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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돈 공부

은행에서 시작하는 첫 재테크

박철 | 가나출판사 | 2020년 2월 14일 리뷰 총점 9.6 (3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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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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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5년 넘게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다. 은행 창구를 찾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산관리에 필요한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투자자산운영사 등 다수의 금융자격증을 취득했다. 은행원으로서 여러 개인, 기업 고객들을 상담하며 쌓은 노하우를 『직장인의 돈 공부』에 담았다. 특히 처음 월급을 받고 어떻게 돈을 관리할지 고민하는 사회 초년생, 돈을 모으고 싶어도 너무 방대한 정보에 지레 포기했던 바쁜 직장인들이 은행과 가까이 지내며 합리적인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풀어 썼다. ‘나 때는 말이야’를 즐겨 쓰는 사람, 고지식한 생각으...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5년 넘게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다. 은행 창구를 찾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산관리에 필요한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투자자산운영사 등 다수의 금융자격증을 취득했다. 은행원으로서 여러 개인, 기업 고객들을 상담하며 쌓은 노하우를 『직장인의 돈 공부』에 담았다. 특히 처음 월급을 받고 어떻게 돈을 관리할지 고민하는 사회 초년생, 돈을 모으고 싶어도 너무 방대한 정보에 지레 포기했던 바쁜 직장인들이 은행과 가까이 지내며 합리적인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풀어 썼다. ‘나 때는 말이야’를 즐겨 쓰는 사람, 고지식한 생각으로 남을 무시하는 사람, 권위의식과 특권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는 사람들을 혐오하며, 목에 힘 준채 지시만 하는 관리자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다. 책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 은행을 찾는 고객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은 브런치 ‘나는 은행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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