03.21

최유수 작가님의 사랑의 목격을 읽었습니다. 감각적이고 따듯한 시선으로 사랑을 느끼는 순간에 관하여 이야기 하는 작품입니다. 첫문장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책... 우리가 걸어온 길 위에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의 감각들이 놓여 있다. 눈을 감으면 사랑의 원형을 느낄 수 있다. 매 순간의 작은 확신이 모여서 사랑을 지탱한다. 
에세이는 거의 처음인데 마음에 발자국을 남기고 가는 문장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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