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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

어른을 위한 단단한 마음 수업

한덕현 | 한빛비즈 | 2020년 12월 18일 한줄평 총점 10.0 (5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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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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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불안, 초조,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마음이 단단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의 조언


불안에는 나이도 없고 성별도 없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불안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학생 때는 생각만큼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불안하고, 취업 준비생 때는 취업이 안 돼서 불안하고,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또 불안하다. 집안의 대소사나 커리어를 결정짓는 중대사뿐만 아니라, 당장 다음 달 카드 값 같은 문제도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한 기사에 따르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불안장애 상담 건수가 올해 상반기 1만 8931건으로 지난해 1만 3067건에 비해 44.8% 늘어났다. 지난해는 한 달 평균 1089명이었지만 올해는 3155명으로 사실상 3배 증가했다([중앙일보] 2020년 9월 30일 자). 불안장애가 비단 몇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이 책 『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의 저자 한덕현 교수는 말한다. 불안은 인간이 갖고 있는 기본 감정이며, 적절히 다스릴 수 있다면 사실 불안이라는 감정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불안감에서 비롯한 높은 자각이 긍정적인 자세나 유연한 사고와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면, 오히려 당면한 문제를 극복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_ 누구나 불안하다

1부 당신이 몰랐던 불안의 모든 것
불안의 씨앗은 내 마음 안에 있다
심장은 하루에도 수천 번씩 뛴다
나쁜 스트레스가 불안을 증가시킨다
삶이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이유
이것저것 열심히 하는데도 불안한 이유
나름 안정적으로 사는데도 왜…
소유와 무소유 사이
불안 통제에 도움을 주는 감정의 분화

2부 내 마음속 불안 다스리기
두려움의 실체를 찾아서
가식적인 내 모습에 불안 초조하다면
왜 특별한 이유도 없이 짜증 나고 불안할까
인생은 미완성
오랜 친구를 만나기 두렵다면
아직도 혼밥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지긋지긋한 경쟁과 불안, 그럼에도 필요한 이유
팩트 폭력의 두 얼굴
그 누가 알까, 예스맨의 비애
이게 화병일까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그냥 지켜보기 불안하더라도
내 가치관이 잘못된 것일까
나는 능력이 모자란 게 아닐까
주체할 수 없는 화로 나도 내가 무서울 때
또 실수할까 봐 걱정이라면
할 수 있다는 말보다 중요한 것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의 비밀
자리의 무게를 어떻게 견딜 것인가
지금 잘 버텨야 내일이 덜 불안하다
갇혀 있다는 느낌으로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면
의미 없는 경쟁으로 잃고 있는 것
나이 드는 것이 불안하다면
인생 1막의 끝에서 부정적 예측만 가득한 사람에게
감정에는 나이가 없다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을 방법
아직도 자신을 몰아세우고 있다면
성공보다 삶의 목표를

부록_ 우울척도 | 불안척도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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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한덕현
중앙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와 같이 울고 웃는 스포츠 정신의학 전문의. 국제스포츠정신의학회 정회원으로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스포츠 정신의학 분야를 개척했다. 프로야구단 현대유니콘스 스포츠 심리 자문을 시작으로, LG트윈스를 거쳐 2020년 현재 KT위즈의 스포츠 심리 닥터를 맡고 있다. 야구뿐 아니라, 축구, 농구, 골프, 게임 분야의 프로 스포츠 선수들에게 심리 자문 및 상담을 하고 있다. 2014년 소치올림픽, 2018년 평창올림픽 빙상 과학훈련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18년 IOC 주최 세계 스포츠 의학 심포지엄에 초청되어 엘리트 운동선수들... 중앙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와 같이 울고 웃는 스포츠 정신의학 전문의. 국제스포츠정신의학회 정회원으로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스포츠 정신의학 분야를 개척했다. 프로야구단 현대유니콘스 스포츠 심리 자문을 시작으로, LG트윈스를 거쳐 2020년 현재 KT위즈의 스포츠 심리 닥터를 맡고 있다. 야구뿐 아니라, 축구, 농구, 골프, 게임 분야의 프로 스포츠 선수들에게 심리 자문 및 상담을 하고 있다. 2014년 소치올림픽, 2018년 평창올림픽 빙상 과학훈련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18년 IOC 주최 세계 스포츠 의학 심포지엄에 초청되어 엘리트 운동선수들의 정신건강에 대하여 토론 및 공동 연구에 참여했다.

