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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기분 따라 행동하다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레몬심리 저/박영란 | 갤리온 | 2020년 7월 1일 한줄평 총점 8.4 (39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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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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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집에서, 회사에서, 인간관계에서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드는 기분 사용법


사무실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는 한 사람이 있다. 출근하면서부터 ‘나 오늘 건드리면 가만 안 둬…’ 경고를 온몸으로 뿜어낸다. 다른 직원들은 슬금슬금 눈치를 보고, 이 사람의 오늘 기분에 따라 사무실은 온탕과 냉탕을 오간다. 왜 자기 선에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안 좋은 기분으로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걸까? 하지만 그 사람의 마음도 편치는 않다.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밖으로 드러나는 감정을 참을 도리가 없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 할 일터에서도 감정 기복을 그대로 보여주면 스스로 손해를 볼 뿐이다.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는 가족에게나 친구에게 안 좋은 기분을 티 내며 소중한 사람을 질리게 만들어버리고 후회하기도 한다.

이 책은 기분을 잘 다스리지 못해 기어이 못난 태도를 보여주고 마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기분에 조종당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심리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우리는 왜 그리 감정에 흔들리는지, 어떻게 해야 감정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지 명쾌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저자 레몬심리는 “감정을 통제해야 인생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감정에 끌려 다니는 노예가 아니라 주인으로 바로 서는 방법을 배워야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1장_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내 기분은 내 책임입니다.”
-좋은 태도는 체력에서 나온다
-지적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대처하는 법
-사소한 불평이 하루를 망친다
-당신이 와르르 무너지던 순간 잃어버린 것
-버럭 화내기 전에 생각해봤나요?

2장_내 기분까지 망치는 사람과 거리 두는 방법

-네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
-부정적인 사람, 나의 에너지 도둑
-막말하는 사람들의 흔한 착각
-실망을 잘 다뤄야 인간관계가 힘들지 않다
-“괜찮아,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야.”

3장_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들면 인생이 달라진다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 기분이 바뀐다
-나쁜 생각이 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든다
-소중한 친구에게 하는 말을 나 자신에게도
-강의실을 눈물바다로 만든 수업
-‘재수 없는 날’에 대처하는 법
-스트레스는 나를 망치지 못한다

4장_우리가 감정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

-우울증 환자에게 “운동하라”는 조언이 무례한 이유
-할리우드 배우는 왜 죄책감에 시달렸을까
-기쁨도 슬픔도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
-낙관적인 사람은 항상 같은 곳에서 넘어진다
-감정을 계속 억누르다 보면 생기는 일

5장_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연습

-불안감: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지 않아야 나를 지킨다
-나쁜 기억: 상처는 살아가는 힘이 된다
-허영심: 허세 부리는 사람들이 숨기고 있는 것들
-질투심: 친구를 질투하는 내가 미워질 때
-후회: 후회를 인생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감정적 허기: 기분이 나빠지면 폭식하는 이유
-분노1: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분노 활용법
-분노2: 사람은 화를 낼 때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가면성 우울증: 즐겁고 행복한 척 연기하고 있는 당신에게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레몬심리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 상담 플랫폼으로, 심리 전문가에게 손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유명해졌다.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 상담, 심리학 강연, 심리 테스트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제공하여 심리 상담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평을 듣는다. 현재까지 500만 명 이상이 레몬심리의 문을 두드렸으며 인기에 힘입어 「레몬심리의 따뜻한 마음」 단행본이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는 시리즈 가운데 가장 반응이 좋았던 책이다. 기분에 조종당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 상담 플랫폼으로, 심리 전문가에게 손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유명해졌다.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 상담, 심리학 강연, 심리 테스트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제공하여 심리 상담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평을 듣는다. 현재까지 500만 명 이상이 레몬심리의 문을 두드렸으며 인기에 힘입어 「레몬심리의 따뜻한 마음」 단행본이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는 시리즈 가운데 가장 반응이 좋았던 책이다. 기분에 조종당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역 : 박영란
역자 박영란은 베이징 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지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단순한 문체번역이 아니라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요 역서로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환락송 3-5권(공역)』,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말하기 힘든 비밀』, 『양쯔강의 악어(공역)』, 『경여년 1-4권(공역/eBook)』 등이 있다. 역자 박영란은 베이징 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지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단순한 문체번역이 아니라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요 역서로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환락송 3-5권(공역)』,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말하기 힘든 비밀』, 『양쯔강의 악어(공역)』, 『경여년 1-4권(공역/eBook)』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상담 플랫폼 ‘레몬심리’가 알려주는
수시로 기분에 무너지는 사람들을 위한 명쾌한 처방


