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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프랑스 국민 의사 미셸 시메스의 건강 매뉴얼 119가지

파트리스 롬덴 저/미셸 시메스 글/이세진 | 미메시스+ | 2020년 8월 14일 한줄평 총점 9.4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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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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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모든 가정에 늘 상비해야 할 평생 건강 관리법

건강은 늘 아껴 써야 할 재산이다. 하지만 이 재산은 하루하루 눈에 띄지 않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건강은 푸대접을 받으면 소리 없이 복수를 하고야 만다. 잘 대한 몸은 백배 천배로 갚고, 막 대한 몸은 무시무시한 청구서를 보낼 것이다. 이 책은 프랑스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의사이자 지금까지 33만여 권의 판매 기록을 가진 베스트셀러 작가 미셸 시메스가 오랜 세월 축적한 결실이다. 비교적 짧은 글로 구성했지만 때로는 단 몇 줄로도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후딱 다 읽을 수 있지만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이 풍부하므로 두고두고 다시 들춰 보게 될 것이다. 건강에 이로운 식품들의 구체적 효능부터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정확한 생활 습관과 운동법 등을 알려 준다. 시메스 의사의 말처럼 사소하지만 길게 보면 훌륭하고 쓸모 있는 팁들은 이 책을 든 순간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제1장은 건강에 이롭지만 곧잘 간과되고 있는 식품들을 다룬다. 식품들을 추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그것들을 먹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설명한다. 그래야 하는 이유를 밝히고 신체 건강이나 정신 건강에 어떻게 이로운지 자세히 말해 준다.

제2장은 우리의 건강에 해롭거나 이로운 사소한 습관들을 다룬다. 차이는 별것 아닌 데서 나온다. 술을 진탕 마시고 난 후에는 아무거나 먹으면 안 된다, 터무니없이 비싼 수분 크림 광고에 넘어가지 마라, 바른 자세로 앉는 법을 알아야 한다 등등.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조사하고 생각해 보는 것 자체가 이미 실천의 첫걸음이다. 제3장은 우리가 좀 더 움직이게끔 자극하고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운동법들을 다룬다. 신체가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활동량을 채우기 위해 꼭 따로 운동을 해야 하는 건 아니다. 별 의식 없이 신체 활동을 왕성히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부터 점점 각광받는 몇 가지 운동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마지막 제4장에서는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침들을 모았다. 하루에 몇 분만 투자해도 되고, 다른 일을 하면서 병행할 수 있는 것도 더러 있다. 생활 방식을 바꾸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지만 좋은 습관은 일찍 들일수록 좋다. 젊은 성인들은 평균적으로 체지방이 몸무게의 15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그만큼 몸에 근육이 많다는 얘기다. 근육은 칼로리를 많이 잡아먹는다. 근육이 칼로리를 태우게끔 길을 들이면 그 메시지를 알아들을 것이다. 몸에도 기억이 있다. 몸은 습관을 좋아한다. 그러니 몸에 습관을 들이자! 나쁜 습관 말고 좋은 습관을! 게으름 부리고 빈둥대는 습관도 몸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건강은 우리 하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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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장 건강한 식생활
잘 먹는다는 것의 원칙/마늘은 슈퍼 푸드/밀싹의 효능/맥주 효모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한 번에/100퍼센트 곡물과 0퍼센트 글루텐의 포니오/아몬드를 챙겨 먹자/인기를 더해 가는 루이보스/우유는 발효된 것이 더 좋다/잊혀 버린 감귤류, 베르가모트/원숭이 빵, 바오바브 열매는 열매 중의 열매/디톡스에 효과 만점인 레몬/폭발적인 과일, 석류/귤 드세요!/자두는 중요한 과일/자몽의 비밀/멜론은 배신하지 않는다/수박은 과식해도 괜찮아/주스는 과일이 아니다/건포도는 못생겼지만 훌륭해/많이 먹을수록 좋은 케일/단순해서 좋은 무/회향은 눈 감고 먹어 보라/채소를 생으로 먹을까, 익혀 먹을까/아이가 채소와 과일을 잘 먹게 하려면/사프란의 금빛 기운/계피의 효능을 기억하라/접시에 마음을 담아라/오메가 3? 물론 좋지만/땅콩버터는 좋은 대체재/난 먹어도 배가 안 나와/장안의 화제, 팔레오 다이어트/지중해 다이어트에 대하여/지방 연소를 돕는 열 가지 팁/비타민은 왜 먹어야 하는가?/식구가 많은 비타민 B/라이트의 신기루/친환경의 숨겨진 얼굴