부모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아는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전문의. 중앙대병원 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에서 팀장을 맡고 있으며, 암 환자의 치료 향상을 위한 게임도 개발한 바 있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신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뇌과학연구소에서 연구전임의를 지냈고, 보스턴대학교에서 스포츠 심리학의 거장인 레너드 자이조프스키 교수를 사사하여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미국정신의학회 학술대회에서 2010년 ‘젊은 연구자상’을, 2013년 한미자랑스러운의사상, 2015년 유한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마음속에는 괴물이 산다》, 《우리 아이가 하루 종일 인터넷만 해요》, 《스포츠 정신의학》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인생이라는 레이스 위에
불안하게 서 있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책


하지만 안타깝게도 불안을 다스리기란 쉽지 않다. 저자의 말처럼 인간의 두뇌는 이성보다는 본능을 따르기 때문이다. 불안한 감정은 즉각적으로 공포와 관련한 두뇌 부위인 편도체를 자극한다. 여기에 불확실성에 대한 부정적인 상상이 보태지면, 급기야 최악의 상황을 마치 현실처럼 인식하게 하는 괴물로 돌변한다. 호흡곤란과 떨림, 가슴 답답함, 두통, 어지러움 등을 동반하는 공황장애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의 저자 한덕현 교수는 스포츠 정신의학 전문의로 오랜 시간 극도의 불안 과 긴장을 안고 살아가는 스포츠 선수들의 멘탈 코칭을 해왔다. 불안을 호소하는 수많은 일반인을 만나온 것은 물론이다. 이를 바탕으로 불안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보고, 불안을 다스리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말한다. ‘인생이라는 긴 레이스에서 자신이 어디쯤 와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 자신의 인생이 실패작이라고 생각하거나 심지어 성공인지 실패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 남은 인생은 무작정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불안해하는 사람들, 나는 이들과 이 책을 나누고 싶다’고 말이다.

당신만 불안한 것이 아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상황에서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지 않을까.

불안할 수밖에 없는 시대,
우리에게는 멘탈 코치가 필요하다


살면서 누구나 안고 가는 감정이 불안이다. 욕망이 해결되지 않는 한, 인간은 불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라면, 억지로 싸워 이기려들기보다 조금 편안히 달래가며 살아보자고 저자는 말한다.

먼저 불안부터 제대로 알고 넘어가자. 저자에 따르면, 불안은 ‘모르는’ 것, 즉 무지(無知)에서 시작된다. 일단 내가 모르는 것은 나쁜 것이고 무서운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 그러기에 모르는 것은 공포와 불안을 동반한다. 그뿐 아니라 불안은 ‘아는 척’하는 것에서도 시작된다. 모르는 것을 안다고 스스로를 속이면 죄책감이 자신을 괴롭힌다. 그것이 불안이다.

여기에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일종의 의무가 추가되면 그 불안은 배가된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반드시 무엇을 얻어야 하는 상황이 더해질 때 불안이 폭발하게 되는 것이다.

불안은 참는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쉽게 멘탈이 약하다고 하지만,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전문가의 적절한 조언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저도 불안합니다”라고
솔직히 말하는 전문가의 진짜 솔루션


우리는 흔히 전문가라 하면, 이론적인 얘기만 늘어놓는다거나, 현실감이 떨어져 나와는 동떨어진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아니다.

저자 한덕현 교수는 자신도 똑같이 불안하다고 말한다. 남 보기에 어엿한 대학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이고, 한 가정의 가장이지만, 자기 인생의 여러 사건을 들며 불안하고, 불안해왔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자 자신의 불안을 다스리는 여정이기도 하다.

저자는 진료실을 찾는 많은 사람이 “왠지 모를 두려움에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한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한다 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10분 정도 이야기해보면 자신이 어떤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지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고 지금 그것이 얼마나 두려운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서의 문제를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이 외에도 불안을 다스리는 데 실제 도움이 되는 팁들이 가득하다.

키르케고르가 말했듯이, ‘불안은 인간을 움켜잡고 꼼짝하지 못하는 게 하는 생경한 힘이다.’ 다만 적절한 방법만 안다면 불안은 잘 다스릴 수 있다. 저자와 함께 시작해보자.

종이책 회원 리뷰 (49건)

구매 불안한 마음에 위로와 공감이 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2****h | 2022.04.01
요즘 코로나로 지치고 관계에 상처받고 이래저래 제자신에 대한 실망으로 힘들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해와 공감을 받았어요. 쉽게 읽히지만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 교수님의 실제 사례들로 이루어진 내용들이 많아서 피상적인 심리학서적들 보다 훨씬 빨리 감정이입이 되었고 누구나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작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안한 마음을 인식하고 그 불안의 원인을 하나씩 스스로 직시하게 되기도 합니다. 마음이 힘든 분들이 편하게 접하면 좋겠어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구매 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s*******e | 2021.12.16

작년 이 맘때 생활 전반의 변화를 앞두고,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던 상황에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애교일세..)

알수 없는 불안감에 자꾸 잠을 설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럴땐 또 이런 책을 뒤적이게 되지 ㅋㅋ

제목만 보고 덜컥 샀던 책.

