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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브즈 Tribes

새로운 부족의 탄생이 당신에게 성공의 기회가 되는 이유

세스 고딘 저/유하늘 | 시목 | 2020년 2월 7일 한줄평 총점 8.6 (4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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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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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의 역작 『트라이브즈(Tribes)』

중소 기획사는 어떻게 방탄소년단을 만들었을까?

기존 마케팅이 해결하지 못하는 난제들을 ‘부족(tribe)'이 해결하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Seth Godin)은 ‘부족’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생각을 공유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운동을 전개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부족이라 부른다. 동료 직원, 고객, 투자자, 신앙인, 취미 동호회원, 독자 등 하나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규합된 사람들을 칭하는 중요한 개념이다. 부족을 찾고 그에 들어가고자 하는 욕망은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내재한 가장 원초적인 본능으로, 누구나 기회가 생기면 부족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그렇게 뭉친 부족은 아이디어와 믿음을 바탕으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입소문을 내고 행동을 조직화하고 규모를 키워나가는 운동을 전개한다. 일단 부족이 만들어지면 그 어떤 마케팅 도구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부족원들은 일반적인 노동자나 고객, 대중과 달리 자발적으로 부족을 강력하게 만들고 규모를 키우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존 마케팅 이론에서 크게 진보한 ‘부족’이라는 개념을 다룬 『트라이브즈』가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세스 고딘 스스로 “나의 저술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를 일으킨 책”이라고 표현한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개념인 부족과 부족 리더십의 개념, 리더십의 조건과 리더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다. 또한 왜 부족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부족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명료하고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언어로 서술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 이 책을 읽는 한국 독자들에게

세상을 바꾸는 부족의 리더
부족의 진정한 위력
사람들은 당신을 필요로 한다
변화를 기다리는 사람들
인터넷의 발달과 부족
열정을 바탕으로 차이를 만들어라
부족 안의 부족
내가 한번 해볼까?
이단자가 되어 변화를 이끌어라
왜 지금 여기서 부족을 이끌어야 할까?
리더는 경영자가 아니다
제왕의 몰락
안정은 환상이다
편파적 지지자들을 만들어라
성장하길 원한다면 소동을 일으켜라
조직의 말단이 리더가 되는 비결
부족원과 리더의 소통 방식
시장은 변화를 요구하고 변화는 리더십을 요구한다
무엇이 변화를 만드는가?
큰 부족일수록 좋은 부족일까?
부족이 이루고자 하는 것
조직적 운동이란 무엇인가
위키피디아의 성공 비결
신입사원의 소식지: 가진 것이 없을 때 부족을 만드는 방법
대중과 부족의 결정적인 차이: 대중을 겨냥할 시간에 부족을 만들어라
시장은 좋은 것이 아닌 훌륭한 것을 원한다
평균과 그저 그런 것의 차이
당신에게는 얼마나 많은 팬이 있는가?
기술은 바뀌지만 전술은 그대로다
현재 상황을 바꿔야 성공한다
모든 시장은 혁신에 보상한다
당신을 위한 지렛대
아주 특별한 파티
공장의 매력
공장의 종말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 부족을 만들려면 조직을 떠나야 할까?
내면의 적
당신을 가로막는 건 오직 두려움이다
피터의 법칙: 리더십의 본질 다시 보기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
보랏빛 소
언급할 만한 것들을 만들어라: 비판이 무관심보다 낫다
이단자가 되기 위한 유일한 조건
리더 기념비
가장 위대한 코치
단단하게, 더 단단하게!
부족을 단단하게 하기 위한 전술과 도구
불편함
무조건 따르는 자와 능동적으로 따르는 자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vs 물러서기 vs 아무것도 하지 않기
참여하는 것은 이끄는 것이 아니다
적극적인 리더와 물러서 있는 리더의 차이
호기심이 들려주는 이야기
모두를 이끌려고 하면 아무도 이끌지 못한다
자발성의 힘
모두를 포용하는 부족과 배타적 부족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리더가 되는 것이 왜 무서울까?
찬양받는 이단자들
우선 저지르고 봐라!
리더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단 두 가지
풍선공장과 유니콘
진정한 리더는 이타적이다
빅맥과 전자레인지가 주는 교훈
결연한 비전을 가지고 변화를 일으켜라
누가 안주하는가?
믿음과 종교의 차이
종교에 얽매이면 도태된다
종교에 도전하라
종교는 사라져도 믿음은 그대로다
믿음은 행동이다
종교에 반대하는 단어
돌격하는 언더독의 용기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따라가야 할 때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과 당신이 하는 일
들이받아라!
모두 틀렸다
죽어가는 음악 산업을 돌아보며
불길한 조짐에 정면으로 맞서라
양처럼 걷기
갈망하는 일을 하라
온도계와 온도조절장치의 차이
소규모 운동을 촉발하는 5가지 해야 할 일과 6가지 원칙
길거리 저쪽 그 빌딩
부족은 강력한 마케팅 채널이다
기꺼이 틀려라
리더십의 타이밍
보수주의 부족을 다루는 법
위험할 가능성이 생길 가능성
작은 부족이 큰 조직을 이긴다
진취성 발휘하기
바보같이 굴다
기부자를 부족원으로 만드는 법
리더는 상대를 탓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본다
설득의 기술
아니오 vs 아직
리더십은 예술이다
혁명이 TV에 나오지 않는 이유
형편없는 전략
벌거벗은 바이올리니스트: 비난에 봉착해도 굴하지 마라
당신의 부족이 소통하는 방식
X상: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것
누가 신경 쓰는가?
리더가 되기 위한 7가지 조건
카리스마는 타고나는가?
로널드 레이건의 비밀: 경청하되 휩쓸리지 않기
진정한 통찰력은 항상 저항에 부딪힌다
책을 파는 방법
어려운 것이 쉬워지고, 쉬운 것이 어려워지다
성공과 시도와 노력의 관계
긍정적 이탈: 불가능 속에서도 성공을 이끄는 힘
기회가 아닌 의무
믿을 만한 것
큰 긍정(BIG YES)
상상력
비전이 분명하다면 타협하지 마라
신뢰하는 것, 신뢰하지 않는 것
언제까지 준비만 할 것인가?
퀄리티가 필요 없는 이유
야후와 땅콩버터 선언
과감하게 행동해서 잃는 것은 무엇일까?
동물 안락사 없는 세상을 위하여
리더의 공통점
지금 여기서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마지막 한 가지

