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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잘못됐습니다 2 실천편

최신 의학이 검증한 진짜 건강한 식사법 70

마키타 젠지 저/문혜원 역/강재헌 감수 | 더난출판사 | 2020년 12월 24일 한줄평 총점 8.8 (3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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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잘못됐습니다 2 실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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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 몸을 지키고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의 비밀
“오늘 안전한 식사를 하셨나요?”

현대인이 잘못 알고 있는 음식과 건강에 대한 상식을 바로잡고 우리 몸에 꼭 맞는 자연스러운 식사법을 소개했던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의 후속작. 탄수화물 과다섭취의 위험성과 비만, 노화, 질병을 부르는 음식들을 경고했던 전편이 독자에게 큰 호응을 얻은 뒤, 보다 구체적인 실천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독자들을 위해 16가지 잘못된 상식과 70가지 최신 의학 동향에 기반한 새로운 상식을 담았다. 또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증가하고 있는 당뇨, 치매,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예방하는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 식사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저지방은 몸에 좋다’거나 ‘한방약이나 천연 유래 성분은 안전하다’는 등 부지불식간에 우리에게 상식으로 자리 잡은 ‘잘못된 식품 정보’를 바로잡는다. 한편, 우리에게 필수적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소화되는 과정을 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면서 ‘지방을 먹으면 살이 찐다’ 같은 강력한 고정관념을 모조리 걷어낸다. 또한 ‘혈당치를 조절하는 식사법’과 고기나 채소류 등 ‘식품별 식사법’을 실었으며, 슈퍼마켓이나 대형마트에서 식재료를 구매할 때, 식품기업의 과대광고 및 허위광고에 속지 않고 제대로 된 안전한 식품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3대 사망 원인 질환인 암, 심근경색, 뇌졸중을 적절한 시기에 검사받고 조기에 차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경고하면서,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종합건강검진’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100세 건강을 위한 현명한 건강검진 방법도 소개한다.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얻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을 통해, 의사가 가르쳐주는 ‘가장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법’을 함께 배워보자.

