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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쓰레기 사회에서 살아남는 플라스틱 프리 실천법

고금숙 | 슬로비 | 2020년 11월 27일 한줄평 총점 0.0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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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교육/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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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무심코 사용해온 플라스틱이 생명을 위협한다면?
플라스틱 없는 삶이 정말 가능해?
쓰레기 덕후들의 플라스틱에 관한 ‘다른’ 이야기들

전 세계가 플라스틱 몸살을 앓고 있다. 10초마다 버려지는 24만 개의 비닐봉지, 500년간 썩지 않는 플라스틱… 그중 일부는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식품과 합성섬유 옷에서도 검출되었다. 너무 쉽게 쓰고 버린 대가가 독이 되어 우리 삶을 공격하고 있다. 이대로 계속 쓰고 버려도 될까?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는 환경단체에서 유해물질 담당 활동가로 일했던 저자가 쓰레기 덕후로 거듭난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커뮤니티 ‘쓰레기덕질’과 함께 이룬 선한 영향력을 담았다.

대형마트에 쳐들어가 구매한 물품 포장재를 돌려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실태를 모니터링하여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금지를 끌어내는 등 개인들이 연대해 생산과 소비 시스템을 제어하는 근본적인 규제 방안을 상상하고 실현해온 활동이다. 일상에서 플라스틱이 왜 문제이고 무엇을 덜어내야 할지, 개인적 실천부터 느슨한 연결망을 조직해 사회 시스템을 바꾸어 나간 연대의 기술까지 쓰레기 덕후들의 재기 발랄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1부 어쩐지 마음이 불편해

판타스틱 플라스틱!?
플라스틱 없이도 별일 없이 산다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는 삶

2부 플라스틱, 넌 누구냐

일회용품이 깨끗하다고?
유해물질이 흐르는 인체도 조금은 플라스틱?
안전한 플라스틱이 있을까?
플라스틱에도 계보가 있다
플라스틱, 재활용하면 되는 거 아냐?

# Q & A로 보는 참을 수 없이 가벼운 플라스틱의 무거움

3부 변화를 위한 연대의 기술

▷나홀로 덕질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SNS 활동
나의 쓰레기 다이어리

▷시민 참여 모니터링
플라스틱 파파라치
플라스틱 모니터링
쓰레기의 주인을 찾습니다 ‘줍깅’

▷지금 여기서 대안 만들기
알맹@망원시장
소분 리필 샵 ? DIO 워크샵
우리 동네 플라스틱 프리 지도 만들기

▷직접 행동
플라스틱 어택
플라스틱 컵 어택: 일회용 컵보증금제 부활
크래프티비즘
마이크로 시위(편지 쓰기)

▷서명 및 법적 소송
소원이 이루어지는 청원운동
소송 및 주민투표

# 플라스틱 프리 활동하기 좋은 날

4부 먹고 입고 자는 모든 순간의 플라스틱 프리

슬기로운 의생활: 옷들의 순환
지혜로운 식생활: 일회용 플라스틱 퇴출
심플라이프 주생활: 물건 다이어트

5부 어쩌면 희망적이야

꿈은 이루어진다: 쓰레기 편
플라스틱의 미래 ‘뉴트로’
플라스틱 프리가 페미니즘?

++책속책
[미니멀 라이프로 가는 프라스틱 프리 매뉴얼]

· 일상 속 플라스틱 프리 실천법
·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분리수거 상식
·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환경 실천
· 미니멀 라이프가 실현되는 기부 공간
· 공간 재활용! 버려진 공간에 숨을 불어넣다

저자 소개 (1명)

