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 아들러 박사는 피부 및 비뇨기과 전문의로, 임상학 분야에서 일했고 2007년부터 베를린에서 피부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각종 방송에서 건강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강연을 통해 복잡한 의학적 전문지식을 알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그녀의 책은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2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옐 아들러 박사는 피부 및 비뇨기과 전문의로, 임상학 분야에서 일했고 2007년부터 베를린에서 피부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각종 방송에서 건강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강연을 통해 복잡한 의학적 전문지식을 알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그녀의 책은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2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져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에서 유학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고무보트를 타고 상어 잡는 법』, 『매력적인 심장 여행』, 『내가 함께 여행하는 이유』, 『부자들의 생각법』 등 5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져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에서 유학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고무보트를 타고 상어 잡는 법』, 『매력적인 심장 여행』, 『내가 함께 여행하는 이유』, 『부자들의 생각법』 등 5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