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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책

심리학이 알려주는 스트레스 관리법 100

이토 에미 저/호소카와 텐텐 그림/김영현 | 다다서재 | 2021년 2월 25일 한줄평 총점 7.4 (1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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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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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나를 돌보는 책』은 30년 경력의 임상심리학자가 스트레스에 힘겨워하지만 심리상담을 할 여건은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저자는 마음속에 괴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이 책에 실제 상담 과정에서 의뢰인과 진행하는 100가지 자기 돌봄 활동을 담았다. 인지행동치료, 스트레스 관리, 대처, 마음챙김, 심리도식치료 등 현장의 심리학 이론에 기초한 구체적인 활동들을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전문가와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듯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이 책을 따라 하는 법
1장 일단 진정하기
2장 누군가와 연결되기
3장 스트레스 요인을 깨닫고 써보기
4장 스트레스 반응을 깨닫고 써보기
5장 마음챙김 실천하기 1-신체, 행동, 오감에 집중하자
6장 마음챙김 실천하기 2-사고, 이미지, 감정을 깨닫고 해방하자
7장 소소한 대처를 잔뜩 찾아내기
8장 괴로움의 ‘뿌리’와 ‘정체’를 바라보기
9장 ‘저주’에서 ‘희망’으로
10장 ‘내면 아이’를 지키고 치유하기
나가며
부록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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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이토 에미 (伊藤 繪美)
임상심리사. 센조쿠 스트레스 코핑&서포트 오피스 소장. 지바 대학교 아이의 마음 발달교육 연구센터 특임 부교수.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문학부 인간관계학과 심리학 전공을 졸업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학연구과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문 분야는 임상심리학, 스트레스 심리학, 인지행동치료, 심리도식치료 등이다. 대학원생 시절부터 정신과 클리닉에서 카운슬러로 활동했다. 그 뒤 민간기업에서 정신건강 관련한 일을 했고, 2004년에는 인지행동치료에 기초한 카운슬링을 하는 전문기관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 『사례로 배우는 인지행동치료』 『스스로 하는 심리도식치료 워크북』(전... 임상심리사. 센조쿠 스트레스 코핑&서포트 오피스 소장. 지바 대학교 아이의 마음 발달교육 연구센터 특임 부교수.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문학부 인간관계학과 심리학 전공을 졸업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학연구과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문 분야는 임상심리학, 스트레스 심리학, 인지행동치료, 심리도식치료 등이다. 대학원생 시절부터 정신과 클리닉에서 카운슬러로 활동했다. 그 뒤 민간기업에서 정신건강 관련한 일을 했고, 2004년에는 인지행동치료에 기초한 카운슬링을 하는 전문기관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 『사례로 배우는 인지행동치료』 『스스로 하는 심리도식치료 워크북』(전2권) 『돌보는 이도 편해지는 인지행동치료 입문』(전2권) 『돌보는 이도 편해지는 마음챙김&심리도식치료』(전2권) 『스트레스 날리기』 등이 있다.
그림 : 호소카와 텐텐 (Tenten Hosokawa ,ほそかわ てんてん,細川 貂貂)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남편의 우울증 투병을 그린 코믹 에세이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주목을 받았으며 이를 원작으로 동명의 영화가 제작되었다. 지은 책으로 남성 중심 육아에 대해 그린 ‘남편 파파’ 시리즈, 정신과 전문의 미즈시마 히로코와 함께 지은 ‘이대로 괜찮습니다’ 시리즈를 비롯해 『이구아나 아내』 『그래도 엄마가 좋아』 『사는 게 힘들었나요?』 등이 있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남편의 우울증 투병을 그린 코믹 에세이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주목을 받았으며 이를 원작으로 동명의 영화가 제작되었다. 지은 책으로 남성 중심 육아에 대해 그린 ‘남편 파파’ 시리즈, 정신과 전문의 미즈시마 히로코와 함께 지은 ‘이대로 괜찮습니다’ 시리즈를 비롯해 『이구아나 아내』 『그래도 엄마가 좋아』 『사는 게 힘들었나요?』 등이 있다.
역 : 김영현
출판 기획편집자로서 교양, 인문, 실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며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일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서로 다른 기념일』 『나를 돌보는 책』 『영원에 관한 증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오작동하는 뇌』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등이 있다. 출판 기획편집자로서 교양, 인문, 실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며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일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서로 다른 기념일』 『나를 돌보는 책』 『영원에 관한 증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오작동하는 뇌』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심리학에 기초한 100가지 스트레스 관리법
30년 경력 임상심리학자의 자기 돌봄 가이드

