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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

오늘 마음먹으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3일 간헐적 단식

후나세 슌스케 저/오시연 | 보누스 | 2020년 5월 12일 한줄평 총점 9.2 (1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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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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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절반만 먹으면 젊음을 되찾는다
진수성찬은 최악의 식사

우리 몸은 왜 늙을까? 나이가 들면 비정상적 단백질인 ‘노화 단백질’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단백질이 축적될수록 노인성 반점이 늘어나고, 알츠하이머병이나 백내장 등 다양한 질환이 발생한다. 노화 단백질이 노화를 앞당기고 질병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노화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을까? 절반만 먹으면 된다. 공복 상태에 있으면 몸은 노화 단백질을 훨씬 많이 분해, 제거하고 배출한다. 간에서 소화하는 단백질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불과 한두 달만 적게 먹어도 노화 단백질의 양은 젊은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한다.

적게 먹으면서도 고기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이 넘쳐 나는 진수성찬을 피하는 것이 제일 좋다. 필요한 단백질의 양을 충족했는데도 계속 먹으면 그때부터 병이 생기기 때문이다. 고단백질이 가득한 식탁을 저단백질로 바꿔서 단백질의 섭취를 줄이기만 해도 암을 억제할 수 있다.

절반만 먹으면 노인성 반점뿐 아니라 백발, 주름 등 겉으로 드러나는 노화를 개선할 수 있고, 몸속 질병도 막을 수 있다. 오늘부터 마음을 먹고 가장 쉬운 간헐적 단식을 바로 실천해보자.

목차

머리말 굶어야 낫는다

1장 공복은 최고의 약이다
왜 적게 먹어야 하는가
모든 병은 그만 먹어야 낫는다
포이트 영양학은 잘못된 식생활의 원흉이다
단식이 건강에 좋은 10가지 이유
① 체질을 바꾼다
② 기억력이 상승한다
③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한다
④ 숙변을 배출한다
⑤ 환경독소를 배출한다
⑥ 혈관이 젊어진다
⑦ 유전자를 활성화한다
⑧ 스태미나를 강화한다
⑨ 면역력을 높인다
⑩ 활성산소를 줄인다
칼럼 단식의 효과를 높이는 호흡법 1

2장 먹지 않았을 뿐인데 만병이 낫는다
몸에 알맞은 단식을 시도하자
의사가 밝히는 단식의 의료 효과
감기에서 무좀까지 깨끗이 낫는다
아토피, 꽃가루 증후군, 천식이 사라졌다
대사증후군은 ‘정상’ 수치가 ‘비정상’이다
협심증, 동맥경화, 신장·간 질환도 회복된다
당뇨 환자가 단식으로 완치되었다
만성 요통에서 난치병까지 못 고치는 병이 없다
암도 단식으로 치료한다
칼럼 단식의 효과를 높이는 호흡법 2

3장 3일 단식 실천법
3일 단식은 본격적인 단식의 시작일 뿐이다
효소 영양학이란 무엇인가
병을 치료할 때는 소식을 한다
효소 단식 실천법
칼럼 단식의 효과를 높이는 호흡법 3

4장 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
80년 전에 발표한 ‘수명 배증설’의 충격
원숭이 실험으로 입증한 수명 배증 효과
암, 심장병, 당뇨병에 효과적인 소식
기미, 주름, 백발이 개선되었다
미국의 식사는 근본부터 잘못되었다
동물성 단백질이야말로 최악의 발암 물질이다
먹을수록 건강과 멀어진다
노년의 소식으로 젊어진다
젊음과 노화의 수수께끼가 풀렸다
칼럼 단식의 효과를 높이는 근력 운동 1

5장 단식으로 난임과 발기부전을 해결한다
부부가 함께 단식하면 아이가 생긴다
단식으로 정력을 회복한다
비싼 난임 치료보다 단식이 효과적이다
인류의 정자는 절반으로 줄었다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식사법
칼럼 단식의 효과를 높이는 근력 운동 2

6장 웃으면 면역 세포가 증가한다
단식과 웃음은 만병을 치유한다
암을 완치하는 세 가지 비결
웃음은 부작용이 없다
류머티즘 관절염에 웃음이 효과적이다
웃으면 당뇨병도 낫는다
감사하는 마음이 병을 치유한다
웃음과 감사는 몸을 변화시킨다
칼럼 단식의 효과를 높이는 근력 운동 3

