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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0명)

저 : 폴 크루그먼 (Paul Krugman)
작가 한마디 지도자가 국가를 회사처럼 경영하게 되면 필연코 국가 경제뿐 아니라 국민과도 난타전을 벌이게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본적인 시스템을 바로 세우고, 스스로 작동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기업은 ‘무조건적 이익’을 추구하지만, 국가는 ‘이익 너머의 전체’를 봐야 하기 때문이다!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1953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으로 1974년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MIT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83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레이건행정부에서 일했다. 예일, 스탠퍼드, MIT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1991년 미국경제학회가 2년마다 40세 이하 소장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노벨경제학상보다 더 받기가 힘들다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수상하고, 2002년에는 <에디터&퍼블리셔>지로부터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1953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으로 1974년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MIT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83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레이건행정부에서 일했다. 예일, 스탠퍼드, MIT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1991년 미국경제학회가 2년마다 40세 이하 소장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노벨경제학상보다 더 받기가 힘들다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수상하고, 2002년에는 <에디터&퍼블리셔>지로부터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와 외교학과(International Affairs) 교수로 있으면서 <뉴욕 타임스>에 경제학자로서는 최초로 2주일에 한 번씩 고정 칼럼을 기고 중이다. 저서로서 『대폭로』, 『팝 인터내셔널리즘』, 『경제학의 향연』, 『폴 크루그먼의 불황경제학』,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불황의 경제학』,『경제학의 진실』,『경제학자들의 목소리』,『기대 감소의 시대』등이 있다.

2005년에는 부동산 '버블'이 미국의 경상적자를 메워주던 외국자금 상당부분을 흡수, 세계경제의 불균형을 심화시켜 2006~2010년 사이에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예견, 지금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금융위기를 내다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시 행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해 ‘부시 저격수’란 별명을 갖고 있으며, 탁월한 학문적 성과로 매년 노벨경제학상의 단골 후보로 이름을 올려왔다. 2008년 국제무역과 경제지리학의 영역을 통합하는 업적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으며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저 : 토머스 L. 프리드먼 (Thomas L. Friedman)
작가 한마디 세계는 더 뜨겁고 평평해졌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 더욱 붐빈다. 그것이 바로 문제이다 토머스 L. 프리드먼은 1953년 유대계 미국인으로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태어나 브랜다이스 대학교를 거쳐 옥스퍼드 대학 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1979년에서 81년까지 UPI 통신의 베이루트 특파원을 지냈으며, 1982년에는「뉴욕 타임스」베이루트 지국장이 되었다. 베이루트는 레바논의 수도이다. 현재는 세계적인 국제문제 전문가이자「뉴욕 타임스」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첫 번째 저서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로 1989년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베이루트 지국장과 예루살렘 지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쓴 기사로... 토머스 L. 프리드먼은 1953년 유대계 미국인으로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태어나 브랜다이스 대학교를 거쳐 옥스퍼드 대학 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1979년에서 81년까지 UPI 통신의 베이루트 특파원을 지냈으며, 1982년에는「뉴욕 타임스」베이루트 지국장이 되었다. 베이루트는 레바논의 수도이다. 현재는 세계적인 국제문제 전문가이자「뉴욕 타임스」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첫 번째 저서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로 1989년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베이루트 지국장과 예루살렘 지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쓴 기사로 이 시기에만 두 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199년 발간된 후속작『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세계 곳곳에서 보고 듣고 겪은 세계화에 대한 명쾌한 해석이 돋보이는 책으로, 경제경영 분야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이다. 그의 강점은 기자 정신을 십분 발휘해 수많은 사람의 인터뷰 내용을 잘 엮어 책으로 내놓는다는 것이다.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지금까지도 세계화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하여 세계화를 이해하는 기본도서로 읽혀지고 있다.또한『경도와 태도』는 미국 9·11 테러 이후 세계질서를 논한 책으로, 2002년 퓰리처상 평론 부분을 수상했다. 그의 네 번째 저서『세계는 평평하다: The World is Flat』는『파이낸셜 타임스』와 골드만삭스 제정한 2005년‘올해의 비즈니스 도서’로 선정되었다. 작가의 유명세 덕분에 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의 베스트셀러 목록 수위를 차지하였으며 국내에서도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책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에서 개진한 세계화에 대한 논의를 좀더 진전시키고 있다. 세계가 어떻게 평평해지고 있는지 실제 예를 바탕으로 살펴본 후 평평해진 세계에서 미국과 개발도상국, 그리고 기업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대비책에 대해 서술하였다.
저 : 타일러 코웬 (Tyler Cowen)
미국 버지니아주 조지메이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영국 잡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한 설문 조사에서 최근 1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격월간 외교 전문 잡지인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는 ‘세계 100대 사상가’로 선정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거대한 침체(The Great Stagnation: How America Ate All the Low-Hanging Fruit of Modern History, Got Sick, and Will(Eventually) Feel Better)』 『4차 산업혁명, 강력한... 미국 버지니아주 조지메이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영국 잡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한 설문 조사에서 최근 1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격월간 외교 전문 잡지인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는 ‘세계 100대 사상가’로 선정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거대한 침체(The Great Stagnation: How America Ate All the Low-Hanging Fruit of Modern History, Got Sick, and Will(Eventually) Feel Better)』 『4차 산업혁명, 강력한 인간의 시대(Average is Over)』 『The Complacent Class: The Self-Defeating Quest for the American Dream』 등이 있다.
저 : 데이비드 그레이버 (David Graeber)
인류학자. 1961년 뉴욕의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을 쓰며 마다가스카르에서 인류학 현장 연구를 했다. 2005년까지 예일대학교에서 가르쳤으나, 그의 대담한 사회 비판과 실천적 행동에 불만을 가진 학교 측으로부터 해고당했다. 인류학계와 학생들을 비롯해 전 세계 각계각층 4500여 명이 그를 지지하는 탄원서에 서명했으나, 재임용되지 않았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2013년부터 런던정경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다. 인류학적 근거를 통해 수천 년간 구성되어 온 사회 구조를 드러내고, 현대의 전 지구적 자본... 인류학자. 1961년 뉴욕의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을 쓰며 마다가스카르에서 인류학 현장 연구를 했다. 2005년까지 예일대학교에서 가르쳤으나, 그의 대담한 사회 비판과 실천적 행동에 불만을 가진 학교 측으로부터 해고당했다. 인류학계와 학생들을 비롯해 전 세계 각계각층 4500여 명이 그를 지지하는 탄원서에 서명했으나, 재임용되지 않았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2013년부터 런던정경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다. 인류학적 근거를 통해 수천 년간 구성되어 온 사회 구조를 드러내고, 현대의 전 지구적 자본주의의 병폐를 비판하고, 바로 우리가 다르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는 데 앞장섰다. ‘월가를 점령하라’를 비롯한 세계 정의 운동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안타깝게도 2020년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전 세계에서 추모가 이어졌고, 리베카 솔닛은 “특출난 학자이자 직접 행동하는 헌신적인 활동가”라고 기억했다.
저 : 최배근
그는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제사학회 회장, 민족통일연구 소 소장, 대안학교 민들레학교 설립자이자 교장, MBC 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코리아글로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한편, 시민들이 주도해 만든 ‘더불어시민당’의 공동대표를 맡아 4·15 총선의 승리를 주도한 후 바로 당 대표를 사임하고 교육현장으로 복귀했다. YTN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KBS ‘최경영의 경제쇼’, 유튜브 채널 ‘김... 그는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제사학회 회장, 민족통일연구 소 소장, 대안학교 민들레학교 설립자이자 교장, MBC 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코리아글로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한편, 시민들이 주도해 만든 ‘더불어시민당’의 공동대표를 맡아 4·15 총선의 승리를 주도한 후 바로 당 대표를 사임하고 교육현장으로 복귀했다.

