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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충전중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행복 에너지 채우기

김근하 | 서사원 | 2020년 4월 10일 한줄평 총점 0.0 (3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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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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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소소한 일로 상처받는 그대에게 권하는 일상 속 마음 회복법


살아가면서 사람에게 또는 관계에서 상처받고 오랫동안 그 상태에 머물러 있어서 더 힘들고 지치곤 한다. 이 책은 그렇게 힘들고 우울한 상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빨리 빠져나와서 보통의 편안한 마음 상태로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거나 불행한 상황에 부딪치면 ‘이런 일이 왜 나한테만 일어나는 거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가족 때문에 고통 받거나, 직장에서 상사에게 괴롭힘을 당하거나 혹은 후배에게 무시당하거나, 갑자기 건강을 잃어 병원 신세를 지게 되거나, 사업이 망해서 좌절하는 등 일상에서 예기치 못한 불행을 맞이했을 때 낙심하고 걱정과 불안을 안고 매 순간 누군가를 비난하며 삶을 포기한 듯 살아간다.

하지만 동일한 경험을 해도 역경에 맞서고 회복탄력성을 키우며 삶의 기쁨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 회복법(회복탄력성)을 꾸준히 훈련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뜻밖의 상황에 놓이게 되더라도 이성적으로 자신을 관찰하고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어떻게 하면 이들처럼 할 수 있을까? 일상에서 방전되는 순간을 알아차리고 에너지를 넉넉히 비축해두거나 틈틈이 에너지를 채우면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마음 회복법(회복탄력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 영성적 영역에서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에너지 알아차림, 회복, 확장이라는 회복탄력성의 세 가지 핵심 개념을 다룬다. 에너지를 충전하려면 먼저 에너지가 고갈되는 상황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너지가 고갈되는 순간을 알아차리자는 의미에서 크고 작은 트라우마로 인한 생각의 오류와 왜곡된 신념들, 에너지가 고갈되는 4가지 대화법, 관계 속에서 숨이 막히는 상황들,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한 불안감 등을 소개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_회복을 방해하는 마음의 소리

1장 에너지 고갈
뒤에서 어깨만 두드려도 놀라는 나
네가 나 때문에 힘들다고 했다며?
고상한 대화에 숨이 막히네
그 나이 먹도록 뭐했냐?
당신이 비난하면 나도 가만 있지 않겠어 !
가족에게는 불친절하면서 친절 강사냐!
그와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요
타인은 지옥이다?
고통의 순간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있는가?
다시는 가족과 여행 오지 않겠어
세상에 경찰이 내 차를 따라오다니!

2장 에너지 충전
로봇 청소기가 전하는 3가지 에너지 충전법
신체적 경고등을 아세요?
짜증 나도 떡볶이랑 고구마는 먹고 싶어
강도 8.0 지진 속에서도 친구를 구한 아이의 평정심
상처 난 마음에 바르는 3가지 마음 연고
이 집에서 못 살겠다고?
그러네 잘못했네, 잘못했어
너니까 신경 쓰고 싶어
함부로 타인에게 공감하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에 집중
인생의 NG 장면, 다시 찍읍시다!
경험할까요? 기억할까요?
해저 8미터도 그녀와 함께라면

3장 에너지 확장
에너지 휘날리며
또 그럴 건가요?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 생기는 유연성
최악의 상황을 떠올려보자
간분실 덕분에 남편을 위로하다
볼수록 빠져드는 크로아티아산 날파리
음악은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고
칭찬은 폭력이다?
내 마음의 햇살을 그대에게

