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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가 전부다 2

날개 단 K-콘텐츠와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의 세상으로!

노가영 ,김정현,이정훈 | 미래의창 | 2021년 1월 14일 한줄평 총점 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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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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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편보다 더 센 2편이 온다. [콘텐츠가 전부다 2]
모두가 숨죽인 시대. 콘텐츠는 훨훨 날았다.

콘텐츠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담은 [콘텐츠가 전부다]가 출간된 지 1년 만에 2020의 눈부신 성과와 2021 예측을 담은 [콘텐츠가 전부다 2]가 나왔다. 미디어산업 최전선에서 일하는 저자들이 전하는 콘텐츠 산업의 현장 이야기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다이내믹하고 흥미롭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과 오프라인 문화활동의 위축이 가져온 디지털 콘텐츠의 수요 폭발을 감안하더라도, 영화와 팝, 웹툰, 드라마, 게임 부분에서 K-콘텐츠가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는 독자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들여다볼 만하다. 이밖에 TV와 극장을 대체한 OTT의 쾌속 질주와 매스 미디어에서 매스 콘텐츠로의 이전을 촉진하는 크리에이터 군단의 등장,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콘텐츠의 무서운 성장세, 라이브 커머스와 홈트, 자동차 등 콘텐츠화에 눈 뜬 타산업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전한다.
2021에도 역시, 콘텐츠가 전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머리말 004

Chapter 1 ‘위드코로나’, 콘텐츠온리 시대의 진화를 견인하다
위드코로나, 과거로의 회귀는 없다 016
하나둘 맞춰지는 ‘콘텐츠온리’ 퍼즐 023

Chapter 2 ‘웹툰중심주의’, 웹툰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뛰어들다
만년 유망주 ‘웹툰’, 드디어 포텐 터지다 028
원조 만화강국을 침공한 ‘웹툰K-comics’ 036
무궁무진한 확장성, ‘원재료’ 웹툰의 진정한 가치 052
BEYOND 웹툰: 네이버와 카카오, 아시아의 마블이 될 수 있을까? 061

Chapter 3 K-드라마, 구색 맞추기에서 OTT 스트라이커로!
More & More, 유튜브 & 넷플릭스 074
유튜브 웹예능, 언더독의 반란! 080
집콕이 가져온 뉴 DIYDevelop In YouTube 087
넷플릭스에 홀린 5060세대 093
최전방 스트라이커, K-드라마 099
OTT 2차 대전, 콘텐츠 대세론에 쐐기를 박다 105

Chapter 4 취향과 연결을 업은 소셜미디어, 이제 멀티의 시대로 가다
인스타그램은 지지 않는 해가 될 수 있을까 116
더욱 거대한 포털로 거듭나는 페이스북, 대역전극의 시작? 128
#같이 #즐기는, 소셜 엔터 미디어의 탄생 ‘틱톡’ 135
취향을 저격하다: 신흥 소셜미디어 시장 149

Chapter 5 게임판을 뒤엎은 뉴비와 돌겜돌아온 게이머!
콘텐츠가 곧 플랫폼, 위기 속 구원투수가 된 게임 162
동물의숲의 성공 법칙, 4P 168
캐주얼 게임 열풍, 뉴비들의 반란! 175
멍석은 깔렸다. 라이징 스타, 콘솔 게임! 184

Chapter 6 디지털 팬덤으로 이뤄낸 K-팝 엔터테인먼트
로큰롤, R&B, 포크, 힙합 그리고 K-팝 192
빅뱅뮤뱅의 도돌이표, 플랫폼과의 힘겨루기 200
#항거 #연습생 #유튜브 그리고 #팬덤유니버스 210
노모어드림No more Dream 보이에서 유튜브 시대의 비틀즈로 221
‘K’와 ‘POP’ 사이의 절묘한 줄다리기 그리고 이후… 229

Chapter 7 IP? 비틀즈와 엘사 그리고 스타워즈의 모든 것
IP, IP 하는데 그게 뭔가요? 236
장학퀴즈와 짝짓기, 창작의 자유성과 보호 사이 245
‘악’소리 나는 글로벌 슈퍼 IP들 250
인플루언서?부캐 등 ‘인간 IP’가 확장된 신흥 시장 258

Chapter 8 일상과의 컬래버레이션: “미디어 + X”
미디어 + X의 시대 268
X1 공교육 - 에듀 크리에이터의 탄생 271
X2 라이프스타일 - 미디어와 홈라이프의 콜라보 277
X3 라이브커머스 - #살아있다(L.I.V.E) 285
X4 모빌리티 - 인카In-Car 미디어의 태동 294