YTN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KBS ‘최경영의 경제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등 다양한 방송에 고정 출연 중이며, <한겨레21> ‘지구촌 경제’, <경향 신문> ‘경제와 세상’에 고정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대전환 100년의 조건》, 《호모 엠파티쿠스가 온다》, 《이게 경제다》, 《위기의 경제학? 공동체 경제학!》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코로나 사피엔스》, 《거대한 분기점》, 《한국사회 대논쟁》 등이 있다.
저 : 토마스 세들라체크 (Tomas Sedlacek)
체코공화국 경제학자. 체코공화국이 운영하는 최대 국립 상업은행의 하나인 CSOB의 수석 거시경제 전략가로 활동했다. 체코공화국 국가경제위원회 전 멤버이기도 하다. 독일어권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불리는 프라하 카렐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4살의 나이에 체코의 초대 대통령 바츨라프 하벨(Vaclav Havel)의 경제 고문으로 선정되어 주목받았다. 2006년 예일대학의 〈예일 이코노믹 리뷰〉에서 가장 촉망받는 경제학자 5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저서인 『선악의 경제학(Economics of Good and Evil)』은 체코공화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곧바로 15개국 ... 체코공화국 경제학자. 체코공화국이 운영하는 최대 국립 상업은행의 하나인 CSOB의 수석 거시경제 전략가로 활동했다. 체코공화국 국가경제위원회 전 멤버이기도 하다. 독일어권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불리는 프라하 카렐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4살의 나이에 체코의 초대 대통령 바츨라프 하벨(Vaclav Havel)의 경제 고문으로 선정되어 주목받았다. 2006년 예일대학의 〈예일 이코노믹 리뷰〉에서 가장 촉망받는 경제학자 5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저서인 『선악의 경제학(Economics of Good and Evil)』은 체코공화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곧바로 15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012년 독일의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수상했다.
저 : 뤼트허르 브레흐만 (Rutger Bregman)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사상가. 유럽 전역을 뒤흔든 혁신적인 대안 언론 『드 코레스폰던트(De Correspondent)』의 창립 멤버이자 전속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 언론인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르는 등 뛰어난 저널리스트로 평가받는다. 위트레흐트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에서 역사학을 공부했으며, 박사 학위 대신 저널리스트의 길을 택했다. 의혹이나 속보로 점철된 기존의 뉴스 사이클을 넘어, ‘보편적 기본소득의 정책사’ 등과 같이 실증적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심층보도에 주력한다. 그의 기사는 『드 코레스폰던트』를 비롯하여 『가디언』, 『...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사상가. 유럽 전역을 뒤흔든 혁신적인 대안 언론 『드 코레스폰던트(De Correspondent)』의 창립 멤버이자 전속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 언론인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르는 등 뛰어난 저널리스트로 평가받는다.