에필로그_에너지 충전으로 건강한 나를 만들어요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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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근하
수강생들은 그를 ‘치유의 스토리를 가진 강사’라고 부른다.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아픔이 있는 스토리를 스스럼없이 공유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픔을 공유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구원하는 길이며, 교육생들에게는 희망을 안겨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서다. 그녀의 실수와 좌절, 아픔들은 매 순간 성장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때론 불행하기도 하고, 때론 행복했던 그 순간이 유년 시절에는 고통스럽게만 느껴졌다.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랬던 그의 삶은 회복탄력성을 알기 전과 알게 된 후로 나뉜다. 회복탄력성을 알게 된 후 행복과 불행의 삶의 변주곡을 마주할 때마다 자... 수강생들은 그를 ‘치유의 스토리를 가진 강사’라고 부른다.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아픔이 있는 스토리를 스스럼없이 공유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픔을 공유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구원하는 길이며, 교육생들에게는 희망을 안겨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서다. 그녀의 실수와 좌절, 아픔들은 매 순간 성장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때론 불행하기도 하고, 때론 행복했던 그 순간이 유년 시절에는 고통스럽게만 느껴졌다.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랬던 그의 삶은 회복탄력성을 알기 전과 알게 된 후로 나뉜다. 회복탄력성을 알게 된 후 행복과 불행의 삶의 변주곡을 마주할 때마다 자기 안에 회복 에너지가 있음을 굳게 믿으며 훈련했다. 그는 교도관, 부모, 교사, 사회복지사, 직장인, 임원, 중간관리자 등 다양한 수강생들을 만나 ‘회복탄력성’을 강의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안에 얼마나 고귀한 회복 에너지가 있는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현재 다수의 기업과 교육기관에서 회복탄력성과 리더의 언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연간 100여 명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일경제]에 회복탄력성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사회복지관에서 불우한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회복탄력성 1년 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회복탄력성 교육을 통해 기업과 가정 내 스트레스를 통한 에너지 고갈을 막고, 수시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함으로써 성과는 물론 내적 치유를 돕고 있다.

출판사 리뷰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당신 마음에도 가끔 충전이 필요하다!

이 책은 쓴 필자는 가족 및 인간관계에서 상처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반복되자 어느 순간부터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아무 일 없는 듯 살게 되었고 그런 삶이 익숙해졌습니다. 슬퍼도 슬프지 않은 척 연기하며 살았습니다. 실은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했을 뿐이지 염려와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마음은 행복을 간절히 바라면서도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들은 불평과 불만이 가득했습니다. 겉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두려워 속으로만 불평하며 살았습니다.

긍정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은 세 가지 P가 회복을 방해한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 P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개인화(Personalization), 두 번째 P는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하는 침투성(Pervasiveness), 세 번째 P는 사건의 여파가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영속성(Permanence)이다.”

필자 또한 ‘이런 일이 왜 나한테만 일어나는 거지?’, ‘욱하는 남동생의 성격은 아버지 때문이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이 갈등이 영원할 것만 같아 암담했죠. 회복탄력성을 배우기 전에는 자신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에너지를 찾기보다는 화를 더 많이 끌어당기며 살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필자는 궁금했습니다. ‘나만 이럴까? 회복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사는 것일까?’ 몹시 궁금했습니다. 동일한 경험을 하더라도 기분 좋게 웃어넘기는 사람들, 부드럽고 여유 있게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연구 대상이었죠. 어떤 삶을 살아왔기에 저들은 저렇게 여유 있게 갈등을 해결하나 싶었습니다.

그 방법에 대한 궁금증이 이 책의 출발점이었습니다. 필자가 용기 내어 글을 쓰게 된 것은 회복탄력성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의 피드백 덕분이었습니다. 많은 수강생들이 에너지가 고갈될 때 에너지를 충전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삶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자신의 에너지가 고갈되는지도 모르고 내달리던 수강생들은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심호흡을 하기 시작했고, 자신에게 에너지를 주는 활동들을 찾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필자 또한 〈매일경제]에 회복탄력성 칼럼을 연재하며 사람들의 댓글과 응원에 힘입어 글을 썼습니다. 페이스북에 1,000화가 넘는 일상 이야기를 올리며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되는 글을 쓰고자 했던 필자의 염원이 모여 이렇게 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회복탄력성은 특별한 사람만이 갖고 있는 재능이 아닙니다. 누구나 연습을 통해 회복탄력성 용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1장에서 에너지가 방전되는 순간을 알아차렸다면, 2장에서 회복(충전) 방법을 익히고, 3장에서 에너지를 확장하는 단계로 연습하면 좋겠습니다. 회복탄력성 훈련을 통해 원치 않는 갈등 상황에서도 내면의 에너지를 잘 챙기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 1, 2, 3장에서는 각각 에너지 알아차림, 회복, 확장이라는 회복탄력성의 세 가지 핵심 개념을 다룹니다. 에너지를 충전하려면 먼저 에너지가 고갈되는 상황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1장에서는 에너지가 고갈되는 순간을 알아차리자는 의미에서 크고 작은 트라우마로 인한 생각의 오류와 왜곡된 신념들, 에너지가 고갈되는 네 가지 대화법, 관계 속에서 숨이 막히는 상황들,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한 불안감 등을 소개합니다.

