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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 데이 원

2030년을 제패할 기업의 승자 코드, 언제나 첫날

알렉스 칸트로위츠 저/박세연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1년 1월 25일 한줄평 총점 0.0 (2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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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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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첫날은 승리다. 둘째 날은 죽음이다!”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그들이 시장을 지배하고 정상을 지키는 초(超)진화 전략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이 빅5 거대 기술기업들은 어떻게 세계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들이 앞으로도 최고의 자리에 영구히 머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IT 전문기자인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마크 저커버그에서 파트타임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2년 동안 기업 내부자들과 130회에 걸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리고 거대 기술기업들이 조직을 이끄는 방식과 기업 문화를 살펴보면서 그들이 거둔 성공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한 가지 있음을 발견했다. 이 책은 성공한 기업들이 정확하게 무엇을 다르게 행하는지, 그들의 방법이 성공을 거두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알려준다.

일부 거대 기술기업들은 성장, 둔화, 정체, 노화로 이어지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주기를 따르지 않는다. 그들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강력해졌고, 쇠퇴의 조짐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들의 획기적인 성장과 생존에는 남다른 법칙이 숨어 있는데, 그것은 한 마디로 ‘언제나 첫날(Always Day One)’이라 불리는 기업 정신으로 설명된다. 아마존은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한 이후 새로운 비즈니스를 끊임없이 개발하면서, 하나의 발명에 성공할 때마다 다시 ‘첫 번째 날’로 돌아가 다음 발명을 모색한다. 구글은 검색 웹 사이트로 시작했지만 이후 스테이 튠, 크롬, 구글 어시스턴트 등 기존 제품에 도전하는 신제품을 계속해서 발명해내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온라인 방명록에서 시작해서 뉴스피드 등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그들은 계속해서 ‘첫 번째 날’로 되돌아감으로써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반면 애플은 여전히 스티브 잡스의 비전을 다듬는 일에 집착하느라, 미래를 열어나가지 못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윈도우와 오피스에 집중하며 관료주의적 문화 속에서 지난 10년을 잃어버렸지만, 지금은 새로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많은 기업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정체하거나 쇠퇴할 때, 몇몇 거대 기술기업이 끊임없이 재도약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말해준다. 이들 거물들과 경쟁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이들에게는 성공의 비결을 보여주는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서문 저커버그를 만나다

들어가며 두 번째 날은 없다
- 아이디어일까, 실행일까
- 완전히 다른 세상이 열리다
- 엔지니어처럼 사고하라
- 아이디어는 생존 과제다

1장 아마존의 발명 문화
- 아마존에서 파워포인트가 금지된 이유
- 나의 동료는 로봇입니다
- 인간의 일과 로봇의 일 사이
- 요다 프로젝트, 그 이후
- 고객은 늘 앞서간다
- 아마존의 문제 해결 방식
- 창조성을 가르쳐드립니다

2장 페이스북의 피드백 문화
- 저커버그의 모순
- 묻고, 듣고, 배워라
- 모든 아이디어는 저커버그로 통한다
- 페이스북을 재앙에서 구해준 것
- 또 한 번의 위기
-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중국적인 기업
- 만약 인공지능이 없었다면
- 더 이상 연봉 협상은 없다
- 페이스북이 공무원을 영입한 까닭은
- 페이스북은 무엇을 발명할 것인가

3장 구글의 협력 문화
- 하나의 구글
- 마이크로소프트, 전쟁의 시작
-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기다
- 앱, 웹을 위협하다
- 순다르 피차이의 등장
- 인공지능이 먼저다
- 구글 홈의 위대한 탄생
- 저항하는 구글러
- 분노의 워크아웃

4장 애플의 다듬기 문화
- 잡스 시대의 유물
- 디자이너에게 주어진 막강한 권한
- 철저한 격리와 보안
- “올바른 형태”에 이른 아이폰
- 홈팟의 끔찍한 재앙
- 애플카가 성공하려면
- 열악한 환경 속의 계약 근로자들
- 프라이버시 편에 서다
- 또 한 번의 신화를 쓰려면

