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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심리학

내 돈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

구본기 | 스마트북스 | 2021년 3월 12일 한줄평 총점 6.4 (1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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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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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부자가 되려면 돈 이상의 것을 봐야 한다!”
재테크 시장의 정보와 노이즈를 구별하고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회의주의적 접근 방법


투자를 시작하려고 하는가? 투자 시장에서 늘 손해만 보는가? 부자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투자를 결심했는가? 그렇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인이나 금융회사에서 추천하는 상품에 투자하거나, 투자 성공법을 알려주는 책을 읽는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보다 좀 더 근본적인 것, 시장 자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 무엇이 거짓이고 진실인지를 판단할 줄 아는 냉정함과 회의주의적 시선을 갖는 것이다.

이 책은 정보 과부하 시대인 요즘, 투자 시장에서의 진짜 정보와 노이즈를 구분하는 회의주의적 접근 방법을 알려준다. 자칭 타칭 투자 전문가가 판치는 세상에서 거짓과 진실조차 구분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투자하지 않는 게 낫다고 말한다. 투자 시장의 회의주의는 허무주의가 아니다. 적절한 회의주의는 거짓이나 잘못이 있던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방법이며, 실패하지 않는 나만의 투자 신념을 만드는 방법이다. 이 책은 진짜 부를 얻기 위한 정보와 노이즈를 구별하는 회의주의적 접근 방법을 가르쳐줌으로써 독자들이 투자 시장에 대한 독립적인 시각과 회의주의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_ 재테크 황금기를 살고 있는 당신에게

PART 1 투자, 처음부터 불리한 게임이다

누구나 모르는 정보는 적대한다
잘못된 정보의 힘은 강력하다
당신이 만든 룰은 어디에도 없다

PART 2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투자 시장
송충이가 되어 굶어 죽을 것인가
군중이 주는 정보는 늘 옳은가
튤립을 금보다 비싸게 만든 건 누구인가
뉴턴도 주식 투자에 실패했다
혼자만 반대로 걷기는 어렵다
잘못된 정보에 침묵한다
권위자에게 절대 하지 않는 질문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권위에 복종하는가
금융컨설턴트가 지닌 태생적 한계
모르면 안 하는 게 답
내 생각이 되어버린 미디어의 생각
재테크 뉴스는 마약과 같다
통계는 거짓말이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일수록 힘이 세다
영웅을 본 적 있나요?
‘13억 대박녀’를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꾼에게 진실은 필요 없다

PART 3 빤한 예측에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
그들은 왜 부자가 되지 못할까?
이웃집 철수의 것과 다르지 않은 예측들
예측 전문가들이 돈을 버는 방법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단 하나의 영웅
오늘도 먹이를 주겠지?
발생 가능성보다 중요한 결과의 규모
‘설마의 날’은 언제든 온다
나비 효과가 나타나기엔 너무 복잡한 세상
복잡성이 만든 가짜 전문가들
또 다른 이름, 선동
실패를 합리화하는 방법

PART 4 겁에 질린 당신이 지갑을 열고 뛰어가는 곳
10억 은퇴 자금이라는 공포가 만든 시장
금융회사는 인플레이션을 선호한다
저축으로 파산한 사람은 없다
재무 설계라는 거대한 음모
우리에게도 ‘노이즈 캔슬링’이 필요하다

PART 5 우리는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나는 남들과 다르다
투자는 자신 있어!
계획 오류에서 빠져나와라
주린이의 성공 비밀
방아쇠를 당기시겠습니까?
맛집 비법을 알게 되었다
이 비법은 영원할 거야!
나도 재테크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
회의적 사고를 위한 경보기를 켜자
회의주의가 답이다

에필로그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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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구본기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진보, 자유, 평화, 현실주의자를 자처합니다. “나는 나와 내 친구, 우리 이웃이 왜 돈에 쪼들려 사는지를 연구합니다”를 모토로 하는 ‘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의 소장으로, 상위 10%의 부자가 아닌 90%의 보통 사람들을 위한 금융, 보험, 부동산, 소비 연구 및 컨설팅에 주력합니다. 국내 최초의 ‘젠트리피케이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발했습니다. 보다 나은 민생을 위하여 현실 정치에도 참여합니다. 21대 총선에서 범진보 비례대표 연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을 지냈습니다. 요즘은 더불어민주당 소확행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우체국 택배 박스에 ...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진보, 자유, 평화, 현실주의자를 자처합니다. “나는 나와 내 친구, 우리 이웃이 왜 돈에 쪼들려 사는지를 연구합니다”를 모토로 하는 ‘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의 소장으로, 상위 10%의 부자가 아닌 90%의 보통 사람들을 위한 금융, 보험, 부동산, 소비 연구 및 컨설팅에 주력합니다. 국내 최초의 ‘젠트리피케이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발했습니다.

