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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기의 모든 것 3

인물, 감정, 시점

제임스 스콧 벨 저/김진아 | 다른 | 2020년 9월 15일 리뷰 총점 9.6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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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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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제임스 스콧 벨 (James Scott Bell)
대학에서 철학과 영화를 공부하고 레이먼드 카버에게 창작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소설 쓰기라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했다. 대학 졸업 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연기를 했다. 결혼 뒤에 로스쿨에 진학,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어느 날 아내와 함께 영화 「문스트럭」을 보고 다시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작품이 팔리지 않아도 절대 소설 쓰기를 그만두지 않았다. 변호사로 10여 년간 활동한 법원을 무대로 스릴러소설 『교착Deadlock』을 발표해 크리스티상을 수상했고, 연달아 소설을 쓰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올라섰다. 자신처럼 재능을 타고나지 못했다... 대학에서 철학과 영화를 공부하고 레이먼드 카버에게 창작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소설 쓰기라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했다. 대학 졸업 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연기를 했다. 결혼 뒤에 로스쿨에 진학,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어느 날 아내와 함께 영화 「문스트럭」을 보고 다시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작품이 팔리지 않아도 절대 소설 쓰기를 그만두지 않았다. 변호사로 10여 년간 활동한 법원을 무대로 스릴러소설 『교착Deadlock』을 발표해 크리스티상을 수상했고, 연달아 소설을 쓰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올라섰다. 자신처럼 재능을 타고나지 못했다고 좌절하는 예비 작가들을 위해 소설 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문학잡지에 꾸준히 칼럼을 게재하고 있으며, 페퍼딘대학교와 작가 컨퍼런스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역 : 김진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미국소설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원에서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뉴욕주립대 버팔로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충북대학고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연구이사와 한국18세기학회 편집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18세기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옮긴 저서로는 『영국근대소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작가란 무엇인가』(공역), 『작가란 무엇인가 2』, 허먼 멜빌의 『뱃사람 빌리 버드』와 제임스 스콧 벨의 『소설쓰기의 모든 것 1』 등이 있다. 이외에도 18세기 말 19세기 초...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미국소설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원에서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뉴욕주립대 버팔로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충북대학고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연구이사와 한국18세기학회 편집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18세기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옮긴 저서로는 『영국근대소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작가란 무엇인가』(공역), 『작가란 무엇인가 2』, 허먼 멜빌의 『뱃사람 빌리 버드』와 제임스 스콧 벨의 『소설쓰기의 모든 것 1』 등이 있다. 이외에도 18세기 말 19세기 초의 영국 소설가인 제인 오스틴과 마리아 에지워스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영국 소설에 관한 논문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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