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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생각의 핵심 개념들

나이절 워버턴 저/유영범 역/최훈 감수 | 동녘 | 2020년 11월 20일 리뷰 총점 6.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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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나이절 워버턴 (Nigel Warburton)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유명 철학자이자 여러 철학 입문서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 브리스틀대학교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 다윈칼리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노팅엄대학교에서 강의했고, 원격 교육을 제공하는 공립 개방대학(The Open University)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2007년부터 철학자 데이비드 에드먼즈와 진행한 인기 팟캐스트 <철학 한입>은 인터넷 시대에 철학이 대중과 만나는 방식에 관한 새로운 모범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다. 매주 흥미로운 철학적 주제를 정한 뒤 해당 분야의 저명한 철학자들 초대해 대화를 나눔으로써 많은 청취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유명 철학자이자 여러 철학 입문서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 브리스틀대학교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 다윈칼리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노팅엄대학교에서 강의했고, 원격 교육을 제공하는 공립 개방대학(The Open University)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2007년부터 철학자 데이비드 에드먼즈와 진행한 인기 팟캐스트 <철학 한입>은 인터넷 시대에 철학이 대중과 만나는 방식에 관한 새로운 모범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다. 매주 흥미로운 철학적 주제를 정한 뒤 해당 분야의 저명한 철학자들 초대해 대화를 나눔으로써 많은 청취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에서도 정기적으로 철학과 예술에 관한 강좌를 열어 대중을 만나고 있으며, 《가디언》, 《프로스펙트》에도 칼럼을 기고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저술과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철학 한입Philosophy Bites》, 《철학의 주요 문제에 대한 논쟁Philosophy: The Basics》, 《철학의 역사: 소크라테스부터 피터 싱어까지A Little History of Philosophy》, 《정치철학 읽기Reading Political Philosophy: Machiavelli to Mill》(공저) 등이 있다.
역 : 유영범
감수 : 최훈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 등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교수, 자유전공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학교, ...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 등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교수, 자유전공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학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박사학위 주제였던 심리철학과 인지과학 연구를 계속하면서 그 연구 성과를 논리적 사고와 오류 연구에 접목하고 있다. 그간 이론적 배경이 부족했던 이 분야에 학문적 토대를 쌓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나온 『논리는 나의 힘』은 논리학 교과서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플라톤은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통치자가 철학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저자는 온 국민이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좋은 나라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학술 연구 못지않게 대중에게 철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알리는 것을 철학 선생의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약간은 거창하지만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저술로써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데카르트와 버클리』, 『매사에 공평하라: 벤담과 싱어』는 그런 작업의 결과이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 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 등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그 결과가 『좋은 논증을 위한 오류 이론 연구』, 『동물을 위한 윤리학』, 『동물 윤리 대논쟁』의 저서로 나왔다. 주요 저서로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데카르트&버클리』, 『매사에 공평하라: 벤담&싱어』,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변호사 논증법』, 『생각을 발견하는 철학 토론학교』(박의준과 공저), 『나는 합리적인 사람』,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좋은 논증을 위한 오류 이론 연구』 등이 있다. 그 외 『플라톤과 인터넷』,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을 우리말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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