보다 나은 민생을 위하여 현실 정치에도 참여합니다. 21대 총선에서 범진보 비례대표 연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을 지냈습니다. 요즘은 더불어민주당 소확행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우체국 택배 박스에 손잡이 구멍을 뚫고, 소멸 예정 KTX 마일리지를 할인 쿠폰으로 전환하고, 민간 개방 화장실을 확대하는 등 생활정책 개발 및 추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프레시안〉에서 ‘구본기의 구체적 젠트리’를 연재했으며, 〈한겨레〉, 〈경향신문〉 등에 간헐적으로 칼럼을 기고합니다. 부동산 이메일 뉴스레터 〈부딩〉에서 ‘구본기의 부동산 고민해결소’ 파트를 맡아 각종 부동산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MBC 〈PD수첩〉, TBS 〈TV민생연구소〉, YTN라디오 〈생생경제〉 등의 방송에 때때로 출연합니다. 국악방송 라디오 〈창호에 드린 햇살〉에서 ‘구본기의 슬기로운 경제생활’ 코너를 통해 국민 살림살이에 도움이 되는 생활경제 꿀팁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표백의 도시 : 도시재생이 외면하는 것, 젠트리피케이션》, 《어서 와, 전·월세는 처음이지?》, 《우리는 왜 소비를 줄이지 못하는가》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열심히 투자하는데 도대체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투자 시장에 뛰어든다. 어떤 이는 지금보다 덜 쪼들리는 삶을, 어떤 이는 온전한 내 집 마련을, 어떤 이는 이른 퇴직과 경제적 자유를 위해 투자를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투자 열풍은 더욱 거세졌다. 주린이들의 동학 개미 운동이 일어나고, 욜로(YOLO)를 노래하던 2030 세대는 영끌과 빚투를 서슴지 않는다. 월급만으로는 살기 힘든 요즘, 돈을 불리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고 믿으며 어느 때보다 투자에 열을 올리는데, 도대체 왜 우리는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지금까지 어떻게 투자해왔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남들이 다 하니까’, ‘뉴스, 신문에서 좋다고 하니까’, ‘친구가 그 상품으로 수익을 봤으니까’, ‘금융회사 직원이 강력 추천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유와 과정으로 재테크를 한다. 이처럼 나는 ‘잘 모르지만’ 투자 시장에서 ‘팔리는’ 상품 위주로 투자를 하니 투자 시장에서 매번 허둥대고 쓴 맛을 볼 수밖에 없다.

“부자가 되려면 돈 이상의 것을 봐야 한다!”
내 돈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


재테크를 하긴 해야겠는데 잘 모르겠어서 주변에서 추천하고 좋다는 상품에 무턱대고 가입했다가 손실을 본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나름 열심히 했던 투자 실패의 원인을 ‘무지’와 ‘권위’에서 시작된 투자자들의 잘못된 믿음이라고 말한다.
현재 투자 시장에서는 지나친 희망과 자신감이 팔리고 있다. “저 사람은 실패했지만, 나는 성공할 거야”, “이 상품은 대박날 거 같아” 이러한 근거 없는 희망은 위험하다.
또한 투자 시장에서 전문가라 불리는 이들은 자신의 성공담을 내세우며 수많은 불확실한 예측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예측은 우리를 투자 시장으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차이나 펀드가 요즘 대세다”, “우리나라는 무조건 부동산이다” 이러한 이야기들로 우리가 꿈꾸는 경제적 자유와 조기 퇴직 등을 이룰 수 있다고 부추긴다. 하지만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들 모두 어마어마한 부자가 돼 있어야 하는데, 도대체 왜 재테크 강의를 하면서 수익을 얻고 있을까?
저자는 이런 투자를 할 거라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낫다고 말한다. 자칭 전문가라고 하는 이들의 시장 예측과 각종 미디어에서 추천하는 상품들, 얼굴도 알 수 없는 이들의 성공담으로 포장된 상품들은 그들의 권위 때문에 우리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회의적 사고를 못하게 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금융회사나 전문가들이 만든 권위에 갇혀 그들의 말을 의심해보지 않은 채 앵커링 현상에 빠져 묻지 마 투자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투자 방법들이 투자 시장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다양한 심리학적 이론을 통해 보여준다.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무작정 투자를 할 것이 아니라 냉정함과 투자 시장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투자 시장을 냉정하게 보라는 것은 그 시장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라는 게 아니다. 투자 시장에 숨겨진 이면을 보려는 태도를 가지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절대로 재테크 하지 마라!”
재테크 시장의 정보와 노이즈를 구별하고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회의주의적 접근 방법


