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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립 초집중 몰입수학

수학 공부는 밀도다!

김필립 | 이지북 | 2020년 12월 9일 한줄평 총점 0.0 (2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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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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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IQ 139는 타고나지만, 1등급은 만들어진다.”
‘반드시[必] 수학 성적을 일으켜세워주는[立]’
대치동 스타강사 김필립의 수학교육 20년 노하우 최초 공개!

대치동 학원가는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입시교육 최전선이다. 이 대치동에 눈에 띄는 학원이 있다. ‘무조건 수학 성적을 올려주고 원하는 대학에 가게 해준다’고 해서 학부모들이 붙여준 이름 ‘필립(必立)]’을 내건 김필립 수학학원이다. 물론 무조건 성적을 올려주고 무조건 원하는 대학에 가게 해준다는 학원은 많다. 대다수 학원의 셀링 포인트이기도 하고, 이 타이틀을 위해 성적 좋은 아이들을 데려가려는 학원들 간의 경쟁과 마케팅 전략도 익숙하다.

그런데 이 학원은 다르다. 바로 대치동에서 거의 유일하게 ‘수포자를 받는’ 수학 학원이라는 점이다. 진심은 통한다고 했다. 수포자도 수학 1등급을 받고,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김필립 원장은 학부모들과 학생 사이에서 ‘스타’가 되었다. 그리고 『김필립 초집중몰입수학』은 그의 진심과 20년 수학 교육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한 책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들어가는 글_수악(數惡)이 수학(數學)이 되는 순간

1부_대한민국 수학교육의 현주소

1장_수학 공부에 대한 지독한 오해

시작부터 잘못된 수학 공부
수학을 못하는 건 아이 탓이다?
실수만 안 했더라면!
연산으로 수학을 잡는다?
전교1등과 팀 짜면 안 되는 이유
문장제 문제를 못 풀면 책을 읽혀라?
스토리텔링 열풍의 실체
대치동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필립 쌤의 원 포인트 체크] 수학 공식을 이해하는 4단계 방법

2장_수포자 70%, 아이들은 죄가 없다

대치 1등급 엄마들은 무조건 아이 편이다
수학은 기세다
무조건 수학을 좋아해야 한다
초5가 정석 시작의 적기?
수학 허세가 수포자를 만든다
선행은 진도만 나가면 된다?
기하 따로 대수 따로?

[필립 쌤의 원 포인트 체크] “수학 공부, 안녕하십니까?”

2부_‘반드시 일으켜세우는’ 초집중몰입수학법

3장_집중과 몰입이 만들어내는 수학의 기적

양치기 수업 6년, 수학 성적은 제자리인 이유
엉터리 선행이 수학 귀신을 부른다
마중물이 없으면 펌프질을 할 수 없다
즐거움이 노력과 몰입을 이끌게 하라
망각을 없애려면 시간을 컨트롤하라

4장_수학 1등급을 만들어내는 특급 전략

수학 정복의 최종병기, 문제풀이 최적화
고등수학 정복을 위한 초등수학 공부
후행은 후퇴가 아니라 전진의 첫 발이다
지금 당장 수학 점수 최소한 10점 올리는 실전 시험 전략

[필립 샘의 원 포인트 체크] ‘문제풀이 최적화’란 무엇인가

3부_초집중몰입수학의 실제

5장_초집중몰입으로 개념 잡기

고등수학 정복을 위한 중등수학 키포인트
[중학교 1학년 단원별 키포인트]
[중학교 2학년 단원별 키포인트]
[중학교 3학년 단원별 키포인트]
초등 4학년, 무리수의 세계로 초대하라
문자와 식, 수학이 아름다워지는 순간
고등수학 대부분의 구멍은 인수분해로 메운다
미적분과 확률통계를 아우르는 함수의 개념 잡기

