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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당신의 뇌를 사용할 사람은 오직 당신뿐

미셸 시메스,파트리스 롬덴 저/이세진 | 미메시스 | 2020년 8월 7일 한줄평 총점 8.6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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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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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프랑스 국민 의사, 미셸 시메스의
뇌를 관리하고 사용하는 간단명료한 65가지 방법


프랑스인이 가장 신뢰하는 의사이자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미셸 시메스의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Votre cerveau』이 미메시스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으로 독자들의 성원을 받았던 그는 현대인에게 여전히 미궁으로 여겨지는 신체 기관인 뇌에 관한 대중서의 필요성을 느껴 2017년 프랑스에서 이 책을 출간했다. 프랑스에서 총 18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이 책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폴란드에도 출간될 예정이다.

미셸 시메스는 뇌에 관한 65개의 짧은 지침들을 유머러스하고 열정적이고 통찰력을 가득 담아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전문 용어나 설명에 얽매이기보다는 일상과 연결시켜 실용적이면서도 진지한 조언에 더욱 집중했다. 뇌 건강에 이로운 식품들의 구체적 효능부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습관과 사고법, 대화법, 관리법에 관한 팁은 일상에 적용하기도 쉽지만 읽기에도 재밌다. 나이나 병력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그의 조언들은 뇌에 관한 기본 상식을 쌓기에도 좋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머리말 6

제1장 뇌가 맛있어하는 음식을 먹자 16
뇌로 통하는 길이 잘 뚫려야 한다 / 오메가 -3가 풍부한 식품 10가지 / 이렇게 먹어도 좋고 저렇게 먹어도 좋은 생선 / 오메가-3 vs 오메가-6 / 뇌는 피를 맑게 하는 적포도주를 좋아해 / 아보카도를 위한 변론 / 기억력을 돕는 멕시코의 진주, 아마란스 / 철분은 산소 운반자 / 철분이 가득한 식품 10가지 / 기억력은 비타민 B12를 좋아해 / 먹으면 덜 우울한 비타민 B9 / 양배추는 뇌의 보물단지 / 장과류의 뛰어난 항산화 효험 / 해조류가 뇌 발달을 돕는다 / 기분이 축 처질 땐 카카오를! / 뇌는 당분을 좋아해 / 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 10가지 / 소금아, 덤벼라! / 건강과 행복을 부르는 10가지 식품 / 물을 마시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들 / 수돗물이든 생수든 상관없다 / 수분이 풍부한 식품 / 하루 물 2리터? 맞는 말도, 틀린 말도 아니다 / 녹차로 뇌 수분 공급하기 / 커피가 두뇌를 자극하긴 하지만…… / 뇌는 쉽게 속는 바보! / 뇌 조종을 피하는 팁 8가지 / 피해망상에 빠진 자처럼 확인하라 /

제2장 뇌는 바른 습관을 좋아한다 98
뇌와 수면 / 뇌와 영상 기기 / 뇌와 스트레스 / 뇌와 행복 / 뇌와 운동 / 뇌와 문화 / 뇌와 중독 /

제3장 뇌는 기억의 중추이다 252
기억은 어떻게 기능하는가? / 단기 기억 / 장기 기억 / 기억력과 장딴지의 심오한 상관관계 / 기억력을 유지하는 요령 13가지 / 거물의 기억력 비법 / 천재들 부러워할 필요 없다! / 그런데 네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더라? / 숫자 기억엔 젬병이야 / 동물 친구들의 기억력 / 기억력과 연령 / 기억력과 성별 / 재미있으면 더 잘 기억한다 / 망각은 고통에 맞서는 수단 /

제4장 뇌는 쇠약해질 수 있다 290
알츠하이머병이 다가올 때의 징후 / 지능 지수가 떨어지다 / 뇌혈관 질환의 징후 / 공해도 뇌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변수 / 더 나빠질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 뇌혈관 질환 예방 행동 수칙 10가지 / 죽음의 키스 마크 / 파킨슨병의 징후 / 알리의 경우와 그 외 사례들 / 가방끈과 종양의 관계 /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다 /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경우 / 뇌에 전기가 흐르는 뇌전증 / 뇌전증 발작을 유발하는 상황 / 뇌전증 발작 증상과 대처 /

맺음말 332
참고 자료 334

저자 소개 (3명)