2장에서는 에너지 회복을 위해 미국 하트매스 연구소(HeartMath Institute)에서 개발한 심호흡법, 빠른 진정법, 장면 정지 기법 외에도 도전 정신 관리법(기억자아)과 에너지 충전 대화법을 소개합니다.

3장에서는 회복을 넘어 에너지를 확장하는 방법으로 관계 선행, 성찰 질문, 프로들의 에너지 관리법, 다행일기, 존재 가치, 평정심 유지법, 감사 방법, 마음햇살 보내는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3장은 회복탄력성의 네 가지 영역 중 정서적 영역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에너지가 고갈되는 순간은 매일 있습니다. 그때마다 다양한 충전법을 삶에 적용하며 살면 됩니다. 이 책을 선택한 당신에게도 회복 에너지를 발견하는 기쁨이 전달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작고 소소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삶의 기쁨을 누리고 나누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종이책 회원 리뷰 (35건)

포토리뷰 내 마음은 충전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단* | 2020.11.28



제목 그대로 충전이 필요한 요즘.

2020년이 끝나가는 지금 제대로 된 충전이 필요하다.

몸도 마음도 지쳐서 힘이 없는 와중에도

책은 읽고 싶었다.


항상 인생의 멘토를 만나고 싶어하는 나인데,

그나마 이렇게 책을 읽는 순간에는 멘토를 만나서

이야기와 조언을 듣는 기분이어서 좋다.


이 책의 저자를 통해서 알게 된 단어 및 개념

'회복탄력성'


저자는 일상의 마음 회복법을 전해주고 있다.


정말 평소에 나도 한번쯤은 해보았던 생각들, 말들로

흥미를 이끌었던 소제목들.


나보다 훨씬 지친 삶을 살텐데도 어떻게 이렇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을까?


각 소제목이 끝날 때 마다 주제에 맞는 조언법 혹은

우리에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질문을 던져준다.


책을 한 번 읽는다고 나의 모든 상처가 아물거나 기운이 회복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렇게 좋은 책들로 응원을 받고 위로를 얻다보면 나도 언젠가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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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32] 그때 이 책들을 만났다면.. 난 직장을 그만두지 않았을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소**기 | 2020.05.21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행복 에너지 채우기

[내마음은 충전중.. ☆★]

 

" 슬픔과 불평, 불만, 우울한 감정에  오랫동안 빠져 있지 않게 되었어요!!  "

 

회복에너지를 발견하는 기쁨이 전달되길..

일상에서 경함하는 작고 소소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삶을 기쁨을 누리는데.. 이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김근하

강사가 되기전 7년동안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하였다.

다양한 고객을 만났다.

그중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고객 한명..

20명 예약손님을 직원3명이서 책임지는 분주한 가운데

거나하게 취해 있는 남자분이 다가오더니 어깨를 두드렸다.

- 뭐 필요하신 것 있으세요?

말하며 뒤를 돌아보려는 순간, 그 고객은 뺨을 때리며 화를 냈다.

- 서비스 제대로 안 해? 뭐가 이렇게 더뎌!