목차

감수의 글 잘못된 식사를 멈추고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
시작하며 세상에 넘쳐흐르는 수상한 식사법의 진실
서장
더 이상 가짜 증거에 속지 말자
: 생화학 × 임상 데이터 × 의학 증거로 식품 상식을 높이는 법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식품 지식, 정말 옳을까?
비만의 원인은 정말 지방일까?
우리가 당질을 끊지 못하는 이유
생화학을 모르면 올바른 식사를 논할 수 없다
생생한 데이터는 환자들이 매일 알려준다
‘증거’가 곧 ‘절대적인 지식’은 아니다
몸에 ‘좋다’고 하는 논문도, ‘나쁘다’고 하는 논문도 있다
증거의 신뢰도는 최상위부터 최하위까지 다양하다
메타분석도 절대적이지 않다
원주민의 몸은 왜 완벽에 가깝게 건강할까?
‘포텐저의 고양이’가 시사하는 식품에 의한 퇴화
우리가 원래 먹어야 할 식품이란?
제1장 근거 없는 소문을 정확히 꿰뚫어보자
: 잘못된 식품 정보 16
세상에 떠도는 거짓투성이 건강 정보
잘못된 정보 1 저지방은 몸에 좋다
잘못된 정보 2 하루에 30가지 식재료를 먹어라
잘못된 정보 3 감주나 절임 음식은 몸에 좋다
잘못된 정보 4 국간장이라면 염분이 별로 없을 것이다
잘못된 정보 5 건강을 위해 쉽게 마실 수 있는 식초를 마신다
잘못된 정보 6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주는 음식이 좋다
잘못된 정보 7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잘못된 정보 8 초콜릿이나 견과류를 먹으면 여드름이 생긴다
잘못된 정보 9 ○○는 ××에 좋다
잘못된 정보 10 일식은 건강식이다
잘못된 정보 11 우유는 몸에 좋은 음료다
잘못된 정보 12 샤베트라면 괜찮다
잘못된 정보 13 슈퍼푸드가 최고다
잘못된 정보 14 한방약이나 천연 유래 성분은 안전하다
잘못된 정보 15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이 손실된다
잘못된 정보 16 종합건강검진을 받고 있으니 괜찮다
제2장 우리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오해하고 있다
: 인간의 몸에 꼭 맞는 3대 영양소별 식사법
본래 인간에게 필요한 식사법이란?
3대 영양소란 무엇일까?
균형 잡힌 식사의 기준이 애매하다
현대인에게 올바른 식사 균형
탄수화물
- 당질 섭취의 메커니즘
- 칼로리 제한은 의미가 없다고 결론 낸 의학 논문
- 많은 사람이 믿는 ‘칼로리설’의 허술함
- 지방을 먹어도 살찌지 않는 세 가지 이유
- 사람은 왜 살이 쉽게 찌고, 잘 안 빠지는 걸까?
- 갈색으로 조작된 탄수화물에 주의하자
- 혈액이 끈적이는 현상의 원인도 탄수화물이다
- 인종과 상관없이 사망률을 높이는 탄수화물
지방
- 지방 섭취의 메커니즘
- 비만 대국 미국에서도 지방 섭취량은 적은 편이다
- 지방을 섭취하면 뇌졸중과 심근경색이 줄어든다
- 콜레스테롤은 필수라는 새로운 상식
단백질
- 단백질 섭취의 메커니즘
- 고기류는 총 중량 중 4분의 1이 단백질
- 단백질보충제를 부담 없이 마시면 안 된다
- 수치로도 드러난 무시무시한 단백질보충제
제3장 마트에 가서 아무거나 집어오지 말자
: 몸에 좋은 식품을 판별하고 섭취하는 법
자연스러운 식사법이 제일이다
음식에 대한 놀라운 연구 결과
요리할 필요도 없이 간편한 음식의 위험성
수명은 유전보다 식사와 환경으로 정해진다
실천하기 전에 알아둘 5대 영양소의 작용
고기류
1 되도록 닭고기를 먹는다
2 소고기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먹자
3 미국산 소고기는 되도록 피하자
4 고기는 여러 부위를 골고루 먹는다
어패류
5 청어를 매일 먹는다
6 우유보다 작은 생선을 먹는다
7 어패류는 되도록 통째로 먹는다
8 고등어·연어 통조림을 활용한다
9 조개로 마그네슘을 섭취한다
달걀·생선알
10 제대로 된 달걀을 즐겨 먹는다
11 생선알은 착색료를 주의한다
채소 12 채소는 하루에 350그램을 먹는다
13 잎채소와 열매채소 위주로 먹는다
14 헷갈리면 배추과 채소를 먹는다
15 곁들여 나온 파슬리를 남기지 않는다
16 제철 음식을 먹는다
17 유기농·무농약 채소를 먹는다
해조류
18 혈압에는 매일 해조류를 먹는다
버섯
19 버섯은 많이 씻지 않는다
유제품
20 우유는 일부러 마시지 않아도 된다
21 색이 연한 천연 치즈를 고른다
22 요구르트는 식후에 먹는다
23 빵은 버터를 발라 먹는다
콩류
24 콩을 달게 조리지 않는다
25 대두 제품을 자주 먹는다
26 낫토는 저녁에 먹는다
27 안주는 풋콩을 고른다
28 배가 고플 때 견과류를 먹는다
과일
29 과일은 공복 시에 먹지 않는다
유지
30 신뢰할 만한 올리브유를 쓴다
곡류
31 쌀밥보다 단백질을 먼저 먹는다
32 식빵보다 크루아상을 고른다
33 시리얼은 반드시 당질량을 확인한다
면류
34 라멘은 차슈 라멘으로 고른다
음료
35 커피는 하루에 4~5잔 마신다
36 술은 일주일에 100그램까지만
조미료
37 고령자일수록 염분을 줄인다
제4장 병은 음식에서 오고 음식으로 물리친다
: 혈당치 조절부터 시작하는 진짜 건강법
흰쌀밥을 너무 많이 먹으면 단명한다
왜 지금 중국에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을까?
혈당치 관리가 건강 유지에 유효한 이유
식후 혈당치가 정말 중요하다
탄수화물을 줄이면 혈당치는 저절로 조절된다
타입1. 비만에 가까운 사람
타입2. 당뇨병에 걸렸거나 당뇨병 예비군인 사람
타입3. 비만도 당뇨병도 없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사람
38 정크푸드는 처음부터 먹지 않는다
39 의식적으로 천천히 먹는다
40 고온 가열한 식품을 먹지 않는다
41 차가운 파스타를 고른다
42 해조류를 즐겨 먹는다
43 식사 횟수를 늘린다
44 긴장감은 혈당치를 높인다
제5장 병원만 제때 잘 가도 100세까지 살 수 있다
: 최신 의료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
‘식사와 검사’로 100세까지 사는 기술
45 종합건강검진으로는 부족하다
46 오래 살기 위해 지성을 발휘한다
47 의학을 믿어도 된다
*이렇게 예방·치료한다! 3대 사망 원인 ① 암
48 남성은 폐암, 여성은 대장암이 급증
49 폐 엑스레이를 찍어도 소용없다
50 대변잠혈검사는 신뢰하지 않는다
51 대장 CT는 안전하고 부담도 적다
52 위장조영술은 도움이 안 된다
53 복부 초음파 검사는 믿을 수 없다
54 유방암이 걱정되면 유방 MRI 검사를 받아보자
55 전립선암은 종양표지자 검사로 파악한다
*이렇게 예방·치료한다! 3대 사망 원인 ② 심근경색
56 관상동맥 CT가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을 막는다
57 심근경색이 온 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다
58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극적으로 낮추는 약이 나왔다
59 동맥경화를 고치는 약이 나왔다
*이렇게 예방·치료한다! 3대 사망 원인 ③ 뇌졸중
60 MRI 검사는 막힌 혈관을 발견할 수 있다
61 지주막하출혈은 젊은 사람에게서 자주 보인다
*이렇게 예방·치료한다! ④ 치매
62 깜박깜박 하는 일이 자주 있다면
63 영양제를 고를 때야말로 똑똑하게 선택하자
64 오래전부터 먹어왔지만 새로운 영양제로 재탄생한 간유
65 비타민D는 암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66 당뇨병은 우선 신뢰할 수 있는 의사를 선택하자
67 통풍은 식사보다 체질과 관련이 있다
68 빈혈은 스테인리스 냄비를 사용한 요리가 효과적이다
69 아프지 않은 주사로 혈당치를 낮춘다
70 얼굴 마시지는 주름을 늘린다
마치며 위험한 식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일