6장_수학 완전정복, 꿈이 아니다

문이과 통합, 문과에겐 독이다
언택트 시대, 수학 공부 어떻게 할까
수학은 순수를 혐오한다

[필립 샘의 원 포인트 체크] 융복합의 극치, 수능 킬러 문제 사례

나가는 글_달걀의 추억, 불가능은 없다
부록|화제 만발 유튜브 김필립수학TV 댓글 답변 모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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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필립
(주)필립교육그룹 대표, 김필립수학학원 원장. 김필립만의 초집중몰입수학법으로 어떤 수준의 아이라도 정규수학 영재로 이끈다는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SKY캐슬> 쓰앵님의 원조라는 소문도 무성하다. ‘김필립’이라는 이름은 ‘반드시[必] 수학 성적을 일으켜세워[立] + 반드시[必] 대학에 들어가게 해준다[入]’는 뜻으로 학부모들이 붙여줬다. 고등학생 시절 상위권 학생만 받는다는 유명한 학원에서 수학 수업을 들었다가 암기식, 주입식 수업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가 완전히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고백하는 김필립은 그래서 더더욱 이른바 ‘수포자’에 대한 애정... (주)필립교육그룹 대표, 김필립수학학원 원장. 김필립만의 초집중몰입수학법으로 어떤 수준의 아이라도 정규수학 영재로 이끈다는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쓰앵님의 원조라는 소문도 무성하다. ‘김필립’이라는 이름은 ‘반드시[必] 수학 성적을 일으켜세워[立] + 반드시[必] 대학에 들어가게 해준다[入]’는 뜻으로 학부모들이 붙여줬다. 고등학생 시절 상위권 학생만 받는다는 유명한 학원에서 수학 수업을 들었다가 암기식, 주입식 수업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가 완전히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고백하는 김필립은 그래서 더더욱 이른바 ‘수포자’에 대한 애정과 안타까움이 각별하다. 수학의 재미를 알게 해주기만 하면, 그래서 자신감을 심어주기만 하면 어떤 아이도 정규수학 영재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20년 동안 수학 교육에 매진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유튜브 ‘김필립수학TV’ 운영 중이다.
2015~2020 조선일보 교육대상(중고등 수학교육 부문) 연속 수상, 2015~2017 소비자가 선정한 교육기업 3년 연속 대상, 2018 코리아헤럴드 수학교육부문 대상, 2017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수상했으며 2014 시사매거진 교육선도기업, 2013 동아일보 The Korean First Class Leader로 선정되었다.

출판사 리뷰

닥치고 선행, 묻지마 문제풀이…… 수포자는 죄가 없다.
대한민국 수학 교육에 대한 김필립의 뼈 때리는 팩트폭격


김필립 원장은 수학 성적이 안 나오는 건 단적으로 말해 잘못된 공부법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수학은 엉덩이 힘’이라는 믿음, 몇 년 선행인지로 아이를 평가하는 수학 허영, 수학은 무조건 유형을 암기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는 오해…… 시작부터 잘못된 이런 수학 공부법 때문에 초등수학, 중등수학을 거쳐 고등수학에 입문할수록 아이에게 수학은 ‘생각만 해도 짜증부터 나는’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김필립 원장은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이런 오해들을 조목조목 짚어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요즘 초등 학부모들 사이에 최대 이슈인 ‘선행’에 대한 이야기다. 대치동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초5가 정석 시작의 적기’라거나 최소한 3년 앞선 선행을 하지 않으면 고등학교 때 큰일 난다는 이야기가 당연한 듯 떠돈다. 반대로 ‘선행 절대로 하지 말고 현행에 집중해라’라는 이야기 역시 만만치 않게 힘이 세다. 이에 대해 김필립 원장은 단호하게 대답한다.

“선행 없이 현행 고등수학 과정을 정복하는 건 단적으로 말해 불가능합니다. 선행이란 쉽게 말해 예습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어느 선생님이나 예습과 복습을 강조하는데, 왜 예습은 권장하고 선행은 부정할까요? 예습이 얼마나 빠르면 선행이고 얼마나 조금이면 예습일까요? 그런 기준은 없습니다. 문제는 ‘엉터리 선행’이지 선행 자체가 아닙니다. 제대로 된 선행은 완벽한 예습이고, 공부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단, 엉터리 선행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선행’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초집중몰입학습으로 단기간에 개념 이해,
단원을 넘나드는 융복합 문제풀이로
망각의 사이클을 극복하고 내신과 수능에 완벽 대비하는 비법 공개!