저 : 미셸 시메스
프랑스의 국민 의사로 불리는 미셸 시메스는 외과의 출신이자 건강 관리 서비스 플랫폼인 베터라이즈Betterise의 공동 창업자이다. 라디오와 TV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의학 정보의 대중화에 힘쓰는 그는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으로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인기투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5년 아우슈비츠 해방 70주년에 출간된 『나쁜 의사들Hippocrate aux enfers』은 의사들이 사형 집행인으로 변신한 순간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나치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과 의사로서의 책임감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은 출간... 프랑스의 국민 의사로 불리는 미셸 시메스는 외과의 출신이자 건강 관리 서비스 플랫폼인 베터라이즈Betterise의 공동 창업자이다. 라디오와 TV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의학 정보의 대중화에 힘쓰는 그는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으로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인기투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5년 아우슈비츠 해방 70주년에 출간된 『나쁜 의사들Hippocrate aux enfers』은 의사들이 사형 집행인으로 변신한 순간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나치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과 의사로서의 책임감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은 출간된 후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 종합 6위에까지 올랐으며 역사와 에세이 분야에서 각각 1위에 오를 정도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15년 미셸 시메스만의 유쾌하고 통철한 필력을 바탕으로 건강의 가장 기본적 요소들을 핵심적으로 알려 주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Vivez mieux et plus longtemps』은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17년 프랑스에서 출간한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Votre cerveau』에서는 작은 습관들로 두뇌를 움직여 뇌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고 기억력을 증진하는 두뇌 건강법을 소개한다. 지금까지 미셸 시메스가 프랑스에서 판매한 책은 33만 권이 넘었다.
저 : 파트리스 롬덴
프랑스의 언론인. 〈프랑스 2〉 방송국의 기자로 활동했고 이후 베를린 특파원을 거쳐 2004년부터는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까지 스포츠와 건강에 관해 일곱 권의 책을 발표했으며 그중 다섯 권은 미셸 시메스와 공저이다. 시메스 의사와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외에 『당신들의 뇌』, 『로랑Laurent』, 『섹스, 수많은 이야기La sexualite, que d'histoires!』 등을 함께 썼다. 프랑스의 언론인. 〈프랑스 2〉 방송국의 기자로 활동했고 이후 베를린 특파원을 거쳐 2004년부터는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까지 스포츠와 건강에 관해 일곱 권의 책을 발표했으며 그중 다섯 권은 미셸 시메스와 공저이다. 시메스 의사와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외에 『당신들의 뇌』, 『로랑Laurent』, 『섹스, 수많은 이야기La sexualite, que d'histoires!』 등을 함께 썼다.
역 : 이세진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다른 나라의 재미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르네 고시니와 장 자크 상페의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 수지 모건스턴의 [엠마] 시리즈, 그림책 『키다리 말고 엘리즈』, 『나와 다른 너에게』, 『색깔을 찾는 중입니다』, 『쓰레기 먹깨비』, 『난 나의 춤을 춰』, 『나는 태어났어』, 『생쥐 나라 고양이 국회』, 『나, 꽃으로 태어났어』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다른 나라의 재미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르네 고시니와 장 자크 상페의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 수지 모건스턴의 [엠마] 시리즈, 그림책 『키다리 말고 엘리즈』, 『나와 다른 너에게』, 『색깔을 찾는 중입니다』, 『쓰레기 먹깨비』, 『난 나의 춤을 춰』, 『나는 태어났어』, 『생쥐 나라 고양이 국회』, 『나, 꽃으로 태어났어』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출판사 리뷰

