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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변화할 줄 아는 삶을 위한 3개의 조언

바버라 오클리 저/이은경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3월 2일 한줄평 총점 8.4 (7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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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파일정보
EPUB(DRM) 20.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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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끝까지 살아남는 것은 가장 똑똑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열광한 최고의 강의에서 배우는 인생의 법칙

더 나은 삶을 위해 많은 사람이 변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대다수가 결심만 한 채 막상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거나, ‘역시 나는 안 돼’라며 자기 비하를 하면서 지레 포기한다. 그러다 주변을 둘러보곤 깜짝 놀라게 된다. 과거 자신과 똑같은 출발선에 서 있던 누군가는 180도로 달라진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오클랜드대학교 공대 교수인 바버라 오클리 박사는 재능이나 막대한 부를 갖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의 성장 과정과 성취를 추적하고 분석한 끝에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한다. 바로 누구보다 ‘변화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갖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들이 성취를 통해 증명해낸 ‘변화할 줄 아는 삶에 대한 세 가지 법칙’을 모아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이라는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세스 고딘, 애덤 그랜트 등 석학들의 찬사를 받으며 좌절하고 포기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학교도 거부한 학습부진아가 20년 뒤 대학 학장이 되는 모습, 수학 낙제생이 의대를 가는 과정 등을 지켜보았습니다. 이런 이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나아가 자신이 잘하는 일만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자신에게 있다고 확신하죠. 본인의 문제를 기회로 보고, 부채를 자산으로 볼 줄 아는 눈까지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패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타고난 재능이 없다고, 남들만큼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운이 없다고 불평하면 아무것도 찾을 수 없고 어떤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바뀌고자 한다면, 나아가 정말 변화한다면 분명 당신이 상상한 것 그 이상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이제 이 책을 읽고 당신은 여태껏 실패한 원인은 부족이 아니라 포기에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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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세상의 변화
한때 재즈 가수를 꿈꿨던 의사
코딩과 알고리즘을 정복한 수포자 이야기
물리학자에서 신경과학자가 되기까지
나도 예술을 할 수 있을까

Chapter 2 관점의 변화
운동만큼 좋은 것은 없다
게임 하나 좋아했을 뿐인데
학교를 중퇴한 문제아, 대학 학장이 되다
하위 1퍼센트에서 상위 1퍼센트가 되는 법
하늘이 무너져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

Chapter 3 배움의 변화
우리가 평생 배워야 하는 이유
포기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바버라 오클리 (Barbara Oakley)
오클랜드대 공학부 교수, 고등학교 졸업 직후 군에 입대해 1년간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국방언어연구소에서 러시아어를 공부했다. 미 육군의 지원으로 워싱턴대에 진학해 슬라브어문학과를 우등 졸업했다. 언어적 재능은 뛰어났지만 평생 ‘수학 포기자’로 살아온 바버라 오클리는 미국 육군통신대 소대장으로 발령받아 독일에서 통신장교로 4년간 근무하면서 공학적 지식의 필요성을 깨닫는다. 전역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점차 수학과 과학을 공부하는 법을 깨우쳐 워싱턴대에서 전기공학 학사학위를, 오클랜드대에서 전기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동대학원에서 시스템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의생명공학원 석... 오클랜드대 공학부 교수, 고등학교 졸업 직후 군에 입대해 1년간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국방언어연구소에서 러시아어를 공부했다. 미 육군의 지원으로 워싱턴대에 진학해 슬라브어문학과를 우등 졸업했다. 언어적 재능은 뛰어났지만 평생 ‘수학 포기자’로 살아온 바버라 오클리는 미국 육군통신대 소대장으로 발령받아 독일에서 통신장교로 4년간 근무하면서 공학적 지식의 필요성을 깨닫는다. 전역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점차 수학과 과학을 공부하는 법을 깨우쳐 워싱턴대에서 전기공학 학사학위를, 오클랜드대에서 전기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동대학원에서 시스템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의생명공학원 석학회원이자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산하 의용생체공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중이다. 오클랜드대 우수 교육자상을 비롯해 STEM 교육학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이에게 주는 체스터 F. 칼슨상, 생명공학 교육 분야에서 모범적인 업적을 남긴 이에게 주는 테오 C. 필킹턴상,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선정 윌리엄 E. 세일 교육 공로상 등을 수상했으며 미시간주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학습사이트 코세라Coursera에서 ‘학습법 배우기Learning How to Learn’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320만 명 이상이 이를 통해 능률적인 학습법을 터득하고 있다. 해당 강의는 한국어 자막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때 웨이트리스와 청소부 등을 전전하며 근근이 살아가던 저자는 자신에게 언어에 대한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고 러시아어를 배워 통역사, 작가로 활동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누구나 잠재력을 갖고 태어나며, 이를 발현하는 것은 결국 개인의 의지에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또 한 번의 도전을 통해 간절히 원했던 교수라는 꿈을 이루어냈다. 저자는 자신과 같이 특별한 재능이 없는, 부모에게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지도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이루어낸 성취에 주목했고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에게는 변화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 실패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결과물이었다.

