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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처럼 쓴다

SF·판타지·공포·서스펜스

낸시 크레스 저/로리 램슨 편/지여울 | 다른 | 2020년 10월 20일 리뷰 총점 8.8 (3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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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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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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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낸시 크레스 (Nancy Kress)
장편 소설 24편, 단편집 4권, 작법서 3권 등 총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네뷸러상을 4번, 휴고상을 2번, 시어도어 스터전 기념상, 존 W. 캠벨상을 수상했다. 수차례 글쓰기 강의를 했으며, 16년간 『작가다이제스트Writer’s Digest』에 소설칼럼을 연재했다. 작법서로 『소설쓰기의 모든 것 3: 인물, 감정, 시점』을 썼다. 플래츠버그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초등교육 학위를 받았고 4년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녀는 이 일을 좋아했다. 보험사 에이전트인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이 일을 그만두고 로체스터로 옮겼다. 결코 작가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그... 장편 소설 24편, 단편집 4권, 작법서 3권 등 총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네뷸러상을 4번, 휴고상을 2번, 시어도어 스터전 기념상, 존 W. 캠벨상을 수상했다. 수차례 글쓰기 강의를 했으며, 16년간 『작가다이제스트Writer’s Digest』에 소설칼럼을 연재했다. 작법서로 『소설쓰기의 모든 것 3: 인물, 감정, 시점』을 썼다.

플래츠버그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초등교육 학위를 받았고 4년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녀는 이 일을 좋아했다. 보험사 에이전트인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이 일을 그만두고 로체스터로 옮겼다. 결코 작가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그녀는 뱃속의 아기 때문에 꼼짝할 수 없게 되자 시간을 보낼 일이 필요했다. 하지만 수놓기나 퀼트는 도통 잘할 수 없었고 대신 글을 쓰기로 했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 「지구 거주자」The Earth Dwellers는 SF소설 잡지 『갤럭시』Galaxy에 실렸다. 그리고 최초의 장편소설 『모닝벨의 왕자』The prince of Morning Bells를 썼다. 이후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소설을 쓰고 아이들을 기르고 가끔씩 브록포트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그 대학에서 교육학과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에 전업 작가가 되고서 처음 쓴 작품이 『스페인의 거지들』Beggars In Spain이다.
편 : 로리 램슨 (Laurie Lamson)
소설가, 출판 편집자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이자 제작자로도 활동했다. 독립영화 제작을 위해 4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썼고, 2편의 단편 영화를 각본·연출·제작했다. 《넷플릭스처럼 쓴다》, 《내일 살해당할 것처럼 써라》를 엮었다. 소설가, 출판 편집자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이자 제작자로도 활동했다. 독립영화 제작을 위해 4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썼고, 2편의 단편 영화를 각본·연출·제작했다. 《넷플릭스처럼 쓴다》, 《내일 살해당할 것처럼 써라》를 엮었다.
역 : 지여울
한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토목 설계 회사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동안 요가 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관리하고 움직일 수 있는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기를 꿈꾸며, 현재 '펍헙 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험담꾼의 죽음』을 비롯해 『진리의 발견』 『탐정이 된 과학자들』 『Now Write 장르 글쓰기 1 : SF 판타지 공포 』 『Now Write 장르 글쓰기 3 : 미스터리』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실존주의자로 사는 법』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열다섯이 묻고 여든이 답하다』 등이... 한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토목 설계 회사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동안 요가 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관리하고 움직일 수 있는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기를 꿈꾸며, 현재 '펍헙 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험담꾼의 죽음』을 비롯해 『진리의 발견』 『탐정이 된 과학자들』 『Now Write 장르 글쓰기 1 : SF 판타지 공포 』 『Now Write 장르 글쓰기 3 : 미스터리』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실존주의자로 사는 법』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열다섯이 묻고 여든이 답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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