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북경, 마시고 마시고

베이징 메이트의 낮 따라 밤 따라 마시러 떠나는 여행

몽림,안정은 | 이담북스(이담Books) | 2020년 4월 30일 리뷰 총점 9.7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건강 취미 여행 > 여행
파일정보
PDF(DRM) 30.8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디자인을 공부하고 광고업계의 아트 디렉터로 일합니다. 언제나 예측하지 않은 데로 가는 삶이 신기하기도, 좋기도 해서 ‘모퉁이를 돌면’이라는 말을 자주 썼더니 실제로 그렇게 굽이 많은 급류를 타듯 살고 있습니다. 예정지에 없던 북경이라는 도시가 삶의 이정표로 나타났을 때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이 앞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라는 말은 사람뿐 아니라 장소에도 해당하는 것이라 믿어 북경이라는 도시를 찬찬히 들여다보았고, 어느새 북경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 스스로 비공식 북경 홍보대사라 칭합니다. 지금은 다시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트위터 @monglim4 (몽림) 디자인을 공부하고 광고업계의 아트 디렉터로 일합니다. 언제나 예측하지 않은 데로 가는 삶이 신기하기도, 좋기도 해서 ‘모퉁이를 돌면’이라는 말을 자주 썼더니 실제로 그렇게 굽이 많은 급류를 타듯 살고 있습니다. 예정지에 없던 북경이라는 도시가 삶의 이정표로 나타났을 때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이 앞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라는 말은 사람뿐 아니라 장소에도 해당하는 것이라 믿어 북경이라는 도시를 찬찬히 들여다보았고, 어느새 북경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 스스로 비공식 북경 홍보대사라 칭합니다. 지금은 다시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트위터 @monglim4 (몽림)
저 : 안정은
제일기획 중국법인에서 브랜드 플래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니하오’밖에 모르던 중국어 초보자가 TV 속 휘황찬란한 북경의 빌딩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2011년 무작정 북경으로 날아왔고, 햇수로만 벌써 9년 차 베이징어(Beijinger)가 되었습니다.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는 성격 덕에 하루가 멀다고 북경 이곳저곳을 다니며 여행하듯 살았고, 이제는 서울보다 북경이 더 편한, 그래서 가끔은 현지인들도 오늘 밤 핫스폿을 물어보는 자칭 타칭 북경통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북경만의 감성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싶어 노력 중입니다. 인스타그램 @sipthrulife 제일기획 중국법인에서 브랜드 플래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니하오’밖에 모르던 중국어 초보자가 TV 속 휘황찬란한 북경의 빌딩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2011년 무작정 북경으로 날아왔고, 햇수로만 벌써 9년 차 베이징어(Beijinger)가 되었습니다.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는 성격 덕에 하루가 멀다고 북경 이곳저곳을 다니며 여행하듯 살았고, 이제는 서울보다 북경이 더 편한, 그래서 가끔은 현지인들도 오늘 밤 핫스폿을 물어보는 자칭 타칭 북경통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북경만의 감성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싶어 노력 중입니다.

인스타그램 @sipthrulife

회원 리뷰 (2건)

한줄평 (4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