그녀는 꿈을 현실로 이룬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마인드 시프트’, ‘학습법 배우기(Learning how to learn)’라는 온라인 강의를 제작했다. 강의는 개설 첫해에만 200여 개국, 무려 100만 명 이상의 수강자로부터 찬사를 들으며 꿈을 잃은 사람들을 깨우는 통로가 되었고,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전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나쁜 유전자』, 『냉혹한 친절』, 『학습천재가 되는 11가지 공부 비결』(공저) 등을 썼다.
역 : 이은경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영문에디터로 근무하며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 15분의 기적』, 『석세스 에이징』, 『촛불 하나의 과학』, 『행복한 디지털 중독자』, 『기후변화의 심리학』, 『웅크린 호랑이』, 『포텐셜』, 『슬픈 불멸주의자』, 『듣는 것만으로 마음을 얻는다』, 『인생학교 역경에 맞서는 법』, 『인생학교 나이드는 법』, 『창조의 탄생』, 『긍정의 재발견』, 『누가 내 생각을 움직이는가』, 『나와 마주서는 용기』, 『네이키드 퓨처』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영문에디터로 근무하며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 15분의 기적』, 『석세스 에이징』, 『촛불 하나의 과학』, 『행복한 디지털 중독자』, 『기후변화의 심리학』, 『웅크린 호랑이』, 『포텐셜』, 『슬픈 불멸주의자』, 『듣는 것만으로 마음을 얻는다』, 『인생학교 역경에 맞서는 법』, 『인생학교 나이드는 법』, 『창조의 탄생』, 『긍정의 재발견』, 『누가 내 생각을 움직이는가』, 『나와 마주서는 용기』, 『네이키드 퓨처』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최악의 스펙으로 최고가 된 사람들은 무엇이 달랐는가”
타고난 재능, 운, 부를 이기는 유연한 사고의 힘
많은 이들이 입버릇처럼 ‘나는 안 될 거야’라는 말을 하며 자신의 한계를 규정한다. 현재 공대 교수인 저자도 한때는 좌절감에만 빠져 살던 시절이 있었다. 어릴 적 공부도 잘하지 못했고, 성인이 된 뒤 웨이트리스와 청소부 일을 하며 근근이 살아갔지만, 자신의 언어적 소질을 발견하고 외국어를 배워 작가, 번역가가 되는 과정에서 어쩌면 본인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게 된다. 마침내 저자는 공대 교수가 되면서 10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수준의 인생 역전을 이뤄낸다. 그 뒤 자신과 비슷하게 잠재력을 발현한 이들의 삶을 추적하고 그 내용을 정리해 온라인 강의로 널리 알렸다. 타고난 재능, 운, 부를 이기는 성공을 써내려간 이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감동을 주며 ‘인생 강의다’, ‘마지막으로 다시 도전해볼 용기를 얻었다’ 등의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로 퍼져나가 마침내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수많은 베스트셀러와 자기계발서는 주로 위대한 한 인물의 업적을 다루며 이들처럼 열정적으로 살 것을 권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은 저마다 성격과 처한 상황이 다르기 마련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을 안다고 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학습부진아, 문제아, 우울증 환자부터 평범한 학생까지 굉장히 다양한 인물을 두고, 유년기, 청소년기부터 시작해 현재의 모습까지 그리며 그들의 변화를 깊이 설명한다. 평범한 인물이 평범한 삶 속에서 어떻게 가능성을 찾고 변화했는지 보여주어 누구나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삶을 바꾸려 하지 말고,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라”
실패를 기회로, 부채를 자산으로 보는 사람들