저 : 고금숙
플라스틱 프리 활동가·알맹상점 공동대표. 망원동을 어슬렁거리며 쓰레기를 덕질하는 '호모 쓰레기쿠스'. 대학에서 여성주의 교지를 만들면서 에코페미니즘을 접하고 일상을 ‘다르게 살기 위해’ 환경단체에서 일을 시작했다. 10년 동안 여성환경연대에서 유해물질과 건강을 다루며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생리대 유해물질 이슈화, 화장품 미세플라스틱 사용금지 등을 이뤘다. 지금은 조직과 개인 사이, 활동가와 덕후 사이, 임금과 무임금 노동 사이에서 절반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에서 일하고 나머지 절반은 그저 좋아서 ‘알맹@망원시장’과 온라인커뮤니티 ‘쓰레기덕질’ 활동을 한다. 개인들이... 플라스틱 프리 활동가·알맹상점 공동대표. 망원동을 어슬렁거리며 쓰레기를 덕질하는 '호모 쓰레기쿠스'. 대학에서 여성주의 교지를 만들면서 에코페미니즘을 접하고 일상을 ‘다르게 살기 위해’ 환경단체에서 일을 시작했다. 10년 동안 여성환경연대에서 유해물질과 건강을 다루며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생리대 유해물질 이슈화, 화장품 미세플라스틱 사용금지 등을 이뤘다. 지금은 조직과 개인 사이, 활동가와 덕후 사이, 임금과 무임금 노동 사이에서 절반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에서 일하고 나머지 절반은 그저 좋아서 ‘알맹@망원시장’과 온라인커뮤니티 ‘쓰레기덕질’ 활동을 한다. 개인들이 느슨한 연결망으로 이어져 세상을 휘청이게 하는 활동이 좋다. 도시와 생태의 공존을 실험한 『망원동 에코하우스』를 썼다.

출판사 리뷰

먹고 입고 자는 모든 순간에 플라스틱이 있다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어디로 갈까?

한 번 쓰고 버리도록 계산된 쓰레기 사회, 오늘도 처치 곤란한 플라스틱이 쌓여만 간다. 그동안 우리는 열심히 플라스틱을 분리 배출해왔다. 그렇게 하면 다 재활용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지난 2018년 4월, 일부 재활용 업체들의 폐플라스틱 수거 거부로 인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맞고서야 알게 되었다. 우리가 버린 폐플라스틱이 소각장과 매립지에 처박히거나 중국으로 수출됐다는 사실을.

이 사태를 계기로 저자는 자기 집 분리수거함에서 압도적인 양을 차지한 플라스틱과 비닐봉지에 주목하고 바로 플라스틱 ‘자질’ 검사를 시작했다. 청색 탄산수 페트병을 예전처럼 분리수거함에 넣을지 종량제봉투에 버릴지, 10년 동안 환경운동을 해온 그에게도 분리 배출은 쉽지 않았다.

저자의 문제의식은 아예 일회용품 사용을 불편하게 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데 이르러, 당장 일회용 플라스틱부터 줄여보자고 나섰다. 혼자 하긴 외로워 SNS 창구로 쓰레기 문제를 생각하는 이들과 머리를 모았다.

책에는 개인의 느슨한 관계망이 어떻게 조직되어 생산과 소비 시스템을 바꾸어나가는지, 상상하고 실현하고 연대하는 기술이 세세하게 담겨있다. 이 시대 새로운 사회운동 방식이다. 저자의 활동이 의미 있는 지점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덕질’로 사회적 변화를 일구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어쩌다 그들은 쓰레기덕질을 하게 되었을까?
함께하는 행동은 힘이 세다 : 플라스틱을 대하는 쓰레기 덕후들의 자세

이 책은 저자가 해온 플라스틱 프리 활동과 꿀팁을 정리한 스토리텔링 매뉴얼이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SNS활동 같은 ‘나 홀로 덕질’부터 버려진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주워 해당 매장에 돌려주는 ‘플라스틱 컵 어택‘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대여하는 ‘ 알맹@망원시장’ 등 관심사에 따라 매번 다른 사람들이 만나 자유롭게 해온 활동을 담았다.

쉽게 쓰고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열 받아 프로불편러로 거듭난 쓰레기 덕후들의 활동은 무겁지 않다. 그들에게 ‘플라스틱 프리’는 환경호르몬을 피하는 수단이자 미세플라스틱의 원천을 줄이는 고행이 아니라 오히려 일상을 바꾸는 취향이며 취미다.