5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직 문화
- 너무 늦은 퇴장
- 혁신적인 아이디어, 민주적인 발명
- 창조성을 죽이는 위계질서
- 당신의 성공이 내 성공을 가로막는 것은 아니다
- 문화가 변하면 실적도 변한다

6장 인공지능의 검은 얼굴
-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 디스토피아, 미래가 아닌 현재 이야기
- 상실의 시대
- 일하지 않는 행복

7장 미래의 리더를 위하여
- 새로운 것은 해치지 않는다
- 죽은 교육을 넘어서
- 기부보다 세금
- 기계도 차별을 한다
- 빠른 발명보다 신중한 발명을
-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유토피아

감사의 글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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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알렉스 칸트로위츠 (Alex Kantrowits)
뉴스 매체인 <버즈피드>의 선임 기자로, 세계에서 기사가 가장 많이 인용되는 ‘10대 IT 전문기자’ 중 한 명이다. 그의 기사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수많은 매체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또한 그는 IT 기업들의 현재 지형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경제 팟캐스트 <빅테크놀로지>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첫 책인 《올웨이즈 데이 원》을 쓰기 위해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에서 파트타임 근무자에 이르기까지 기업 내부자들과 무려 130회 이상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기업 문화와 내부 시스템 등에 대해 배우면서, 그들이 거둔 성공의 비결을 ... 뉴스 매체인 <버즈피드>의 선임 기자로, 세계에서 기사가 가장 많이 인용되는 ‘10대 IT 전문기자’ 중 한 명이다. 그의 기사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수많은 매체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또한 그는 IT 기업들의 현재 지형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경제 팟캐스트 <빅테크놀로지>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첫 책인 《올웨이즈 데이 원》을 쓰기 위해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에서 파트타임 근무자에 이르기까지 기업 내부자들과 무려 130회 이상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기업 문화와 내부 시스템 등에 대해 배우면서, 그들이 거둔 성공의 비결을 알아내고자 했다.
이 책은 저자가 2년을 쏟아부은 노력의 결과물로, 어떤 경쟁력도 안전하지 않은 시대에 앞으로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스스로 구축한 기술을 기반으로 남들과 다르게 조직을 운영해온 거대 기술 기업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견했고, 이 책은 그 모델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그는 코넬대학교 노사관계 스쿨을 졸업했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고 있다.
역 : 박세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IT기업에서 10년간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번역가 모임 ‘번역인’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죽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변화는 어떻게 촉발되는가》, 《행동경제학》, 《열 번의 산책》,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 《더 나은 세상》, 《플루토크라트》, 《딥 씽킹》, 《OKR》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IT기업에서 10년간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번역가 모임 ‘번역인’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죽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변화는 어떻게 촉발되는가》, 《행동경제학》, 《열 번의 산책》,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 《더 나은 세상》, 《플루토크라트》, 《딥 씽킹》, 《OKR》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성공한 기업의 CEO는 비전가가 아니라 촉진가다!”
전 세계 성공적인 기업의 절대 원칙