맺음말 비워야 가볍고 활기차게 산다
참고문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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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후나세 슌스케 (Shunsuke Funase,ふなせ しゅんすけ,船瀨 俊介)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에 도쿄로 상경해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 생협(生協)에서 비자 담당 조직부장 및 학생상임이사로서 생협 경영에 참가하였으며, 이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1975년에는 제1문학부의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에 도쿄로 상경해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 생협(生協)에서 비자 담당 조직부장 및 학생상임이사로서 생협 경영에 참가하였으며, 이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1975년에는 제1문학부의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평론 및 집필, 강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1990년 3월과 12월에 랠프 네이더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와 교류를 넓히기도 했다. 온난화 등의 지구환경문제와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날카로운 건축, 의료, 식품에 관한 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또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주)옥상녹화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절대 사지 마라』,『항암제로 살해당하다(전3권)』,『웃음의 면역학』,『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 ①, ②』,『의문의 가와사키병』,『위험한 전자파!』,『미래차 EV전략』,『어서 육식을 끊어라! 광우병과 주방혁명』,『여러분도 할 수 있는 자연주택』,『옥상녹화』,『환경 드러그(Drug)』,『암혁명』,『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콘크리트의 역습』 등 다수가 있다.
역 : 오시연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체 구조 교과서』,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마케팅용어 480』,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 『케톤 혁명』,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말하는 법만 바꿔도 영업의 고수가 된다』, 『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입니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그래도 사랑해_사랑스럽지만 전쟁 같은 남매 육아 그림일기』, 『입시는 엄마가 90%』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나는...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체 구조 교과서』,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마케팅용어 480』,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 『케톤 혁명』,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말하는 법만 바꿔도 영업의 고수가 된다』, 『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입니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그래도 사랑해_사랑스럽지만 전쟁 같은 남매 육아 그림일기』, 『입시는 엄마가 90%』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있을까』, 『가족 치료로 암을 없앤다』 등 다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공복은 최고의 약이다
부작용 없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사람들은 아프면 병원부터 달려가 약을 챙겨 먹는다. 그런데 모든 약은 부작용을 동반한다. 건강해지려고 먹는 약 때문에 오히려 건강을 잃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부작용 없이 건강을 지키는 약이 있다. 바로 단식이다. 속을 비우면 자연스레 질병이 나을 뿐 아니라 젊음이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을 때 소화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는 마라톤을 풀코스로 완주할 때의 에너지와 비슷한데, 단식을 하면 이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몸의 치유, 면역, 해독에 쓸 수 있다. 공복이라는 약 덕분에 부작용 없이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만 온전히 쓸 수 있는 것이다.
‘의사의 아버지’라 부르는 히포크라테스도 “속을 비워 두는 것이 바로 병을 고치는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아프면 병원으로 달려가기 전에 먼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단식을 실천해보자. 건강뿐 아니라 젊음까지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적게 먹어야 만병이 낫는다
암·동맥경화·심장병·당뇨병을 낫게 하는 단식의 힘
단식으로 어떻게 병을 고칠까? 단식으로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증상이나 질병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단식의 방법도 여러 가지기 때문이다. 흔히 알고 있는 간헐적 단식부터 1일 1식, 3일 단식, 일주일 단식 등 증상이나 질병에 따라 몸에 알맞은 단식을 선택하면 된다. 실제로 단식요법 전문가는 질병마다 알맞은 단식 요법을 제시해 암, 동맥경화, 심장병 등 다양한 병을 고쳤다.
무작정 비우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단식의 방법을 따라 해보자. 암처럼 위중한 병은 21일 단식을 해야 하고, 고혈압은 3일 단식을 실천하면 낫는다.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졸중이나 심장병도 올바른 단식 요법을 따르면 혈관벽이 건강해지고 숙변을 배출해 질병이 개선된다. 당뇨병도 식이요법과 단식을 병행해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 만병을 고치는 기본에 단식이 있는 것이다.

