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상하이, 시간을 걷는 여행

상하이 역사, 예술, 문화를 찾아가는 특별한 인문 여행서

김해인 | 이담북스(이담Books) | 2020년 4월 30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건강 취미 여행 > 여행
파일정보
PDF(DRM) 22.49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김해인
상하이를 포괄하는 창장 유역은 선사시대 이후 오랜 시간 한반도와 교류하면서 쌀농사에 바탕을 둔 공통의 문화를 발전시킨 사람들의 땅이다. 저자 김해인은 충주 출신으로 아버지와 재당숙에게서 한문을 배워 고전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창장 유역에 관심을 두게 됐다. 연세대 상경대학 재학 중에도 문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아 연세춘추 29주년 기념호에 시를 발표했다. 한국코카-콜라 유한회사에서 마케팅 이사로 재직 중이며 2018년 6개월간 중국으로 파견되어 일했다. 상하이에서 머물며 근교를 여행한 인문적 경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해인은 저자가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 재당숙이 지어준 字다. 상하이를 포괄하는 창장 유역은 선사시대 이후 오랜 시간 한반도와 교류하면서 쌀농사에 바탕을 둔 공통의 문화를 발전시킨 사람들의 땅이다. 저자 김해인은 충주 출신으로 아버지와 재당숙에게서 한문을 배워 고전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창장 유역에 관심을 두게 됐다. 연세대 상경대학 재학 중에도 문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아 연세춘추 29주년 기념호에 시를 발표했다. 한국코카-콜라 유한회사에서 마케팅 이사로 재직 중이며 2018년 6개월간 중국으로 파견되어 일했다. 상하이에서 머물며 근교를 여행한 인문적 경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해인은 저자가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 재당숙이 지어준 字다.

한줄평 (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