제1장은 뇌 건강에 유익한 영양 섭취를 다룬다. 뇌에 수분을 공급하는 음식, 도파민을 높이고 기억력을 돕는 음식, 뇌 건강에 깊이 관여하는 항산화 음식, 뇌 혈액 공급을 돕는 음식 등 뇌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음식과 비타민들을 소개하고 그것이 뇌에 어떻게 작용하고 왜 필요한지 이해시킨다. 제2장은 이 책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부분으로 뇌에 좋은 습관을 다룬다. 수면, 스트레스, 스마트폰 등의 영상 기기 사용, 운동, 중독 등 인간의 생활 습관과 뇌의 관계를 다룬다. 뇌의 작용을 알리고 그것을 잘 활용해 더 쉽게 뇌에 좋은 습관을 만들도록 팁을 준다. 제3장에서는 생활 속에서 간단히 쓸 수 있는 기억법, 아이큐 등에 관한 미궁을 탐색한다. 숫자를 기억하는 방법이나 단순한 암기가 필요할 때 유용한 방법 들을 알려주고, 기억력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제4장에서는 뇌의 노화에 관해 다룬다. 알츠하이머나 뇌중풍(뇌졸중) 등의 뇌 질환 및 초기 증세 그리고 노화 방지법을 공유한다. 『뇌의 관리가 잘 되어야 근사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미셸 시메스는 이 책을 통해 어쨌든 모든 건강법은 지금부터 매일매일 이루어져야 하는 습관임을 우리에게 전한다.

종이책 회원 리뷰 (2건)

구매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0 | 2020.05.04

저자는 뇌가 전부라고 말 하면서 쌩쌩하게 잘 돌아 가는 뇌는 기적을 일으키고, 마법을 부린다고 하면서, 근사한 인생을 얻게 한다고 했다.  그리고 어떤 것을 먹어야 뇌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어떤 습관을 가져야 뇌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기억력을 강화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또 뇌의 노화를 최대한 늦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이야기 했다. 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의 섭취와 오메가6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기름을 식제료로 쓴다는 조리법은 주부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저자는 또 인터넷으로 글을 읽는 것과 종이 책으로 글을 읽는 것을 설명하고, 인쇄물을 읽을 때는 언어, 기억, 시각 정보처리에 관여 하는 뇌 영역이 활성화 된다는 것을 자기공명영상촬영(MRI) 장치를 통해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됬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이를 손으로 만지거나, 밑줄을 긋는 경험을 통해 뇌를  자극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프랑스 기억술 대회 챔피언을 직접 만나 15분안에 100여 개 단어를 외울 수 있는 비법을 직접 배운 경험도 이야기 했다.그리고 현제 까지 불치병으로 알려진 알츠하이머 병의 경우 다양한 징후에 대하여 예시 하면서 최선의 방법으로 "배우고, 익히고, 생각하라"고  들려 준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뇌를 자극시키는 일을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글을 마무리 하면서 중국의 상징적 존재인 공자의 말 "사람은 두 번 산다, 생이 한 번 뿐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두 번째  생이 시작된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백번 옳은 말 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매우 공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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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뇌에 대해 사소하지만 알아두면 좋은 65가지 짧은 지침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추**방 | 2019.12.27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의 5분의 1을 독차지하고 우리가 들이마시는 산소의 40퍼센트를 가로채는 1천500그램 밖에 안 되는 신체 기관은 뭘까?

 눈치 챘겠지만 우리 몸의 중추신경계를 관장하는 뇌다. 오래 전 속설이 우리는 뇌가 지닌 가능성을 10퍼센트밖에 쓰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는 평생 태어날 때 생긴 신경 세포(뉴런)로만 살아야 한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살아가는 동안 계속 새로운 신경 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뇌를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도록 활용할 수 있을까?


 미셀 시메스의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에는 뇌를 관리하고 잘 사용하는 간단명료한 65가지 핵심 방법이 들어있다. 저자 미셀 시메스는 프랑스인으로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프랑스에서는 라디오와 TV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의학 정보 대중화에 힘쓰는 국민 의사라고 한다.

 책은 총 4장으로 제1장 뇌가 맛있어하는 음식을 먹자, 제2장 뇌는 바른 습관을 좋아한다, 제3장 뇌는 기억의 중추이다, 제4장 뇌는 쇠약해질 수 있다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이 책의 장점은 가독성이 좋다. 뇌에 관한 전문 용어로 설명을 하지 않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을 유머있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하고 있어서 뇌에 대해 특별한 전문지식이나 사전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단점을 꼽자면 프랑스나 서유럽 국가의 독자들을 위해 쓴 책이라 우리와는 식문화가 달라 뇌 건강에 좋은 식품 중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식품들이 있다는 점이다.