저자는 플라스틱 프리 생활은 플라스틱의 특징과 정반대 스타일로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지점을 사회문화적 맥락으로 푼다. 자신과 주변을 천천히 음미할 시간, 아날로그와 핸드메이드를 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문화, 소유한 물건이 아니라 관계와 가치를 중시하는 자세, 성별에 상관없이 맞살림으로 서로서로 돌보는 일상. 바로 한 번 쓰고 버리는 삶의 대척점에 있는 모습이다. 플라스틱이 채운 일상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나아가 제로 웨이스트를 향한 의식주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안한다.

지금은 필必환경 시대!
왜 플라스틱 프리인가

전날 밤 주문하면 일회용 포장재에 둘둘 싸여 몇 시간 만에 도착하는 새벽 배송을 유통 혁신이라며 사회적 속도 자체를 가속하는 빨리빨리 문화. 저자는 최대한 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최대한 빠른 소비를 부추기며 최소한의 관계를 맺게 하는 오늘날 생활문화를 분석하고, 일하는 사람을 지워버린 채 더 많은 물건을 쉽게 사서 더 많은 쓰레기를 버리게 하는 시스템을 조목조목 비판하면서 다른 방식의 삶을 제안한다. 바로 플라스틱 프리다.

플라스틱을 거절하는 행동은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조금 멀어지는 기회이자 일상을 다르게 주조해내려는 삶의 기술이고, 플라스틱을 덜어낸 삶이 곧 미니멀 라이프라는 지침은 쓰레기 사회 속 우리를 위한 메시지다.

종이책 회원 리뷰 (11건)

플라스틱 프리 만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자**국 | 2022.04.14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 있다.

새벽배송, 1인당1년 비닐봉투 사용량 370장 우리가 그토록 열심히 경제성장을 해서

이루고 싶은게 이런 삶이었을까?

세상의 어떤 물건도, 어느 누구도 쓰레기로 취급하지 않는삶.

(플라스틱 바다,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읽어보시죠






(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중국 없는 세계,물의자연사) 같은 책은 안팔리고 (지구를위한다는착각)

같이 바환경적인 책만 불티나게 팔리는게 현실이다 안타깝다.

오죽했으면 산에서 밀렵하고 숲밀어 집과 밭만든 사람들을 자연인이라며 추앙한다(풀위의 생명들)

김병만씨가 진행하는 '정글의 법칙' 보십시오 이건'밀렵하며 캠핑하기'가 올바른 이름입니다.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주체적으로 사는 모습이 보기좋다.

제도의 뒷받침 없이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몰아낼 방법이 엏다.

엊그제 뉴스에서 음식점에서 일회용품 쓰면 벌금이 얼마고..

오늘 낮에 나가보니 커피전문점 매장내에서 테이크아웃컵으로 키피마시고 있다.

'서민갑부' 에서도 1회용 나무젓가락 쓰는집 많다.이거 불법인데 아무도 지적 안한다.

세계는 개,고양이 천국이다 미국에서만 1년에 1억마리 이상의 야생동물들이 고양이에게 잡혀먹히고

있다. (새의언어)

그리고 동물보호협회(개고양이보호협회) 에서는 개고양이 보호에만 목숨을 걸고 간판은 동물보호협화다.






P154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같은 좋은 예도 많이 제시해주었다.

물건이야기
플라스틱 없는 세상
발칙한 유럽산책
나는 쓰레기 없이 산다
도둑 맞은 미래
ㅡㅡ읽어봐야겠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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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쓰레기 없는 세상을 만들려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키* | 2021.10.12


 

EBS 라디오 <박진희의 공존일기>를 듣고 고금숙 활동가에 대해 알게 되었다. 대학에서 에코페미니즘을 접하고 여성환경연대에서 일을 시작해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생리대 유해물질 이슈화, 화장품 미세플라스틱 사용 금지 같은 일들을 해낸 분. 현재는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에서 일하고 리필스테이션 '알맹상점'을 운영하며 쓰레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고. 화장품, 세제, 샴푸, 심지어 샤프심마저도 '껍데기'는 팔지 않고 '알맹이'만 파는 상점이라는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고금숙 활동가가 발표한 책들을 찾다가 발견한 이 책에는 쓰레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담겨 있다. 