 

이 일이 있은 뒤, 뒤에서  누가 어깨만 두드려도 놀라게 되었다고 한다.

얼마나.. 황당했을까.. 레스토랑이라 코스대로 나가는 것도 많을테고

세명이서 스무명의 고객을 상대가 하기 바빴을텐데..

그 바쁨이.. 분주함이.. 모르는 나도 이렇게 눈으로 그려지는데,

직접.. 그 테이블에 앉아서 그 정신없음을 보면서도,

저리 행동하는 그 취객.. 고객을.. 난 야속하게 바라보게 본다..

 

이 고객은 이다음.. 가족과 왔을때는 그리도 인자한 표정을 지으며

가족과 식사를 하고 갔다고 한다.. 지난번의 무례함을 사과할 생각은 당연히 없이 말이다..

조금만.. 더.. 상대를 생각해주면 좋겠다.. 부디..

내가.. 늘..갑은 아니지 않은가,  어느 상황에선.. 내가 을이 되지 않은가 말이다..

 

이 이야기로 책이 시작되는데..

아.. 충전하기로 마음을 먹고선..이리 흥분하며 글을.. 훗.. 다시 마음을 다잡아보자..

나도 깜짝깜짝.. 잘 놀라는 편이라.. (친한 사람은 알 정도로..) 저자의 상황이.. 그뒤 오래 트라우마가 되었다는.. 그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흥분한듯 하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자신의 느낌으로 판단하고 전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생각의 오류가 사실인 양 받아들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순간, 정서적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이 책은 이렇게 예시를 보여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었을땐, 한권의 일기장이 되어 있지 싶다..

 

 

로봇 청소기는 청소하다 말고 가는 곳이 있다.

- 충전하고 올께요! 

큰소리로 말하며 충전기쪽으로 향해간다.

자신이 방전되기 전에 충전기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충전이 끝나면

- 청소는 항상 즐거워

라고 말하며 하던일을 마저 하고 온다고 말하는 로봇 청소기.

 

우리도 이렇게 방전되기전에 충전을 하고, 충전하면 다시 열심히.. 일하면 되는 거고,

힘들땐.. 장애물을 만났을땐 힘들다 말하며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도 되지 않을까..

로봇청소기도 저러는데.. 우리도..말이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다.. 부디..방전되기까지 기다리지말고..

 

 

 

 

 

 

 

 

어제 집에 다 도착했을때쯤..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무슨일인가 보니.. 거리에 나이드신 어르신이 누워계셨다.. 

술에 취해 누워계시나 하고보니 쓰러지신거였다..

 

시민들 몇분이서 그분을 반듯하게 뉘이고,

의식을 잃지않도록 계속 상태를 물어보고 있었다..

구급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면서..

 

그분은 다행히 의식을 잃지 않으시며..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하시며 누워계셨다..

구급차가 와서 그분이 병원으로 향하는 것까지 보고 집으로 돌아갔다..

 

위급한 상황에서.. 이렇게 마음으로 상대를 도울 수 있다는거..

아직은 이 사회가 따뜻하다는 게.. 좋았던 날이였다..

 

☆ 에너지를 충전되는 대화 패턴

- 구체적으로 부드럽게 요청

- 인정

- 호감과 존중의 표현

- 자기공감, 자기 진정

지금 이 순간에 집중..(집중의 즐거움)

그녀는 눈을 감고 고개를 들었습니다.

잠시 하늘을 바라보는가 싶더니 눈을 뜨고 테이블에 놓은 카푸치노를 음미했죠..

...

그녀의 평온에 동화되었죠. 마음으로 느껴지는 행동만으로도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녀의 몸짓을 따라 하고 싶어질 만큼..

 

 이 글을 읽다보니..  저.. 사진속 여인의 평온한 모습을 보니..

남도 여행중일때.. 영산강앞 맥주집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시켜서 마시던 때가 생각난다.

불빛이 예쁘게 펼쳐지고, 강물도 잔잔히 흐르고, 내앞엔 시원한 맥주가 놓여있을때의 여유..