 
제1장 뇌가 맛있어하는 음식을 먹자
 뇌를 통하는 길이 잘 뚫려야 한다/ 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 10가지/ 이렇게 먹어도 좋고 저렇게 먹어도 좋은 생선/ 오메가-3 vs 오메가-6/ 피를 맑게 하는 적포도주/ 아보카도를 위한 변론/ 기억력을 돕는 멕시코의 진주, 아마란스/ 철분은 산소 운반자/ 철분이 가득한 식품 10가지/ 기억력은 비타민 B12를 좋아해/ 먹으면 덜 우울한 비타민 B9/ 양배추는 뇌의 보물단지/ 장과류의 뛰어난 항산화 효험/ 뇌 발달을 돕는 해조류/ 기분이 축 처질 때 카카오를!/ 뇌는 당분을 좋아해/ 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 10가지/ 소금아, 덤벼라!/ 건강과 행복을 부르는 10가지/ 물을 마시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들/ 수돗물이든 생수든 상관없다/ 수분이 풍부한 식품/ 하루 물 2리터? 맞는 말도, 틀린 말도 아니다/ 녹차로 뇌 수분 공급하기/ 커피가 두뇌를 자극하긴 하지만..../ 뇌는 쉽게 속는 바보/ 뇌 조종을 피하는 팁 8가지/ 피해 망상에 빠진 자처럼 확인하라
 

 

 각 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방법(소제목)들을 다 적은 이유는 소제목만 읽어도 뇌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1장은 뇌 건강에 유익한 영양 섭취를 다루고 있는데 우리가 먹는 것이 뇌 기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먹어도 좋고 저렇게 먹어도 좋은 생선

 평소에 건강을 위해서는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생선을 자주 먹으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연어, 참치, 안초비, 청어, 고등어, 정어리는 인과 오메가-3가 많은 생선으로 핀란드 연구진이 65세 이상 남녀 3천660명을 대상으로 연구 조사를 진행한 결과 생선을 일주일에 한 번 먹는 것만으로 심장 질환이나 (치매 전조로) 소리 없이 진행되는 뇌 손상 위험을 13퍼센트나 낮출 수 있고 일주일에 세 번 먹는 사람들은 어쩌다 한 번씩 생선을 먹는 사람들에 비해 그러한 발병 위험이 26퍼센트나 더 낮았다고 한다. 그럼 이 좋은 생선을 매일 먹으면 좋을까? 저자는 권장 생선 섭취를 일주일에 최대 3번, 임산부는 두 번까지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풀리염화 바이페닐PCB 때문이라고 한다. 산업계에서 오랫동안 이 잔류성 유기오염 물질을 아무렇게나 자연에 방출해 왔다. 폴리염화 바이페닐은 자연 분해가 잘 안 되기 때문에 물속에 남아 있다가 생선의 몸으로 들어가고 결국 우리네 식탁까지 올라온다는 이야기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가까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방사능 누출로 오염된 바다의 수산물들이 우리식탁에 오르는 것이 안전한지는 시간이 흘렀어도 계속 고민해야 하는 이유다.

 

 피를 맑게 하는 적포도주

  요즘 연말이라 송년회 등 모임이 많다. 연말 모임에 술이 빠질 수가 없다. 적당한 술 한 잔은 보약이라고 하지만 연말 모임에서 술 한 잔만 마실 수 없는 노릇이라 모임 때 자제를 한다고 해도 소맥 몇 잔에 금방 취기가 오른다. 다음날 숙취로 힘든 날에는 독주보다는 건강에 좋다는 적포도주 한 두잔 마시는 술문화는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적포도주는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 결과는 수 없이 많다. 포도주의 타닌에는 포도의 껍질과 씨에 함유된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폴리페놀의 일종인 레스베라트롤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소를 활성화하며 혈관을 확장하고 혈류를 촉진하여 기름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막아 준다는 장점도 있다고 한다. 술을 이미 끊었다면? 그러면 포도를 먹으라고 저자는 추천한다. 포도 한 송이에 얼마나 놀라운 항산화제가 들어 있는지 독자들은 상상을 못할 것이라고 한다. 이 황산화제는 자유기, 다시 말해 세포가 잠시도 쉬지 않고 숨을 쉬면서 배출하는 찌꺼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당장 이번 주말에 마트로 포도를 사러 가야겠다.