감사의 글 | 고마운 분들, 그리고 내 부족 이야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세스 고딘 (Seth Godin )
작가 한마디 아무리 노력해도 생각만큼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게임의 규칙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이야기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가 따르는 규칙은 2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다. 오랜 시간 작동하기는 했으나 이제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이제는 새로운 규칙을 배워야 한다. 이 규칙을 배우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그 정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개성 넘치는 통찰로 시장을 분석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기업가. 그야말로 정상의 범주로 정의되지 않는 변종들의 리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블로그를 만들었고, 《린치핀》, 《마케팅이다》, 《트라이브즈》,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퍼미션 마케팅》, 《더 딥》을 비롯해 19권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지난 30여 년간 마케팅, 경영, 기업가 정신에 관한 통찰력 있는 글쓰기와 강연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Squidoo)와 온라인 마케팅 기업 요요다인(Yoyodyne)을 설립해 수백 개... 세계에서 가장 개성 넘치는 통찰로 시장을 분석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기업가. 그야말로 정상의 범주로 정의되지 않는 변종들의 리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블로그를 만들었고, 《린치핀》, 《마케팅이다》, 《트라이브즈》,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퍼미션 마케팅》, 《더 딥》을 비롯해 19권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지난 30여 년간 마케팅, 경영, 기업가 정신에 관한 통찰력 있는 글쓰기와 강연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Squidoo)와 온라인 마케팅 기업 요요다인(Yoyodyne)을 설립해 수백 개의 기업에 온라인 다이렉트 마케팅 기법을 전파했다. 2013년 다이렉트 마케팅 협회(DMN) 명예의 전당에, 2018년 미국마케팅협회(AM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그는 이제 대량 생산과 대중을 위한 마케팅은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다수라는 이유로 시장의 권력을 독차지했던 집단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새롭게 주목하는 대상은 개인과 작은 무리들이다. 대중이라는 거대 집단에 속하길 거부한 소수, 정상적이고 평범한 것을 거부한 개성 넘치는 괴짜들이 시장과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변종들이다.
역 : 유하늘
자유롭고 창의적인 10대를 꿈꾸며 대안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특히 여행학교 로드스꼴라에서의 경험은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자양분이 되었다. 미국과 일본에서 공부한 뒤 현재 영국 셰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며 새로운 내일을 기약하고 있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10대를 꿈꾸며 대안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특히 여행학교 로드스꼴라에서의 경험은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자양분이 되었다. 미국과 일본에서 공부한 뒤 현재 영국 셰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며 새로운 내일을 기약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의 역작
『트라이브즈(Tribes)』 한국어판 출간!
“이 책은 한국, 그리고 당신을 위한 책!”

