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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

가이도 다케루 저/요시타케 신스케 그림/서혜영 | 니케북스 | 2020년 8월 5일 한줄평 총점 10.0 (3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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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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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내 몸의 지도를 그릴 수 있으면 어떤 병도 두렵지 않다!
의학박사이자 인기 소설가 가이도 다케루와 인기 그림 작가 요시다케 신스케가 만든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체 과학책


의과대학에서 오랫동안 외과의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병리학자로, 또 인기 소설가로도 활동 중인 가이도 다케루는 대중을 위해 우리 스스로 자신의 몸을 돌보고 지키는 데 유용한 인체 지식을 정리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몸속 구석구석 ‘몸의 지도’를 그려가면서 우리 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각각의 장기들이 어떻게 긴밀히 연결되고 협력하는지 몸의 기능과 업무를 부위별, 기능별로 아우르며 놀랍도록 입체적인 인체 지식을 전해준다. 오른쪽 콩팥은 왜 왼쪽 콩팥보다 더 아래에 있는지, 양쪽 허파의 크기는 왜 다른지, 소장은 왜 늘 비어 있는지, 태아의 허파는 왜 찌부러져 있고 심장에는 왜 구멍이 뚫려 있는지 등 책은 풍부한 의학 정보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몸의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간결한 문장과 명쾌한 예시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식만을 선별한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은 인체 과학이나 의학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도 쉽게 완독할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천재 그림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위트 넘치는 삽화들은 내용의 명쾌한 이해와 재미를 더한다. 가이도 다케루와 요시타케 신스케라는 든든한 안내자의 도움으로 우리는 몸이라는 기묘하면서도 위대한 세계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몸의 지도’를 완성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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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몸의 지도를 그릴 수 있나요?
내 몸의 지도를 그려보자 / 이 책의 구조 / 몸의 좌표

총론
제1장 몸이란 무엇일까
몸의 성분 / 몸의 성분 분석 · 세포를 만드는 물질 / 몸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 세포
몸의 토폴로지 변환---몸은 구멍 뚫린 막대어묵
몸의 구멍에 주목 / 벽과 강 / 구멍과 구덩이와 출입구 / 정상과 비정상
아파트와 닮은 몸
문을 통해 바깥세상과 소통한다 / 몸의 출입구, 모세혈관 / 음식물 ‘소화’ / 공기 ‘호흡’ / 쓰레기 ‘배설’ / 몸의 벽이 파손되었을 때 ‘출혈’ / 몸의 유지에 필요한 시스템 ‘혈관’과 ‘신경’ / 침입자에 대한 대응 ‘면역’

제2장 몸의 구분
부위별--- 눈에 보이는 위치로 나눈다
기능별 1--- 뼈와 근육

뼈의 종류와 수 / 수의근과 불수의근 / 가로무늬근육과 민무늬근육
기능별 2--- 내장 기관

각론
각론의 룰


제1장 장기 분해
머리
대뇌 / 대뇌 기능은 치우쳐 있다 / 대뇌에 남아 있는 진화의 자국 / 기억에 대하여 / 대뇌는 미식가 중의 왕 / 어떻게 마음이 대뇌에 있다는 것을 알았을까 / 소뇌 / 뇌간 / 척수 / 대뇌를 싸는 막 /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의 경계 / 말초신경 / 뇌신경=머리 부분의 말초신경 / 뇌신경의 기능 / 몸통의 말초신경 / 말초신경의 분류 / 마취 이야기

몸통--- 흉부와 복부를 합친 부분
가로막

흉부
심장 / 심전도 / 심장의 발생 / 심장의 진화 / 혈관 / 허파 / 허파 자신은 스스로 확장하거나 수축하지 못한다 / 식도
사람의 몸을 조사하는 방법

복부
위 / 십이지장 / 소장 / 대장 / 간 / 문맥이 뭐지 / 쓸개 / 췌장 / 비장 / 콩팥 / 방광 / 자궁 / 난소 / 고환 / 전신분포 장기① 내분비계 장기 / 전신분포 장기② 혈액계

