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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2

장면과 구성

마사 앨더슨,Jordan Rosenfeld 공저/정미화 | 다른 | 2020년 6월 5일 한줄평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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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글쓰기
파일정보
EPUB(DRM) 33.7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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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깊이 있고 역동적인 소설의 토대,
‘장면’을 더욱 능숙하게 만드는 기술

“장면은 실제 삶을 반영한 견고한 창조물이다.
그렇기에 잘 쓴 장면은 소설에 독자가 진정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게 만든다.”

첫 문장, 첫 문단과 같은 소설의 시작은 독자를 사로잡는 가장 중요한 열쇠다. 그러나 작가들이 가장 소홀하게 다루고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소설이 엉뚱하거나 지루하게 시작하면 나머지는 읽어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좋은 소설이 첫 두세 단락만 읽힌 채 책장이 덮힌다. 어떻게 하면 끝까지 읽히는 소설을 쓸까? 이 책의 저자는 소설의 그 어느 문장보다 첫 문장에 공을 들여야 한다고 단언한다. 훌륭한 시작을 쓰는 법은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소설의 첫 문장과 첫 문단에 꼭 들어가야 할 요소들을 알려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기술을 잘 기억하면 독자를 사로잡아 끝까지 읽히는 소설을 쓸 수 있다.

목차

책을 내며: 깊이 있는 장면이 소설을 생생하게 만든다
1장 꼭 기억해야 할 플롯의 기초: 장면의 토대 만들기
행동 중심의 플롯과 내면 중심의 플롯│인물의 행동에는 뚜렷한 목표가 필요하다│플롯을 역동적으로 만드는 감정│소설을 하나로 묶는 주제│어떤 소설을 쓰든 꼭 기억해야 할 구조
2장 장면 쓰기의 핵심 기술: 행동, 감정, 주제를 드러내는 법
모든 장면에는 목적이 필요하다│행동, 감정, 주제: 장면의 핵심 요소│장면을 쓰다 막힐 때를 위한 조언
3장 열다섯 가지 장면 유형: 다양한 전개로 독자를 끌어들이기
소설을 생생하게 하는 열다섯 가지 장면
4장 흥미진진한 시작에 필요한 행동: 입체적인 인물 설정하는 법
시작 장면에서 주인공은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5장 중간 장면에 꼭 필요한 행동 1: 강력한 전환점 만들기
강력한 전환점이 있는 중간 부분│소설에 활력과 긴장감을 불어넣는 중간 부분
6장 중간 장면에 꼭 필요한 행동 2: 극적인 갈등을 드러내기
소설 전체를 이끄는 갈등을 드러내자
7장
극적인 결말을 위한 행동: 어떻게 강렬한 마무리를 쓸까?
소설의 가장 강력한 절정에 이르는 장면 쓰기
8장
시작 장면을 돋보이게 하는 감정: 199
인물의 열망과 두려움을 드러내기│감정을 깊게 묘사할수록 독자의 몰입도가 높아진다
9장
생생한 중간 장면의 감정 1: 주인공에게 시련을 안겨야 하는 이유
인물을 새로운 환경과 마주하게 하자
10장
생생한 중간 장면의 감정 2: 갈등과 불안, 긴장감 높이기
끊임없는 역경이 인물을 완성한다
11장
짜릿한 결말에 필요한 감정: 어떻게 인물의 자아를 완성할까?
인물의 성장한 면모를 드러내는 법
12장 시작 장면에서 주제를 암시하는 법: 강력한 이미지와 상징을 활용하기
다양한 이미지와 상징을 활용하자│첫 장면에서 주제 소개하기│인물의 어두운 면모를 드러내자│대화를 통해 주제 전달하기│큰 주제와 작은 주제를 구별하기
13장 중간 장면에서 주제를 드러내는 법 1: 소설의 의미 발전시키기
다루고 싶은 주제를 목록으로 만들자│주제의 의미가 깊을수록 소설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주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세부 사항│중간 장면에서 활용할 만한 상징│극적 효과를 위한 단어 선택│중간 장면에 복선이 필요할까?│주제는 소설 전체에 깔려 있어야 한다
14장 중간 장면에서 주제를 드러내는 법 2: 독자의 허를 찌르는 기술
효과적인 복선 쓰기│오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한층 심화되는 주제 쓰기│주제의 의미를 전달하는 문장
15장
결말에서 주제를 완성하는 법: 결정적인 장면 쓰기
성장한 인물을 보여주는 상징과 이미지│강력한 전환점에서 주제 보여주기│결말과 시작 장면의 주제를 어떻게 연결할까?│갈등이 해결되는 장면의 주제│마지막 장면에 꼭 필요한 요소│서로 짝을 이루는 이미지를 활용하자
책을 마치며: 깊이 있는 글쓰기를 위해 387