위트레흐트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에서 역사학을 공부했으며, 박사 학위 대신 저널리스트의 길을 택했다. 의혹이나 속보로 점철된 기존의 뉴스 사이클을 넘어, ‘보편적 기본소득의 정책사’ 등과 같이 실증적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심층보도에 주력한다. 그의 기사는 『드 코레스폰던트』를 비롯하여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BBC 등에 게재된다.

뤼트허르 브레흐만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등 세계 주요 언론이 그의 발언과 행보를 대서특필하는 등, 지금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주목받고 있다. “문제는 당신들 같은 부자와 엘리트들의 조세 회피다.” 2017년 다보스포럼 회의장을 침묵하게 만든 그의 대담한 명연설은 그 영상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다보스포럼 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으로 회자되었다. TED Talks에서의 강연은 300만 조회수로 2017년 BEST 강연 10에 올랐고, 『빅이슈』 ‘2020년 변화를 일구는 100인’ 중 10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3년 벨기에 최고 논픽션상을 수상한 『진보의 역사The History of Progress』(2013)를 비롯하여 역사, 철학, 경제학 분야에서 다섯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Utopia for Realists』(2014)은 전 세계적인 보편적 기본소득운동을 촉발하며 32개국에 번역 출간, 글로벌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진화해온 인간의 본성을 재조명한 『휴먼카인드』는 2019년 네덜란드 출간 즉시 40만 부가 판매되고 24개국에 판권 계약되었다.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및 2021년 『포브스』 선정 ‘희망을 선사하는 책 5’, 『워싱턴포스트』 베스트 논픽션 등에 오르는 등 전 지구적 위기에 처한 우리에게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 :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Viktor Mayer-Schonberger)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을 거쳐 옥스퍼드대학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빅데이터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네트워크화된 경제 체계의 정보 역할이 주요 연구 주제다.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를 주장해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저서로는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Big Data: A Revolution That Will Transform How We Live, Work, and Think)』(케네스 쿠키어Kenneth Cukier 공저) 『데이터 자본주의(Reinventing Capitalism in the Age of Big Data)』(토마스 람게Thoma...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을 거쳐 옥스퍼드대학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빅데이터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네트워크화된 경제 체계의 정보 역할이 주요 연구 주제다.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를 주장해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저서로는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Big Data: A Revolution That Will Transform How We Live, Work, and Think)』(케네스 쿠키어Kenneth Cukier 공저) 『데이터 자본주의(Reinventing Capitalism in the Age of Big Data)』(토마스 람게Thomas Ramge 공저) 등이 있다. 2014년 월드 테크놀로지 어워드 법률 부문을 수상했다.
편 : 오노 가즈모토 (大野和基)
국제 정세의 이면, 의료 문제에서 경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취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 저널리스트다. 도쿄외국어대학교 영미학과를 졸업한 뒤 코넬대학교에서 화학, 뉴욕의과대학교에서 기초의학을 공부했다. 일본으로 돌아온 후에도 취재차 빈번하게 미국을 오가고 있어 미국의 최신 상황에 정통하다. 저서로 《대리출산―생식 비즈니스와 생명의 존엄》이 있으며 편저서로 《초예측》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등이 있다. 국제 정세의 이면, 의료 문제에서 경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취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 저널리스트다. 도쿄외국어대학교 영미학과를 졸업한 뒤 코넬대학교에서 화학, 뉴욕의과대학교에서 기초의학을 공부했다. 일본으로 돌아온 후에도 취재차 빈번하게 미국을 오가고 있어 미국의 최신 상황에 정통하다.

저서로 《대리출산―생식 비즈니스와 생명의 존엄》이 있으며 편저서로 《초예측》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등이 있다.
역 : 최예은
일본 나라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노인복지와 사회복지정책(Ph.D)을 전공하고, 현재 기업 연구소에서 전문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도쿄대 고령사회 교과서』가 있다. 일본 나라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노인복지와 사회복지정책(Ph.D)을 전공하고, 현재 기업 연구소에서 전문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도쿄대 고령사회 교과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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