★경영자, 정치인, 사회운동가들이 한 목소리로 추천하는 책!
★아마존, 뉴욕타임즈, 비즈니스위크,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타임, 포브스 강력 추천!

중소 기획사는 어떻게 방탄소년단을 만들었을까?
기존 마케팅이 해결하지 못하는 난제들을 ‘부족(tribe)'이 해결하다!

2013년 방탄소년단이 처음 데뷔했을 때, 기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단 한 번도 남자 아이돌을 키워본 적이 없었다. 당시 아이돌 산업은 SM?JYP?YG 3대 기획사를 중심이었고 공고한 체계가 잡혀 있었다. 지상파/케이블 음악방송, 앨범 판매, 예능 프로그램 출연, 몇 개월간 지속되는 해외투어 등이 그것이다.

이들이 내놓은 전략은 색달랐다. 자체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다. ‘달려라방탄’과 같은 자체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공연장 백스테이지 영상과 연습실 영상, 숙소 영상 등을 계속 만들어 공개했다. 또한 기존 아이돌들의 신비주의 전략을 타파하고 팬카페와 SNS에서 채팅과 댓글을 통해 그 어떤 아이돌들보다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자신들의 메시지를 꾸준히 알렸다. 하지만 누가 볼지도 모르는 영상콘텐츠에 제작비를 들이는 것은 어리석고, 그 시간에 유명한 방송국 예능 프로그램들에 출연하는 것이 낫다고 여겨졌다. 과감한 이단자이자 리더였던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됐을까?

그 결과는 다들 알고 있다. 사람들은 리더를 따라갔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자신들의 거대한 글로벌 팬덤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 거꾸로, 거의 모든 아이돌이 방탄소년단의 방식을 따라하고 있다. 이런 방탄소년단의 성공을 어떻게 분석하면 좋을까? 많은 사람들이 SNS나 유튜브 등의 지엽적인 것들을 이유로 들지만, 근본적인 해답은 따로 있다. 바로 ‘부족(Tribe)’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작은 부족이 큰 조직을 이긴다!
세상이 변하기 전에 부족의 리더가 되어
세상을 먼저 변화시켜라!
세스 고딘 “나의 저술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를 일으킨 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Seth Godin)은 ‘부족’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생각을 공유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운동을 전개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부족이라 부른다. 동료 직원, 고객, 투자자, 신앙인, 취미 동호회원, 독자 등 하나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규합된 사람들을 칭하는 중요한 개념이다. 부족을 찾고 그에 들어가고자 하는 욕망은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내재한 가장 원초적인 본능으로, 누구나 기회가 생기면 부족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그렇게 뭉친 부족은 아이디어와 믿음을 바탕으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입소문을 내고 행동을 조직화하고 규모를 키워나가는 운동을 전개한다. 일단 부족이 만들어지면 그 어떤 마케팅 도구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부족원들은 일반적인 노동자나 고객, 대중과 달리 자발적으로 부족을 강력하게 만들고 규모를 키우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은 ‘대중을 그 누구보다도 끈끈한 부족으로 만들겠다’라는 비전을 세우고, SNS와 자체 콘텐츠를 이용해 부족을 만들었다. 이들 부족원은 소규모였을 때도 강력했을 뿐만 아니라, 부족원들이 자발적으로 다른 부족원을 모집하고 끌어들임으로써 전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처럼 기존 마케팅 이론에서 크게 진보한 ‘부족’이라는 개념을 다룬 『트라이브즈』가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세스 고딘 스스로 “나의 저술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를 일으킨 책”이라고 표현한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개념인 부족과 부족 리더십의 개념, 리더십의 조건과 리더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다. 또한 왜 부족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부족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명료하고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언어로 서술한다.