누구나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
단식을 효과를 높이는 긴 호흡법과 근육 단련
‘불로장생’이야말로 누구나 꿈꾸는 삶일 것이다. 늙지 않고 오래 사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단식을 하면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 속을 비울수록 노화 단백질을 더 많이 분해하고 제거하기 때문이다. 단식과 함께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긴 호흡법과 근육 단련까지 따라 하면 더할 나위가 없다.
긴 호흡법이라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저 뱃속에서 최대한 숨을 깊고 길게 내뱉기만 하면 된다. 숨을 제대로 내쉬면 폐의 움직임이 호흡근을 강하게 수축해 내장을 마사지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혈행이 개선되고 건강이 눈에 띄게 회복된다.
근육 단련 또한 하루 5초면 충분하다. 5초 동안 최대의 힘을 가하면 근육 세포가 늘어난다. 손바닥을 마주한 자세, 갈고리처럼 맞잡은 자세 등 다양한 자세로 온몸의 근육을 키울 수 있다. 근육을 키울수록 병을 치유하는 호르몬(마이오카인)이 많이 나와 질병을 개선하는 것이다.
단식과 함께 긴 호흡법과 근육 단련을 실천해보자. 나이가 많아도 따라 하기 쉽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당신의 삶이 불로장생이 가까워지는 것이다.

단식의 효능 10가지
① 체질을 바꾼다
② 기억력이 상승한다
③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한다
④ 숙변을 배출한다
⑤ 환경독소를 배출한다
⑥ 혈관이 젊어진다
⑦ 유전자를 활성화한다
⑧ 스태미나를 강화한다
⑨ 면역력을 높인다
⑩ 활성산소를 줄인다

종이책 회원 리뷰 (13건)

[서평] 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b*****s | 2020.12.30

우리나라도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의료보험 혜택으로 정기건강검진을 받거나 각 종 영양제를 먹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또한, 생활 속 건강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운동을 하거나 식단 관리를 하는 경우도 늘어났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많이 알려진 간헐적 단식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간헐적 단식을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서론에서 몸이 아플 때 먹는 약은 독이며 의사도 약으로 병을 고칠 수 없다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 병을 고치는 다섯 가지 방법으로 소식 또는 단식, 웃음, 감사, 긴호흡, 근력 운동이라고 합니다. 특히, 병에 걸렸을 때 야생동물처럼 굶으면서 움직이지 않고, 잘 자면 면역력과 해독력이 상승하여 몸이 점점 좋아진다고 합니다. 즉, 적게 먹는 간헐적 단식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단식은 몸속 독을 자기 정화, 병소 융해, 조직 재생의 3단계를 거쳐 빠르게 배출, 분해, 정화한다고 말합니다. 이 중 조직 재생의 10가지 효능에 대해서는 각각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단식의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식을 시작하면 지방이 분해되고, 지방에 숨어 있는 병원균이 지방독으로 배출되어 호전 반응이라고 불리는 각종 증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단식 사흘째에 나쁜 물질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여 가장 힘든 호전 반응이 나타납니다. 독소세포가 거품이 되어 대소변으로 배출되며, 독성물질로 인해 심한 염증이 생기고 구토와 두통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호전 반응에 대해서 병원에서는 단식으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하지만, 저자는 이 현상을 극복해야 되며, 포도당 대신 케톤체가 있다는 것도 언급합니다. 단식의 방법으로 9번째 영양소라고 하는 효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며 효소 단식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먹는 양의 60%를 섭취하라고 합니다. 쥐를 이용한 실험 결과에서도 배를 60~70퍼센트만 채운 쥐집단이나 원숭이가 두 배 더 살았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소식을 한 집단의 겉모습도 젊으며, 인간의 경우에는 주요 질병의 발병률이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단식의 효과가 이렇게 검증되고 확연한 치료 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병원에서는 환자들에게 단식을 처방하지는 않고 일단 방문한 환자에게는 대증요법인 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병이나 약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만성질환, 생활습관병, 암과 같이 근치요법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제대로 된 처방이 아니라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근치요법의 치료에는 누구가 쉽게 도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간헐적 단식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지금도 이유 없는 피곤함과 스트레스가 항상 있는데, 이번 기회에 간헐적 단식을 통해 해소 되기를 기대하면서 도전해 볼 계획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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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무 좋은 얘기만 있어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j*****r | 2020.05.21
단식이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약간 영화에서 보던 약장수 같은 느낌이 나네요.

젊어지고 암도 낫고

글쓴이가 전문의가 아닌 것도 그렇고 자료 출처도 전문서적이나 논문이 많지 않아서 내용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 봐야할듯 합니다.