마치며 302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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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노가영
CJ CGV와 CJ엔터테인먼트(現 CJ ENM)에서 콘텐츠 유통으로 기업 생활을 시작했고 20여 년간 KT, SK텔레콤 등 통신 기업에서 미디어 전략·콘텐츠 투자를 하며 OTT 사업 전략 리더로 성장했다. 현재는 디지털콘텐츠 산업 구석구석과 글로벌 미디어 판에서 K-콘텐츠를 분석하고 이를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오프라인 강연을 비롯해, 유튜브, TV,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매월 《중앙일보》에 ‘노가영의 요콘썰(요즘콘텐트썰)’을 연재한다. 2017년 단독 저서인 《유튜브 온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해 시즌제 트렌드서 〈콘텐츠가 전부다〉 시리즈를 ... CJ CGV와 CJ엔터테인먼트(現 CJ ENM)에서 콘텐츠 유통으로 기업 생활을 시작했고 20여 년간 KT, SK텔레콤 등 통신 기업에서 미디어 전략·콘텐츠 투자를 하며 OTT 사업 전략 리더로 성장했다.
현재는 디지털콘텐츠 산업 구석구석과 글로벌 미디어 판에서 K-콘텐츠를 분석하고 이를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오프라인 강연을 비롯해, 유튜브, TV,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매월 《중앙일보》에 ‘노가영의 요콘썰(요즘콘텐트썰)’을 연재한다.
2017년 단독 저서인 《유튜브 온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해 시즌제 트렌드서 〈콘텐츠가 전부다〉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저 : 김정현
SK텔레콤 미디어사업지원그룹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및 신문 방송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SK텔레콤 B2C 마케팅 부서에 입사하여 유통채널 관리와 영업정책 업무를 했으며, 현재는 미디어 사업부에서 해외 미디어 트렌드 워칭, 및 미디어와 ICT사업과의 시너지를 고민하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디어 소비자로서는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뿐 아니라, 아직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지 않는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까지 모두 구독하는 빈지와칭 헤비유저다. SK텔레콤 미디어사업지원그룹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및 신문 방송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SK텔레콤 B2C 마케팅 부서에 입사하여 유통채널 관리와 영업정책 업무를 했으며, 현재는 미디어 사업부에서 해외 미디어 트렌드 워칭, 및 미디어와 ICT사업과의 시너지를 고민하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디어 소비자로서는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뿐 아니라, 아직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지 않는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까지 모두 구독하는 빈지와칭 헤비유저다.
저 : 이정훈
성균관대학교에서 소비자가족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SK텔레콤에서 IPTV 상품 마케팅 업무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현재는 FLO와 웨이브의 B2C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밤을 새우며 웹툰을 정주행하기도 하고, 트위치와 유튜브를 보며 낄낄거리며, 게임 콘솔 삼신기(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가 모두 갖춰진 게임룸을 갖는 것이 소망인 30대 청년이다. 지은 책으로는 2021년 《콘텐츠가 전부다 2》가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소비자가족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SK텔레콤에서 IPTV 상품 마케팅 업무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현재는 FLO와 웨이브의 B2C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밤을 새우며 웹툰을 정주행하기도 하고, 트위치와 유튜브를 보며 낄낄거리며, 게임 콘솔 삼신기(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가 모두 갖춰진 게임룸을 갖는 것이 소망인 30대 청년이다. 지은 책으로는 2021년 《콘텐츠가 전부다 2》가 있다.

출판사 리뷰

2021. 콘텐츠가 더욱 전부인 세상이 열린다.

책을 마감하는 순간에도 콘텐츠 산업은 연일 새로운 뉴스를 전했다. 온라인 유통 공룡, 쿠팡은 OTT 사업 진출을 공식 발표했고, 글로벌 1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의 한국 상륙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으며,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의 로컬 콘텐츠 사업자들을 접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통신 3사는 디즈니플러스와 손을 잡기 위해 은밀하게 움직이고 있다. 아시아 주요국의 넷플릭스 시청 순위는 한국 드라마 ‘스타트업’이 톱을 차지했는데 이같은 현상은 이미 ‘킹덤’에서 시작하여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까지 K-드라마 전성시대가 열렸음을 확인해줄 뿐이다. ‘킹덤’을 본 외국인들이 조선시대 갓에 꽂힌 나머지 미국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Traditional Hat이라는 명칭으로 ‘갓’을 60달러에 판매했다는 얘기는 이제 별로 놀랍지도 않다.