세상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환경을 바꾸길 원한다면, 이윤과 가치를 창출하려면, 부족이 답이다. 부족을 모으고, 더 큰 부족을 찾아내고 아이디어를 퍼뜨리고 또 퍼뜨려야 한다. 이것만이 변화된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길이다. 세스 고딘은 되도록 빨리 부족이 가져다줄 새로운 영향력과 파급효과를 알아차려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부족은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놀라운 일을 해내기 때문이다. 조직의 밑바닥에 위치한 이단자가 조직 내에서 부족을 꾸려 조직을 바닥에서부터 확 뒤집고, 작은 부족이 공룡 기업을 쓰러뜨리고, 보잘것없었던 사회운동을 커다란 물결로 만들어 법을 바꾸기도 한다.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전파되고 실현되는 방법이 달라지는 변곡점에 다다른 현재, 더 이상 대량생산과 매스미디어가 통하지 않는 시대에서 새로운 수단과 대안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트라이브즈』는 단비와도 같은 책이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부족을 만들고 그 부족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에서 그가 제시한 아이디어들은 결국 2020년 현재 빠짐없이 실현되었다. 시대를 꿰뚫는 세스 고딘의 혜안을 지금 당장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박막례 할머니는 어떻게 ‘골드버튼 유튜버’가 되었을까?
중요한 건 두려움 극복, 그리고 비전이다!

세스 고딘은 부족을 만들고 그 부족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더가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사실 역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겁 많은 보통 사람들에게 왜 부족의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가능한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즐겁고 이득이 되는 길인지 설득하는 긴 여정과도 같다.

이를 위해 세스 고딘은 스카이프의 창업자인 니클라스 젠스트롬, 크로스핏의 창시자 그레그 글라스만, 실리콘밸리의 핫플레이스 벅스 레스토랑, 세이브더칠드런과 제리 스터닌의 베트남 구호활동,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타스민 리틀의 일탈행동 등 풍부한 사례를 인용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음을 알린다. 여기에는 세스 고딘 본인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초짜 신입사원이었던 시절에 부족을 만든 경험 역시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세스 고딘은 리더들이 새겨들을 만한 구체적인 조언들을 아끼지 않는다. 공통의 관심사를 제대로 포착할 것, 부족의 크기에 집착하지 말 것, 일방적으로 말하지 말고 부족원들과 활발한 소통할 것,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킬 것, 명예에 집착하지 말고 분명한 비전을 제시할 것 등등.

또한 페이스북, 밋업, 유튜브 등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부족으로 만들고 리더가 되도록 돕는 수많은 도구들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사용법과 사례를 알려준다. 모두를 위한 ‘지렛대’가 길어진 요즘이야말로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는 절호의 시기라는 것이다. 긴 지렛대를 사용하면 약한 사람도 씨름 선수를 들어 올릴 수 있다.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는 무엇일까?

다름 아닌 비전, 그리고 믿음이다. 무언가를 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또 해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박막례 할머니와 그의 손녀 유라 씨는 유튜브라는 새로운 지렛대를 사용해 부족을 만들었지만, 이들이 진정으로 한 일은 유튜브를 오픈한 것이 아니다. 유튜브는 도구에 불과했다. 나이 든 사람은 모바일 콘텐츠 공급자가 될 수 없다는 기존 관념에 과감히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실행한 것. 이것이 박막례 할머니가 진짜로 한 일이다.

‘배달의민족’, 배달 수수료를 받는다고?
변화와 리더십의 가장 큰 적은 ‘아직’이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세스 고딘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조언을 한다. 새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용기 있는 사람에게는 비전을 효과적으로 풀어나가고 지렛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조직에 머물기로 결정한 사람에게는 조직 내에서 리더십을 갖추는 법, 능동적으로 부족을 만들고 이끄는 방법을 제시한다. 불만은 있는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사람들의 욕구와 목소리를 듣는 팁을 준다. 조직이 경직되어 답답해하는 사람에게는 과감하게 떠날 것까지 조언한다. 무엇보다도,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단순히 현재 상황을 관조하는 ‘온도계’가 아닌 적극적으로 현재 상황을 바꾸는 ‘온도조절장치’가 되도록 격려한다.

요지는 이것이다. 사람들은 리더가 나타나 부족을 만들어주길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행동하지 않는다. 그러니 당신이 결심하고, 나서야 한다. 폭풍처럼 성장한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살펴보자. 배달 수수료를 받는다는 개념을 처음 도입할 때만 해도 ‘누가 이런 걸 쓰냐’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던 것을 기억하는가? 사람들 속에 도사리고 있던 욕구, 즉 안전하고 빠르게 배달받고 싶고 음식점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보고 싶다는 욕구를 포착한 사람들은 많았다. 하지만 이 욕구를 해결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배달의민족 개발자들뿐이었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비전, 변화를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은 사람들을 흥분시킨다. 그리고 새로운 도구들을 사용하면 그 어느 때보다도 조직적인 운동을 더 활발하게 일으키고, 일을 잘 성사시킬 수 있고, 수익이 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리더십뿐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자 도구인 ‘부족’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하기로 결심하면 가능하다. 지금 당장 시작하자.

