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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직접 겪어봤어?

이현숙 | 비타북스(VITABOOKS) | 2020년 7월 17일 리뷰 총점 9.5 (5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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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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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현숙
갱년기 치료 전문 ‘여자인 한의원’의 원장으로 30여 년간 수많은 갱년기 여성을 만나 몸과 마음을 치료했다. 환자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위로하는 진료 덕에 ‘언니 같은 선생님’, ‘친정 엄마 같은 원장님’이라고 불린다. 저자의 첫 환자는 어머니였다.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후 갱년기를 맞은 어머니를 위해 약을 지어드렸다.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보며 폐경 전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개원 초기, 한 달이 넘는 하혈로 자궁을 들어낼 위기의 여성이 찾아왔다. 하혈을 멎게 하고 정상적으로 폐경 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진료의 방향을 갱년기로 정했다. 그 후 동국대학교 대... 갱년기 치료 전문 ‘여자인 한의원’의 원장으로 30여 년간 수많은 갱년기 여성을 만나 몸과 마음을 치료했다. 환자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위로하는 진료 덕에 ‘언니 같은 선생님’, ‘친정 엄마 같은 원장님’이라고 불린다.

저자의 첫 환자는 어머니였다.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후 갱년기를 맞은 어머니를 위해 약을 지어드렸다.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보며 폐경 전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개원 초기, 한 달이 넘는 하혈로 자궁을 들어낼 위기의 여성이 찾아왔다. 하혈을 멎게 하고 정상적으로 폐경 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진료의 방향을 갱년기로 정했다. 그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부인과학, 소화과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49세에 저자 본인이 직접 겪은 갱년기는 환자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본인이 직접 갱년기를 겪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치료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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