잘못된 수학 공부법에 대한 논리적인 분석과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대안 제시가 돋보이는 『김필립 초집중몰입수학』에 대한 기대 반응도 뜨겁다. 이미 수학 교육 관련 스타 유튜버인 김필립 원장의 유튜브 채널 ‘김필립수학TV’에서는 ‘원장님의 책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댓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태다.

김필립 원장의 수학 공부법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바로 최단기간에 초집중몰입학습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뒤이어 각 단원별이 아니라 단원을 넘나드는 융복합 문제풀이로 망각의 사이클을 극복하는 것이다. 여기에 ‘먼저 수학을 좋아해야 한다’는 기본 베이스가 전제된다. 좋아하지 않고 잘할 수는 없다는 김필립 원장의 가장 큰 신념 때문이다. 그가 ‘마중물’ 수업을 강조하고, 그의 첫 학원 이름이 ‘수호자(數好者)’였던 이유다. 그러면 ‘단기간에 완벽하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이 몰입과 집중은 기적을 끌어내는 원동력이 되며, 단원을 넘나드는 융복합 문제풀이로 배운 것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킬 뿐만 아니라 내신과 수능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공식이다.

수악(數惡)을 수학(數學)으로,
집중과 몰입이 만들어내는 수학 공부의 기적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 수포자 70%. 대한민국의 수학에 대한 생각은 이 두 모순적인 ‘팩트’로 요약된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수학 강국이면서 동시에 열 명 중 일곱 명이 수학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아이가 말문이 트이기도 전부터 수를 가르치고, 사고력 수학이니 스토리텔링 수학 학원에 보내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사교육 전쟁에 돌입한다. 동네 보습학원부터 기업형 교육그룹까지, ‘수학 학원’은 불야성을 이룬 지 오래다. 반대로 아이들은 수학이라면 치를 떨고, 엄마들은 이러다가 아이가 수포자가 될까봐 전전긍긍하며 일타강사를 찾아 헤매고 먼 거리 라이딩을 불사한다.

이 모순을 극복하는 건, 가장 단순하게도 수학 공부를 좋아하게 하는 것을 수학 공부의 일순위 목표로 삼는 것일지 모른다. 김필립 원장은 이렇게 말한다. “수포자들은 죄가 없습니다. 다 주입식?암기식으로 수학을 가르치고, 연산 폭격으로 수학에 정나미가 떨어지게 만든 어른들 잘못이에요. 우리가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지, 우리가 배우는 수학이 무슨 의미가 있고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려주지도 않은 채 무조건 문제만 풀라고 하니 수학이 좋을 리가 있나요? 좋아하지 않는데 성적이 잘 나올 리 만무합니다.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고,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시키고, 제대로 된 연습만 시키면 수학 성적은 무조건 오릅니다.”

『김필립 초집중몰입수학』은 수학 때문에 웃고 우는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게 어쩌면 가장 단순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진짜 수학 공부법’을 알려주는 책이 될 것이다. 또 책의 뒷부분에서는 고등수학 정복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중등수학의 단원별 키포인트를 짚어주며, 수학 구멍의 양대 산맥이라고 불리는 공포의 단원, ‘인수분해’와 ‘함수’의 개념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유명한 ‘김필립만의 마중물 수업’을 엿볼 수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21건)

구매 술술 잘 읽혀요 재미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징*이 | 2021.10.09
수학에 대한 생각은 물론 기존 과목에 대한 공부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좋아서 하는 일은 누구나 즐겁고 성과가 나기 마련이죠 공부를 처음부터 싫어하게 만드는 공부법에 대한 틀을 깨주는 책입니다. 기본응용 다음은 최상위 수학을 풀게하고 평범한 아이에게 수학을 더 싫어하게 만드는 교육 방법을 깨트리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수학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를 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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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수학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p*****1 | 2021.01.15
학창 시절 수학이 재미있어서 공부했던 부모로써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계산 실수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고 답답해하다 문제 폭탄을 던져줬죠.
수학에 감이 없는 아이는 반복만이 답이다.
곧잘 하는 듯 싶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답안지를 베끼고 있는 모습을 보고 회의감이 들더군요.
그러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방법이 완전히 잘못 되었음을 느꼈어요.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암기 시켰어야 하는건데 문제 유형을 외우게 하는 미련한 방법을 쓰고 말았죠.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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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김필립 초집중 몰입수학 : 수학의 체계를 다시 세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4 | 2020.12.23
#협찬도서
#김필립초집중몰입수학
#대치동스타강사
#김필립
#몰입수학
#수학교육
#연산
#이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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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나서 좋은 점이 있다면
수학이라는 과목을 내 인생에서 굿바이~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잘하든 못하든 늘 수학이라는 과목은 개운치 않은 뒤끝을 예고하는 그런 과목이었다