종이책 회원 리뷰 (31건)

구매 포토리뷰 마케팅 책 세스고딘 트라이브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설**빠 | 2021.11.04


 

 

*리더십의 타이밍

*설득의 기술

*리더가 되기 위한 7가지 조건

*리더의 공통점

 

※하고 싶은 이야기

 

나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 그저 감탄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당신이 영감을 얻었으면 한다.

당신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부족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영감 말이다.

 

'지금'이 중요하다.

'이전'도 '나중'도 의미 없다.

 

바로 지금, 이 책을 만난 당신은 시장과 트렌드를 이끄는 부족의 리더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마음만 먹고,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

 

당신의 하루는 어땠는가?

만약 당신의 대답이 "그럭저럭 괜찮았다"라면 나는 아직 당신이 능동적이지 않은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한다.

당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지루한 것으로 만들지, 아니면 놀라운 것으로 만들지 알고 싶다면 다음의 질문에 대답해보자.

"만약 이 일을 해서 비난을 받게 된다면 엄청난 충격을 받을까?" - 세스 고딘

 

 

일반적으로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 가족과 함께 하고 학교를 다니며 직장을 얻어 사회 활동하며 부족을 이룬다. 그중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했던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통해 부를 거머쥐거나 세상을 더욱 편하게 만든다.

 

마케팅 책으로 소개하고 싶은 '트라이브즈'의 저자 세스 고딘은 그러한 사람들을 '이단자'라고 부르며, 누구든지 부족이라는 집단을 만들 수 있다고 밝히면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나같은 경우라도 회사라는 부족, 취미활동 모임을 위한 부족, 공통된 관심사로 이야기를 나누는 부족이 있으며 누구나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른 이들과 함께 한다.

 

하지만 리더십을 갖춘 열정적인 이단자(부족을 이끄는 사람)는 많지 않으며, 대부분 일반적인 직장(책에서는 이를 공장이라 표현한다)을 다니면서 매니저나 양처럼 단순히 맡은 일만을 하는데 세스 고딘의 '트라이브즈'에 따르면 인간의 본성은 누구나 부족에 들어가고 싶어 하며, 리더에게 이끌리고 소속감에 기쁨을 느끼며 새로운 것을 발견했을 때 흥분과 설렘을 거부하기 어렵다고 한다.

 

처음 '트라이브즈'를 읽었을 때는 '부족은 최고다'라는 반복적인 말과 번역이 잘못된 것인지 저자가 책을 썼음에도 '이 책'이라며 3인칭 시점으로 표현하는 부분이 많아 살짝 거부감이 들었지만, 중반부터는 평범한 매니저가 아닌 이단자가 되고 싶은 열망을 가진 분들을 위해 부족을 이루고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해주며 현재의 나에게 있어 도움이 되고 동기부여를 가져다주는 글귀가 많았다.

 

위키피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트렌드를 변화시킨 기업 또한 이단자들이 부족을 통해 세상을 더욱 이롭고 편리하게 만들었다는 예시가 나오며, 지금은 몰락했지만 당시만 해도 전세계적인 포털사이트였던 야후에서 활동한 브래드 갈링하우스의 '땅콩버터 선언'을 통해 회사의 응집력을 키워낸 부분 또한 흥미로웠다.

 

마케팅 책 '트라이브즈'는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인 2008년에 출간했음에도 현재 우리의 삶에도 충분히 적용시킬 수 있다. 이단자는 부족의 리더이기도 하지만 구성원 중에서도 누구나 이단자가 될 수 있으며, 자신의 관심사와 공통점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부족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부족을 만드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지만 누구든지 내면의 두려움(실패하거나 지금보다 안 좋아지거나)으로 인해 망설인다. 최근 들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처음 해보는 도전이라 하더라도 일단 시작해본다면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가진 않아도 최소한의 경험과 함께 시작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정보를 습득하고 인맥을 다질 수 있다는 건데 책을 읽고 난 후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세스 고딘은 '트라이브즈'에서 열정적인 이단자도 내면의 두려움을 계속해서 가져가지만 그들은 두려움을 '다른 이야기'로 묻어버린다고 한다. 다른 이야기란 성공, 실행, 지금 해야 하는 중요한 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부족원들과 함께 서로 고충을 토론하고 보완점을 찾아 나간다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케팅 책 '트라이브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케팅 그루가 쓴 책인 만큼 마케팅을 하는 분들의 필독서이자 현 직장에서 팀장 이상의 직책으로 팀원들과 함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추천하고 싶은 리더십 교과서이기도 하다.