저자는 수많은 CEO를 인터뷰한 후, 세계 최고의 CEO는 대개 타고난 설득자, 즉 자신의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며 ‘비전’을 중심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저커버그를 비롯해, 아마존의 베조스, 구글의 피차이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나델라는 달랐다. 그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가 아니었다. 그들은 대답 대신 질문을 던졌고, 연설하기보다 듣고 배웠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직원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 ‘촉진가(facilitator)’들이었다.
그들에게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는데, 모두가 엔지니어 출신이라는 점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구축한 문화의 한가운데에는 ‘엔지니어 사고방식’이라고 부르는 태도가 자리 잡고 있었다. 엔지니어가 업무에 접근하는 방식처럼, 그들은 ‘발명’을 중요시했고, 직급 체계를 뛰어넘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는 ‘자유로운 수직 구조’를 추구했으며, 직원이나 집단 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러한 엔지니어 사고방식은 매일이 ‘첫 번째 날’이라는 기업의 창조 정신과도 관련이 있다. 기존의 유산에 신경 쓰지 않는 스타트업처럼, 그들 거대 기업들은 회사가 엄청나게 성장한 이후에도 엔지니어 사고방식으로 무장한 채,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발명해나갔다. 이것은 GM이나 엑손과 같은 대기업이 핵심 경쟁력을 개발한 후 이를 고수하는 데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기존의 비즈니스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한 방식이었다.
이 책에서는 FAMAG(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기술 기업들이 어떻게 오늘날의 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미래에도 그 영향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를 탐색한다. 저자는 정체되지 않고 성장하는 기업들에는 공통의 방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 방식은 머지않아 성공하는 기업들의 표준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아마존은 발명에 집착한다”
‘첫날’은 아마존 곳곳에 있다. 그것은 주요 건물의 이름이자, 기업 블로그 제목이며, 베조스가 매년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첫날이라는 정신은 본질적으로 스타트업의 사고방식을 채택하는 것으로, 첫날에는 모든 고객이 소중하고 모든 비용이 중요하며 모든 발명이 차이를 만든다.
베조스는 아마존 안에서 발명을 하나의 습관으로 만들어놨다. 아마존에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발명에 참여한다. 그리고 베조스는 업무를 최대한 자동화해 더 많은 발명을 하도록 독려한다. 베조스는 발명을 대규모로 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가 성공으로 이어질 최고의 기회를 선사한다. 예를 들어 고(GO, 아마존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식품점)에 관한 아이디어는 한 직원의 대형 자판기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베조스의 시스템을 거치고 나자 쇼핑 방식을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발명으로 거듭났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아마존이 어떻게 민주적인 발명을 촉진하는지, 아마존이 늘 첫 번째 날에 있도록 만들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 속으로 직원들의 창조성이 어떻게 흘러가게 만드는지 살펴본다.

“페이스북에서 피드백은 선물이다”
페이스북 직원의 40퍼센트는 교육기관으로부터 피드백 공유 방법을 배운다. 페이스북에서 피드백이란 문제에 대해 논의해보자는 제안, 혹은 누군가 “제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우리가 이걸 꼭 시도해봐야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라고 말할 때 그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의 2장에서는 페이스북 내부로 들어가서 저커버그가 어떻게 피드백 문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수직 구조의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키는지 살펴본다. 페이스북 직원들은 아이디어를 저커버그에게 곧장 들고 간다. 저커버그는 그 아이디어를 다듬고 생명을 불어넣는다.

“구글은 공동작업을 수행한다”
아이디어는 구글 내부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너무 빨라서 아이디어를 내놓은 사람이 통제하기 힘들 때가 많다. 사실 그건 다분히 의도적인 것이다. 구글의 커뮤니케이션 툴은 집단의식을 중심으로 직원들을 연결하고 사업부 간의 장벽을 허물어 구글을 지구상 가장 협력적인 조직으로 바꿔놨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툴과 피차이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구글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상상하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그들을 위협했던 일련의 컴퓨팅 기술의 변화를 이겨냈다. 이 책의 3장에서는 구글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구글의 CEO인 순다르 피차이가 어떻게 조직 구성원을 하나로 모아 발명을 완성하는지 살펴본다. 특히 구글 어시스턴트 개발에 필요했던 협력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그 프로젝트에는 구글 검색·하드웨어·안드로이드·인공지능 팀이 참여했다. 구글의 경영진과 직원들은 지금도 이런 툴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애플은 뒤처지고 있다”
팀 쿡이 이끄는 애플에서 엔지니어 사고방식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쿡이 엔지니어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발명은 민주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인재와 아이디어는 수직 구조에 갇혀 있으며, 협력은 보안에 발목이 잡혀 있다. 다른 한편으로 애플의 기술은 경쟁자들에 비해 몇 년이나 뒤처져 있다. 애플은 위에서 내려온 아이디어를 갈고 닦는 데 능하다. 반면 밑에서 올라온 아이디어로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서툴다. 애플에게 지금 던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애플은 문화 전체를 바꾸지 않고도 급변하는 비즈니스 세상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의 4장에서는 여전히 비전가를 중심으로 구축된 문화를 통해 조직을 운영하는 애플을 살펴본다. 아이폰 판매가 둔화되고 새로운 컴퓨팅 시대가 모습을 드러낸 상황에서, 애플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겉은 화려하지만 안은 초라한 홈팟 같은 운명이 애플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부활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스티브 발머가 이끄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관료적이고 느렸으며,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리고 수익성 높은 기존 비즈니스인 윈도우와 오피스에 집중했고, 발명보다는 수익을 중요시했다. 또한 단기적인 차원에서 최적화된 명령과 통제 문화를 구축했다. 2014년 발머가 물러나고 사티아 나델라가 그 자리를 차지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직 구조를 철폐하고 사내 발명의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실행업무를 줄여나갔다. 이 책의 5장에서는 스티브 발머 시대로부터 탈피하여 새로운 혁신의 시대에 불을 지피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를 통해 ‘올웨이즈 데이 원’ 정신의 경쟁력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본다.