제2장 아기가 생기는 과정
유전자란 무엇일까 / DNA의 실체 / 생식과 감수분열

제3장 장기 재조립
신경계 / 순환기계 / 호흡기계 / 소화기계 / 비뇨기계 / 생식기계 / 내분비계 / ♪몸 지도 그리기 노래 / 기능 총정리 /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의학개론
죽는다는 것, 산다는 것 / 죽는 것은 무섭지 않다 / 죽음과 의학 / 사람이 죽으면? / 해부에 대하여 / ‘사망 시 의학 검사’는 의학의 기초 / Ai의 등장 / Ai와 해부는 서로 돕는 관계에 있다 / Ai를 반대하는 입장

끝으로 / 덧붙이며 / 참고문헌 / 《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는 현대판 《해체신서》
10년 후의 후기-요시타케 신스케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3명)

저 : 가이도 다케루 (Takeru Kaidou,かいどう たける,海堂 尊)
의학박사이자 작가. 1961년 일본 치바현 출생으로 치바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고 외과의, 병리의로 활동했다. 병리학 전문의로서 ‘오톱시 이미징Autopsy imaging’이라는 사후 화상 진단법 개념을 제창했으며, 이 진단법을 일본 사회에 도입하는 데 앞장섰다. 현재는 방사선 진단 및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일본 QST병원의 연구협력원으로 재직하면서 작가로서의 활동도 왕성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나이팅게일의 침묵』 『아리아드네의 탄환』 『의학의 초보자』 『제너럴 루주의 개선』 『나니와 몬스터』 『울트라 황금지구의』 『모르... 의학박사이자 작가. 1961년 일본 치바현 출생으로 치바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고 외과의, 병리의로 활동했다. 병리학 전문의로서 ‘오톱시 이미징Autopsy imaging’이라는 사후 화상 진단법 개념을 제창했으며, 이 진단법을 일본 사회에 도입하는 데 앞장섰다. 현재는 방사선 진단 및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일본 QST병원의 연구협력원으로 재직하면서 작가로서의 활동도 왕성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나이팅게일의 침묵』 『아리아드네의 탄환』 『의학의 초보자』 『제너럴 루주의 개선』 『나니와 몬스터』 『울트라 황금지구의』 『모르페우스의 영역』 『마리아 불임 클리닉의 부활』 등이 있다.
그림 : 요시타케 신스케 (Shinsuke Yoshitake,ヨシタケ シンスケ)
197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사소한 일상 모습을 독특한 각도로 포착해낸 스케치집과 어린이책 삽화 및 표지 그림 등 다방면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벗지 말걸 그랬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이게 정말 천국일까?』로 제51회 신풍상을 받는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그동안 그리고 쓴 책으로 『결국 못 하고 끝난 일』 『나도... 197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사소한 일상 모습을 독특한 각도로 포착해낸 스케치집과 어린이책 삽화 및 표지 그림 등 다방면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벗지 말걸 그랬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이게 정말 천국일까?』로 제51회 신풍상을 받는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그동안 그리고 쓴 책으로 『결국 못 하고 끝난 일』 『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더우면 벗으면 되지』『도망치고, 찾고』 『심심해 심심해』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이게 정말 나일까?』 『있으려나 서점』 등이 있다.
역 : 서혜영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굿바이, 헤이세이』, 『반상의 해바라기』, 『펭귄 하이웨이』, 『거울 속 외딴 성』,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레몬일 때』,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왜건』, 『말해도 말해도』, 『작은 인연』, 『보리밟기 쿠체』, 『반딧불이의 무덤』, 『시노다 고코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 『번역어 성립 사정』, 『그네타기』, 『사라진 이틀』, 『매리지...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굿바이, 헤이세이』, 『반상의 해바라기』, 『펭귄 하이웨이』, 『거울 속 외딴 성』,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레몬일 때』,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왜건』, 『말해도 말해도』, 『작은 인연』, 『보리밟기 쿠체』, 『반딧불이의 무덤』, 『시노다 고코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 『번역어 성립 사정』, 『그네타기』, 『사라진 이틀』, 『매리지 블루』, 『사이좋은 비둘기파』,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 『지상에서 런치를』, 『수화로 말해요』, 『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하노이의 탑』, 『가출 기차』,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춘정 문어발』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몸의 지도를 그리며 몸의 비밀을 밝혀보자”