 

내 마음의 햇살을 그대에게..(마음 햇살 보내기)

 

로봇청소기와는 다르게  인간은 배터리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요?

 

- 관심과 주의를 심장으로 이동합니다.

- 긍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을 상상하며 평안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 감사, 배려, 관심, 연민 마음으로 따뜻하고 밝은 빛을 보냅니다..

 

지금 바로 전 직장에선.. 일이 너무 많았다..

아니.. 일보다도.. 업무시간외에.. 퇴근하면 다 잊고 쉬고 싶은데..

자꾸만..내게 전화를 걸어서.. 하소연을 했다..

 

거래처 직원도 그랬고, 직장동료들도.. 자꾸만.. 내게 연락을 해서.. 작게는 10분.. 길게는 몇시간을 이야기 했다.. 그러다.. 그만둔 직원은 근처 맥주집에서.. 따로 한잔을 하면서

그마음을 풀어주려 애를 썼고.. 다시.. 복직하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해야했었다..

 

그렇게 몇년을 일하다보니.. 내 정신건강에 한계를 느껴서.. 그만둔다고 하였다..

사장님은 내가 남같지 않다며.. 또다른 가족같다는 말로.. 난 잡았고,

일주일.. 아니면 한달 쉬다오라고.. 하였지만..

 

난 결국 그만두었었다..

제가 죽을 것 같아요.. 숨이 너무 막혀서..

 

그렇게 직장을 그만두고..

한동안은 숨만 쉬며.. 쉬었다.. 지금 다시 일하기 전까지는..

이 책을 읽다보니.. 지난 나의 일들이 생각난다..

 

그때 이 책들을 만났다면.. 난 직장을 그만두지 않았을까..??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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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내 마음은 충전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s******5 | 2020.05.03

관계 안에서 나의 감정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나의 마음을 무너뜨리기도 하고, 어떤 관계는 나를 상하게 하기도 하다. 어떤 사건들은 시간이 흘러도 현재진행형인마냥 날 계속해서 괴롭게 하기도 하며, 어떤 감정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상대의 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어떤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내 앞의 좋지 않은 일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저자의 삶에도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녀를 '치유의 스토리를 가진 강사'라고 부른다. 그래서였을까? 나는 저자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듣고 저자의 책을 보고 싶어졌다. 회복탄력성을 알기 전과 알게 된 후로 그녀의 삶이 나뉜다고 하는데,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이 회복탄력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회복탄력성을 꾸준히 훈련한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뜻밖의 상황에 놓여도 이성적으로 자신을 관찰하고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다. 동일한 경험을 하더라도 역경에 맞설 수 있으며, 슬프거나 우울해도 그러한 감정에 오랫동안 매몰되지 않을 수 있다.' 복탄력성이 무엇이기에 이같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일상에서 방전되는 순간을 알아차리고 에너지를 비축해두거나 틈틈이 에너지를 채우는 법을 알고난 후 저자의 삶의 바뀔 수 있었다고 한다. 회복탄력성은 신체적, 정서적, 영성적 영역에서 채울 수 있으며, 네 가지 에너지가 균형있게 채워졌다면, 우리는 회복과 성장하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의 1~3장에선 에너지를 알아차림, 회복, 확장이란 회복탄력성의 세 가지 핵심 개념에 대해 알아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핵심적인 키워드가 '회복탄력성'이라고 보아도 좋을 것 같았다.


