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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동영상

마이크 오머 저/김지선 | 북로드 | 2020년 12월 7일 리뷰 총점 9.4 (5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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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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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이크 오머 (Mike Omer)
영어로 글을 쓰는 이스라엘 작가. 마이크 오머(본명 미하엘 오머)는 범죄·스릴러·공포·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쓰는 작가이며, 전 세계 14개 언어로 번역되고 미국과 러시아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밀리언셀러 저자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랭크 작가이면서 라이브리브 독자 선정 탐정소설상, 러시아 탐정소설상, 토머스&머서 은까마귀상 등을 수상했다. 1979년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그는 10대 때 이미 다수의 책을 출간한 바 있고 사회풍자 웹사이트 플랫폼 론칭, 컴퓨터 게임 플롯 작가, 로딩게임스 CEO 등 삶의 편력을... 영어로 글을 쓰는 이스라엘 작가. 마이크 오머(본명 미하엘 오머)는 범죄·스릴러·공포·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쓰는 작가이며, 전 세계 14개 언어로 번역되고 미국과 러시아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밀리언셀러 저자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랭크 작가이면서 라이브리브 독자 선정 탐정소설상, 러시아 탐정소설상, 토머스&머서 은까마귀상 등을 수상했다. 1979년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그는 10대 때 이미 다수의 책을 출간한 바 있고 사회풍자 웹사이트 플랫폼 론칭, 컴퓨터 게임 플롯 작가, 로딩게임스 CEO 등 삶의 편력을 두루 거쳤다. 35세 때 서스펜스 스릴러 ‘글렌모어 파크’ 시리즈를 펴내며 미국 아마존의 문학 임프린트인 토머스&머서 소속 작가가 되었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에 등장했던 젊은 FBI 프로파일러 조이 벤틀리의 이야기를 다룬 2018년 작 《살인자의 사랑법》은 아마존 ‘퍼스트 리드 셀렉션’에 선정된 데 이어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후 마이크 오머는 독자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후속작 《살인자의 동영상》을 출간하면서, ‘조이 벤틀리’ 시리즈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전 세계 스릴러소설 독자들의 머릿속에 단단히 각인시켰다. 《따르는 사람들》은 ‘조이 벤틀리’ 시리즈에 등장했던 인질 협상가 애비 멀린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미국 현지에서 출간도 되기 전에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며 마이크 오머의 또 다른 대표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특유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생한 캐릭터가 빛나는 또 하나의 명품 스릴러인 ‘애비 멀린’ 시리즈는 후속작 《손상된 의도(Damaged Intentions)》 《불타는 망상(A Burning Obsession)》에서 이 매력적인 인질 협상가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풀어가고 있다.
역 : 김지선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위대하고 찬란한 고대 로마』, 『품위 있고 매혹적인 고대 이집트』, 『대담하고 역동적인 바이킹』, 『기사도와 테러리즘』, 『런웨이 위의 자본주의』,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북유럽 문화사』와 『살인자의 사랑법』, 『애프터 쉬즈 곤』, 『출구는 없다』,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등 다양한 서스펜스 소설과 더불어 『엠마』, 『오만과 편견』 등의 고전소설을 한국어로 옮겼다.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위대하고 찬란한 고대 로마』, 『품위 있고 매혹적인 고대 이집트』, 『대담하고 역동적인 바이킹』, 『기사도와 테러리즘』, 『런웨이 위의 자본주의』,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북유럽 문화사』와 『살인자의 사랑법』, 『애프터 쉬즈 곤』, 『출구는 없다』,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등 다양한 서스펜스 소설과 더불어 『엠마』, 『오만과 편견』 등의 고전소설을 한국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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