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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은 어떻게 배우고 일하며 성장하는가

MZ세대의 일과 공부, 새로운 커리어 학습법

이상준 | 다른상상 | 2021년 2월 25일 한줄평 총점 4.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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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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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은 어떻게 배우고 일하며 성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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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새로운 세대가 바꾸어 놓은 자기계발의 트렌드
- MZ세대는 어떻게 배우고 일하며 성장하는가

아직도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워라밸을 찬양’하는 ‘프로 퇴사러’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 새로운 세대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급부상한 퍼블리 등의 구독 서비스, 트레바리로 대표되는 소셜 살롱, 클래스101과 같은 온라인 강좌 열풍을 이끄는 주역이 바로 MZ세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커리어 성장을 도모하고 있고, 그 방식이 자기계발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밀레니얼은 어떻게 배우고 일하며 성장하는가》는 바로 이러한 트렌드와 MZ세대의 커리어 학습법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MZ세대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공부하며 일하고 있는지 짚어주고, 이들이 왜 이렇게 성장을 열망하는지 살핀다. 특히 커리어 학습의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여주고 현재 기업들이 인재 교육에서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꼬집으며 인재를 놓치지 않고 ‘일잘러’로 키우기 위해 기성세대가 알아야 할 것들을 한 권에 정리하였다.

목차

추천의 글 ? 4
프롤로그 | 밀레니얼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세대가 아니다 ? 12

1장 성장을 욕망하는 세대가 온다

01 이미 도래한 밀레니얼 모멘트 ? 24
- 밀레니얼은 누구인가? ? 27
- 밀레니얼 모멘트를 선언한 이유 ? 31

02 평생직장의 종말과 일잘러를 꿈꾸는 밀레니얼 세대 ? 34
- 오래 일하고 싶어서 자주 퇴사한다? 35
- 대체 불가능한 ‘일잘러’를 꿈꾼다 ? 41

03 ‘끊임없이 학습하는 인간’의 등장 ? 45
- 배움으로 경쟁력을 기른다 ? 46
- 다양한 배움터에서 제 마음대로 배우는 밀레니얼 세대 ? 50


2장 밀레니얼은 맹렬하게 배운다
: 배움의 진화를 이끄는 세 가지 키워드

01 스킬갭: 스펙이 아닌 스킬의 시대 ? 58
-자동화가 일자리를 빼앗는다? ? 58
-일자리는 줄지 않는다, 새로운 스킬을 요구할 뿐 ? 63
-스킬갭을 메워라: 업스킬링 & 리스킬링 ? 68

02 경험: 지식 습득을 넘어 실천을 통한 배움으로 ? 74
- 풍부한 경험으로 일머리를 키우고 싶다 ? 76
1) 다양한 업무 경험과 탁월한 동료를 원한다 ? 77
2) 일터에서의 경험이 소프트스킬을 길러준다 ? 82
- 실천을 통한 학습과 협업을 통한 배움 ? 87
1) 직접 해보는 것만큼 깊은 배움은 없다 ? 87
2)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배우는 경험의 힘 ? 91

03 에듀테크: 기술을 통한 학습 경험의 진화 ? 95
- 전통적 교육 방식의 한계 ? 95
- 에듀테크의 부상 ? 98
1) 개인에게 최적화된 학습을 제공한다 - 어댑티브러닝 ? 100
2) 가상현실로 월마트 직원을 교육시킨다고? - VR/AR 러닝 ? 111
3) SNS가 나를 가르친다 - 소셜러닝 ? 117


3장 밀레니얼은 이렇게 배운다
: 배움의 습관을 바꾸는 다섯 가지 트렌드

01 마이크로러닝: 딱 한입 크기의 학습 ? 128
1) 즉시 검색해서 바로 써먹는 학습법 ? 133
2) SNS, 유튜브, 팟캐스트, 이 모든 것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 135
3) 현장에서 바로 배운다 - 일과 학습의 결합 ? 146

02 구독경제: 지식과 배움을 구독한다 ? 152
1) 소유가 아닌 경험을 소비한다 ? 157
2) 구독경제가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은 세 가지 이유 ? 161