그랬는데
이제 엄마가 되어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수학포기자의 기로에 서게된 아이들 때문에
'나라도 배워야하지 않을까?'하는 고민에 휩싸이게되었다
그러나 역시 수학은 나에겐 무리다

아이들이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즐거운 과목, 재미있는 과목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나의 최선책이다는 생각에 이르렀을 때 만나게된 책이 바로
「김필립 초집중 몰입수학」이다

수학이야기라
기존의 양육서나 자기계발서를 접할 때와는 달리 책에 쉽게 눈길이 가지않았다
수학은 반드시 해야하는 공부이지만 되도록이면 최대한 미뤄두고싶은 그런 맘이었다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술술 잘 읽혔다
나의 이야기였고 내 아이들의 이야기이니말이다

★키워드1
연산 폭격은 수포자를 만드는 지름길

이게 무슨 말인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덧셈·뻴셈을 각양각색으로 바꿔가며 문제풀이에 매진하고 있지 않는가?
물론 한시간씩 푼다면 말이다
보통은 하루 한쪽, 15분 내외의 분량을 꾸준하게 푸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있다
(문제는 이것을 제대로 하지 않기때문인데 ㅠ)

연산 실수가 잦아서 수학문제를 많이 틀려 4등을 했다면 그 아이의 실력은 4등이다
'실수만 안했으면' 이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연산 실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것이다
잠깐 딴 생각을 하거나 마음 상태가 불안하면 더하기가 빼기로 보이고 2가 3으로 보이기도 한다
아이가 연산 실수를 했다면 혼내지 말고 안아줘라
마음을 다치게 하지 마라 실수해도 괜찮다는 여유가 실수를 줄여준다
연산 실수는 연산으로 잡는 게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읽을땐
살짝 짜증이 나기도 했다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헷갈렸다

그러다가 문득
연산 실수가 잦은 아이가
얻는 수학 성적은 정직한 것이다 다만 연산 실수가 잦다고 해서 반복적으로 많은 양의 연산 문제를 푸는 것은 올바른 해결책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구나!

사실 큰 아이가 문제 푸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문제도 이해했고 푸는 과정도 제대로인데 뜬금없이 사칙연산에서 버벅거려 오답을 냈을 때 화부터 버럭 냈던 경험이 있던지라 연산에 대한 부분은 나에게도 딜레마이며 트라우마이다
수학의 도구로서 사용할만큼이 안되는 연산실력인지, 정말 실수인지 가늠할 수 없는 이유이고
아이의 성향을 어떻게 접목해야할까하는 고민때문이다

키워드2
대치동에는 뭔가 특별한게 있다

대치동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온다
대치동에서 수학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기도 하거니와 입시교육의 최전선이 대치동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대치동과는 거리가 먼, 수학 수업이 든 요일이 공포가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읽기 시작한 것이지만 읽다보면 딴세상 같은 대치동이야기에 정신이 혼미해져온다 ㅠ

그동안 궁금했던 것중의 하나였다
'엄마때는~'이라는게 적용되지 않는 교육과정의 변화가 생소하기만했는데 맥락을 살피는데 도움이되었다

바람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이 만나게 될 수학선생님들이 편협한 시각이 아닌, 수학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분이시기를
그리고 「 김필립 초집중 몰입 수학」처럼 다양한 위치에서 수학의 위상을 제대로 세울 수 있는 노력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이 한권의 책이
나에게 있어 마중물과도 같은 소중한 의미였음을, 그리고 자녀를 키우면서 막연한 걱정과 우려를 가지고 있었던 분들이라면
「김필립 초집중 몰입수학」을 필독해보길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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