참고문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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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마키타 젠지 (Zenji Makita,まきた ぜんじ,牧田 善二)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도마코마이 시립병원, 구리사와 병원 등에서 당뇨병 전문 내과의로 근무했다. 미국 뉴욕 록펠러대학교에서 당뇨병 합병증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AGE(최종 당화 산물)를 5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세계 최초로 혈중 AGE 측정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3년부터는 당뇨병을 비롯해 생활 습관병, 비만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AGE 마키타 클리닉’을 개원하여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현장에서 만나 진료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세계안티에이징학회 소속으로 에이징 ...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도마코마이 시립병원, 구리사와 병원 등에서 당뇨병 전문 내과의로 근무했다. 미국 뉴욕 록펠러대학교에서 당뇨병 합병증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AGE(최종 당화 산물)를 5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세계 최초로 혈중 AGE 측정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3년부터는 당뇨병을 비롯해 생활 습관병, 비만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AGE 마키타 클리닉’을 개원하여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현장에서 만나 진료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세계안티에이징학회 소속으로 에이징 케어와 다이어트 분야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일본에서 90만 부 판매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를 비롯해 『노화가 잘못됐습니다』, 『당뇨병엔 밥보다 스테이크를 먹어라』, 『최강의 해독법』, 『당질 제한 슬리밍 레시피』 등이 있다.
역 : 문혜원
요가하는 번역가. 가톨릭대학교 일어일본문화학과를 졸업하고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일본 동경갤럭시 일본어학교에 재직 중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요가 수련을 통해 변화하는 마음과 삶, 그리고 책 한 권으로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경험을 기록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절대 지치지 않는 몸』 『물만 먹어도 살찌는 습관 숨만 쉬어도 살 빠지는 습관』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2 실천편』 『내장지방 빼는 최강의 비결』 등이 있다. 요가하는 번역가. 가톨릭대학교 일어일본문화학과를 졸업하고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일본 동경갤럭시 일본어학교에 재직 중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요가 수련을 통해 변화하는 마음과 삶, 그리고 책 한 권으로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경험을 기록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절대 지치지 않는 몸』 『물만 먹어도 살찌는 습관 숨만 쉬어도 살 빠지는 습관』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2 실천편』 『내장지방 빼는 최강의 비결』 등이 있다.
감수 : 강재헌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호주 시드니 대학교 비만센터에서 교환교수를 지낸 뒤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영양연구소장과 미래헬스케어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한국 영양학회 부회장이며, 2021~2022년도 대한비만학회 회장이다. 국내 비만 치료의 선구자이자 예방의학 전문가인 그는 검증된 임상 데이터와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15년 째 비만환자 치료에 몰두하고 있으며 “평균 수명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건강 수명”이라고 강조하며 올바른 의학 상식을 전달하고 있다. 조선일보 비...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호주 시드니 대학교 비만센터에서 교환교수를 지낸 뒤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영양연구소장과 미래헬스케어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한국 영양학회 부회장이며, 2021~2022년도 대한비만학회 회장이다. 국내 비만 치료의 선구자이자 예방의학 전문가인 그는 검증된 임상 데이터와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15년 째 비만환자 치료에 몰두하고 있으며 “평균 수명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건강 수명”이라고 강조하며 올바른 의학 상식을 전달하고 있다. 조선일보 비만 분야 ‘한국 최고의 명의’, EBS-TV 메디컬 다큐멘터리 [명의]의 ‘비만 분야 명의’ 등에 선정되었으며 KBS-TV [비타민], [생로병사의 비밀], [위기탈출 넘버원] 등 다수의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12주로 끝내는 마지막 다이어트』, 『8주 웰빙 다이어트』, 『소리 없이 아이를 망치는 질병 소아비만』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건강을 지키는 식사의 정석과 제대로 된 식품 상식 70
“진짜 건강한 식사법은 무엇일까?”

