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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걱정은 내가 할게

최대호 저/최고은 그림 | 넥서스BOOKS | 2021년 1월 20일 리뷰 총점 9.5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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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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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1.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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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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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최대호
걱정이 많아서 자신을 괴롭혔고, 불안함이 다가오면 어떻게 떨쳐 내야 할지 몰랐다. 더는 자신을 잃고 싶지 않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특히 힘들 때마다 위로와 용기, 응원이 담긴 문장을 따라 쓰면서 어느새 그의 마음은 그 말을 닮아 갔다. 필사집은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쓰다 보면 당신의 마음이 여기에 쓰여진 수많은 말을 닮아 가게 될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솔직히 말하자면, 괜찮지 않아』,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내 걱정은 내가 할게』, ... 걱정이 많아서 자신을 괴롭혔고, 불안함이 다가오면 어떻게 떨쳐 내야 할지 몰랐다. 더는 자신을 잃고 싶지 않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특히 힘들 때마다 위로와 용기, 응원이 담긴 문장을 따라 쓰면서 어느새 그의 마음은 그 말을 닮아 갔다. 필사집은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쓰다 보면 당신의 마음이 여기에 쓰여진 수많은 말을 닮아 가게 될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솔직히 말하자면, 괜찮지 않아』,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내 걱정은 내가 할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노력 없이 행복하고 걱정 없이 살아갈 것』 등이 있다.
그림 : 최고은
LA에서 활동 중인 제품디자이너. 보통의 일상을 심플하고 볼드한 그림체로 풀어낸다.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의 그림들이 고민과 걱정으로 복잡한 사람들의 마음을 담백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림은 시각적인 시라고 생각하는 디자인 전공자로 최대호 작가의 친동생이다. 그림으로 작가의 글을 좀 더 깊게 공감하고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평범해서 좋은 것들』 등에 그림을 그렸다. 미국인 남편과 결혼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LA에서 활동 중인 제품디자이너. 보통의 일상을 심플하고 볼드한 그림체로 풀어낸다.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의 그림들이 고민과 걱정으로 복잡한 사람들의 마음을 담백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림은 시각적인 시라고 생각하는 디자인 전공자로 최대호 작가의 친동생이다. 그림으로 작가의 글을 좀 더 깊게 공감하고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평범해서 좋은 것들』 등에 그림을 그렸다. 미국인 남편과 결혼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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