이 책은 2011년 출간 후 재테크 분야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당신이 재테크로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의 전면개정판이다. 당시 금융회사의 이면을 숨김없이 담아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이다”, “재테크 마인드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는 평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금융회사들의 진짜 속내는 물론이고, 각종 미디어들이 왜곡된 정보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매일 수없이 쏟아지는 재테크 정보들 사이에서 신념을 바탕으로 한 냉정함과 회의주의적 시각을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지 심리학 이론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투자를 시작하려고 하는가? 투자 시장에서 늘 손해만 보는가? 부자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투자를 결심했는가? 그렇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인이나 금융회사에서 추천하는 상품에 투자하거나, 투자 성공법을 알려주는 책을 읽는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보다 좀 더 근본적인 것, 시장 자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 무엇이 거짓이고 진실인지를 판단할 줄 아는 것이다. 더 이상 미디어의 재테크 정보를 자신의 판단이라고 믿지 말고, 얼굴도 보지 못한 투자 성공 부자들이 떠드는 법칙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남들은 실패했어도 왠지 나는 성공할 것 같다는 위험한 자신감도 버려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저축만 열심히 하라는 게 아니다. 정보 과부하 시대인 지금 투자 시장에서의 수많은 정보들에서 진짜 정보와 노이즈를 구분하지 못하고,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투자하지 않는 게 낫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보와 노이즈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주변 이야기에 휩쓸리지 않는 객관적이고 냉정한 태도, 모든 정보를 한번 더 생각해보는 ‘회의주의적 사고’를 하면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회의주의는 허무주의가 아니다. 적절한 회의주의는 거짓이나 잘못이 있던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방법이며, 실패하지 않는 나만의 투자 신념을 만드는 방법이다. 재테크 시장에 대한 독립적인 시각과 회의주의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울 것이다. 재테크를 하기 전에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다.

종이책 회원 리뷰 (12건)

투자의심리학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w******1 | 2021.03.22

안녕하세요!

THE 가치로운 진로교육연구소 대표

파워노마드난나입니다. ^^

오랜만의 서평으로

포스팅을 하러 왔어요!

여러자기 일들이 참 많은 요즘이지만

책은 늘 손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답니다. ^^

그 중에서도,

요즘 저도 주력해서 하고 있는 공부인

투자 관련해서 도움을 정말 많이 받은

책을 소개하러 왔어요.

 

 투자의 심리학

저자
구본기
출판
스마트북스
발매
2021.03.02.

구본기님의 저서인

투자의 심리학이라는 책이예요.

현재 저는 주식, 코인 두가지 모두를

경험하고 있는데요.

투자를 하며 내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책이어서

여러분들께도 꼭 함께 나누고 싶었답니다. ^^

투자의 심리학이라는 책도

우주보스님의 나눔프로젝트 덕분에

함께 할 수 있었는데요,^^

책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게 해주시는 덕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마케팅이나 서평관련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 우주보스님의 블로그를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래요.

 우주보스의 딱쉬운마케팅 : 네이버 블로그

▶딱쉬운마케팅 대표 ▶1인지식 수익화 강의 ▶딱쉬운블로그 강의 ▶딱쉬운페이스북 강의 ▶라이프해킹스쿨 런칭 ▷유튜브:마흔의반격 ▷1인지식기업가 ▷퍼스널브랜딩 ▷온라인마케팅 ▷강의&컨설팅 문의: ☎ 010-451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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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함께 나누어볼게요. ^^

투자의 심리학

구 본 기

PART1. 투자, 처음부터 불리한 게임이다.