근거 없는 소문과 잘못된 상식을 깨면 내 몸이 달라진다!
세상에는 ‘건강’을 얻기 위한 정보와 방법이 너무나 많이 존재한다. TV를 틀면 건강을 주제로 여러 명의 의사들이 출연해 이런저런 식재료를 추천하고 의학정보를 소개하는 쇼 프로그램이 심심찮게 방영된다. 막간을 이용한 광고에는 아름다운 여배우가 미소를 보이며 ‘미용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사라고 권유한다. 하다못해 음료수 하나에도 10가지가 넘는 과일과 야채에서 추출한 성분이 들어있음을 강조하는 광고도 많다. 여기서 하는 말이 다르고 저기서 하는 말이 달라 무엇이 정말로 옳은 정보인지 헷갈리는 경우도 생긴다. 이런 논리도 체계도 없는 건강 지식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건강을 위해 정말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바로 ‘매일의 식사’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수많은 독자들의 지지와 호응을 얻었던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의 후속작 《식사가 잘못됐습니다2 실천편》이 출간됐다.

건강을 팔면 돈이 되는 식품기업의 사정
수상한 식사법이 넘쳐나는 시대
전편이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큰그림을 그렸다면 이번에는 보다 깊이 있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 100세 시대 아프지 않고 사는 법에 대한 명쾌하고 새로운 의학 상식을 전한다. 당뇨병, 비만 치료 분야에서 최고의 명의로 손꼽히는 저자는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풀어놓았다. ‘지방은 살찌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탄수화물 중독에 빠져있다’는 등 파격적인 주장을 펼친 그의 책에 8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반응했고, 이미 많은 사람들의 식탁을 건강하게 바꿔놓았다.
마키타 젠지 박사는 무작정 의사가 시키는 대로 따라서 먹는 식사가 아닌, 인체의 작동 원리와 영양소가 소화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진정으로 내 몸에 맞는 식습관을 발견해나가는 능동적인 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한다. 부지불식간에 우리에게 주입되는 잘못된 정보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스스로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새 식품기업의 과대·과장 광고에 휘둘리거나 고정관념과 선입견에 갇히게 되기 때문이다.
식품산업이 만드는 허상 속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는 사람의 하루는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다. 먼저 하루의 시작은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는 ‘마시는 콜라겐’을 섭취한다. 보다 가뿐한 몸을 만들기 위해 이왕이면 ‘저지방 우유’를 먹는다. 아이스크림은 ‘샤베트’ 종류가 역시 마음이 놓인다. 초콜릿이나 견과류를 너무 많이 먹으면 뾰루지가 올라올 수 있으니 그램(g)을 정해 적당량을 섭취한다. 치아씨드, 퀴노아 등의 ‘슈퍼푸드’를 챙겨 먹는 것도 잊지 않는다. 운동을 하고 난 뒤에는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 프로틴이 함유된 ‘단백질보충제’를 먹는다.
그런데 이 모든 노력이 헛수고라면 어떨까?