03 소셜 살롱: 함께 배우는 피어러닝 ? 168
1) 대화를 통한 배움 ? 172
2) 관계 맺기로 함께 성장하기 ? 175

04 MOOC와 마이크로크리덴셜: 스킬갭을 메우는 N개의 학위 ? 180
1) 현업에 필요한 역량을 증명할 새로운 학위 ? 187
2) MOOC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 ? 192

05 LXP: 모든 학습 경험을 통합 관리한다 ? 199
1) 넷플릭스처럼 배우고 뱅크샐러드처럼 학습 경험을 관리하는 LXP ? 202
2) 마이크로크리덴셜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LXP ? 205
3) 차세대 LMS와 진화된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변모하는 LXP ? 207


4장 끊임없이 성장하고픈 밀레니얼을 위한 가이드

01 그때그때 필요한 지식을 제공받고 싶다면 ? 219
- 퍼블리, 북저널리즘, 밀리의 서재, 리디셀렉트, 뉴닉, 듣똑라

02 타인과 공간을, 경험을, 관점을 공유하고 싶다면 ? 230
- 트레바리, 헤이조이스, 빌라선샤인, 비마이비, 하버드비즈니스리뷰포럼코
리아

03 전문적인 스킬을 습득하고 커리어를 가꾸고 싶다면 ?239
- 코세라, 유다시티, 링크드인 러닝, 패스트캠퍼스, 스터디파이

04 최고에게 배우기를 원한다면 ? 248
- 폴인, 콜로소, 마스터클래스

05 지식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거듭나고 싶다면 ? 255
- 탈잉, 유데미, 스킬셰어

에필로그 | 오늘도 우리는 배움과 성장을 갈망한다, 그것도 아주 맹렬하게 ?261
참고문헌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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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상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역사학을 전공한 후 기업교육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의 에듀테크연구소에서 에듀테크 트렌드 연구, 기업교육 상품솔루션 기획, B2C 지식 콘텐츠 그룹과의 파트너십 구축, 온 · 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기획 및 프로젝트 매니징을 수행했다. 사업개발본부로 적을 옮긴 지금은 새로운 자기계발플랫폼과 평생학습플랫폼의 기획과 개발을 리딩하고 있으며, B2C/B2B 영역에서 외부 파트너들과 공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매력적인 지식 콘텐츠와 기술을 통한 학습 경험 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탄탄...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역사학을 전공한 후 기업교육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의 에듀테크연구소에서 에듀테크 트렌드 연구, 기업교육 상품솔루션 기획, B2C 지식 콘텐츠 그룹과의 파트너십 구축, 온 · 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기획 및 프로젝트 매니징을 수행했다.

사업개발본부로 적을 옮긴 지금은 새로운 자기계발플랫폼과 평생학습플랫폼의 기획과 개발을 리딩하고 있으며, B2C/B2B 영역에서 외부 파트너들과 공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매력적인 지식 콘텐츠와 기술을 통한 학습 경험 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탄탄하고 지속가능한 지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애쓰는 중이다.

『어떻게 기술이 최고의 인재를 만드는가』의 공저자이자 휴넷의 월간 에듀테크 리포트, 「EDUTECH Monthly」의 에디터를 지냈다. 『도시생활혁명: 아는도시 02』에는 「일잘러를 꿈꾸는 밀레니얼과 배움의 진화」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일련의 저작 활동을 꿰뚫는 주제는 요즘 직장인들의 일과 커리어에 대한 태도, 치솟는 성장 욕구, 급변하는 배움의 습관이다.

출판사 리뷰

새로운 배움, MZ세대의 생존 전략
- 누구보다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성장을 도모하는 2030 설명서

