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이중현. 하지만 여행길 위에서는 잭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다. 여행은 행복한 순간의 연속이라는 낭만적인 말보다, 사소한 행복을 낚아채는 순간의 연속이라는 현실적인 말을 더 좋아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첫 해외여행으로 세계 여행을 떠났으며, 403일간 35개국 88개 도시를 여행하며 보고 느낀 모든 순간과 감정을 매일같이 블로그에 기록했다. 편안하고 쉬운 길로 가기보다 굳이 사서 고생을 하는 사람이며, 빛보다는 그림자를, 낮보다는 밤을, 일출보다는 일몰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꿈을 꾸는 이에게는 용기를, 온기가 필요한 이에게는 따스한 위로를 전해주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본명은 이중현. 하지만 여행길 위에서는 잭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다. 여행은 행복한 순간의 연속이라는 낭만적인 말보다, 사소한 행복을 낚아채는 순간의 연속이라는 현실적인 말을 더 좋아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첫 해외여행으로 세계 여행을 떠났으며, 403일간 35개국 88개 도시를 여행하며 보고 느낀 모든 순간과 감정을 매일같이 블로그에 기록했다. 편안하고 쉬운 길로 가기보다 굳이 사서 고생을 하는 사람이며, 빛보다는 그림자를, 낮보다는 밤을, 일출보다는 일몰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꿈을 꾸는 이에게는 용기를, 온기가 필요한 이에게는 따스한 위로를 전해주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