 건강과 행복을 부르는 식품 10가지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아이들 반찬이 늘 고민일 것이다. 우리 집의 경우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이 있는데 스팸, 소세지, 햄버거 등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해서 걱정이 많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강식품으로 어떤게 좋을까? 여기서 저자는 "행복은 잘 차려 낸 소박한 한 끼 밥상처럼 단순하다."라며 건강과 행복을 부르는 식품 10가지를 알려 주고 있다.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먹으면 좋은 식품들이다. 10가지 식품 중 우리가 평소에 먹지 않는 식품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대구간유,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토마토, 모차렐라, 파르메산 치즈, 칠면조, 렌즈콩, 퀴노아, 사과> 


 물을 마시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들

  우리 몸의 약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고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물질이다. 더욱이 뇌는 구성 성분의 80%가 물이라고 한다. 저자는 가급적 끼니와 상관없이 물을 마시라고 강조한다. 늘 가까운 곳에 물을 챙겨 두고 <물은 곧 생명이다>라는 말을 염두에 두자. 단순하지만 백번 천 번 옳은 말이다.



 이 밖에 1장에서는 철분이 가득한 식품 10가지로 허드레 고기, 시리얼, 참깨, 두부, 강낭콩, 굴, 대두, 돼지고기, 대합류, 양고기를 소개하고 커피가 두뇌를 자극하긴 하지만 하루 세 잔 이상은 금물이라는 등 뇌 건강을 위한 여러 좋은 팁들을 알려 주고 있다.


 
 제2장 뇌는 바른 습관을 좋아한다.
 뇌와 수면/ 뇌와 영상 기기/ 뇌와 스트레스/ 뇌와 행복/ 뇌와 운동/ 뇌와 문화/ 뇌와 중독

 

 2장은 이 책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부분으로 뇌가 좋아하는 습관(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뇌와 수면

 올 초에 읽었었던 매슈 워커의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에서도 잠의 다양한 혜택을 이야기 했지만 수면 부족이 뇌에 미치는 악영향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이 명백하다. 보통 7 ~ 8시간을 자면 충분히 잠을 잔다고 여기는데 저자는 하룻밤 수면은 여러 주기를 거치며 한 주기가 대략 90분에 해당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하루 밤잠은 보통 3 ~ 6주기로 이루어져 있고 아침에 일어나 기억을 못할 뿐이지 모두 밤새 몇 번씩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데 이상적인 하루 수면 시간은 평균 7시간 30분이라고 한다. 또한 기억을 강화하는 작업은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낮잠은 여러모로 유익하니 길게 자기보다는 10분에서 30분 정도로 짧게 자면 진가를 발휘하니 기억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뇌와 행복

 행복은 누구나 꿈꾼다. 하지만 행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가까운 곳 바로 자기 마음에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저자도 행복을 위해 긍정적인 심리(감정)를 강조하고 있다. 긍정적인 감정을 갖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친절하게 처신하고 이타적으로 행동하라.

 2. 마음을 열어라.

 3. 용서하라.

 이 장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내 감정 도서관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릭 핸슨, 포러스트 핸슨의 <12가지 행복의 법칙>에서 비슷한 방법을 이미 접했지만, 도서관 자료실에서 보고 싶은 책을 열람하듯이 긍정적인 정서들이 잘 쌓이면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 자료실처럼 내 감정 도서관을 만들어 활용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긍정적인 감정에 휩사였던 순간을 기억해 보자는 이야기다. 나도 경험 해봤는데 상당히 유용한 방법이다. 믿져야 본전이라는 식으로 한번 따라해봐도 좋은 방법이다.



 뇌와 문화

 음악, 독서, 미술(박물관). 이 세 가지는 내가 평소에 관심이 있는 분야인데 뇌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분야라고 한다. 음악은 뇌 가소성(뇌가 새로운 연접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촉진할 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차단해 주고, 글을 읽는 동안(독서) 두뇌 활동이 어김없이 활발해지고, 뇌는 활동을 해야만 관리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박물관이나 전시회에서 예술 작품을 바라보는 동안 뇌에서는 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한다. 즉 뇌가 반응한다는 이야기다. 특히 예술은 아이들의 주의력, 기억력, 사물 식별 능력도 발달시키고 지리적인 표상 능력을 길러줄 뿐 아니라 복잡한 것들을 차츰 이해하게 하며, 좀 더 관용적인 정신을 함양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이번 겨울방학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까운 박물관이나 전시회를 자주 다녀야겠다.