제2장 건강에 좋은 습관들
텔레비전 보면서 밥 먹지 않기/아침부터 단백질을 먹자!/살찌는 습관들을 버려라/일인분이 뭐예요?/소화 기술/똑똑하게 술 마시기/술은 거짓말쟁이/음주량을 제한하라/문제는 한 잔 더/냉장고는 세균 공장/실내 공기를 깨끗하게/깨끗한 손 캠페인/임신 중이라면 카페인은 조금만/수분 크림은 가격에 현혹되지 마라/손톱을 튼튼하게!/바른 자세로 허리를 지키자/허리는 운동을 필요로 한다/허리를 망치는 사소한 습관/일상생활 속의 허리 운동/모니터와 눈물/안경은 좋은 걸 써라/선크림 똑똑하게 바르기/V자형 끈 슬리퍼/귀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목과 가슴을 관리해 주자

제3장 건강한 운동법
저비용 운동/엔도르핀의 마법/운동을 시작할 때는 무리 없이 그러나 확실하게/운동하기 좋은 때?/겨울에도 조깅은 해야 한다/스포츠 음료는 탄산이 있어도 되나?/기능성 양말/근육이 지나치게 흥분했을 때/운동과 브래지어/운동과 생리 그리고 임신/물속에서 페달을 밟는 아쿠아 바이킹/상종가를 달리는 노르딕 워킹/보디 컴뱃 한번 해볼까?/여성분들, 링에 올라가 보시겠어요?/가벼운 체조/테스토스테론의 신기루/시메스의 건강한 운동법/운동과 꼭 병행해야 할 것/운동하면서 꼭 피해야 할 것/골다공증 예방 운동

제4장 건강 관리를 위한 조언
다섯 셀 동안 사기를 끌어올리는 법/신학기 피로를 물리쳐라/겨울에 우울해지는 사람들/이완 요법은 허리에도 좋고 매사에 좋다/근골격계 질환 예방/목뼈 통증 다스리기/다리 통증 다스리기/손목 터널 증후군 다스리기/눈의 피로 다스리기/두통 다스리기/회사에서 꿀잠 자기/스트레스에는 스트레칭을/단잠을 위한 풍수/수면 무호흡증에는 반드시 대책을 세워라!/시차 극복 비법/탄탄한 배를 둘러싼 착각/파티를 즐긴 후에는 운동을/자전거는 (거의) 저절로 굴러간다/심장을 관리하라/불공평한 NEAT/니코틴의 범행 수법/기업계의 천재들/끊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전자 담배/흡연자일수록 운동을 해야 한다/변비는 치료가 아니라 예방을/소화? 웃음이 소화제다!/글루텐 프리도 좋지만/자연 요법에 대하여/과감하게 찬물 샤워를!/난 내가 좀 좋아, 아주 좋아, 전혀 좋지 않아!/죄의식과 맞서 싸워라!/공감이 중요하다/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께/노력 없이도 기억력을 유지하는 법/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일상생활에서의 기억력
맺음말
참고 자료

저자 소개 (3명)

저 : 파트리스 롬덴
프랑스의 언론인. 〈프랑스 2〉 방송국의 기자로 활동했고 이후 베를린 특파원을 거쳐 2004년부터는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까지 스포츠와 건강에 관해 일곱 권의 책을 발표했으며 그중 다섯 권은 미셸 시메스와 공저이다. 시메스 의사와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외에 『당신들의 뇌』, 『로랑Laurent』, 『섹스, 수많은 이야기La sexualite, que d'histoires!』 등을 함께 썼다. 프랑스의 언론인. 〈프랑스 2〉 방송국의 기자로 활동했고 이후 베를린 특파원을 거쳐 2004년부터는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까지 스포츠와 건강에 관해 일곱 권의 책을 발표했으며 그중 다섯 권은 미셸 시메스와 공저이다. 시메스 의사와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외에 『당신들의 뇌』, 『로랑Laurent』, 『섹스, 수많은 이야기La sexualite, que d'histoires!』 등을 함께 썼다.
글 : 미셸 시메스
프랑스의 국민 의사로 불리는 미셸 시메스는 외과의 출신이자 건강 관리 서비스 플랫폼인 베터라이즈Betterise의 공동 창업자이다. 라디오와 TV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의학 정보의 대중화에 힘쓰는 그는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으로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인기투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5년 아우슈비츠 해방 70주년에 출간된 『나쁜 의사들Hippocrate aux enfers』은 의사들이 사형 집행인으로 변신한 순간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나치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과 의사로서의 책임감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은 출간... 프랑스의 국민 의사로 불리는 미셸 시메스는 외과의 출신이자 건강 관리 서비스 플랫폼인 베터라이즈Betterise의 공동 창업자이다. 라디오와 TV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의학 정보의 대중화에 힘쓰는 그는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으로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인기투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5년 아우슈비츠 해방 70주년에 출간된 『나쁜 의사들Hippocrate aux enfers』은 의사들이 사형 집행인으로 변신한 순간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나치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과 의사로서의 책임감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은 출간된 후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 종합 6위에까지 올랐으며 역사와 에세이 분야에서 각각 1위에 오를 정도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15년 미셸 시메스만의 유쾌하고 통철한 필력을 바탕으로 건강의 가장 기본적 요소들을 핵심적으로 알려 주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Vivez mieux et plus longtemps』은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17년 프랑스에서 출간한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Votre cerveau』에서는 작은 습관들로 두뇌를 움직여 뇌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고 기억력을 증진하는 두뇌 건강법을 소개한다. 지금까지 미셸 시메스가 프랑스에서 판매한 책은 33만 권이 넘었다.
역 : 이세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 『내겐 너무 컸던 그 녀』, 『나와 다른 너에게』, 『색깔을 찾는 중입니다』, 『난 나의 춤을 춰』, 『내가 여기에 있어』, 『나, 꽃으로 태어났어』,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등이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 『내겐 너무 컸던 그 녀』, 『나와 다른 너에게』, 『색깔을 찾는 중입니다』, 『난 나의 춤을 춰』, 『내가 여기에 있어』, 『나, 꽃으로 태어났어』,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등이 있습니다.