만약 지금 당신이 직장에서 해고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은가? 비슷한 상황에서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을 살펴보자.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내 인생에서 일어난 최고의 사건입니다. 성공했다는 중압감이 초심자로 돌아간다는 홀가분함으로 바뀌었으니까요.”
누군가는 수입원이 사라진 바람에 걱정이 늘고,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는 막막함과 동시에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듯한 패배감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잡스와 같이 삶의 변화를 이룬 이들은 ‘관점의 재구성’에 뛰어났다. 이들은 부정적인 사건을 마주해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실수는 기회로, 실패는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일보 전진으로 여겼으며, 목표가 현실이 되도록 움직였다. 실제로 이러한 사고의 전환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부정적인 사건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투쟁-도피 반응이 일어나는 뇌의 중추인 편도체에서 비롯되는 부정적 정서가 소멸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좌절감과 실패감에 빠져서 자신을 비난하고 있다면 그런 행동은 당장 멈추어라. 중요한 것은 삶에서 만나는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도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무언가를 이루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당신은 변명에 너무 많은 힘을 낭비하고 있다
당신이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일을 전문적으로 했거나, 중년의 나이라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인생은 변화하기에 늦은 감이 있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명백한 변명일 뿐이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라. 변화하는 능력은 곧 생존과도 직결되는 필수요소가 되었다. 기술부터 경제, 사회 및 정치 구조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성별, 나이, 직업 등 모든 생물적·사회적 조건과 상관없이 누구나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역사 철학자 겸 과학자 토머스 쿤은 역사를 뒤바꾼 획기적인 발견 자료를 검토하다가 한 가지 패턴을 발견했다. 혁명적인 발견을 한 사람은 대개 두 집단으로 나뉘었는데, 한 집단은 젊은이들로 이뤄졌고 나머지 집단은 나이에 상관없이 본인의 전공 분야나 진로를 전환하는 데 성공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나이에 한계를 두지 않고 세상의 모든 것을 참신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마침내 세상을 뒤흔들 발견을 찾아낸 것이다. 게다가 실제로 두뇌 운동만 꾸준히 해주면 노년층의 뇌파 활동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었다고 신체 기능이 완전히 따라주지 않는다는 생각도 편견일 뿐이다.
결국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젊은 나이, 넉넉한 자본, 든든한 뒷배경, 다양한 지식이 아니다. 모든 가능성의 시작은 바로 ‘생각의 전환’이다. 달라지겠다는 사소한 다짐이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61건)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만******을 | 2022.08.22