누구나 모르는 정보는 적대한다

비단 어린 시절에 주입된 정보만이

그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성인이 된 후에도

자신이 전혀 경험하지 못한 영역이나

불확실한 분야의 처음 접하는 정보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처음 접하게 되는 정보를 기준으로

그 주변에서 해답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 현상을 통해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싸다와 비싸다는 가격의 닻이 내려진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정보의 힘은 강력하다

사람이 앵커링 현상에 빠지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바로 '무지'와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돈이 되는 시장'이라면 거의 예외 없이

'꾼'들이 만들어낸

거짓 정보들이 홍수를 이룹니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저는 펜트하우스의

한 장면이 생각이 났어요. ^^

천수지구의 땅값을 부풀리기 위해

온갖 루머들을 양산해 내는 모습의 사람들 말이죠.

아주 흔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

매우 공감이 되었답니다.

당신이 만든 룰은 어디에도 없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회의적인 시각입니다.

이제라도 재테크 게임에 관한 우리의 정보와 태도가

과연 진실하고 옳은 것인지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합니다.


PART2.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투자시장

송충이가 되어 굶어 죽을 것인가

사람들에게도 앞선 이를 모방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유행'이라 부르는 것

역시 모방 욕구에 의해 강화되곤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히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 같아요.

'놀면 뭐하니'에서 소규모 주식동호회에

유재석이 깜짝 방문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함께 보셨나요?

지금 젊은 청년들의 영끌투자가

붐처럼 일어나고 있죠.

제대로 된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매일,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물들게 됩니다.

군중이 주는 정보는 늘 옳은가

정보의 부족함을 동조를 통해서

채우겠다는 생각은

'잘은 모르지만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

라는 무책임한 자세일 수도 있습니다.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그런 식으로 하다가는

파산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뉴턴도 주식투자에 실패했다

남해회사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했던

유럽인들 덕분에

회사의 시총이 5억 파운드에 달했습니다.

이 금액은 유럽 현금 잔고의 다섯 배 수준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주식을 사려고만 했지,

무슨 사업을 하는 어떤 회사의 주식인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뉴턴도 이 사업에 가담했다 큰 투자 손실을

입게 되었는데 그 때 했던 명언이 있습니다.

혼자만 반대로 걷기는 어렵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때 불편한 감정을 느낍니다.

나 혼자만 반대로 걷는 세상이라니!

뉴스제목에 가슴이 뜁니다.

나만 뒤떨어진 게 아닐까?

나도 어서 사야 하는 거 아닐까?

하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현재 젊은사람들의

영끌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 아닐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ㅠ

잘못된 정보에 침묵한다

성인들이 만들어가는 사회에서는

광범위하게 퍼진 기만과 잘못된

사회적 규범을 그렇게 쉽사리 없애지 못합니다.

성인들은 침묵하고 또 침묵하기 때문입니다.

모르면 안 하는 게 답

수많은 금융 상품이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아우성을 치며

우리를 유혹하고 있는데,

굳이 무언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 드는

상품에 가입할 이유는 없다.

세상은 넓고 금융 상품은 많습니다.

그리고 제목처럼,

투자역시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안하는게 답이 맞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내 생각이 되어버린 미디어의 생각

우리는 매일 접촉하고 있는 미디어를 통해

보고 들은 것은 마치 자신의 생각인양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비판적 사고는 없습니다.

'베르테르 효과'라는 이름으로 미디어가 대중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재테크 뉴스는 마약과 같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 뉴스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재테크 정보가

객관적이며 정확하다고 믿습니다.

보지 않으면 불안하고 보고 나면 더욱더 불안해지는,

그래서 결국 또다시 보게 되는 것이

재테크뉴스입니다. 마치 끊을 수 없는

마약처럼 중독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저도 굉장히 공감이 되었던게,

분명히 이 시점에는

투자해놓은 종목의 상승이

당연하게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파란불이 떴을 때,

자연스럽게 뉴스를 찾고 있는 제 모습이

생각이 났어요.

재테크 관련 뉴스들이 가짜가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통계는 거짓말이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철저하게 데이터를 근거로 하고,

숫자를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를

가질 때가 종종있었는데.

우리가 접하게 되는 수많은 통계들이

표본의 크기가 너무 작거나

잘못된 표본 추출 방법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라는 것이예요. ^^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합리적인 표본에 의해 만들어진

통계인지 아닌지에 대한 검증도 해야할,,,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살고있네요. ^^


PART3. 빤한 예측에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

예측 전문가들이 돈을 버는 방법

예측 전문가들의 예측이 과거 몇 차례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할지라도,

그들이 시장의 영웅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우연, 즉 행운일 뿐입니다.

재테크 시장에서의 예측은 더욱

실력이라 믿기 쉽습니다.