한편 만화 왕국, 일본을 침공한 한국의 웹툰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란히 디지털 만화시장의 1, 2위를 차지하면서 기염을 토하고 있으며 여기서 더 나아가 네이버는 미국 법인 웹툰 엔터테인먼트를 필두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전체 웹툰 비즈니스를 재정비하는 중이다. 카카오의 추격은 무섭다. ‘이태원 클라쓰’와 ‘나혼자만 레벨업’이 한국과 일본 웹툰 차트를 휩쓴 가운데 대작 영화 ‘승리호’를 웹툰으로 제작하는 등, 만화, 드라마, 영화 등 모든 콘텐츠를 한 지붕 아래 모으는 IP 제국을 건설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네이버와 카카오, 아시아의 마블은 누가 될 것인가?

BTS와 블랙핑크로 대표되는 K-팝은 이미 전 지구적 현상이 되었으며 이제 아이돌의 멤버가 한국인이냐 아니냐, 노래 가사가 영어냐 한국어냐, 작곡가가 어느 나라 사람이냐를 둘러싼 논쟁은 무의미해지고 있다. 결국, 자본과 기획력에 의해 판가름 나는 콘텐츠 시장에서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느냐가 K-팝의 본질임은 최근 순 일본인만으로 구성된 걸그룹 ‘니쥬’를 탄생시킨 JYP의 박진영 대표가 증명한 바 있다.

콘텐츠 전성시대를 견인한 것은 팬데믹 시대의 집콕 문화를 빼놓을 수 없겠으나, 이토록 방대한 콘텐츠를 생산한 ‘크리에이터’ 군단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떠받치고 있는 거대한 개미 크리에이터들부터 20만 명 이상이 포진하고 있는 한국의 웹툰 군단, 라이브 커머스와 홈트 그리고 유료 강연 플랫폼의 콘텐츠 생산자들은 물론이고 비대면 교육시대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교육 콘텐츠 제공자인 에듀 크리에이터까지, 지금은 디지털 너드가 주축이 된 크리에이터 1.0 시대를 지나 만인에 의한 만인을 위한 콘텐츠가 생성되는 크리에이터 2.0 시대다.

K-콘텐츠가 날개를 달았다고는 하지만, 글로벌 슈퍼 IP 누적매출 10위 콘텐츠 가운데 5개가 일본산이라는 데 주목해야 할 것이다. 포켓몬이 1위를 차지했고 헬로키티가 2위다. 호빵맨과 점프코믹스, 마리오는 곰돌이푸와 미키마우스, 스타워즈와 디즈니 공주, 마블 히어로를 이기거나 어깨를 나란히 하며 10위 안에 들었다. 하나의 슈퍼 IP는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만큼의 경제유발효과를 지닌다. 슈퍼 IP의 탄생과 성장은 때로는 운, 때로는 고도의 기획력의 산물일 것이나 디지털로 모든 콘텐츠 소비가 모아지고 있는 오늘날, 한국산 슈퍼 IP의 탄생을 기대해봄직하다.

콘텐츠는 이제 단순히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넘어 생활 전반으로 스며들고 있다. 저자들은 이를 ‘미디어 + X’라고 표현하는데 교육과 라이프스타일, 라이브 커머스, 마지막으로 자동차와의 컬래버레이션이 그것이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 현장에서 크리에이터로 변신하는 교사들, 피트니스계의 넷플릭스라고 불리는 ‘펠로톤’의 콘텐츠 전략, 생방송 쇼를 통해 최다 매출을 끌어올리는 라이브 커머스 스타, 차량 엔지니어보다 비디오게임 개발자 영입에 열을 올리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 모든 것이 콘텐츠로 모이는 산업계의 메가트렌드를 만나본다.

종이책 회원 리뷰 (2건)

콘텐츠가 전부다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1.07.07


반면, 토종 OTT 를 대표하는 웨이브, 왓챠, 시즌 등은 콘텐츠의 제한적 제공과 독자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의 부족으로 코로나 특혜를 받았다 할 만큼의 가입자 성장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실제로 웨이브에는 CJ 와 JTBC 콘텐츠가 없고 티빙에서는 지상파 콘텐츠(실시간 채널 + VOD 다시보기) 시청이 불가능하여 이용자들은 국내 콘텐츠조차도 하나의 서비스에서 한 번의 월정액 요금으로 시청할 수 없는 실정이다. (-20-)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와 학원, 오프라인 강의 등이 제한되자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업글인간들이 홈족이 되면서 대거 유튜브로 몰렸다. (-87-)