“혹시 제가 우울증은 아닐까요?”, “힘들지만 정신과 상담 받기는 좀 꺼려져요.”, “괴로울 땐 심리학책을 사서 읽어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때문에 괴로워하며 살아가지만, 어떡해야 회복될지 구체적인 방법은 알지 못한다. 잠깐의 ‘힐링’을 주는 취미를 찾고 심리치유서를 읽으며 기분 전환을 해봐도 좀처럼 근본적인 회복과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나를 돌보는 책』은 스트레스에 휘둘리며 괴로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출간되었다. 현직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는 30년간의 심리상담 경험과 심리학 지식을 총동원해 스트레스로 병든 마음을 회복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해준다.

“심리상담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실제 심리상담의 과정을 담은 구체적인 자기 돌봄 활동

수많은 의뢰인과 심리상담을 해온 저자 이토 에미는 마음 회복의 비밀을 ‘자기 돌봄’에서 찾는다. 그가 상담해준 사람들은 ‘스스로를 돌볼 수 있게’ 되었을 때 비로소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상담이 필요하지만 상담을 받을 여건은 되지 않는 사람들이 실제 심리상담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 『나를 돌보는 책』에는 저자가 심리상담을 할 때 의뢰인과 함께 진행하는 100가지 자기 돌봄 활동이 담겨 있다. 인지행동치료, 스트레스 관리, 대처, 마음챙김, 심리도식치료 등 현장의 심리학 이론에 기초한 구체적인 방법이다.
이 책은 전문적인 이론을 토대로 하지만 결코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다. 저자는 심신이 약해져 긴 글을 읽기 힘든 이들을 위해 쉬운 단어와 간명한 문장으로 설명하며, 각 활동마다 만화가 호소카와 텐텐의 일러스트를 덧붙여 이해를 돕는다. 언제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행동부터 어느 정도 집중이 필요한 명상까지, 독자들이 각자의 스트레스 강도에 맞춰 차례차례 따라 하면 반드시 회복할 수 있게끔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왜’가 아니라 ‘어떻게’를 알려주는 첫 번째 심리학책
“집집마다 꼭 한 권씩 있어야 할 마음의 구급상자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추천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는 보통 ‘왜’에 집중하는 심리치유서들과 달리 이 책이 ‘왜’를 과감히 생략하고 바로 ‘어떻게’로 시작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마음이 괴로운 사람에게 고통의 원인을 추궁하지 않고, 괴로우면 일단 따라 해보라고 손을 내미는 것이다. 하지현 교수의 추천처럼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겪는 자잘한 마음의 생채기에 붙일 각종 연고와 크기별 반창고가 빼곡히 들어 있는 구급상자”다.
저자는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었던 시기에 자기 자신을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실제로 이 책에 담긴 활동들이 자신의 삶을 지탱해주었다고 말한다. 살아가며 이런저런 괴로움을 겪을 때마다 너무 고민하지 말고 이 책의 활동 중 아무거나 한두 가지라도 해보길 바란다. 스트레스를 털어버리고 자신의 삶을 지지하고 긍정하며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책이 당신을 도울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15건)

구매 이토 에미 - 나를 돌보는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융*이 | 2022.01.14

병원에 가기에는 무섭고, 그렇다고 가만히 안주하기에는 힘들 때

지금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어서 작은 무언가라도 하고 싶을 때

그때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딱 제목에 충실하게 나를 돌보기 위한, 돌볼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책인 것 같아요

조금 상투적인 내용도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내용이 뻔한 건 아니었고

자세히 읽으면서 하는 말을 귀담아 들으니까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뻔하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생각하지 못한 걸 다시 생각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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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를 돌보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l*******l | 2021.02.12
나를 돌보는 책은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마음 회복훈련서로 유용할 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많이 제한되고 실내생활이 많이 늘어난 만큼 여가시간에 이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 책에 나온 스트레스 관리법을 1개씩 실천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스트레스 관리법을 따라해보면서 내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줄 알고 나에게 맞는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법을 찾아볼 수도 있어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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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책, 이토 에미 저, 다다서재, 2020 서평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F**n | 2021.02.11

저자소개

저자 이토 에미는 약 30년 간 심리학을 공부하고 전문 카운슬러로 활동하며, 카운슬링이 가진 물리적, 경제적 등의 한계에 대한 고민을 해 왔다. 작가가 지향하는 카운슬링 분야는 스트레스 관리, 인지행동치료, 마음챙김, 심리도식치료 이며, 실증적이고 객관적인 연구가 활발한 분야이다.