아직도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워라밸을 찬양’하는 ‘프로 퇴사러’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 새로운 세대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급부상한 퍼블리 등의 구독 서비스, 트레바리로 대표되는 소셜 살롱, 클래스101과 같은 온라인 강좌 열풍을 이끄는 주역이 바로 MZ세대이기 때문이다. 세간의 편견과 달리 이들의 하루는 무척 치열하다. 출근길에 퍼블리에서 디지털 리포트를 읽거나 온라인 강좌로 어학공부를 하고, 회사에서 하루종일 일한 뒤 퇴근길에 트레바리에 참석해 읽은 책에 대해 토론한다. ‘보여주기식 야근’을 하지 않고 ‘술상무’를 자처하지 않을 뿐, 그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커리어 성장을 도모하고 있고, 그 방식이 자기계발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밀레니얼은 어떻게 배우고 일하며 성장하는가》는 바로 이러한 트렌드와 MZ세대의 커리어 학습법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MZ세대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공부하며 일하고 있는지 짚어주고, 이들이 왜 이렇게 성장을 열망하는지 살핀다. 특히 커리어 학습의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다섯 가지 키워드에 주목한다. 일하면서 필요한 지식을 그때그때 딱 필요한 만큼만 섭렵하는 ‘마이크로러닝’, 소유가 아닌 경험을 소비하는 ‘구독 경제’, 동료들과 함께 배우는 피어러닝과 소셜 살롱, 온라인으로 세계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MOOC, 그리고 학습자의 모든 학습 경험을 한 번에 관리해주는 플랫폼 LXP의 등장까지, 현재 기업들이 인재 교육에서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꼬집으며 인재를 놓치지 않고 ‘일잘러’로 키우기 위해 기성세대가 알아야 할 것들을 한 권에 정리하였다.

종이책 회원 리뷰 (1건)

밀레니얼은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려 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책* | 2022.03.21

학교에 근무하다보니 밀레니얼 세대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학교만 하더라도 교사의 80%가 밀레니얼 세대다. 교장, 교감 빼고 2~3명의 X세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밀레니얼 세대들이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부터 학교 현장에 밀레니얼 세대들이 대거 진입했다. 강원도의 00시는 교원의 70% 이상이 밀레니얼 세대로 분포되어 있을 정도로 젊은 교사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들에 대한 이해가 충분치 않았을 때에는 부정적인 면만 크게 부각해서 보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특히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시대를 맞이하여 모두가 우왕좌왕 할 때 가장 민첩하게 행동했던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밀레니얼 세대였다.

 

원격수업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들을 기성세대들이 밀레니얼 세대에게 배워야했다. 그들의 능력을 빌리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개국 이래 5월에 개학이 이루어지고 그마저도 비대면 등교가 대부분 이루어질 때 학생들의 학습 뿐만 아니라 원격으로 출결관리 및 생활지도까지 능숙능란하게 한 이들이 바로 밀레니얼 세대였다. 각 학교에 이들이 한 두명만 있어도 왠만한 문제들이 해결될 정도였다. 팬데믹 시대가 도래되면서 이들이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팬데믹이 아니었다면 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밀레니얼은 어떻게 배우고 일하며 성장하는가>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학습법, 직장에서 근무하는 방법, 자신의 능력을 성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밀레니얼 세대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길 원한다는 것이다. 다만 기존의 기성세대들이 노력했던 방법과 전혀 다른 방법을 사용할 따름이다. 방법이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해서는 안 된다. 이들의 경제 관념도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안정적인 직장, 평생 직장 등 기성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직장에 대한 관념도 다르다. N잡러로 대표되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추구하는 직장은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얼마든지 떠날 수 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겁없이 도전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삶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정보가 있다면 일정한 부분의 구독료도 기꺼이 감수한다. 일명 구독경제를 소비하는 세대가 밀레니얼 세대다.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과 한 몸 동체로 살고 있고 모바일로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지식과 정보면에서 기성세대를 능가하기 시작했다. 직장 안에서 상사들이 가지고 있었던 고급 정보 또한 이제는 이들이 먼저 알고 있을 정도로 상사들이 그나마 가지고 있던 권위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밀레니얼 세대들이 멘토를 원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멘토의 대상이 예전의 직장 상사들이 아니라 때로는 직장 동료일 수 있고 실전 경험이 풍부한 이들이 될 수 있다. 밀레니얼 세대로부터 리더십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진정한 실력인 경험과 실전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학교로 말하자면 인정받는 교감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에 있어서 전문적인 지식과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위기 관리 능력인 각종 민원에 대한 민첩한 해결력, 학부모 상담에 대한 노하우,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문제에 대한 빠른 판단력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단지 경력 하나만으로 인정받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어느 시대나 생존하기 위해 각자 다양한 노력들을 해 왔다. 그러나 제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우는 오늘날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시대에 밀레니얼 세대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존은 기성세대들이 느꼈던 생존과는 분명 결이 다름을 알 수 있다. 밀레니얼 세대들이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주축을 이루어 또 다른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그들을 응원할 때다.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자. 격려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그들에게 배워보자. 포노사피엔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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