전 세계가 사랑하는 천재 그림 작가 요시다케 신스케
의학박사이자 인기 소설가 가이도 다케루
그 둘의 유쾌한 입담과 재치 있는 그림으로 탄생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체 과학책!


이사를 하려고 집을 보러 다닌다고 가정해보자. 집의 구조는 어떤지, 물은 잘 나오는지, 어디 막힌 데는 없는지, 햇빛은 잘 들어오는지, 방음은 잘되는지, 냄새 나는 데는 없는지, 주변 골목이나 동네에 CCTV는 있는지, 심지어 가로등은 밝게 켜지는지까지도 확인한다. 집이란 편히 몸을 누일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하므로 까다로울 만치 꼼꼼하게 따지고 살피는 게 당연한 법.
집이 ‘생활의 공간’이라면 우리의 몸은 ‘생명의 공간’이다. 우리는 하나뿐인 몸으로 평생을 살아가지만 정작 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그럼 잠시 펜을 들고 종이에 우리 몸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심장, 허파, 간, 쓸개, 췌장, 식도, 위, 소장, 십이지장, 대장 등을 아는 대로 그려 넣어보자. 그다음 이 장기들을 잇고 지나가는 혈관도 그려보자. 어떤가? 우리 몸에 대해 잘 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체 과학서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신간 《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가 출간되었다. 사실 많은 인체 과학서들이 대체로 두껍고 불친절하게 보이는 데다 책을 집어 들었다 해도 내용이 어려워 끝까지 읽기 어려운 점이 많았다. 의과대학에서 오랫동안 외과의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병리학자로, 또 인기 소설가로도 활동 중인 저자 가이도 다케루는 이런 대중을 위해 우리 스스로 자신의 몸을 돌보고 지키는 데 유용한 인체 지식을 정리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몸속 구석구석 ‘몸의 지도’를 그려가면서 우리 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각각의 장기들이 어떻게 긴밀히 연결되고 협력하는지 몸의 기능과 업무를 부위별, 기능별로 아우르며 놀랍도록 입체적인 인체 지식을 전해준다.
오른쪽 콩팥은 왜 왼쪽 콩팥보다 더 아래에 있는지, 양쪽 허파의 크기는 왜 다른지, 소장은 왜 늘 비어 있는지, 태아의 허파는 왜 찌부러져 있고 심장에는 왜 구멍이 뚫려 있는지 등 책은 풍부한 의학 정보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몸의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간결한 문장과 명쾌한 예시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식만을 선별한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은 인체 과학이나 의학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도 쉽게 완독할 수 있도록 이끈다.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천재 그림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위트 넘치는 삽화들은 내용의 명쾌한 이해와 재미를 더한다. 가이도 다케루와 요시타케 신스케라는 든든한 안내자의 도움으로 우리는 몸이라는 기묘하면서도 위대한 세계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몸의 지도’를 완성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37건)

구매 그림에 속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꿈***냥 | 2020.08.10



책 내용을 제대로 안보고
간결한 그림 재미있는 설명만보고
아이들 책일거라 지레짐작하고 책을 골랐는데
받아보고 살짝 넘겨보니.
아...애들거 아니구나....
귀여운 그림만 보고 아이들 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최소 초등 고학년은 되어야 읽을 수 있을듯한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흥미롭고 재미있다.
쉽게 설명도 잘 되어있고
그림도 귀여우면서도 아주 간결하다.
딱 필요한 만큼만 그려져있달까

