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분야
분야 전체
북클럽 허브

괴이한 미스터리 : 괴담 편

김재희,전혜진,윤자영,문화류씨,김영민 | 나비클럽 | 2020년 10월 12일 한줄평 총점 6.2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건)
  •  eBook 리뷰 (0건)
  •  한줄평 (7건)
분야
소설 > 한국소설
파일정보
EPUB(DRM) 19.51MB
지원기기
iOS Android PC Mac E-INK

이 도서의 시리즈

나의 북클럽에 모두 추가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추리 X 괴담 20명 작가들의 무서운 콜라보



2020년 여름, 최고의 독서오락을 위해 추리작가와 괴담작가 20명이 모였다. 작가들의 협업으로 태어난 가상의 도시, 월영(月影)시. 풍문으로만 떠돌던 괴담이 펼쳐지는 월영시를 무대로 한국추리작가협회와 괴이학회에 소속된 20명의 작가들이 서로 다른 스타일과 상상력을 펼친다. 두 장르집단의 콜라보는 호러풍의 미스터리, 미스터리풍의 호러라는 시너지를 빚어내며 총 20편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로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시공간과 캐릭터, 사건들이 각 작가들의 스타일대로 다채롭게 구현된다.



『괴이한 미스터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이로 인해 드러나게 되는 인간 심연의 공포를 다루고 있다. 장르적 재미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펼쳐져 있는 사회적 문제들 혹은 사각지대에 숨겨져 있어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간 사건사고들을 포착하는 시선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괴이한 미스터리’ 시리즈의 주제를 가장 잘 담은 [괴담 편]에서는 이 시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다. 괴담은 당시 사회상의 어두운 면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백 번째 촛불이 꺼질 때」_전혜진</br></br>「뱀탕에 뱀열마리」_김재희</br></br>「복수 가능한 학교폭력」_윤자영</br></br>「밀착과외」_김영민</br></br>「무당의 집」_문화류씨</br>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5명)

저 : 김재희
연세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작가교육원에서 수학하였다. 2006년 데뷔작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한국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역사 미스터리에 몰두, 『백제결사단』 『색, 샤라쿠』 『황금보검』 등을 출간하였다. 낭만과 욕망의 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경성 탐정 이상』으로 2012년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받았으며, 서정 스릴러 『봄날의 바다』와 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부문에 선정된 『경성 탐정 이... 연세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작가교육원에서 수학하였다. 2006년 데뷔작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한국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역사 미스터리에 몰두, 『백제결사단』 『색, 샤라쿠』 『황금보검』 등을 출간하였다. 낭만과 욕망의 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경성 탐정 이상』으로 2012년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받았으며, 서정 스릴러 『봄날의 바다』와 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부문에 선정된 『경성 탐정 이상 2: 공중여왕의 면류관』 『경성 탐정 이상 3: 해섬마을의 불놀이야』 『이웃이 같은 사람들』 『유랑탐정 정약용』 『경성 탐정 이상 4: 마리 앤티크 사교구락부』 『경성여성구락부』 『청년은 탐정도 불안하다』를 연이어 발표하였다. 2020년 『경성 탐정 이상 5: 거울방 환시기』로 경성 탐정 이상 시리즈를 완결했다. 코지 미스터리 『서점 탐정 유동인』이 최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김성호 형사 시리즈 『섬, 짓하다』는 프랑스에서 『샤만의 섬』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현지에서 평론가, 기자, 프랑스 독자들과 스카이프와 줌을 통한 북토크에 참석했다. 2021년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 여성 탐정 서사를 썼고, 사랑을 테마로 한 소설집 『러브 앤 크라프트, 풍요실버타운의 사랑』 등을 출간했다.
저 : 전혜진 (全慧珍)
SF 작가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SF 단편집 『아틀란티스 소녀』를 발표했으며 『감겨진 눈 아래에』, 『살을 섞다』, 『책에 갇히다』,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SF 작가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SF 단편집 『아틀란티스 소녀』를 발표했으며 『감겨진 눈 아래에』, 『살을 섞다』, 『책에 갇히다』,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저 : 윤자영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추리 소설 쓰는 생물 선생님. 2015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고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추리소설 『교동회관 밀실 살인 사건』, 『나당탐정사무소 사건일지』, 『파멸일기』, 『교통사고 전문 삼비 탐정』 등을 썼으며, 청소년 소설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레전드 과학 탐험대』, 『수상한 유튜버 과학 탐정』 등을 지었습니다. 『수상한 졸업여행』은 ‘우수과학도서’, ‘책씨앗 2020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은 동화로는 『우리 반 파스퇴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생존 박물관』,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 2... 추리 소설 쓰는 생물 선생님. 2015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고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추리소설 『교동회관 밀실 살인 사건』, 『나당탐정사무소 사건일지』, 『파멸일기』, 『교통사고 전문 삼비 탐정』 등을 썼으며, 청소년 소설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레전드 과학 탐험대』, 『수상한 유튜버 과학 탐정』 등을 지었습니다. 『수상한 졸업여행』은 ‘우수과학도서’, ‘책씨앗 2020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은 동화로는 『우리 반 파스퇴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생존 박물관』,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 2』, 『탈출! 노틸러스호』 등이 있습니다.
저 : 문화류씨
성이 ‘문화 류씨’이지만 전공도 인문문화학부를 졸업했고, 심지어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서 ‘문화에 몸을 담고 있는 류씨’란 의미로 필명이 ‘문화 류씨’가 됐다. ‘제1회 NHN 게임문학상’에 입상하며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게임 시나리오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고, 꾸준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쓰며 소설가가 됐다. 대표작으로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등이 있다. 현재 인제대학교 인문문화학부 문화콘텐츠 연계 전공 외래교수이며, 카카오페이지에 「오싹오싹 도시괴담」을 연재 중이다. 성이 ‘문화 류씨’이지만 전공도 인문문화학부를 졸업했고, 심지어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서 ‘문화에 몸을 담고 있는 류씨’란 의미로 필명이 ‘문화 류씨’가 됐다. ‘제1회 NHN 게임문학상’에 입상하며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게임 시나리오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고, 꾸준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쓰며 소설가가 됐다. 대표작으로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등이 있다. 현재 인제대학교 인문문화학부 문화콘텐츠 연계 전공 외래교수이며, 카카오페이지에 「오싹오싹 도시괴담」을 연재 중이다.
저 : 김영민
1991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클로즈드서클 단편 「회색 장막 속의 용의」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안전한 추락」, 「병중진담」, 「밀착과외」, 「임시보호되었습니다」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현재 열심히 장편을 준비 중이다. 1991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클로즈드서클 단편 「회색 장막 속의 용의」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안전한 추락」, 「병중진담」, 「밀착과외」, 「임시보호되었습니다」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현재 열심히 장편을 준비 중이다.

