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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회계

회계를 모르고 절대로 경영하지 마라!

야스모토 다카하루 저/김정환 | 센시오 | 2020년 11월 4일 한줄평 총점 8.0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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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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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회계를 모르고 절대로 경영하지 마라!
사장이 알아야 할 회계는 어렵지 않다


회계를 모르고 절대 경영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책 『사장을 위한 회계』가 출간됐다.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사장이 회계를 알면 적자였던 회사는 흑자로 바뀌고 이익이 작았던 회사는 이익이 쑥 늘어나는 등 회사가 이익이 나는 체질로 바뀌기 때문이다. 유명회계사인 저자는 30년간 세계 3대 기업을 포함해 적자에 허덕이던 수많은 기업을 이익이 나는 회사로 탈바꿈해주었고, 그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고 말한다.

그럼 사장이 회계를 알면 왜 이익이 날까? 이익이 나지 않는 이유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인건비는 매출의 몇 퍼센트를 넘으면 안 되는지, 가격할인을 어디까지 해야 손해가 아닌지, 운전자금은 얼마나 있어야 하는지. 간단하지만 이런 숫자를 사장이 알면 어디가 문제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고 대책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이뿐 아니다. 사장이 회계를 알면 분명 잘 팔리고 있는데 왜 이익이 적은지, 직원들이 힘들다고 사람을 뽑아달라는데 그게 맞는지, 제품의 적절한 가격은 얼마로 해야 하는지 같은 질문의 답 역시 쉽게 찾을 수 있다.

회계는 어렵지만 사장에게 필요한 회계는 어렵지 않다. 그저 손익계산서나 현금 흐름표 같은 문서에 있는 숫자 중 사장이 알아야 할 숫자만 알면 된다. 즉, 사장이 알아야 할 회계는 따로 있다는 뜻이다. 저자는 이런 숫자는 사칙연산만으로 충분하며, 유능한 사장은 이런 숫자를 볼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책은 이외에도 사장이 알아야 할 딱 한 가지 숫자가 뭔지, 왜 사장은 회사 경비로 벤츠를 타는지, 좋은 적자와 나쁜 적자를 구별하는 법,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는 법 등 사장이 알아야 할 회계지식을 예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회사가 이익이 나지 않거나 이익이 작아서 고민이라면 ‘사장을 위한 회계’를 항상 옆에 두길 바란다. 소프트뱅크 손정의가 창업 후부터 지금까지 ‘일일결산’을 하고,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 개발회의 때 반드시 회계부서를 참여시키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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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_사장을 위한 회계는 따로 있다

1장 회계를 모르고 사장 하지 마라
1 오직 회계를 아는 자만이 사장의 자격이 있다
2 회계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았다면 성장을 기대하지 마라
3 일류 사장은 회사 가계부를 장악한 사람
4 직원 월급의 가치를 올리는 사장이 진짜다
5 사장이 숫자를 운용하면 생산성이 오르는 이유
6 직원을 설득하는 사장이 가진 결정적인 한 방은?
7 직원 태반이 ‘회알못’이면 매출이 늘어날 리 없지

2장 잘 팔리고 있는데 왜 이익이 적을까?
1 무리하게 파이를 키운 사장이 폭망하는 3가지 이유
2 이익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야! 사장이 알아야 할 5가지 이익
3 잘 팔리고 있는데 왜 이익이 적게 날까?
4 거래처의 호구가 되지 않는 절대 기준, 한계이익
5 사장이 회계를 모르면 리스크가 두려운 법
6 최소한 1년 치 먹거리는 깔고 있어라! 예산의 의미
7 똑똑하게 분배하는 사장이라야 일 잘하는 직원이 남는다
8 사장이 알아야 할 ‘좋은’ 적자와 ‘나쁜’ 적자의 차이

원포인트 회계 _‘회계 마인드’를 활용하고 있는 현장의 사례

3장 사장이 굳이 벤츠를 타는 이유는 무엇일까?
1 비용 감각이 없는 사장은 사장이 아니다
2 자기계발비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4가지 체크포인트
3 새나가는 회삿돈의 행방을 사수하라! 경비와 손금의 차이
4 사장이 회사 살림살이를 함부로 들일 수 없는 이유
5 사장이 굳이 벤츠를 타는 이유는 무엇일까?
6 얼굴 붉히지 않고 실속 챙기는 비용 절감의 기술
7 쓸데없는 혼돈을 줄이려면 돈의 단위를 고정하라