 

전 세계 수백만명이 열광한 최고의 강의에서 배우는 인생의 법칙

"끝까지 살아남는 것은 가장 똑똑한 종이 아니라"

마인드 시프트란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능력, 즉 유연한 사고를 말한다

일부 사람들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머릿속으로만 꿈을 꾼다면 이들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한 걸음 더 내디딜 줄 알고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인다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것을 배우겠다는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과 시대에 뒤떨어졌다거나 지금 하는 일과 쓸모없다고 여겨진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뀌는지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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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변화할 수 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로얄 m*********6 | 2022.03.04

변화하고 싶습니까? 대부분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소수일 터. 나이가 많아서, 직장을 그만둘 수 없어서, 가족이 반대해서와 같은 ‘변할 수 없는’ 이유 때문이다. 책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은 인생을 재부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변화’의 방법을 알려준다.

 

어릴 때 수학과 과학을 지독하게 싫어했던 한 사람이 있다. 별다른 재능이나 특별한 능력도 없는 듯 했다. 중학교 1학년 때 스페인어를 어려워하자 아버지는 ‘진짜 문제는 어쩌면 너에게 있을지 모른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등학생이 되어 외국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통역사, 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공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바로 책의 저자, 바버라 오클리의 이야기다.

 

바버라는 “인생의 경로는 절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삶의 방향은 개인의 의지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p.29)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마인드 시프트’를 통해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마인드 시프트(Mind-Shift)란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능력, 즉 유연한 사고"(p.11)를 말한다.

 

책은 성공적으로 ‘인생의 변화’를 경험한 11명을 소개한다. 재즈가수를 꿈꿨던 의사 ‘그레이엄 키어’, 게임중독자에서 한 대학교의 대체불가 커뮤니티 매니저가 된 ‘탄야 데 비’ 등이다. 그 중 클로디아의 사례를 살펴보자. 클로디아는 60대 우울증 환자였다. 그녀는 소파에서 다리를 일으켜 세워 화장실에 갈 때도 큰 용기를 내야했다. 우울증을 극복하고자 애쓰며 12미터짜리 버스를 운전한다. 그러다 사고를 내면서 다시 우울증에 빠지고 만다. 클로디아는 자신을 옥죄는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의 뇌와 몸, 습관, 신념 자체를 완전히 바뀌야 한다’고 마음먹는다. 클로디아는 재즈 에어로빅 강습 받기 시작한다.

 

운동? 그게 특별한 방법이라고? 물을지 모르겠다. 책에는 ‘운동’으로 변화의 실마리를 찾은 사례들을 소개한다. 인간의 해마에서는 매일 새 뉴런이 약 1400여개씩 생성된다. 이 뉴런들은 경험을 통해 신경 네트워크를 만들고 인간의 ‘기억’과 ‘기능’이 가능토록 만든다. 또 새 뉴런은 ‘오래된 괴로운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 상황을 피하게 해주는 능력’(p.83)을 갖고 있어 정신건강에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즉, 운동은 뉴런 생성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이며, 이는 정신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클로디아의 정신과 전문의는 “운동은 내가 처방할 수 있는 그 어떤 의약품보다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p.123)고 말했다. 클로디아는 댄스라는 운동을 통해 몸과 정신의 건강을 모두 돌보게 된 것이다.

 

책은 세계 각지에서 변화를 만들어 인생을 바꾼 사람들을 소개한다. 여러 과학적 통계와 분석을 기반으로 해서다. 다소 뻔한 사례집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변화가 '갈급'한 누군가에게는 해법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다. 또 인생의 '제2의 기회'를 찾는 누군가에게 라면. 인생의 경로는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했다. 게임에 빠져있던 문제아가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으로 발전하고, 학교를 중퇴한 문제아가 대학 학장이 되었다. 지금 계획 중인 길이나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야가 곧 ‘미래’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바버라 오클리는 말한다. ‘인생의 전환을 이루고 숨은 잠재력을 발견하라’(p.29)고. 그 시작은 관점의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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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의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t*****3 | 2021.09.17
책을 읽으면서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뭔가를 꾸준히 하고 있다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다는 상식적인 생각이 또 들기도 했다.
내인생의 전환되는 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누구나 특별한 재능을 발견하진 않는다.
하지만 누구나 자기만의 잠재력이 있고 노력과 끈기로 기회를 만나 그 잠재력을 일캐워낸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일깨워진 나의 그 힘을 믿고 삶을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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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흥미로웠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s*******e | 2021.11.03
내용을 보고 읽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가지 일을 하다가 완전 다른 종류의 일로 전환하는 것은 실패가 거의 분명하다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 관념을 꾸준히 깨고 싶어 읽은 첫 책입니다.

내용에는 한 가지 일에 파고들어, 그것이 본인이 가야하는 길인 것으로 알던 주인공들이 마음의 소리를 따라 큰 리스크를 지고서라도 원하는 일을 선택한 내용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흥미롭기도 했고, 응원하기도 했으며 제 마음에도 힘이 되었습니다^^

내용은 그뿐 아니라 여러가지 부가적인 설명들도 나옵니다. 인물들마다 같은 순서가 반복돼요. 저는 이 부분이 중간중간에 삽입되어서 집중하던 이야기의 흐름이 흐려지는 경험을 했어요.

그래도 제가 딱 원하는 이야기들의 구성으로만 이루어진 책을 처음 만나서 신기하고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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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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