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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

본격 며느리 빡침 에세이

박식빵 저/채린 그림 | 북로그컴퍼니 | 2020년 3월 25일 리뷰 총점 9.5 (2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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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26.6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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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식빵
85년생 평범한 30대 여성으로, 결혼과 함께 아내이자 며느리, 엄마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영문과 재학 시절 책 읽기와 글쓰기에 빠졌고, 언젠가 멋진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결혼을 계기로 남편을 따라 영국에서 몇 년 지낸 뒤 아이 엄마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너무 예쁜 딸아이를 보며 육아시를 써서 SNS에 연재하는 한편, 지독한 고부 갈등으로 괴로워하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분석을 해보고 해결 방법도 찾고 싶어 결혼 생활을 주제로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가 자신의 이야기에서 시작한 글은 결국 인간관계와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으로까지 이어졌고, 같... 85년생 평범한 30대 여성으로, 결혼과 함께 아내이자 며느리, 엄마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영문과 재학 시절 책 읽기와 글쓰기에 빠졌고, 언젠가 멋진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결혼을 계기로 남편을 따라 영국에서 몇 년 지낸 뒤 아이 엄마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너무 예쁜 딸아이를 보며 육아시를 써서 SNS에 연재하는 한편, 지독한 고부 갈등으로 괴로워하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분석을 해보고 해결 방법도 찾고 싶어 결혼 생활을 주제로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가 자신의 이야기에서 시작한 글은 결국 인간관계와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으로까지 이어졌고, 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첫 책을 펴내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며 살아가는 것이 꿈이다.
그림 : 채린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금융회사에 다니다, 섬광처럼 나타난 ‘귀엽고 스윗’한 청년에게 홀딱 반해서 만나자마자 함께 인생을 꾸렸다. 결혼 후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해보려 구상하던 중 극심한 입덧으로 몸져누우며 갑자기 경력 단절녀가 되어버렸지만, 블로그에 알콩달콩 신혼일기를 그림으로 그리면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다. 아들을 낳은 뒤에는 알콩달콩 대신 ‘귀엽고 스윗’한 아들의 육아툰을 인스타그램에 연재하면서 2만에 육박하는 팔로워와 재미나게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금융회사에 다니다, 섬광처럼 나타난 ‘귀엽고 스윗’한 청년에게 홀딱 반해서 만나자마자 함께 인생을 꾸렸다. 결혼 후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해보려 구상하던 중 극심한 입덧으로 몸져누우며 갑자기 경력 단절녀가 되어버렸지만, 블로그에 알콩달콩 신혼일기를 그림으로 그리면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다. 아들을 낳은 뒤에는 알콩달콩 대신 ‘귀엽고 스윗’한 아들의 육아툰을 인스타그램에 연재하면서 2만에 육박하는 팔로워와 재미나게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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