 

또한 부족을 이끌 생각이 없으나 현재의 나보다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하고 싶은 열망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다.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당신의 하루는 어땠는가?'는 좌우명으로 삼아도 좋을 문구이며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깊게 생각해봐야 하는 문장이라 할 수 있다.

 

마케팅 책 '트라이브즈'에 따르면 사람들은 누구든지 근본적으로 원하는 것이 가슴 속에 있으며, 누군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면 쉽게 이끌린다고 한다.

 

나 역시 올해 초부터 시작했던 독서모임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부족의 구성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 날의 나보다 더 많은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발전할 수 있었다.

 

부족을 이루고 자신과 함께 할 구성원을 만들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러나 사람들을 행동하게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것을 찾아 시작한다면 매일 공장으로 나가 양처럼 일만 하는 재미없는 삶이 아닌 '꿈과' 믿음'을 통해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으리라 믿는다.

 

※기억하고 싶은 구절

 

부족은 하나의 아이디어로 연결된 집단이다. 부족의 구성원들은 리더와 연결되어 있고, 동시에 서로가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다. 수백만 년 동안 우리 인간은 하나 혹은 그 이상의 부족에 속해 생존해왔다 - 14

 

부족은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 한 사람이 부족을 이끌기도 하고, 때로는 더 많은 사람이 리더십을 발휘한다. 사람들은 연결과 성장, 새로운 아이디어, 혁신, 변화를 원한다. 리더 없이 부족은 존재할 수 없으며, 부족 없는 리더 또한 존재할 수 없다 - 15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족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인간의 역사에서 가장 강력하게 작동했던 생존 메커니즘이 바로 부족에 소속되어 부족원들끼리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마음이 맞는 이들끼리 부족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는 일종의 본능이다. 또한 리더에게 이끌리고, 소속감에 기쁨을 느끼며, 새로운 것에 대한 흥분과 설렘을 거부하기 어려운 것 역시 본능이다 - 17

 

부족의 진정한 힘은 인터넷이 아닌 사람에게서 나온다. 당신이 부족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 것은 키보드가 아니라 일을 성사시키고자 하는 욕구다.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은 간단명료하다. 만약 단순히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것을 넘어서 반드시 리더가 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면, 리더를 할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쉽다! 사람들은 리더인 당신을 절실히 필요로 할 것이다 - 22

 

"당신의 하루는 어땠는가?" 이 질문은 보기보다 훨씬 중요하다.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일을 가장 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이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며 나아가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이단자라 부른다. 이단자들은 공고한 질서에 도전함으로써 한 사람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 - 29

 

오늘날의 마케팅은 부족과 관계를 맺고, 그들에게 이야기에 상품과 서비스를 묶어 퍼뜨리는 것이다. 시장은 어제 원했던 것을 오늘 다시 원하지 않는다. 지난 100여 년간 이어진 마케팅 방식은 우리에게 새로운 것에 대한 갈증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은 결코 안정적이지 않다. 그렇지 않은가? - 37

 

인생은 변화를 위해 노력하기에도 너무 짧다. 싫어하는 일을 할 시간 따위는 없다. 평균적인 것을 만들 시간이 어디 있는가?

 

평균과 그저 그런 것 사이에 차이가 있을까?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제 평균적인 것은 당연하게 여겨지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 않고, 아무도 찾지 않는다.

 

종일 자기가 하는 일을 지키려 노력하고, 항상 팔아오던 것을 팔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거부하고, 조직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면 어떻게 될까? 결국 지치게 될 것이다. 그저 그런 것을 옹호하면 피곤할 뿐이다 - 63

 

내가 만난 열정적인 이단자들에게는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에게도 두려움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두려움을 '다른 이야기'로 묻어버렸다.

 

그 다른 이야기란 성공, 실행, 지금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다. 세상, 자신이 종사하는 산업, 프로젝트가 요구하는 것에 대한 지적인 고찰이다. 그리고 자신의 통찰력이 변화를 만들어내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당신이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시에 두려움을 스러지게 만들 전략을 짤 수 있다고 믿는다. 상사에게 전달할 메모를 쓰는 기발한 전략을 배운다고 해서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정말로 해야 될 것은, 이 세상이 조속한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확신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는 것이다 - 79

 

리더십의 본질은 마음속 두려움을 자각하는 것, 그리고 부족원이 되고자 하는 이들의 두려움을 보는 것이다. 물론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두려움을 자각하는 행위는 발전의 원동력을 만들어내는 실마리가 된다 - 81

 

사람들은 비판받아서 두려운 게 아니라 비판받을까 봐 두려워하기 떄문이다. 혁신이라는 이유로 비난받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에게도 그러한 일이 일어날까 봐 두려워 더 조심하게 되고, 새로운 행동을 주저하게 된다.

