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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아파트 투자로 부자 아내 되는 법

이진화 | 유노북스 | 2020년 9월 22일 리뷰 총점 8.8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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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41.6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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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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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진화
-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국악과 수석 입학, 동대학원 국악과 졸업 - 온라인 강의 플랫폼 ‘인클’ 강사 본래는 富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8살에 가야금을 시작했다.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부모님과 떨어졌다. 넉넉하지 않은 환경은 그녀를 강하게 만들었다. 대학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해결했고,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생활비를 감당했다. 아이들에게 가야금을 가르치며 만삭으로 출산 직전까지도 일을 했고 출산 직후에도 일을 멈추지 않았다. 가난이 싫어서였다. 그러나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목돈은 모이지 않았다. 눈이 뜨이자 富에 가속도가 붙기 ... -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국악과 수석 입학, 동대학원 국악과 졸업
- 온라인 강의 플랫폼 ‘인클’ 강사

본래는 富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8살에 가야금을 시작했다.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부모님과 떨어졌다. 넉넉하지 않은 환경은 그녀를 강하게 만들었다. 대학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해결했고,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생활비를 감당했다. 아이들에게 가야금을 가르치며 만삭으로 출산 직전까지도 일을 했고 출산 직후에도 일을 멈추지 않았다. 가난이 싫어서였다. 그러나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목돈은 모이지 않았다.

눈이 뜨이자 富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 전세금을 빼서 월세로 집을 옮겼다. 남은 전세금 1억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준비 없는 첫 투자는 실패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그 후 부동산을 더 치밀하게 공부하고 투자했고 5년 만에 부동산 100억 자산을 만들었다.

지금은 더 큰 꿈을 향해 걷고 있고, 동시에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싶어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투자법에 관한 첫 책을 출판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이번엔 초보를 자산가로 끌어올려주는 부의 핵심 통로, ‘마인드’를 다루었다.
이제 한국은 ‘부자되기’가 ‘시대정신’이 되었다. 직장인, 가정주부, 심지어 학생들까지도 부자되기 열풍에 적극 참여한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100억대 자산가가 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이 독자의 마음에 돌처럼 박히는, 그러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천적 방식을 고민했다. 소설형식(스토리텔링)을 빌어 단단한 원고를 만들기 위해 그녀의 성격 그대로 밤을 낮 삼아 집필에 몰두했다.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부자들의 생각, 멘탈, 마인드였다. 부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부자가 되었는지보다 어떤 생각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수많은 부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 생각, 마인드를 듣고, 배웠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지론을 주변과 나누면서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 『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가 있으며, 매일경제TV, CMB 방송, 유튜브 ‘매부리TV’, ‘단희TV’ 등에 출연했고, 일본 NHK 방송까지 출연하였다. 온라인 강의 클래스 플랫폼 ‘인클’ 강사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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