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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

융 심리학이 말하는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만나는 시간

로버트 존슨,제리 룰 저/신선해 | 가나출판사 | 2020년 6월 15일 리뷰 총점 9.7 (3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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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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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로버트 존슨 (Robert A. Johnson)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융 연구소에서 수학한 미국의 정신분석가이자 심리학자다. 융과 연구를 함께했던 몇 안 되는 융 학파 연구자인 그는 ‘우리 시대 융 심리학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해석자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힌다. 융 심리학의 핵심 키워드인 ‘그림자’의 의미와 그것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전작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그는 이 책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를 통해 반쪽짜리가 아닌 온전한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반드시 그림자와 대면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의식의 어두운 측면으로 알려진 그림자에는 발견하지 못한 ...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융 연구소에서 수학한 미국의 정신분석가이자 심리학자다. 융과 연구를 함께했던 몇 안 되는 융 학파 연구자인 그는 ‘우리 시대 융 심리학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해석자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힌다.

융 심리학의 핵심 키워드인 ‘그림자’의 의미와 그것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전작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그는 이 책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를 통해 반쪽짜리가 아닌 온전한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반드시 그림자와 대면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의식의 어두운 측면으로 알려진 그림자에는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숨겨져 있음을 강조하는 그는 자신의 경험과 내담자들의 사례를 들려줌으로써 그림자를 자각하고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과 이를 통해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의 책은 여러 권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으며 전 세계 9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신화로 읽는 남성성 He》,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로맨틱 러브에 대한 융 심리학적 이해 We》, 《내면작업》, 《내면의 황금》 등이 있다.
저 : 제리 룰
임상심리학자이자 유명한 강연가로 전문 분야인 심층심리학 연구와 더불어 네팔, 인도, 태국 등의 지역에서 영적 전통을 연구했다. 이 책 외에도 로버트 존슨과 함께 《하늘과 땅 사이에서 균형 잡기Balancing Heaven and Earth》와 《만족Contentment》을 공동집필했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유명한 강연가로 전문 분야인 심층심리학 연구와 더불어 네팔, 인도, 태국 등의 지역에서 영적 전통을 연구했다. 이 책 외에도 로버트 존슨과 함께 《하늘과 땅 사이에서 균형 잡기Balancing Heaven and Earth》와 《만족Contentment》을 공동집필했다.
역 : 신선해
영미권 도서 번역가. 원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추구한다.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편집기획자로 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야기로 깨닫는 기쁨』, 『나는 잠자는 예언자』, 『십자가와 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비바 라스베가스』, 『산티아고 가이드북』, 『여자끼리 떠나는 세계여행... 영미권 도서 번역가. 원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추구한다.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편집기획자로 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야기로 깨닫는 기쁨』, 『나는 잠자는 예언자』, 『십자가와 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비바 라스베가스』, 『산티아고 가이드북』, 『여자끼리 떠나는 세계여행』, 『블레이드』,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 『신비한 소년 44호』, 『사랑의 행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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