레몬심리는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 상담 플랫폼으로, 심리 전문가에게 손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유명해졌다. 모바일 앱을 통해 지금까지 500만 명 이상이 이 심리 상담소의 문을 두드렸고, 레몬심리는 상담을 요청해오는 여러 사연 가운데 기분을 잘 다스리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람들, 혹은 가까운 이들이 마구 쏟아내는 감정으로 인해 영향 받고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주목했다.

저자는 수년간 심리 상담을 해오면서, 나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자신을 망치는 이들의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망친다’라는 말이 조금 과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평판을 망치고, 인간관계를 망치며 결국에는 인생을 망친다. 조용한 성품의 사람이었는데 일이 잘 안 풀리자 갑자기 살벌하게 욕을 하더라는 사연도 들었고, 감정기복이 심한 상사 하나 때문에 사무실 분위기가 냉탕과 온탕을 오간다는 사연도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천천히 자신을 망치고, 자신의 평판을 망치며 결국에는 인간관계를 망친다. 안 좋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다.

그만큼 기분을 다루는 일은 쉽지 않다. 내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결코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하루하루가 너무 정신없이 돌아가는 탓에 감정을 돌볼 여유가 없다. 우리는 매일 회사 일로 바쁘거나, 집안일에 치이며 살아간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일해도 돌아오는 건 상사의 트집과 불만뿐이다. 집에서도 가족끼리 서로 오해하고 원망하며 상처를 입힌다. 원망과 억울함, 분노 등의 감정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간다. 그러나 우리는 휘몰아치는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나는 왜 기분이 안 좋으면 다른 사람이 될까?”

내 기분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감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크고 작은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낸다. 흔한 일이다. 하지만 안 좋은 기분을 내 마음속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태도가 되면,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게 된다. 자신이 미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이럴 때는 지독한 후회가 이어진다. 나쁜 기분은 순간이지만, 나쁜 기분 때문에 보여준 못난 태도는 나를 오래도록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내 감정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손해 보는 순간들에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저자는 감정 관리를 배워야만 기분을 다스릴 수 있다고 말한다. 감정의 노예가 아닌 감정의 주인으로 바로 서야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기분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지만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한다. 감정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말하고, 그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 그 방법에는 감정을 통제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동시에 감정을 애써 억누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서, 어떤 감정인지에 따라서 그것을 다루는 방법은 달라진다.

이제 당신이 자신의 감정의 근원을 찾아가고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드는 만족스러운 인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 기분을 다스리고 다른 방식으로 말했더니 내가 얻는 결과가 달라졌다.
★ 마음이 힘들고 복잡할 때마다 찾게 되는 심리 지침서
★ 감정 관리를 배우면 인간관계가 쉬워지다.

종이책 회원 리뷰 (152건)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G*U | 2022.09.22

  학교는 다른 직장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곳이다. 매년 새롭게 올라오는 학생들, 해마다 바뀌는 선생님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는 기회가 많다. 특히 학생들은 그날 기분에 따라 행동이 많이 달라진다. 아침에 속상한 일이 있으면, 풀이 죽어 있거나 다른 친구들에게 화풀이를 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사람의 마음 하나가 사실은 모든 행동을 지배하는 듯한 느낌마저 받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사람의 심리에 관심을 쏟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보내는 작은 감정의 신호를 잘 알아차린다면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다. 