특히 임신중에도 단식을 하면 좋다는건 좀 위험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부문 감안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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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만 먹어야 두배 오래산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n***a | 2020.04.21

TV에서 간헐적 단식에 대한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다. 내용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아 나도 해보겠노라 다짐하고, 간헐적 단식의 시작을 인스타에도 올리고 했으나, 실패했다. 실패의 이유는 식탐이 너무 많았다.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을 정도로 고기를 좋아하고, 포만감 있게 먹어야 먹은 것 같고, 음식을 남기는 것은 죄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했다. 또 다른 이유는, 간절함이 부족? 평생 다이어트 한 적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생긴 그대로 살았는데 아이를 낳고 난 후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오늘 마음먹으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3일 간헐적 단식. 절반만 먹어야 두배 오래산다. 간헐적 단식보다는 오래산다에 더 눈길이 갔던 책이다.

 

[음식을 먹지 않을 궁리를 하면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고마운 건강법이 또 있을까요? 게다가 식비도 줄어들고 장을 보거나 요리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습니다. 가스요금도 줄어들고 설거지거리도 줄어들지요. 좋은 일 뿐입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다.

 

이 책은 먹지 않아야 살 수 있다고 한다. 요즘을 사는 사람들은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많이 먹고 먹어야 할 것은 먹지 않는 기이한 패턴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먹으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먹으면서 죽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간헐적 단식에 대한 맹목적 찬양만 제외한다면 요즘을 사는 모든 사람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세끼 흰 쌀밥을 먹어야 한다고 배웠고, 한끼라도 안 먹으면 어떻게 될 것 처럼 살았고, 굶어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걸 부끄러워하면서, 뷔페에 가는 사람들은 부자라며 부러워했다.

 

잘못된 생각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 알게 된다. 고기를 먹고, 포만감을 느끼게 먹고, 인스턴트 음식을 먹고, 배고픔을 느끼지 못한 채 계속 뭔가를 먹으며 살아간다. 간헐적 단식은 계속 무언가를 먹는 것을 끊어 몸이 여유롭게 소화를 시키고 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기도 하다.

 

소식, 간헐적단식, 1일1식 등 미니멀한 섭취가 유행이다. 효과는 너무나 많이 들어서 이미 포화상태다. 이제 행동할 순간이다. (난 실패한 적 있으니 재도전) 세끼에서 한 끼를 줄여보고,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않고, 공복상태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 모든 사람의 꿈인데 우리는 건강하지 않게 일찍 죽는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안 된다. 나도 다시 먹는 양을 줄여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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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t******e | 2020.05.15

단식과 소식은 요즘 내가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다.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으면서 살이 확 쪄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확 찐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서적을 찾아 읽다가, 이 책 '절반만 먹어야 두배 오래 산다'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병원(약)에 대해 상당히 나쁘게 생각한다. 그리고 병원에 가지 않고 병을 치유하는 5가지 방법으로 소식(단식), 웃음, 감사, 긴 호흡, 근력 운동을 꼽는다. 그리고 그 이유와 방법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 5가지 방법 중 특히 소식(단식)이 왜 중요한지를 다시 10가지로 구분하여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80퍼센트만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고, 60퍼센트만 먹으면 늙음을 잊는다."

"먹을 궁리가 아니라 먹지 않을 궁리를 하라."

"배가 고플수록 몸 상태가 좋아진다. 그것이 진정한 건강체다."

 

단식을 하면 소화에 쓰이는 에너지가 치유, 면역, 해독 에너지로 바뀌어 몸을 회복시키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으면 미쳐 소화, 흡수, 대사되지 못한 음식이 불필요한 체독으로 변하는데, 단식은 이 체독을 제거한다고 한다.

 

저자는 여러가지 단식 방법 중에서 특히 '반일 단식'과 '3일 단식'이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반일 단식은 아침 식사만 건너뛰는 방식이고, 3일 단식은 3일 동안 효소, 채소, 발효 식품 등만 먹으며 단식하는 방법이다.

 

이 책을 읽고, 반일 단식은 나도 도전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일부터 실천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평소에 많이 웃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긴 호흡(저자는 수식관 호흡을 추천함)하는 습관, 근력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그리고 내 건강을 위해서 단식(소식)을 평생의 습관으로 삼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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