투자자들의 돈을 벌어주었기 때문에

신뢰도는 높아질 수 밖에 없지만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어도

예측 전문가들은 여전히 돈을 벌어 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단 하나의 영웅

참여하는 숫자가 많아질수록 그중 한사람이

우연히 탁월한 실적을 올려

재테크 시장의 영웅이 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표본이 많다면 표본의 일부에게 자신을

탁월한 예측 전문가로 포장하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실패하여 빈털터리가 되는

참여자는 텔레비전에 나오지 않습니다.

자신의 실패담을 책으로 쓰지 않습니다.

재테크 시장에는 오직

생존자만 눈에 띕니다.

'설마의 날'은 언제든 온다

오늘 내가 산 주식의 값이

며칠 내로 폭락할 가능성보다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당 주식의 값이

곧 폭락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는 급작스럽게 닥칠지도 모를

주가 폭락을 대비한 채로 주식 투자에

임해야만 합니다.

실패를 합리화하는 방법

대부분의 예측 전문가들은

운이 좋아서 예측이 맞아떨어지면

그것을 '실력'이라 표현하고,

예측이 틀리면 그것을 '실수'라고 표현해서

자신의 '진짜 실력'을 부풀려 포장합니다.

저는 이런 경험이 있어요. ^^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제가 지는 것이기 때문에

예측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때에도

본인의 투자 기준에 따라

합리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PART4. 겁에 질린 당신이 지갑을 열고 뛰어가는 곳

저축으로 파산한 사람은 없다

사람들에게 과장된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알려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를

조장하는 것이 비단 금융회사들을 비롯한

재테크 시장의 이야기꾼들만은 아닙니다.

정부 역시도 인플레이션을 선호하며

의도적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조장하고,

또 실제로 인플레이션을 만들어갑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무리하게 투자하다가

파산했다는 사람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무리하게 저축하다가 파산했다는

사람의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재무 설계라는 거대한 음모

한마디로 금융회사들이 사람들의 전 생애에

관여하겠다는 것입니다.

말은 그럴 듯하지만 결국은 재무설계를 통해서

개인에게 얻어 낼 수 있는

모든 파이를 모조리 먹어 치우겠다는

속셈인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노이즈 캔슬링'이 필요하다

블랙커피 가설을 짜집기 가설로

만든 작가님의 재미진 구성도 흥미로웠던 챕터였어요. ^^

재테크 시장에서는

옳은 정보 만큼이나 잘못된 정보와 노이즈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것들 사이에서 거짓과 진실을 제대로 보려면

우리에게는 냉정하고 회의적인 시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PART5. 우리는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나는 남들과 다르다

우리는 삶에 관련된 많은 것들을

낙과적으로 생각합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지나칠 정도로 과신하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자기 과신은 사람들로 하여금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나는 다르다.'

그리고 이런 생각으로 재테크 시장에 뛰어듭니다.

투자는 자신 있어!

우리는 모두 투자에 자신 있어 하지만,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감의 크기와 성공의 크기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계획 오류에서 빠져나와라

우리는 과거에 이미 이런 식의 계획을

수도 없이 세웠고 지키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계획을 계속해서 세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언제나 우리 자신에게

너무나도 자신 있으니까요!

흔히 이런 현상을 '계획오류'라고 부릅니다.

주린이의 성공 비밀

이야기꾼들에게 등을 떠밀려

재테크 시장에 처음 발을 들이는

많은 사람들이 수익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이것을 흔히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합니다.

맛집 비법을 알게 되었다

재테크 비법이 공개되는 순간,

재테크 시장의 모든 참여자들이

그 비법을 적용할 것이기 때문에

비법으로서의 힘을 잃게 됩니다.

이야기꾼들이 비법을 파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이 진짜 비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비법은 영원할거야

재테크 시장도 변합니다.

어제까지 통했던 새롭고 혹했던 재테크 시장의 비법도

내일이면 통하지 않는 낡은 비법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비법은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나도 재테크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

재테크 시장에 오래 머문 사람일수록

재테크 시장의 위험을

과소평가하게 됨으로써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많이 아는 것과 잘 아는 것은 다릅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우리는 이 둘을 혼동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저자는 분명히

우리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모른체 하기 위한 부분들을

하나하나씩 꼬집어 주고 있었어요. ^^

한마디로

뼈 때리는 책이랄까! ㅎㅎ

주식과 코인에 투자를 하고 있는

저로써는 굉장히 흥미롭게 술술 읽힌

책이었답니다.

일단 재밌었어요.