 

물론 건설적인 비평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훌륭한 도구다. 그러나 '이건 별론데' 혹은 '실망스럽다' 따위의 비평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실 그 말의 이면에 진실이 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상황을 개선할 어떠한 저보도 주지 않고,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상대에게 상처를 입힐 뿐이다.

 

더 나쁜 건, 듣는 사람이 스스로 사려 깊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비판의 근거를 밝히기를 거부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한다. 비겁한 행동이다 - 85

 

당신이 배워야 할 교훈은 다음과 같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상품과 서비스는, 어쨌든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만약 내가 지루한 책을 썼더라면 비평도 언급도 없이 그대로 묻혔으리라.

 

위대한 리더는 부족에게만 집중한다 - 89

 

가장 효과가 없으면서 사람들이 흔히 선택하는 길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느껴지며 노력도 거의 듣지 않는다. 여기에 많은 합리화와 약간의 은폐도 포함된다.

 

물러서는 것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알아채기 힘들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물러서 있는 리더는 여전히 부족에 헌신하고 있으며 개입해야 할 적절한 타이밍을 포착하기 위해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단지 숨어 있을 뿐이다.

 

리더십은 선택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역시 선택이다.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몸을 뒤로 기울여 물러나 있되 손을 놓고 있지는 마라 - 102

 

한 부족을 이끄는 데는 과반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많은 사람을 끌어모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따르기로 선택한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 109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원하는 게 가슴속에 이미 있고, 누군가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면 쉽게 이끌린다. 이런 속성이 독창성이나 영향력을 체험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사람들은 이미 원하던 곳으로 이끌린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폭스뉴스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보수주의자가 되도록 설득하지 않았다. 단지 부족을 모아 그들이 이미 향하길 원하던 곳으로 이끌었을 뿐이다 - 110

 

변화는 허락을 구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선 저지르고 용서를 구함으로써 변화가 이루어진다 - 117

 

리더십의 기술 중 하나는 당신이 안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 131

 

변화는 이단자로 일컫어지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리더들이 만들어낸다. 그들의 믿음은 의문의 여지없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 140

 

일반적인 사고와 노력으로는 리더십을 구축할 수 없음을 기억하라. 인간은 근본적으로 충분하다고 여겨질 만큼만 움직이는 걸 선호하기 떄문이다.

 

사람들이 실제로 참여하고 행동하게 하려면 아주 특별한 것들이 필요하다. 거부하기 힘든 움직임, 싸울 가치가 있는 명분이 그것이다 - 142

 

가장 쉬운 일은 반응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 쉬운 일은 응답하는 것이다. 가장 어려운 일은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다 - 143

 

시작할 때부터 현재 상황보다 더 나은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절대 시작할 수 없다. 그러나 어느 순간 새로운 것이 옛것보다 더 나아지는 때가 도래한다.

 

하지만 그러한 순간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그때는 이미 늦었다. 옛것에 대한 향수를 얼마든지 느끼되, 그것이 영원히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자신을 속이지 마라.

 

그들이 놓친 두 번째 규칙은,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산업은 변하고 결국 쇠퇴한다. 어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해서 내일도 똑같은 방식으로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 152

 

"인생은 너무 짧다" 이 문구는 진부하다고 표현될 만큼 자주 반복되지만, 이번만큼은 사실이다.

 

당신에게는 불행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도 될 정도로 시간이 많지 않다. 불행하고 평범한 삶은 무의미할 뿐만 아니라 고통스럽다. 다음 휴가가 언제일지 궁금해하는 대신에, 탈출할 필요가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 164

 

※소규모 운동을 촉발하는 5가지 해야 할 일과 6가지 원칙 - 166

 

? 해야 할 일 : 선언하라, 추종자들이 당신과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하라, 추종자들이 서로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라, 돈이 운동의 요점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라, 진행 상황을 기록하라

 

? 원칙 : 투명성은 유일한 선택지다, 당신의 운동은 당신 자신보다 커져야 한다, 조급함이 모든 것을 망친다, 현자 상황과 비교될 때 혹은 다른 방향으로 밀고 나가라는 압력이 들어올 때 방향이 더 명확해진다, 외부자들을 배척하라, 다른 사람들을 끌어내리려 하지 마라

 

부족은 부족원들이 다른 사람들을 부족으로 끌어올 때 성장한다. 아이디어도 똑같은 방식으로 퍼진다. 물론 부족은 '당신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모으지 않는다.