“미래를 제패할 기업에게 두 번째 날은 없다!”
거대 기술기업들이 최고의 자리에 영구히 머무르는 방법


저자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업들이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한다. 성장을 향한 열망 속에서 그들은 직원을 가혹하게 다뤘고, 기술을 남용했으며, 내부의 진지한 반대 의견을 억압했다. 이에 미국 정부는 규제를 고려하기 시작했고, 정치인들은 사회적 명분을 앞세워 이들 조직의 해체까지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제는 미래에도 경쟁력을 잃지 않을 기업들의 혁신적인 문화와 조직 운영 방식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올웨이즈 데이 원(첫날)’이라는 정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것이 어떻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실현되고, 성공의 발판이 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이 방식이 머지않아 전 세계 성공적인 기업의 표준으로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거대 기술기업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는 동안, 독자는 세계 최고 기업이 이 방식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의 일터에 적용할 수 있는 적절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28건)

올웨이즈 데이 원 -알렉스 칸트로위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미**빈 | 2021.12.20

독서하는 시간이 줄긴 했지만 안보는건 아닌데 너무 밀렸다. 달필은 아니지만 짧게라도 자주 써야 조금이라도 늘텐데 큰일인다. 더 밀리다가 해가 바뀌기 전에 후다닥 완독한 책 후기를 분량에 상관없이 남겨본다. 이 책은 글로벌 기업들의 기업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었다. 다룬 기업들은 이 책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대충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과 조금은 다른 이야기들이 합쳐져 생각보다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최근 외부에서 구글코리아 전무로 재직중인 분의 강의를 들을일이 있었는데 DEI를 추구한다는 메시지와 더불어 코호트 이메일 시스템을 소개했던게 생각났다. 일을 하다가 막힐때 이메일에 특정 표시를 해서 보내면 전세계에서 자신과 비슷한 직무를 하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발송되고 다음날 출근하면 시차가 다르게 근무하는 세계 곳곳의 직원들이 밤새 회신 해주는 문화가 구축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자기는 그중에 하나를 채택해서 감사표시를 할수 있고 선택된 이메일 발송자에겐 회사에서 100달러 정도의 보너스가 주어진다는 이야기. 이밖에도 오퍼레이션에 투입되는 시간을 줄이고 전략적 사고와 인사이트를 통한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인상적이었다. 이 내용은 책엔 없었던것 같지만 하여간 이와 비슷한 핵심에 집중하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가치를 느낄수 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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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글로벌 IT회사의 리더들의 정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무***랄 | 2021.05.10

구글,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우리 일상의 모든 영향을 미치는 IT회사들 그리고 그 회사의 리더들은 익히 문명도 맞다은 전 세계인들에게 익숙한 이름들이다. 공교롭게도 모두 미국회사들이니 2천년 전 서구문명의 제국 로마제국에 빗대어 미국을 말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IT역사를 기술한 제법 두꺼운 책을 읽다가 그들의 작은 시작이 세상을 바꾸는 어마머마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고 이 책을 들었다.