아는 만큼 건강해진다!
최신 의학 논문과 과학 지식을 꿰뚫는 저명한 의사의 조언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엉터리 의학 상식들을 해체하는 데 생화학 지식을 적극 활용한다. 저자는 지극히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던 정보들도 생화학적으로 살펴보면 잘못된 사실이라는 점을 찾아낼 수 있다고 단언한다. 예를 들어, 콜라겐은 섭취하면 인체에 소화되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바뀌기 때문에 콜라겐 상태로 피부에 전달되지 않으며 피부에 발라도 흡수되지 않는다. 콜라겐은 모두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마시는 콜라겐을 소비하는 이유는 해당 제품들이 내세우는 직간접적인 증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의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제품을 소비할 때 증거의 신뢰도를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한마디로 실험이라고 해서 다 같은 실험이 아니고, 논문이라고 해서 다 같은 논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공신력이 있는 의학지는 어떤 물질이 몸에 좋다는 내용을 실을 때 반대의 주장도 함께 언급한다. 무조건적으로 건강에 좋은 만능통치 성분은 없기 때문이며, 연구의 초점을 어디에 맞추는가에 따라서 결과도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어제의 진리가 오늘의 오류가 되기도 한다. 마키타 젠지 박사처럼 〈사이언스〉, 〈란셋〉 등과 같은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실리는 최신 의학 동향에 관심을 기울이고, 최선의 치료를 위해 늘 연구하는 의사를 찾아 조언을 들어보자.

모두가 탄수화물에 중독되었다!
‘밥을 먹지 마라’고 하면 반발하는 사람들
저자는 우리 몸에 꼭 맞는 식사법을 인류의 역사에서 찾는다. 인간은 250만 년 동안 10만 세대 이상이 수렵과 채집을 통해 영양소를 보충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식단은 대체로 농경이 시작되고 살아온 600세대, 산업혁명 이후의 10세대가 섭취해온 식단을 절대적인 건강식이자 당연한 식사법으로 여긴다. 책 한 권 분량이 인류의 역사라면 겨우 한 페이지에 얽매여 ‘밥심으로 산다’는 명목하에 부자연스러운 식사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우리가 쉽사리 밥을 부정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 대부분이 당질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산업혁명 이후에 공장에서 만든 부자연스러운 음식, 즉 패스트푸드, 과자, 편의점 음식 등을 섭취하면서부터 비만,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에 시달리게 되었다.
다시 수렵과 채집의 시대로 돌아가자는 뜻은 아니다. 적어도 농경 생활을 통해 얻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나 산업혁명 이후에 나온 우리 몸에 알맞지 않는 식품을 줄일 필요가 있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집어 드는 식재료들의 식품성분표를 면밀하게 살피자. 즉, 마트에 갈 때야말로 현명해져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식품의 종류별로 어떤 제품을 소비하는 것이 최선의 길인지, 재료 구입 및 손질, 요리법까지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건강할 때 지키는 건강
종합건강검진은 실속이 없다
의학과 과학이 발달한 요즘은 병명에 따라서 해당 분야에서 권위 있는 의사를 찾는 일이 훨씬 쉬워졌고, 멀리 떨어진 곳이라도 해당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게 당연한 일이 되었다. 한마디로 병원만 제때 잘 가도 암, 심근경색, 뇌졸중 3대 사망원인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제1장에서 제4장까지 올바른 식사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마친 저자는 마지막으로 5장 전체에 걸쳐서 건강검진의 중요성과 적절한 건강검진법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많은 환자들이 조기에 발견했더라면 치료할 수 있었던 병을 자각 가능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치하다가 시기가 늦어져 손 써볼 틈도 없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다. 그중에는 건강검진을 받고도 병을 알아차리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제대로 된’ 검사를 받지 못했던 것이다. 저자는 ‘종합건강검진’으로도 알 수 없는 병이 많으며 폐 엑스레이나 대변잠혈검사, 위장조영술 등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저자가 오랫동안 의료 현장에 있으면서 수많은 사례를 통해 확인한 지식과 정보를 집약한 《식사가 잘못됐습니다2 실천편》을 통해, 위험한 식품으로부터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키고 적절한 검사와 대처로 여유 있고 활력 넘치는 100세 시대를 준비해보자.