 

그들은 서로를 위해 그렇게 한다. 리더십이란 좋은 생각을 퍼뜨릴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는 기술이다 - 209

 

만약 당신의 조직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성공을 바란다면 결국 노력도 성공도 없지 못할 것이다.

 

리더십을 구성하는 큰 요소 중 하나는 오랫동안 꿈꿀 수 있는 능력이다.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당신은 어떻게든 당신의 꿈에 도달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 충분할 정도로 오래 꿈꿔야 한다. 비평가들은 결국 당신을 따르게 될 것이다 - 212

 

당신의 의무는 현재 상황에 매몰되지 않는 것이다. 추진력, 기회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평범함에 안주하고 현재 상황을 옹호하고 기껏해야 사내 정치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모든 면에서 낭비다.

 

소설가 플린 베리는 '기회'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당신 앞에 놓인 기회는 사실상 기회가 아니라 '의무'이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규칙을 바꿀 의무, 빗장을 들어 올려 치워버릴 의무,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일할 의무가 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더 잘해야 할 의무가 있다 - 217

 

리더들에게는 공통점이 없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이들은 성별, 소득 수준, 그리고 지리학적인 면에서도 공통점이 없다. 공통된 유전자도 없다. 교육수준도 혈통도 직업도 제각각이다.

 

리더는 태어나지 않는다. 나는 이 사실을 강하게 확신한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만난 모든 리더는 스스로 이끌기로 결심한 사람들이다 - 235

 

모든 부족은 다르다. 모든 리더 역시 다르다. 리더십의 본질은 예전 방식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예전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앞서가는 게 아니라 따라가는 것이다.

 

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는 당신이 선택하는 행위다. 내가 만난 모든 리더는 선택을 했고, 그들은 그 선택을 확신했다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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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고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 YES마니아 : 골드 D****l | 2020.08.02
리더쉽과 자기개발에 도움이 된다.
나는 마케팅을 배우는 독자다. 부족이란 개념은 소비자행동론의 준거집단과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세스고딘의 이것이 마케팅이다를 먼저 읽고 이 책을 읽으니 다소 추상적인 느낌이 든다. 마케팅보다는 자기개발서같았다.
기업활동에서 지금은 온라인 마케팅을 빼놓을 수 없다. 인터넷의 초연결성과 인플루언서, 구글, 유튜브 마케팅에 가능성을 이미 2008년에 부족이란 개념으로 간파해낸 탁월한 책이다.

단문으로 쉽게 읽히도록 쓰였지만 문장들이 가끔 어색하다. 오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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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선견지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c*****4 | 2020.04.07
믿고사는 세스고딘의 책.
2008년에 벌써 현재를 예측하고 쓴 책.
세스고딘의 책을 먼저 읽기위해서라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누구든 연결할수 있고 많은 부족들은 리더를 기다립니다.
마케팅뿐아니라 리더십 전역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통찰력을 갖기 위해 꼭 보셔야하는 책입니다.
좀 더 일찍 번역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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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2건)

구매 트라이브즈 Tribes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n | 2020.06.18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압축시킨다면 "독자들이여, 저마다 각 부족의 리더가 되어라, 즉시"가 아닐까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족이란 하나의 아이디어로 연결된 집단을 말하며, 더 자세히 풀이하면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모임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 부족은 작은 동호회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큰 기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SNS와 같은 간편하고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이 있어, 누구든지 용감하게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인력, 자본에 구애받지 않고.

이를 위한 내용을 책 전반에 걸쳐 약 120여 개의 소제목으로 구성하여, 어느 페이지든지 먼저 손이 가는 곳부터 읽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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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좋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s********5 | 2020.03.18
세스 고딘은 새로운 창의적 시각이 늘 놀라운 저자입니다. 그의 책 딥이나. 보라색 소가 온다 등등을 읽으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고 적용코자 하지만 여전히 쉽지는 않네요. 이번 책도 여러 새로운 시각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세스 고딘의 책은 어렵지만 나중에는 기발한 생각을 보좌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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