출판사 리뷰

<b>추리 X 괴담 20명 작가들의 무서운 콜라보</br></br>“공포, 미스터리, 스릴러…</br>한여름 최고의 오락을 위해</br>대한민국 젊은 장르작가들이 뭉쳤다!”</b></br></br>2020년 여름, 최고의 독서오락을 위해 추리작가와 괴담작가 20명이 모였다.</br>작가들의 협업으로 태어난 가상의 도시, 월영(月影)시. 풍문으로만 떠돌던 괴담이 펼쳐지는 월영시를 무대로 한국추리작가협회와 괴이학회에 소속된 20명의 작가들이 서로 다른 스타일과 상상력을 펼친다. 두 장르집단의 콜라보는 호러풍의 미스터리, 미스터리풍의 호러라는 시너지를 빚어내며 총 20편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로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시공간과 캐릭터, 사건들이 각 작가들의 스타일대로 다채롭게 구현된다.</br></br>『괴이한 미스터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이로 인해 드러나게 되는 인간 심연의 공포를 다루고 있다. 장르적 재미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펼쳐져 있는 사회적 문제들 혹은 사각지대에 숨겨져 있어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간 사건사고들을 포착하는 시선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br></br>‘괴이한 미스터리’ 시리즈의 주제를 가장 잘 담은 [괴담 편]에서는 이 시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다. 괴담은 당시 사회상의 어두운 면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br></br><b>2020년 여름, 독자의 오감과 두뇌를 </br>풀가동시키기 위한 프로젝트</br></br>“월영시에는 다른 시간대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존재한다.” </b></br></br>사람이 없는 곳에는 귀신도, 괴이나 괴담도 존재하지 않는다. 괴담은 이 시대의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3건)

구매 괴담 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o | 2022.02.24

갑자기 괴담이 끌려서 찾고 찾다 구매한 책인데... 아무래도 단편집인 만큼 각 이야기별로 편차가 좀 있네요.

그리고 단편이라 감수해야하긴 하는데 이야기 끝맺음이 좀 불만족스러운 것도 있었구요.

특히 중간에 뱀탕에 뱀 열마리 이야기는 이야기에 공감도 안가고 무섭지도 않아서 좀... 약간 구시대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어요. 초반 백번째 촛불~ 이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괴이한 미스터리 : 괴담 편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L*******e | 2021.06.07

날씨가 더워져서인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괴담,미스터리한 내용이 읽고 싶어졌다. yes24북클럽을 가입하고 처음 다운받은 책

괴담은 단순히 말도 안되는, 으스스한 이야기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 시대에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그 시대상을 가장 원초적으로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현실세계의 부조리가 월영시라는 가상의 공간을 바탕으로 옴니버스식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른 세계로 가는 엘리베이터같은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도시괴담이 나와서 반갑게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이야기인 '무당의 집' 이야기가 가장 임팩트가 컸다. 킬링타임용 소설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구매 분량이 아쉽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P | 2021.02.11

괴이한 미스터리 괴담 편 또한 분량 면에서 많이 아쉽지만, 재미를 느끼기엔 충분했다.

이야기들의 결말이 다소 찝찝했지만 도시 괴담의 매력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세상에 이런 일들이 어딨어?', '뭐야 결말이...' 하겠지만 허무맹랑하고 무서운 괴담을 미스터리와 창작의 상상으로 그저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내가 사는 이 현실에도 이런 괴담이 실재하면 어떨까라는 엉뚱한 상상의 자극제가 되기도 한다.

몇몇 작품들은 인상 깊었는데 간통죄가 사라진 지금 괴담이라는 장치를 빌려 간통에 대한 경고, 학교 폭력이 사회적 문제와 이슈를 엉뚱하게나마 상기해보게끔 한다.

무서움을 느끼든, 통쾌한 복수를 느끼든, 시시하든, 반전이 있는 결말에 무릎을 탁 치든 독자의 몫이다. 확실히 저주 편보다 약간 더 재밌게 읽었지만 어디까지나 이 시리즈의 한계는 너무 보인다. 부실한 분량과 작품성의 깊이.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7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