종이책 회원 리뷰 (21건)

구매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H***M | 2023.01.04

(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마키타 젠지 작가의 <식사가 잘못 됐습니다 2> 리뷰 입니다. 가족이 유튜브를 보더니 사달라고 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현대인의 음식과 건강에 대한 책입니다. 워낙 많은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라 전문가와 일반인들 모두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게 잘못 알게 된 식습관과 건강 관련 상식들이 우리 몸을 어떻게 나쁘게 만드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생활 방식과 건강 상식을 알려줍니다. 현직 의사가 임상 경험을 통해 알려주는 상식들이라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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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실천편~ 중요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유**이 | 2022.08.01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1권을 읽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음식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하고
식습관과 식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으며
건강을 관리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체중을 감량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서 식사가 잘못됐습니다2 실천편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에 놀랐어요.
천연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 거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생각을 바꾸게 되니 실천하는게 어렵지 않네요.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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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바른 섭생을 위하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동**미 | 2021.05.31

서문이 대단히 맘에 든다. 유례없는 정보홍수시대를 맞아 독자는 잘못된 선택을 하기 일쑤인데 그 이유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소위 전문가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 업그레이드 되지 않은 채 옛날 배웠던 것을 아직도 옳은 줄 착각하고 있음.

둘째, 자본주의 사회가 기업논리에 부합하여 가공식품 등에 대한 진실을 왜곡, 날조, 은폐 시키고 있음.

셋째, 소비자 자신이 게을러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보다는 확증편향에 빠지고 있음.

내 생각과 정확히 일치한다. 맘에 든다.

문제는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당질)이다. 아이젠하워도 코카콜라 과다 섭취로 심근경색을 일으켰고 록큰롤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도 도넛 과다 섭취로 죽었다. 비만 원인은 지방일 것 같은데 사실은 당질(탄수화물) 때문이다. 당질 과다 섭취로 혈액 속에 너무 많아진 포도당이 인슐린 작용으로 중성지방으로 화학변화하여 축적된 것이 비만이다. 이 책을 간단하게 정의하면 탄수화물은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과 지질은 늘려라. 단, 단백질과 지질은 식물성이어야 한다.

그동안 잘못된 데이터-정보를 믿고 실천하던 지난 날이 한탄스럽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여전히 잘못된 섭생을 하면서 왜 건강이 나빠지는 지도 모르면서 살게 되었을 것이다.

기저질환이 있는 분이라면 밝은 내일을 위하여 건강한 분이라면 꾸준한 유지를 위하여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다. 다만, 지식이란 道可道 非常道이므로 이 책 한 권 읽고나서 다 알았다고 하면 안되고 끊임없이 자기 지식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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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팩트로 논하는 건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익**R | 2021.10.03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는 책을 인상 깊게 읽은 후 다시 이 책을 들었다.

뉴스 기사를 보면,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고 또 어떤 기사는 아니라고 하고.

뭐가 정답일까? 헷갈릴 때가 많다.

저자는 최신의 객관적 연구자료에 근거한 내용으로 건강에 대한 상식이 아닌 '팩트'를 제공한다.

 

이에 더불어 저자는 단순히 상식적으로 건강에 좋아보일 것 같은 편견에 대해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논박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나아가, 건강검진에 대한 소위 '꿀팁'도 제공하는데-

본인은 전 편작에 비교하여 이 부분이 더욱 관심 있게 보았다.

 

아쉬운 점은 전편작과 겹치는 건강 정보 내용이 많았다는 것.

오히려 건강검진 및 검사에 대한 정보 위주로 많은 분량을 넣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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