  도서관에서 심리분야 쪽에서 책을 한권 고른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라는 책이다. 학교에서 말썽꾸러기 학생들을 대할 때 욱하는 나의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을까란 기대를 하며 읽어본다. 이 책의 저자가 특이하다.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 상담 플랫폼인 레몬심리에서 책을 썼다. 온라인을 통한 심리 상담이라...
대부분의 것들이 온라인으로 대체되고 있는 지금 현실에서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효과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든다.


  책의 특징으로는 한 챕터가 짧다. 요즘 책들의 특징인지, 온라인 상담 플랫폼의 특징인지는 모르겠다. 또한 쉬운 문장과 누구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들고 있다. 그렇다보니 책을 읽는데 거부감도 덜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읽을 수 있다. 챕터의 제목이 어떤 내용인지 짐작케 하는 함축성이 뛰어나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드는 생각은 다른 나라에 있는 사람들도 결국은 사람이며, 사람들은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하며 살아간다는 연대적 공감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공감은 지금 나의 고민을 조금은 덜 진지하게(다운 사이징) 볼 수 있게 해주며,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해답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감정을 계속 억누르다 보면 생기는 일' 챕터를 읽을 때에는 과거의 어린 나와 마주했다. 

'나만 참으면 모든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p.142

 어릴 적 나는 주변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에서 회피하고 싶은 마음과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의 의견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다. 결국 나의 생각과 말을 참는 방법을 택했고, 그렇게 자랐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내가 말하지 않는다면 문제는 해결되더라도, 나의 감정은 해결되지 않은채 쌓아 두고 있음을 깨닫는다.
 어떤 학생은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일찍 철이 든 학생이 있다. 눈치가 빠르고,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으며, 다른 사람의 주장을 들어주고 본인은 희생을 감내하는 학생들이 있다. 좋게 말하면 철이 일찍 들어 사회생활을 잘한다고 볼 수 있지만, 이런 학생들은 분명 어린 시절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 하나만 희생하면 된다고. 그렇기에 일찍 철든 아이를 보면 대견하기도 하지만 안쓰럽기도 하다. 이건 어린 시절 '나'에 대한 연민과 학생이 해소되지 않은 감정을 혼자서 묵묵히 억누르고 있을 힘듦이 공감이 되어서다. 

 또한 이 책은 나의 문제를 직시하게 한다. '내 기분은 내 책임입니다.' 챕터에서 저자는 한마디로 현실을 직시하게 만든다. 

'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내 안에서 저절로 생기는 기분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면, 태도는 다르다. 좋은 태도를 보여주고 싶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 p.18

 누구나 기분이 안좋을 때가 있다. 기분이 안좋을 때 짜증부리기 쉽다. 대표적 사례로는 4살 어린아이. 자녀를 키워본 사람은 누구나 다 알것이다. 4살 아이는 자기주장이 강한 시기이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해도 지금 당장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하고, 그렇지 못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을 온 몸으로 표현한다. 우리는 이런 모습을 어른이 되어서도 간직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짜증 내는 사람을 본적있다. 아이들처럼 생떼를 부리진 않지만 '합리성'이란 포장을 덕지덕지 싼 채 다른 사람에게 비난을 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친구와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다. 평소 같으면 싸울일도 아니고, 싸우더라도 쉽게 풀고 넘어갔을 일이지만, 기분이 안좋을 경우에는 하나하나 따지고 들며 비난하는 과정에서 둘 사이의 관계를 악화시킨다. 쉽진 않지만, 기분과 태도를 구분지어야 한다. '홀로서기 심리학'에서도 비슷한 말을 한다.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의 문제는 완전히 구분해서 바라봐야 한다.' 이처럼 기분과 태도 또는 행동을 구분지어 생각할 때, 소중한 사람들을 '기분이 안좋은 나'로부터 지킬 수 있다. 