 

저자에 따르면 플라스틱 사회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하루 한 가지씩 365일 정리하기'나 '00가지 방법'처럼 심플한 해결책이 아니다. (28쪽) 원인은 정부와 기업에도 있는데 개인의 노력과 수고만 강요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고 효과적이지도 않다. 책에는 텀블러 사용하기,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처럼 개인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외에 시민 참여 모니터링, 직접 행동(플라스틱 어택), 마이크로 시위(편지 쓰기), 청원운동, 소송 및 주민투표 등 단체 혹은 개인 차원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히 나온다. 저자는 실제로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거리에 버려진 테이크아웃 컵을 주워서 매장에 되돌려주는 플라스틱 컵 어택을 기획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테이크아웃 컵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눈으로 알 수 있었고, 어택 참가자들과 서명 운동을 벌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에게 전달해 2020년 일회용 컵 보증제 법안 통과(2022년 시행 예정)라는 성과를 이뤘다. 

 

쓰레기 과다 사용은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 관련이 있다. "전날 밤에 시키면 일회용 포장재에 둘둘 싸여 몇 시간 만에 도착하는 새벽 배송을 유통 혁신이라고들 한다. 미안하지만 내가 보기엔 빨리빨리 물결 위에서 이룩한 나쁜 혁신이다." (44쪽) 빨리빨리 문화도 잘못이지만, 내 생각에는 사람들이 일 끝나고 마음 편하게 장 보고 쇼핑할 여유가 없는 노동 환경 또는 사회 시스템이 문제의 근원인 것 같다.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실패자 취급하고 더 많이 욕망하도록 부추기는 매스 미디어와 인터넷, 사회 분위기도 문제다. 물건도 사람도 일회용품 취급하며 오로지 '빨리'만 사고파는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저자의 주장에 적극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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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이 아닌 삶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미***H | 2021.06.16


 

책읽아웃 삼천포책방에서 단호박님이 추천해 주신 책,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주말에 잠깐 읽는다는 것이 하루종일 책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재미있게 읽었다기 보다는 미간이 찌뿌려진채로, 한껏 심각한채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제목 그대로 일회용 쓰레기 및 환경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여성환경연대에서 오래 활동하다가 나와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소문자’의 삶을 살고 있다. 그 개인의 경험과 활동,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처한 심각한 환경문제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환경오염과 플라스틱의 문제는 페미니즘, 동물보호, 채식문화와 함께 최근 몇년동안 ‘대중적인’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이슈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앞서 말한 주제들은, 물론 갑자기 나타난 움직임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서야 그나마 꽤 대중적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은 분명해보인다.

재미있는(혹은 소름돋는) 사실은 이 이슈들에 대해 알아보면 볼수록 모두 어느정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다양한 이슈들이 한꺼번에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다는건 그만큼 지구가 꽤 심각하게 아프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까지는 대충 그럭저럭 문제없이 살다가 죽을수 있을거 같은데, 이대로 환경오염이 계속된다면 이 다음세대, 그리고 다음세대에겐 지구가 살만한 곳일지 모르겠다.

 

책에서 저자는 정책적이거나 기업적으로 환경 문제가 완화되도록 노력하는 ‘대문자’적인 역할도 물론 중요하지만, 한 사람 한사람이 ‘소문자’로서의 노력도 함께 함으로써 결국엔 지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 대신 대용할 것들에 대해 공부하다가 너무 광범위한 생활속 플라스틱 따문에 조금 지쳐버릴뻔 했던 나를 위안해주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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