종이책 회원 리뷰 (4건)

구매 프랑스식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k*******5 | 2021.03.26
워낙 프랑스에 관련된 글을 좋아하다 보니 좀 이성적인 프랑스인의 건강 상식이 긍금해서 구매했습니다. 한국식이 아니다보니 적용하기 애매한 부분도 있어요. 음 하지만 이런 상식책을 보면 여러모로 도움받을 수 있은 거 같아요. 우리랑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니. 그리고 요즘은 대형마트에서 외국 식자재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괜찮은 거 같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실천하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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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글**손 | 2020.04.01

한편 한편의 글이 한두페이지 내외로 짧아서 읽기에 편하다. 간단한 건강이나 식품 관련 상식을 얻기에 유용하다. 다만 프랑스어로 쓰여진 원본을 번역해서 그런건지, 뭔가 얼렁뚱땅 말을 얼버무리며 넘어가는 듯한 내용이 많아서 아쉬웠다. 조금 더 디테일한 내용들을 진지하게 다뤘다면 좋았을텐데, 여러분들도 알지 않느냐며 대충 넘어가는 식이라서;; 약간 집중도와 신뢰도가 낮게 느껴져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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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 프랑스 국민 의사 미셸 시메스의 건강 매뉴얼 119가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직****왕 | 2019.06.20

건강한 습관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 저자는 자신을 비롯하여 사람들은 무엇이 몸에 좋은지 안다고 이야기한다. 다만,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서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바뀌지 않는다. 저자는 책을 통하여 건강에 이로운 식품, 습관, 운동 그리고 여러 지침을 소개한다.

 

건강한 식습관은 바로 균형 있게 먹고 다양하게 먹고 신선하고 질 좋은 것을 것을 먹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아몬드는 챙겨 먹어야 한다. 아몬드는 영양가도 높고 항산화 효과도 있고 좋은 지방이 풍부하다. 또한, 아몬드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도 준다.

 

루이보스는 수면 질을 개선하고 소화를 돕는다.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고 노화 전반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카페인이나 테인이 전혀 없다.

 

레몬, 석류, 귤, 자몽, 멜론, 수박, 건포도, 케일, 무, 계피의 효능도 자세히 설명한다. 곁에 두고 자주 먹어야 되는 식품들이다. 주스는 과일이 아니라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음료로 마시면 식이 섬유는 대부분 잃게 된다. 과일 주스를 마시면 혈당도 급격히 올라간다. 토마토는 가열하면 영양학적으로 더 좋아진다는 점도 기억하면 좋다. 당근, 브로콜리, 배추, 순무, 무, 잎채소 전반이 익혀 먹으면 건강에 더 좋다. 반면, 채소를 생으로 먹으면 열에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과 일부 효소를 보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방 연소를 돕는 열 가지 식품도 소개한다. 바로 고단백질 무지방 유제품, 귀리 기울, 고추, 계피, 식초, 지방이 적은 육류, 생선, 달걀, 레몬, 사과, 녹차, 커피를 잘 활용하면 된다.

 

텔레비전 보면서 밥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왜냐하면 일단 음식물을 잘 씹지 않고 넘기게 되고 시선이 텔레비전에 고정되어 침샘 자극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저자는 둘 중 하나만 하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먹방 프로를 보면서 꼭꼭 씹어 먹으면 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잠시 들긴 한다.