저자 소개 (3명)

공저 : 마사 앨더슨 (Martha Alderson)
미국의 작가. 지난 20여 년간 소설의 구조와 플롯을 연구하고 작가들에게 조언해 ‘플롯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플롯에 관한 속삭임The Plot Whisperer』, 『성공하는 플롯 쓰기Writing Blockbuster Plots』를 비롯한 다양한 작법서를 썼다. 글쓰기에 도움을 주기 위한 블로그와 강연, 워크숍 등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작가. 지난 20여 년간 소설의 구조와 플롯을 연구하고 작가들에게 조언해 ‘플롯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플롯에 관한 속삭임The Plot Whisperer』, 『성공하는 플롯 쓰기Writing Blockbuster Plots』를 비롯한 다양한 작법서를 썼다. 글쓰기에 도움을 주기 위한 블로그와 강연, 워크숍 등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공저 : Jordan Rosenfeld (조던 로즌펠드)
미국의 소설가. 『붉은 옷을 입은 여자들Women in Red』을 비롯한 소설과 『끈기 있는 작가되기A Writer’s Guide to Persistence』, 『자유로운 글쓰기Write Free』 등의 작법서를 여러 권 출간했다. 「뉴욕 타임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워싱턴 포스트」 등 저명한 매체에 에세이와 기사를 썼다. 미국의 소설가. 『붉은 옷을 입은 여자들Women in Red』을 비롯한 소설과 『끈기 있는 작가되기A Writer’s Guide to Persistence』, 『자유로운 글쓰기Write Free』 등의 작법서를 여러 권 출간했다. 「뉴욕 타임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워싱턴 포스트」 등 저명한 매체에 에세이와 기사를 썼다.
역 : 정미화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2: 장면과 구성》,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3: 갈등과 서스펜스》, 《밥벌이로써의 글쓰기》, 《탄탄한 논리력》 등이 있으며, 그 밖에 계간지 《뉴필로소퍼》, 《철학의 역사》 등 철학 대중서를 번역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2: 장면과 구성》,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3: 갈등과 서스펜스》, 《밥벌이로써의 글쓰기》, 《탄탄한 논리력》 등이 있으며, 그 밖에 계간지 《뉴필로소퍼》, 《철학의 역사》 등 철학 대중서를 번역했다.

출판사 리뷰

종이책 회원 리뷰 (2건)

구매 2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c****w | 2022.02.01

첫 장면과 첫 문장에 대한 가르침을 담았던 1편에 이어 이번에는 2편에서 장면과 구성에 대한 가르침을 담았습니다. 역시 소설가를 위한 소설 쓰기라는 제목처럼 같은 저자의 작품인 소설 쓰기의 모든 것과는 달리 조금은 더 전문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었습니다. 소설 쓰기에 대해서 놓치기 쉬운 조금은 어렵기도 한 가르침입니다. 대상이 소설가를 위한 가르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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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2 : 장면과 구성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로얄 j****i | 2019.11.29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2 : 장면과 구성> 단권. 원제는 Writing Deep Scenes 다. 행동, 감정, 주제를 통해 당신의 스토리 플롯을 짜는 법이라고 하는데, 전에 읽었던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1 : 첫 문장과 첫 문단>이 실용적이고 좋았기 때문에 구입해봤다(시리즈물이지만 저자가 다르다). 이 책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1편은 짧은 분량에 핵심을 잘 짚었다고 느꼈는데, 2편은 그보다 분량이 긴데 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있다. 즉, 글쓰기를 실용적으로 접근했다는 느낌보다는 학술적으로 분석한 듯한 느낌이 있고 그래서 "이게 뭔 소리야" 싶은 구절이 있었다. 그리고 같은 내용이 많이 반복되고 실제 예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소설의 구조를 분량별로 짚어준 건 유용했다("돌이킬 수 없는 순간"이 소설 전체에서 어디쯤 와야 되는지 등).


  장면/플롯에 대해 분석해서 글 쓸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은 떨어진다. 소설을 다 쓰고 나서 전체 구조에 대해서 되짚어보기에는 괜찮은 듯한데, 솔직히 다른 작법서로 충분히 대체될 것 같은 내용이다. 사실 분량을 줄이려면 충분히 줄일 수 있을 듯해서 뒷부분은 조금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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