관통하는 메세지는 역시 이 책의 제목다운 Alway day one! 항상 첫날, 초심.....변화...쇄신...부단한 트렌드를 만드는....등등

아쉽게도 소프트웨어나 플랫폼에 뒤져 있는 국내 기업들이 HW와는 달리 아직도 우물한 개구리며 우물안에서 국민들의 혈관에만 튜브를 꼽고 변화와 쇄신이 아직 글로벌하지 못한 국내의 SW, IT회사들을 보며 늘 남의 등뒤를 따라가는 연습만 하는 모습을 보게 되며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글로벌 리더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고 그 자양분이 이미 충분한 역량이 되었을 때 꽃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꼽씹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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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데이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l******7 | 2021.02.23

이 책은 일반적인 리더십 책이 아니다. 세계적인 혁신 기업들의 내부로 우리를 데려가 그들이 어떻게 조직을

운영하는지 보여준다.

거대 기술 기업들의 문화를 들여다보게 하는 놀라운 책이다. 알렉스 칸트로위츠는 치밀하고 비판적인 동시에

그들이 지배하는 우리의 미래에 긍정적인 시각을 던지고 있다.


아마존의 발명 문화

- 아마존에서 파워포인트가 금지된 이유

- 나의 동료는 로봇입니다

- 인간의 일과 로봇의 일 사이

- 요다 프로젝트, 그 이후

- 고객은 늘 앞서간다

- 아마존의 문제 해결 방식

- 창조성을 가르쳐드립니다

페이스북의 피드백 문화

- 저커버그의 모순

- 묻고, 듣고, 배워라

- 모든 아이디어는 저커버그로 통한다

- 페이스북은 재앙에서 구해준 것

- 또 한 번의 위기

-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중국적인 기업

- 만약 인공지능이 없었다면

- 더 이상 연봉 협상은 없다

- 페이스북이 공무원을 영입한 까닭은

- 페이스북은 무엇을 발명할 것인가

구글의 협력 문화

- 하나의 구글

- 마이크로소프트, 전쟁의 시작

-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기다

- 앱, 웹을 위협하다

- 순다르 피차이의 등장

- 인공지능이 먼저다

- 구글 홈의 위대한 탄생

- 저항하는 구글러

- 분노의 워크아웃

애플의 다음기 문화

- 잡스 시대의 유물

- 디자이너에게 주어진 막강한 권한

- 철저한 격리와 보안

- '올바른 형태'에 이른 아이폰

- 홈팟의 끔찍한 재앙

- 애플카가 성공하려면

- 열악한 환경 속의 계약 근로자들

- 프라이버시 편에 서다

- 또 한 번의 신화를 쓰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직 문화

- 너무 늦은 퇴장

- 혁신적인 아이디어, 민주적인 발명

- 창조성을 죽이는 위계질서

- 당신의 성공이 내 성공을 가로막는 것은 아니다

- 문화가 변하면 실적도 변하다

......

회사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10년동안

3번 회사를 옮겼고

거래처회사도 많이 접하지만

진짜 궁금한 것은

전세계에서 거대한 회사는 운영하는 비법이 뭘까 합니다.

이책에서는 어느정도 더 깊이 있는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회사 운영하신 분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목차 보시면

아마존은 발명에 집착을 한다.

계속 새로운거에 창조를 한다.

구글은 공동작업을 수행한다.

애플은 디자이너가 많은 것을 지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부활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피드백은 선물이다.

스타트업, 창업하신 분들께

이런 마인드 자기 경영마인드에 도입해서

한번 시도해보시는게 아주 추천하는 책입니다.

잘 봤습니다!!

2021년에는 다들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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