조금 읽다가 또 묵혔다가 조금 읽다가를 반복했는데

최근에서야 후루룩 다 읽었네;;;;

정신의학과 교수는 저자는 불안은

당연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마다의 정도가 다를뿐 우리 모두 불안하며,

그 불안을 어떻게 다스리고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질 거라고 이야기 한다.

불안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그러다 보면

그냥 넘겨도 될 일을 자세히 뜯어보고,

그럼 또 불안이 가중되는 악순환의 연속.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한발자국 떨어져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오히려 책의 전반부 보다 후반부가 나에게는

더 와닿았던 것 같다. 40대에 접어들면서

나만 도태된것 같은 불안, 막막함이 컸는데

그런 압박을 내려놓고 인생을 길게 보고

내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 준 책. 최근에 취업 제안을

받으면서 무척이나 심란했던 머릿속을

저자가 조금은 정리를 해 주었다.

남편은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지만

지금 나에게는 아주 도움이 많이 된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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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회**빛 | 2021.03.26

사진을 포함한 원문보기: https://blog.naver.com/gmlight/222287849634


불모지나 다름없던 스포츠 정신의학 분야를 개척한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의 저서 <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 온라인에서 처음 책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관심을 가졌던 책이다. 늘 '나는 왜 이럴까?'를 고민하는 내게 한 줄의 제목, 특히 '당연'하다는 인정의 한 마디가 위로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1부. 당신이 몰랐던 불안의 모든 것
2부. 내 마음속 불안 다스리기

1부에서 불안의 실체를, 2부에서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불안을 다룬 학자들의 이론과 저자의 삶과 경험, 주변인의 이야기를 통해 불안을 인정하고 다스릴 수 있게 조언한다. 특히 니체의 철학 사상을 자주 언급하며, 곳곳에 자리한 명언들은 저자의 조언을 더욱 공감케한다. 저자는 누구나 불안하며, 급변하는 현실이 우리를 더 불안하게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다음 작전을 세워야 한다고 알려준다.

불안은 무지(無知)에서 시작되며, 모르기 때문에 공포와 불안을 동반한다. '아는 척'하며 스스로를 속일 때도 죄책감이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을 느끼게 되고, '반드시 해야 한다'라는 의무가 추가되면 불안이 폭발하게 된다. 이럴 때 자신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그 대상을 정확히 아는 것만으로도 상담 치료의 절반쯤에 해당한다고 한다. 불안은 시야를 좁게 만들기 때문에 생각의 시야를 넓혀야 하며, 불안이라는 감정 때문에 스스로 심약하다는 생각으로 자책하거나 부정하지 말고, 어린아이를 다독이듯 스스로를 편안히 달래가며 살기를 권한다.


인생이라는 긴 레이스에서
자신이 어디쯤 와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
자신의 인생이 실패작이라고 생각하거나
심지어 성공인지 실패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

남은 인생은
무작정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불안해하는 사람들,

나는 이들과 이 책을 나누고 싶다.

프롤로그 <누구나 불안하다> 中


학문적인(어려운) 접근이 아니라 멘토의 조언을 듣는 것처럼 편히 읽을 수 있었지만 읽을수록 곰곰이 되뇌게 된다. 보통 책을 읽다 보면 공감이 되는 내용도, 반대되는 내용도 있기 마련이지만 이 책의 내용은 거의 대부분 '이건 정말 내 이야기'라며 읽었다. 불안을 회피하지 않고 실체를 마주하는 것, 불안이 상승되는 나쁜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을 때에는 메모(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며 객관화하는 것 등은 바로 실천해보려 한다.

타인과 나의 관계를 옳고 그름으로 볼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스스로의 변화도 필요하다는 것), 타인의 평가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완벽한 인간은 없으며, 하나의 의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무엇보다 누구나 불안을 안고 살아가고 있기에 혼자 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에서 많은 위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거나, 해소되지 않는 스트레스로 지친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위로받고 용기 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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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2건)

구매 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1********8 | 2021.06.02

한덕현 작가님의 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 리뷰입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아 이건 읽어봐야겠다, 생각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오랫동안 알 수 없는 무기력에 시달려왔는데... 여기서 그 해답을 찾게 되었어요. 책 내용을 보며 정말 이렇게 하면 덜 불안해지는 걸까, 싶었는데 제법 효과가 있었습니다. 저도 놀랐어요. 앞으로도 생각 날 때마다, 불안해질 때마다 꾸준히 들춰 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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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정*수 | 2021.01.14

저자의 충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져 있어서 쉽게 읽혔다. 전형적인 보텀업(bottom-up)으로 산만하게 살아가는 나에게 현재에 대한 너그러움을 주었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을 잠재우고 기대를 심어준 책이다.
사십대와 오십대를 겨냥한 책이지만, 삼십대에 2막을 시작하는 나에게 용기와 힘을 주었다. 인생이 3막이 시작되는 순간 다시 찾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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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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