 

아침 식사는 매우 중요한데 특히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고기에 과일, 그리고 차 혹은 커피로 마무리하면 충분하다.

 

다음으로 습관이다. 바른 자세로 허리를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직장인들은 하루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서 보낸다. 그래서 직장인들은 의자에 앉을 때 반드시 허리를 곧게 펴고 앉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을 막기 위하여 타이머를 정하여 수시로 일어서고 움직이는 것도 필요하다.

 

운동은 아침에 하는 것이 좋다. 저자는 점심 먹고 나서 보다는 먹기 전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운동을 할 때 발을 잘 관리하라고 조언한다. 좋은 운동화를 신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호흡과 관련해서는 가장 힘든 동작을 할 때 내쉬고 그다음 국면에서 숨을 들이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반면 운동하면서 피해야 할 것들도 있다. 커피는 심장의 혈액 순환을 저해하기 때문에 신체 산소 공급이 덜 원활해진다. 따라서 운동 전에 커피는 피해야 한다. 또한 대기오염이 심할 때도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운동하러 가기 전, 미세먼지 등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밥을 먹자마자 운동해서도 안 되고 허기를 느끼는 상태도 운동해서도 안 된다.

 

찬물 샤워를 추천한다. 건강과 관련된 여러 책에서 찬물 샤워를 추천하는데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차라리 따뜻한 물이 안 나오는 환경이면 좋겠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데 찬물로 샤워하기란 너무 어렵다. 찬물로 샤워하면 몸을 이완시키며 엔드로핀 분비를 촉진하고 불안과 스트레스를 몰아내어 잠을 푹 자게 한다고 덧붙인다. 더불어 찬물로 하면 샤워 시간도 단축된다고 말한다.

 

공감하고 많이 웃고 꾸준히 책을 읽고 외국어를 배우는 것도 모두 건강한 삶과 관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혁신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혁신은 각자 하기에 달렸다. 이제 삶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결심하고 실행하는 것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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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사소한 것으로도 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일*즈 | 2020.12.08

시간 나면 짬 내서 읽어보면 좋을 교양서랄까. 

한 챕터당 내용이 그리 길지도 않고, 작가가 얼마나 건강에 대한 지식을 알리고자 하는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부담 없이, 저항감 없이, 쉽고 재밌게' 독자에게 알릴 수 있는지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보인다. 

아니면 작가가 원래 언어유희를 즐기는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무튼 평상시에 호기심 많고 즐겁게 살고자 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책에서 알려주는 지식들이 그렇게 부담되거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우리가 흔히 '뭐, 그건 당연했던거 아니야?' 라고 여길 수 있는 사소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문제는 그러한 사소한 것을 정말 너무도 사소하게 치부한 나머지 나중에는 큰 문제로 결부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 몇 군데 있는데, 

특히 밥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보지 말라는 것이다. 

밥을 먹을 때 시각적인 것에 집중하다보면, 입에 넣는 음식물을 제대로 잘 씹지 않아 소화기관에 부담주게 되고 음식이 아닌 시각적인 것에 집중하게 되어 침샘 자극의 기능이 잘 안된다는 것이다. 


"선택을 해야만 한다. 보든가 먹든가

둘 중 하나만 하라. 일단 텔레비전을 보고 그다음에 먹자. 

아니면 일단 먹고 나서 보든가. 

순서는 여러분 마음대로 해도 된다. 하지만 동시에 둘 다 하지는 마라!" 


"몸은 습관을 좋아한다. 몸은 우리가 버릇을 들이면 들이는 대로 늘 만족한다. 

그러니 좋은 버릇을 들이라. 

그러면 몸이 알아서 그 버릇대로 움직일 것이다. 나쁜 버릇을 들여도 고분고분 그 버릇대로 움직일 것이다.

몸은 어린아이와 비슷하다. 잘 대한 몸은 백배 천배로 갚는다. 막 대한 몸은 무시무시한 청구서를 보낼 것이다.

건강에서나 삶 전반에서나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별 것 아닌것 같지만 허를 찌르는 작가의 엄포에 내가 엄살을 떨게된 서문이었다. 

선전포고 같은 당당한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은 다를지 몰라도, 결국엔 내 몸의 습관을 들이는 것은 나의 책임이 있다. 

이젠 어렷을 적 형성된 습관과 가정환경 등등을 변명으로 둘러대기엔 훌쩍 커버린 덩치 큰 어른이 아닌가.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는 것을 명심하고, 사소한 건강법을 몇 개나마 실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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