챕터 1에서는 '에너지고갈'에서 다룬다. 각 장마다 저자의 풍성한 예시를 볼 수 있으며, 직접 우리의 삶에 적용해볼 수 있는 질문들이 있다. 실제적으로 우리의 삶에 회복탄력성을 훈련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는 이 장에서 특별히, '왜곡된 신념' 을 다루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우리는 어떻게 왜곡된 신념을 가지게 되는가? 우리의 경험으로부터 그렇다. 이 책에 이런 문장이 있다. (잠깐 소개하자면,) '왜 이렇게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경험에 기반해서 세상을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해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우리의 이같은 해석은 진실이 아닌 경우가 더 많을 것인데, 이 때에 우리의 에너지는 고갈되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이 장을 보며, 실제론 거절받지 않았으나 거절받았다고 느꼈던 나의 감정들이 떠올랐다. 나는 거절감에 민감한 사람이다. 아마 나의 부모로부터 온 거절감으로 인해 내 안에는 '내가 거절받는 존재' 라는 것이 세팅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거절감을 자주 느껴왔다. 혹은, 내가 가장 친했었던 친구와 관계가 틀어지고 난 이후의 트라우마일 수도 있겠다. 스스로 이러한 감정을 조절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이런 나의 감정에도, 나의 잘못된 신념이 적용될 수 있는 것 같다. 상대가 나를 거절하지 않았음에도 그렇다라고 믿게 만드는 나의 신념 밑에는 '거절 받은 경험'들이 잔재해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라면, 나의 그러한 왜곡된 신념들을 들여다보고, 건강한 방향으로 바꿀 필요가 있지 않을까? 챕터 1에서는 이 외에도,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대화들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어서 챕터 2 '에너지 충전'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챕터 2의 첫 부분에는 회복탄력성의 세 가지 핵심 개념에 대해 다룬다. 첫 번째는, 에너지 알아차리기이다. 알아차림은 충전을 위한 중요한 신호인데, 이런 신호가 없다면 우리는 번아웃되기도 한다. 내가 종종 느끼는 감정이라 굉장히 와 닿았다. 그리고 에너지 충전 및 확장이 있다. 내가 어느 때에 힘을 얻는지 알고 있다면 우리는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고, 나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장벽에 부딪쳤다면 우리는 누군가에게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들을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는 스스로를 잘 돌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감정과 필요를 보다 더 빨리 알아차릴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래서 챕터2의 앞부분에는 '번아웃 체크 리스트'가 있다. 한 번 테스트해본다면, 내가 어느 단계(방전, 충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에 있는지 알게 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챕터 2에서는 '기억자아 연습하기' 란 내용이 있다. 심리학자인 대니얼 카너먼 교수의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경험자아와 기억자아라는 것이 뚜렷이 구분되어 있는 존재라고 한다. 경험자아는 내가 경험하는 것을 느끼는 자아이고, 기억자아는 지나간 경험을 평가하는 자아이다. 내게는 기억자아라는 것이 생소하면서도 특별한 단어처럼 다가왔다. '그때 그 말은 상대에게 적절한 표현이었는가?'.'이 일을 통해 배울 점은 무엇인가?' 등으로 재해석하는 자아라고 한다. 기억자아를 통해 우린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으며, 어떤 일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기억자아를 잘 활용해야겠다, 내 삶에서 자주 끄집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챕터3엔 에너지를 확장하는 법에 대해 나와 있다. 자신을 성찰고, 긍정정서를 이끌어내며, 타인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서 다룬다. 영적 에너지가 높아지는 순간은 자신을 돌보는 일과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 균형을 이룰 때라고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타인으로 인하여 고통받기도 하지만, 도움 받는 순간들이 더 큰 것 같다. 좋지 않은 영향력을 주고 받는 관계도 있겠지만, 좋은 영향력을 주고 받는 관계들도 있으며, 우리는 저마다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바라며 관계하길 원할 것이라 믿는다. 다만, 대화법에 대해 미숙하고, 나와 타인의 감정에 대해 알아주는 것에 미숙할 뿐. 이 책은 우리에게 보다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 저자는 우리 자신과 타인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상태에 계속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답답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대화할 수 있도록, 좋지 않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회복하고 성장하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를 둘러싼 관계가 개선될 수 있으며, 우리의 기억들이 재해석될 수 있다고 말해주는 듯 하다. 읽다가 보면, 어느 순간 무기력해져 있던 감정에 힘이 생길런지도 모르겠다. 회복탄력성을 경험해보고 싶은가? 이 책을 자신에게 적용해보길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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