 이 밖에 2장에서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도구들의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라, <노 와이파이 존>을 만들자, 도움을 받아라, 기술에는 기술로 맞서라!, 스마트폰 앱을 정리하라, 성가신 자들을 처리하라, 일과 사생활을 구분하라, 한 번에 하나씩!, 화면이라고 다 같은 화면이 아니다, 회원 탈퇴나 수신 거부가 답이다 등 뇌와 관련된 여러 중독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제3장 뇌는 기억의 중추이다
기억은 어떻게 기능하는가?/ 단기 기억/ 장기 기억/ 기억력과 장딴지의 심오한 상관관계/ 기억력을 유지하는 요령 13가지/ 거물의 기억력 비법/ 천재들 부러워할 필요 없다!/ 그런데 네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더라?/ 숫자 기억에 젬병이야/ 동물 친구들의 기억력/ 기억력과 연령/ 기억력과 성별/ 재미있으면 더 잘 기억한다/ 망각은 고통에 맞서는 수단


 3장은 기억의 미궁을 탐색하는 장으로 기억의 기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


 기억력을 유지하는 요령 13가지

 나이가 들수록 예전만 못한 기억력에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얼마 전에 완독한 책 내용이 가물가물하고 최근에 가입한 사이트 비번이 기억이 안 나는 등... 과연 기억력을 어떻게 해야 유지 할 수 있을까? 저자가 알려주는 기억력을 유지하는 요령 13가지 팁은 이렇다.

 1. 명상하기, 2. 글쓰기, 3. 웃기, 4.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5. 반복하기, 6. 삶에 충실하기, 7. 논쟁하기, 8. 말하기, 9.연결하기, 10. 게임하기, 11. 할 일 채우기, 12. 배우기, 13. 꾀를 내여 암기하기 

 13가지 요령 중 3. 웃기가 과연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줄까? 그렇다. 웃으면 기억력이 좋아진다고 한다.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 의대 연구자들이 확인한 사실이다. 우리가 웃을 때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이 집중력을 향상시키므로 기억도 더 잘 남는다는 것이다. 10. 게임하기는 스마트폰이나 PC 게임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스코쿠, 브리지, 타로 카드, 십자말풀이 등의 게임들이 기억력을 자극한다고 한다. 특히 체스가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체스를 배워도 좋을 듯 싶다.


 이 밖에 3장에서는 기억술 대회 챔피언의 기억력 비법인 자기 안에서 어린아이의 영혼을 끌어내라, 오감을 활용하라는 법과 재미있으면 더 잘 기억한다라는 사실을 설명해 주고 있다.



 제4장 뇌는 쇠약해질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이 다가올 때의 징후/ 규직적으로 뇌를 자극시켜라/ 지능 지수가 떨어지다/ 뇌혈관 징후/ 공해도 뇌혈관 질환 위험 변수/ 더 나빠질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뇌혈관 질환 예장 행동 수칙 10가지/ 죽음의 키스 마크/ 파킨슨병의 징후/ 알리의 경우와 그 외 사례들/ 가방끈과 종양의 관계/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우울증, 이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뇌에 전기가 흐르는 뇌전증/ 뇌전증 발작을 유발하는 상황/ 뇌전증 증상과 대처


 마지막 4장은 뇌의 노화에 따른 질환과 그 질환을 예방하고 늦추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뇌혈관 질환 예방 행동 수칙 10가지

  1. 식단을 관리하라, 2. 담배와 이별하라, 3. 술을 적게 마셔라, 4. 혈압을 관리하라, 5. 운동을 하라, 6.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받아라, 7. 약에 대해서 잘 알아 두라, 8. 스트레스를 피하라, 9. 낙관적 자세를 계발하자, 10. 두통이 잦다면 그냥 넘기지 마라.

 뇌혈관 질환 에방 행동 수칙을 보면 우리가 평소에 귀에 못이 박히도록 자주 듣는 건강 이야기들이다. 이렇게 단순하고 평범한 건강 지식이 건강을 지키는 진리라는 걸 명심해야겠다. 특히 10. 두통이 잦다면 그냥 넘기지 마라에서 <안성 편두통>(눈앞이 번쩍거리면서 머리가 아파다고 해서 섬광암점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은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두통도 뇌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이니 마비 증상이나 시각 장애 증상이 수반된다면 정신 바짝 차리고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이 밖에 4장에서는 알츠하이머병이 다가올 때의 징후로 기억 장애, 언어 장애, 판단력 장애, 지남력 장애, 추상적 개념 결여, 급작스런 기분 변화을 들고 있고, 요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의 첫 번째 이유인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해 주고 있다.