 

  권에 담긴 심리 치료 세션

 나는 인생을 살면서 나 자신의 내외적 성장과 비전에 큰 의미를 둔다. 끊임없는 신체, 정신적 고통과의 싸움을 해야만 했던 성장 과정을 딛고 혹독한 성인의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버릇처럼 찾았던 심리 치료 세션들은 아쉽게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대신 그러한 세션에서 느낀 갈증을 달래기 위해 심리 치료 분야 및 자기계발 관련 도서들을 많이 접했었다. 그러나 책을 읽고 내용을 숙지하는 것과는 별개로, 실제로 행동에서 드러나는 변화는 미미했다. 머리로 아는 것과 지식을 체화하는 것의 차이였을까.

 처음 '나를 돌보는 책'을 펼쳤을 때, 적잖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작가는 두루뭉실한 방법론이나 심리학 이론을 나열하는 것에는 흥미가 없음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먼저, 원론적이고 애매한 여타 자기계발서들과 명확히 다른 점이 첫번째 챕터 '일단 진정하기'이다. 심리 치료를 받아 본 독자들은 알겠지만, 심리적으로 위태로운 단계에 있는 내담자들에게 전문가가 가장 먼저 접근하는 부분은 바로 신체적 안녕이다. 첫 챕터는 독자를 내담자로 인지하고 전문가로서 따스한 손길을 내민다.

 저자는 진정한 '자기 돌봄'을 위하여 극도로 긴장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을 열 가지 소단위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소단위들은 1-2분 이내로 읽을 수 있는 정도의 분량으로 쓰여졌으며, 실제로 곧바로 따라할 수 있는 쉬운 원칙들로 구성돼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독자가 저자로부터 '공감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전 챕터에 걸쳐 반복적으로 저술했다는 점이다. 2장부터 마지막 10장까지 '자기 돌봄'과 동시에 '마음 챙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간단하지만 중요한, 그리고 확실한 절차들을 소개한다.

 책을 읽는 동안에는 무드등과 유튜브 모닥불을 틀어 놓아 따뜻한 환경을 조성했다.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까지 심리 치료를 받는다는 안도감을 받았다. 마지막 두 챕터에서는 나의 내면을 잠식했던 갖가지 도식(schema)의 저주를 인지하고 시각화하여, 조금씩 그 짐을 덜어내는 연습을 할 수 있었다.

 단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주위 사람들과 연결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들에게는 어떤 내용들이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9장에서 소개 된 '건전한 사람과의 대화'는 고독한 독자가 공감하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최근 COVID-19로 인하여 사회적 소외감이 팽배한 시대에서는 더더욱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극단적인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의 가장 공통된 원인이 고독임을 감안하면, 이 부분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이 책을 완독한다고 하여 내 안에 머물러 있던 그을음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나를 돌보는 책'은 내가 나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어두운 곳에 혼자 갇혀 있다고 생각이 들 때마다 다시 펼쳐 심리 치료 세션의 간편하고 경제적인 대안책 정도로 여길 수 있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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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나를 돌보는 책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무*개 | 2022.03.16

나를 돌본다기에 방법이 궁금했다.

일상에서 만나기 쉬운 것을 생각했는데 전문가적인 방법인 것 같아 실천할 수 있을런지.

처음에는 그래 하면서 보다가 점점 전문가 수준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처 깊은 나를 돌보려면 그리해야 하는 것인가 잘 모르겠다.

쉽게 마음의 위로를 받으려고 읽기 시작한 것인데 어려운 숙제를 받은 느낌이랄까.

다음에 시간이 나면 처음부터 천천히 다시 한 번 케어받는 자세로 읽고 실천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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