  2020년 정도쯤부터 사람의 심리와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온것 같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책도 2020년에 초판인쇄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심리와 관련된 책은 꾸준히 잘 팔 린다. 사람들의 인생살이가 힘들고 의지할 곳도 없어서 그런건지, 사회가 각박해져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인지, 우리의 마음 둘 곳 하나 없어 힘든 세상이다. 이럴 때 이런 심리와 관련된 책을 읽고 위안이라도 얻는다면 그것만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고집을 피울 때 우리는 힘들어진다. 어긋난 인간관계를 바로 잡으려고 할 때, 허황된 물질적 부를 꿈꿀 때 처럼 우리의 잘못된 고집이 삶을 힘들게 한다.  이럴 땐 고집 부리지 않아야 한다. 또한 우리는 사람으로 부터 받는 상처가 크다. 류시화 시인의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에서는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당신이 알지 못하는 상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서로에게 친절해야 한다.'라고 나온다.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더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 살벌하고 각박한 세상에서 사람들끼리 연대는 우리가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버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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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마음을 토닥해 주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주*장 | 2022.09.21
요새 난 짜증과 화가 늘었다
언제부터일까 알 수 없다
단순 스트레스는 아닐 것이다
내가 이러한 생각을 할 즈음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기분 상황을 이 책을 통해 왜 우리가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지 또 어떻게 하면 나의 감정을 추스를 수 있을까 통제하며 활용 할 수 있을낀
기분에 따라서 나 자신을 놓아두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감정을 조절 하는 능동적인 자아를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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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유명한책이었지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y*********4 | 2022.08.27

기분이 태도가 되지않아야 하는건 200% 옳은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자기 기분을 드러내는걸 너무 절제하고 감추진않았으면 합니다. 사람은 몰라요 말안하면. 이 책에서는 그부분도 말을 하긴하지만 읽는 내내 뭔가 반문하고싶어지는 욕구가 조금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정조절을 잘 하시는 프로페셔널 하신분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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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6건)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제**릭 | 2022.03.07

평소 읽어보고 싶었던 책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를 이북으로 저렴하게 대여했습니다. 좋은책들 가끔 이렇게 행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가장 어려운게 감정을 다스리는 일인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가 공감가는 글도 있고 나의 행동들도 다시보이기도 하고 공감가지 않고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하는 부분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가볍게 읽기에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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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n | 2021.10.10

살아가면서 느끼는 교훈들 중 평정심의 중요성만큼은 해가 지날수록 더욱 크게 느껴진다.

감정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것이 꼭 기분 좋은 감정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나쁜 감정은 주변으로 더 크고 넓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

꾹꾹 눌러담다가 퍼져나올 때의 폭발성은 후에 주워담으려 해도 담을수가 없다.

흔히 말하는 욱하는 성격을 가진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감정을 다스리는 일에 정답은 없지만

스스로가 왜 감정을 다스리는데 실패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고

그러한 가능성을 줄여나가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의 사례라는 점도 새로운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데

어느 정도는 도움을 준 면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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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기분이태도가되지않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d***d | 2021.07.26

작년 이맘때쯤 온갖 것에 짜증이 나고 그걸 말로, 태도로, 행동으로 표현해버리는 제가 너무 싫어서 고민할 때, 마치 저를 저격하는 듯한 제목에 이끌려 이북을 구매해 읽었습니다. 제 고민이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라는 점도 어딘지 모르게 위안이 되기도 하였구요, 책에서 여러가지 조언을 얻을 수도 있어서 저에게는 꽤나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제 행동을 반성할 수 있었고,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을 일기장에 옮겨적기도 하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기에 그 당시에 읽길 잘 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 날 때 한 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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