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났다. 2020년 『코리안 티처』로 제25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22년 『골드러시』로 제13회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유진과 데이브』 『올리앤더』를 썼으며 현재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2020년 『코리안 티처』로 제25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22년 『골드러시』로 제13회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유진과 데이브』 『올리앤더』를 썼으며 현재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