실제로 금융가 찌라시와,

예측전문가들의 실상을 낱낱히

파헤쳐 주는 책이라

주린이와 부린이들에게는

이런 케이스들을 통해

나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자를 해야하며,

주변에 대해 경계해야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알려주는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되지 싶어요.

이 책을 투자전문가들과 재무설계사들이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투자를 하기 위해서 시작하는 이들에게

더할나위 없는 좋은 지침서가 될 듯하네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ㅡ ^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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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투자의 심리학] 내 돈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상식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v*******2 | 2021.03.22
요즘 은행 금리도 낮고 현금을 보유하면 결국은 현금의 가치는 떨어진다하여 저축보다는

투자에 관심이 가는 추세이다

너도 나도 주식을 시작하고 주린이를 위한 투자 금융 상품도 나오고 있고

많은 미디어들이 쏟아지고 있다

나도 대기업 우량주인 삼성전자만 몇 주 샀다

삼성은 절대 망할 일이 없어! 하고 샀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식은 사야해! 하고 분석도 하지 않은 채 용돈으로 샀다

내가 수중에 돈이 많았으면 아찔했을 것 같다

?

투자의 심리학이라는 이 책은 10%의 부자보다 90%의 투자 초보를 위한 책이다

재테크 시장의 정보와 노이즈를 구별하고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회의주의적 접근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치킨리틀>이라는 이솝우화를 예를 들어 지나가다가 머리에 무엇을 맞게 되었는데

하늘에서 돌이 떨어진다고 믿고 두려움에 떨어 여우굴을 찾게 되었는데

그 곳은 안심하다고 생각했지만 여우에게 잡혀먹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투자의 위험성과 아무것도 모르는 주린이에게 다가오는 사기꾼 구별법 같은 것도 있다

우리는 모르는 상태에서 당하기 쉽다

그래서 공부해야하고 무조건 믿는 것 보다는 회의주의적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한다

?

굳이 무언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 드는 상품에 가입할 이유는 없다

는 아래의 내용도 애매하면 상품을 가입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가성비를 따지지만 그 중에 제일 괜찮아도 확 와닿지 않다면 가입하지 말 것.

그리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정말 최소한의 경제 상식을 알게되어서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 것이 좋았다

사기꾼은 너무나도 많고 유혹도 많은 세상에서 내 돈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수업으로 재테크 시장에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기 위한다면

<투자의 심리학>을 읽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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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투자의 심리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 2021.03.18

지난 주말 아버지 생신으로 오랫만에 가족들이 다 모였다.
당연 주제는 돈버는 이야기로 흘러갔고..요즘 무슨 주식을 사서 돈벌었다는 사람들이 많다더라..동생아 너는 어디꺼 가지고 있니? 나는 이번에 잃었는데 너는 얼마나 벌었니? 서로 정보 아닌 정보를 공유하다가 결국 마지막엔.. 근데 왜 주식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없을까?였다. 돈을 벌었다가도 돈을 탕진했다는 소리를 더 자주 듣지 떼부자가 되었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거다. 결국 우리의 결론은 전문적 지식이 없다면 안정적인 곳에 투자를 하고 그 돈은 없는 돈인냥 묻어 놓자는 것이었다.

투자의 심리학의 저자 구본기님은 요즘 팽배한 한 탕 주의(?)로는 절대 돈을 벌 수 없다고 말한다. 특히, 주변의 누기 돈 벌었다더라는 말만 믿고 자신의 투자 범위를 벗어나 빚까지 얻어가며 하는 투자의 위험성에 대해 극도로 바보와 같은 짓이며 대책없는 투자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말한다.

사실, 투자 및 재테크 똥손인 나의 경우는 잘 올라가던 거도 내가 손만대면 그렇게 떨어지는 경험을 해서인지 투자전문가도 잘 안믿고 투자컨설턴트들도 잘 안믿는 경향이 있는데 어쩌면 이런 점들이 그나마도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었던것 같은데, 저자가 말하는 번지르르한 말에 넘어가지 말라는 한 부분과 상통하지 않았나 싶다.

투자라는 것 자체가 심리를 이용해 어떻게 투자를 더하도로 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그 심리싸움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투자로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

투자는 무엇? 재테크는 또 무엇일까? 동학개미는 또 뭐지? 투자는 해야하는 것인가? 말아야하는것인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 사람에게 재테크 또는 투자에 관한 현실 조언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욕심을 버리고 재테크에 대한 깔끔한 정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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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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