4장 결산서를 못 읽는 사장은 샐러리맨일 뿐이다
1 일 잘하는 사장이 외워야 할 재무상태표의 의미
2 결국 중요한 것은 순이익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3 사장이 돈을 빌려야 할 때 vs 빌리면 안 될 때
4 사장님, 흑자여도 부도날 수 있다니까요
5 무시무시한 인건비를 줄이는 알짜 팁
6 직원의 잠재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려면
7 사장의 경영 성적표를 미리미리 관리하라
8 숫자에 강한 사장은 혁신의 주인공이 된다

나가는 말 _회계라는 안전벨트를 매고 새로운 부를 창출하라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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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야스모토 다카하루 (安本隆晴)
1954년 일본 시즈오카에서 태어났다. 1976년 와세다대학 상학부를 졸업한 뒤 아즈사 감사법인 등을 거쳐 야스모토 공인회계사 사무소를 설립했다. 1990년에 (주)패스트리테일링의 주식상장 컨설턴트, 감사자로 일하며 회계 면에서 회사의 급속한 성장을 도왔다. 츄오대학교 전문대학원 특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아스쿨(주), (주)프론테오, GROOVE X(주)의 사외감사이기도 하다. 2014년부터는 젊은 경영자를 위한 모임 ‘미래경영학원’을 열고 있다. 저서로는 《컨설턴트는 결산서의 어떤 부분을 보는가?》 등이 있다. 1954년 일본 시즈오카에서 태어났다. 1976년 와세다대학 상학부를 졸업한 뒤 아즈사 감사법인 등을 거쳐 야스모토 공인회계사 사무소를 설립했다. 1990년에 (주)패스트리테일링의 주식상장 컨설턴트, 감사자로 일하며 회계 면에서 회사의 급속한 성장을 도왔다. 츄오대학교 전문대학원 특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아스쿨(주), (주)프론테오, GROOVE X(주)의 사외감사이기도 하다. 2014년부터는 젊은 경영자를 위한 모임 ‘미래경영학원’을 열고 있다. 저서로는 《컨설턴트는 결산서의 어떤 부분을 보는가?》 등이 있다.
역 : 김정환 (金廷桓)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 세계에 발을 들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논리성을 살리면서도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스포츠에서 일본 야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번역 도서로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 세계에 발을 들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논리성을 살리면서도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스포츠에서 일본 야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번역 도서로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법칙, 원리, 공식을 쉽게 정리한 수학 사전』『자동차 구조 교과서』『비행기 조종 교과서』『근현대 전쟁으로 읽는 지정학적 세계』『세상의 모든 법칙』외 다수가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12건)

사장을 위한 회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u**a | 2021.02.09

꽤 유익한 내용이 많습니다. 일반적인 회계이야기도 있지만, 회사 경영에 쓸 수 있는 회계 중심으로 목차가 꾸며져 있어서 딱딱한 회계 책이지만 빠져듭니다. 사장이 회계를 알아야 함은 당연하지만, 매 항목이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시작됩니다. 사장이 비록 회계 도사라고 해도 직원들이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직원들이 회계를 알게 되면 사장이 왜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보다 회사 전체의 소통이 분명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몇 가지 목차에서 주목할 만한 항목들을 추려봅니다.

 

- 직원 월급의 가치를 올리는 사장이 진짜다.

- 사장이 숫자를 운용하면 생산성이 오르는 이유

- 직원 태반이 ‘회알못’이면 매출이 늘어날 리 없지

- 거래처의 호구가 되지 않는 절대 기준, 한계 이익

- 똑똑하게 분배하는 사장이라야 일 잘하는 직원이 남는다.

- 사장이 회사 살림살이를 함부로 들일 수 없는 이유

- 사장이 굳이 벤츠를 타는 이유는 무엇일까?