내 몸에 대해 미리 공부해놓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만큼 알려주기 딱 좋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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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 2020.08.01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가 그린 책이기라기에,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인체에 관해 설명해 놓은 책인 줄 알았다. 받아보고 나서야 아...이거슨...유아용 책은 아니다. 초등 고학년? 중학생 정도 되면 어느 정도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초등 저학년은 읽어주어도 이해를 못 할 듯;

일단 그림체가 귀엽고 유머 있어 친근하고 내용의 이해를 도와준다(다행이다;) 작가가 말하는 이 책의 목표와 읽어야 하는 이유가 참 마땅하다.

ㆍ목표 : 이 책을 다 읽고 몸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


진짜로 이 책은 처음과 끝에 몸의 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해놓았다. 그래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과 그 수준에 맞는 책을 읽고, 이 책을 보면서 몸 지도 그리기를 해보면 참 재밌을 것 같다. 인체도를 보거나 인체모형 조립은 해봤지만 실제 그려보지는 않아서, 실제로 그려본다면 인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질 것 같다.

ㆍ읽어야 하는 이유 : 몸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기에 무엇보다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오토바이 구조를 알면 고장 시에 유용한 것처럼 몸에 대해 알아두면 매우 유용하다는 것.

이 책은 인체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게 기술한 책이라 어렵지 않고 심플하다. 몰랐던 정보도 알 수 있고.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 좋은 책이고 꼭 집에 한 권씩 있어야 할 책이다. 꼭 우리 아이가 인체에 관심이 있거나 의사를 꿈꾸기 때문에서가 아니라 작가가 말한 것처럼 누구보다 우리 스스로 몸을 잘 알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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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R****r | 2020.06.08


  자동차를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이 자동차의 엔진모양이나 자동차 내부구조나 작동원리를 모두 다 파악하는 것은 아니다. 자동차가 어떠한 방식과 원리로 작동하는지 어떻게 만들어지고 조립되었는지는 몰라도 운전하는 방식만 알면 운전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자신의 몸이 어떠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장기는 어느 쪽에 배치되어 있고 하는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자동차 구조를 모르고 운전만 하듯이 사람들도 자신의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사는 것이다.


 사람은 몸은 매우 정밀하고 경탄스러울 정도로 잘 작동을 하지만 간혹 이상이 생길 때가 있다. 병에 걸리거나 몸이 한군데 불편하거나 아픈 경우가 생길때가 있다. 이러한 돌발 상황때 자신의 몸의 구조에 대해서 잘 안다면 더 유연하게 잘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마치 자동차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자동차에 문제가 생겼을때 더 잘 대처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자동차를 잘 관리하고 주행도 멋지게 할 줄 아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가 자신의 몸을 잘 안다면 평상시 몸관리도 잘 할 수 있고 사고 생겨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드물다 보니 내 몸의 지도를 그릴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라는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어려운 의학서적은 많지만 일반 대중들을 상대로 쉽고 이해하기 쉽게 한권에 내 몸의 구조를 설명하는 책은 많지가 않았다. 한번 찾아보았지만 인체 해부도위주의 딱딱하고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서 이해하기가 어려운 책들이 대부분이였다. <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는 다른 책들과는 약간 접근이 달랐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코믹한 그림들을 중간중간 삽입해서 접근성을 높인게 이 책의 장점이다.


 책의 첫머리에 자신이 아는 장기와 몸의 지도를 그려보고 공부 후에 비교해보라고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인체 모형도 둥글둥글한 그림으로 너무 리얼한 그림으로 부담을 주지않고 만화같은 그림으로 편안함을 주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뒷부분에 가면 단순한 몸의 기능 뿐 아니라 의학개론이란 코너로 사는 것과 죽음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한 내용도 인상이 깊었다. 대중들을 위한 인체구조 교양서적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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