페이스북이 나이 든 소셜미디어가 되고 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65세 이상의 중장년층이 페이스북 이용률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배 수준으로 상승했는데, 밀레니얼 세대의 이용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페이스북의 이용자는 40대가 1순위, 50대가 2순위인 것에 반해 인스타그램은 30대가 1위, 20대가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나이 격차가 벌어졌다. 이 책의 전작에서 "페이스북은 '아재들의 스크랩북'으로 전락했으며, 더 이상 매력 있는 소셜 미디어가 아닐 수 있다" 라고 언급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130-)


이밖에도 2010년 SK 텔레콤 고개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던 멜론 프로모션 진행 중, 일부 단말기에서 SM 음원이 중단된 사례나 2011년 싸이월드의 SM 음원 서비스 중단 등, 지난 십여 년간 K-팝 기획사들은 (적어도 그들의 기준에서) 불합리한 콘텐츠 공긎 거래나 소속 가수들의 부적절한 예우 등을 사유로 거대 방송국이나 대기업 자본의 스트리밍 플랫폼들을 상대로 힘겨루기를 해왔다. (-206-)


실제로 이선희 교사는 콘텐츠를 제작할 때 '내가 재연배우인 것처럼 ,내가 뮤지컬 배우가 된 것처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고 했다. 물론 EBS 콘텐츠의 경우, 코로나로 본격화된 온라인 수업과 무관하게 지난 30여 년 간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제작돼 왔다는 점에서 실제 학교에서 제작되고 있는 콘텐츠들보다 완성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275-)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았다. 사람들은 매 순간 조심스럽고, 자신이 민폐가 되는 것을 극도로 아끼게 된다. 나의 시간을 타인에게 쓰되 남에게 힘듦이 되지 않으려는 심리가 겹쳐지게 된다. 그 와중에 언택트, 비대면 사회로 인해, 어니가 긍정적인 변화와 부정적인 변화가 서로 스처지나가게 된다. 미디어의 변화, 사람들은 직접 보고, 느끼고, 함께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였던 일상들이 이젠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쓰는 걸 미덕으로 하게 되었고, 미디어는 그런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미디어의 급변에서, 기존의 미디어 제공자의 영향력이 컸다면, 이젠 미디어 소비자의 영향력이 커지는 추세이며, 생산자의 입장이 아닌 미디어 소비자의 입장을 먼저 우선하게 된다. 저자가 콘텐츠가 전부라고 말하는 이변에는 이런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다.즉 콘텐츠가 전부가 될 때, 콘텐츠는 다양해지고, 소비자의 욕구가 콘텐츠에 반영된다.


콘텐츠가 전부일 때, 우리는 미디어를 취사 선택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그건 미디어의 컨텐츠에 소비자의 욕구가 고스란히 반영될 수 있고, 방송통신심의회의 입장은 점점 축소되고, 협소해지고 있는 추세이다.그건 유투브 안에 다양한 동영상에 대해서, 방송통신심의회가 모두 걸러내지 못하는 상황이며, 미디어 생산자가 제목이나 컨텐츠 선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 자유로운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넷플릭스와 유투브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반면에 국내 ott 사업자는 그 한계를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다.그리고 실제로도 그런 상황이다.


미디어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없다는 건, 미디어 독점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반증이다. 실제, 어떤 중국 드라마를 보고 싶어도, 국내 토종 ott 채널에는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국내 유저들은 다양한 컨텐츠를 값싸게 사용할 수 있는 넷플릭스로 이동하는 추세이며, 유투브는 채널마다 구독자를 끌어모으기 위한 묘수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먹방에서 벗어나 지식과 자기계발, 생활과 밀접한 챔널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친근함과 익숙함, 일회성이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컨텐츠, 추억과 감동, 감사와 힐링을 얻을 수 있는 컨텐츠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는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고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소위 어떤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항는 컨텐츠의 미숙함, 기회가 찾아와도, 준비되지 못해서 그 기회를 잃어버리는 상황을 이제 털어 낼 수 있어야 하는 이유를 이 책에서는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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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위드코로나 시대에 꼭 읽어야할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n***c | 2021.02.15

코로나로 세상이 뒤덮인 이후 모든 것이 급속도로 바뀌었다.

조용히 우리 주변에 맴돌던 OTT산업은 이제는 방구석을 지키는 필수 콘텐츠가 되었고, 단순히 플랫폼을 넘어 플랫폼을 지키기 위한 킬러 콘텐츠가 필요한 콘텐츠 온리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OTT를 비롯하여 소셜미디어, K-팝 산업, 게임 산업 마지막으로 웹툰 산업까지.

각 산업별 콘텐츠와 플랫폼의 주도권을 살펴보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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