- 얼굴 붉히지 않고 실속 챙기는 비용 절감의 기술

- 일 잘하는 사장이 외워야 할 재무상태표의 의미

- 직원의 잠재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려면

 

사장이 알아야 할 것은 당연한 일이고, 사장이 알고 있는 것을 기반으로 왜 매출을 올려야 하는지, 왜 이익이 나야 하는지, 그런데 왜 성과급이 이렇게 밖에 안 되는지, 일손이 부족하다는 데 왜 인력보충에 장고의 시간이 걸리는지 등 구구절절이 야스모토 선생님의 말이 옳습니다. 아마 회계는 세계 공통언어이고, 어느 나라나 대부분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는 같은 양식을 쓰기 때문에 크게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회사 중견사원들에게 권장도서정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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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사장을 위한 회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지* | 2020.10.21


[서평] 사장을 위한 회계, 야스모토 다카하루 지음, 센시오

부자들은 자녀가 어릴 때부터 경제를 가르치고, 회계 마인드가 분명한 사장은 직원들에게 반드시 회계를 가르친다고 합니다. 연구직, 개발마케팅, 학술 쪽으로만 일을 해왔는데, 임원이 되고나니 회계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계에 대한 책을 간간히 읽기는 했지만 제대로 배워 본 적도 없고, 전문 분야가 아니어서 그런지 여전히 어렵기만 한 분야입니다. 이 책은 그나마 쉽게 쓰여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추처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고 먼저 대화를 읽다가 본문을 읽으며 관심가는 곳부터 읽었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공장을 지으면서 직원수가 갑자기 많아지고, 건축과 설비투자에 많은 돈이 들어가다보니 흑자경영이 갑자기 적자경영이 되어 버렸습니다. 4장에 나오는 <흑자여도 부도가 날 수 있다니까요>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갑자기 급성장하면 제품이 날개 돋친 듯이 팔릴 때 수중에 돈이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빨라지니 흑자도산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장부상으로는 매출이 잡혔지만, 실제 현금은 입금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운전자금은 가까운 미래에 현금화 될 금액에서 가까운 미래에 출금될 금액을 뺀 돈을 의미하는데, 매달 손익계산서를 작성해 매출액과 이익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금조달표를 만들어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직장인은 월급날을 기다리며 살지만, 예전에 남편이 사업을 할 때 가장 무서운 게 월급날이었습니다. TV에서 본 어느 회사 사장님도 돌아서면 월급날이고 돌아서면 월급날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손이 부족하다고 해서 직원을 늘리다 보면 무시무시한 인건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집니다. 회사는 단순히 직원 월급 외에도 4대보험, 식대, 퇴직금 외에도 각종 경비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연봉의 1.5배가 지출된다고 하니, 직원을 채용할 때 좀더 신중해야하고, 직원들은 적재적소에 잘 배치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장의 눈으로 회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회계교육도 필요할 듯합니다. 이 책은 사장이 아니더라도 일반 직원도 필독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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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회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마*렌 | 2020.10.21

비즈니스, 기업 운영에서 회계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읽게 된 책~!

 

 

 

 

저자는 회사의 흥망성쇠는 사장의 자질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그 자질을 키우고 이익, 성과를 위해 사장에게 필요한 것은

<"회계적 관점"에서 모든 걸 생각하고 결정내리는 것>이라고 정의내린다.

 

 

 

회계란 돈의 흐름을 관리하는 모든 과정을 지칭하는데,

사장은 이런 회계 마인드(수익을 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행동하는 것, 이를테면 회계 PDCA, 회계적 사고체계)를

가지고 매사를 바라보며 움직일 수 있어야 기업이 살 수 있다.

 

 

 

 

저자 야스모토 다카하루씨는 공인회계사이자 회계 감사인으로 일한 경험,

또 경영 컨설팅을 하며 사장들에게 전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숫자를 의식하지 못하고 회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장은 망하는 것을 보고,

입문서이자 실무서로,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회계지식을 정리했다.

 

 

 

 

매 챕터마다 사원과 회계사, 사장과 회계사 등 가상의 대화로 시작하는 것도

재미있고, 실제 사례와 어떻게 원칙을 삼고 적용해야 하는지 풀어가는 구성이 효율적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원이 자신이 받는 급여의 4배 이상을 벌어들이지 못하면

회사에 공헌도가 없기에 월급에 불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

사장이 아닌 회계사의 계산에서 그렇다는 것이니...의미있게 다가왔다.

 

 

또한 형식적인 업무와 불필요한 회의는 반드시 없애라는 충고,

회개 기본 개념부터 외우고, 이해하도록 가르치며..

회계연수를 통해 직원도 회계를 배울 것을 권한다.

 

 

 

늘 궁금했던 '무리하게 파이를 키우다 기업이 하루 아침 망하게 되는 이유'도

확인할 수 있었고, 사장이 재무상태표를 읽을 때의 체크 포인트를 짚어주는 점도 유익했다.

 

 

사장과 기업인들은 필독해야 할 책으로 보이며,

이해하기 쉽게 핵심을 다룬 책으로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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