 미셀 시메스의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은 일상에 적용하기 쉬운 뇌와 관련된 65가지 팁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는 가독성 좋은 건강 에세이다. 전체 총4장 중 3장과 4장은 다루는 내용과 분량을 볼 때 굳이 넣지 않아도 상관 없을 장이었고, 1장 뇌 건강에 좋은 식품들의 경우 우리에게는 생소한 식품들이 다소 포함되어 있는 등 아쉬움이 남지만 뇌 건강에 좋은 식품들의 구체적인 효능부터 도움이 되는 습관, 사고, 대화법 등 뇌와 관련된 다양한 팁들이 있어서 뇌 건강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부담없이 읽을만한 책이다.


 신체를 세계 지도라고 하면 뇌는 로마다. 생의 모든 길은 이 로마로 통한다. 가장 고통스러운 길에서부터 가장 짜릿한 길까지 다 여기로 통한다. 이제 여러분의 뇌, 여러분의 생이 어떤 모습일지는 여러분 마음먹기에 달렸다. 그게 여러분의 두 번재 생이다! 살아온 날들을 단박에 뒤엎지 않아도 이 책에 넘쳐나는 자질구레한 조언들은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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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5건)

구매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햄* | 2021.09.07

뇌를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더 머리가 좋아진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어서, 구매해본 책입니다.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이라고 해서 실생활에서 뇌를 계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간단한 방법이나 게임 같은 걸 소개해주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건 아주 일부분이고 대부분이 뇌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예상과는 달라 좀 실망했어요. 학문적인 내용 위주에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내용들이라 다시 볼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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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뇌사용법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q*****1 | 2021.09.07

프랑스의 국민의사로 유명한 미셸시메스와 프랑스의 언론인인 파트리스 롬덴의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당신의 뇌를 사용할 사람은 오직 당신뿐을 대여로 저렴하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뇌에 관한이야기만 줄줄 하는 책이면 지루했을법한데 이 책은 제목에서처럼 쓸모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설명하고있어서 가볍게 읽고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유익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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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그냥 그랬어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U | 2021.03.09

책 한권에 너무 다양한 내용이 들어가다 보니까 원론적인 인상이 강합니다. 이도저도 아닌...

1부는 뇌에 좋은 음식들이 나오는데요 뭐 가공식품만 아니면 엔간하면 다 뇌에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종편 건강식품 소개프로 보는 느낌. 읽다가 황당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인간이 겉바속촉을 좋아하는 건 뇌가 대조역학에 취약하기 때문이라는데요. (한입에 두 가지 감각을 느낄 수 있으니 효율적이기도 하네요.) 건강하게 대조역학을 느끼기 위해 후무스나 그릭요거트에 당근스틱이나 셀러리스틱을 찍먹하라는 겁니다. 아니 뭐 이런 조언을...너무 건강한....

2부는 뇌와 생활습관 관련된 부분인데요. 스마트폰/태블릿 pc활용 줄이고 규칙적으로 숙면하고 운동 꾸준히 하고, 술/마리화나 금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악기를 배우고, 박물관/미술관 가서 예술품 감상하고..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얘기들입니다. 건졌던 건 모차르트 음악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는 것.(추론능력 향상엔 도움 안 됨. 쇼팽, ac/dc 등 록 음악은 효과 없음,) 조깅이랑 요가가 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HIIT,역도는 도움 안 됨)

3부는 기억법 스킬들에 대해 나오는데 어디선가 본 듯한

4부는 뇌 관련 질환들에 대해 나오는데 재밌었던 부분을 나열해 보면... 키스마크가 뇌중품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게 웃겼고요, 반복적인 두부 타격이 뇌세포 손상-기능저해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것, 가방끈 길이와 뇌종양 발생에 연관이 있다는 것(후속연구가 필요하다지만), 뇌전증에 케톤식이요법이 도움이 될 수 도 있다는 것...

교정이 좀 아쉬웠어요. 맞춤법 틀린 게 좀 눈에 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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