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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

상위 1% 아이가 하고 있는

김훈종 ,이재익 | 한빛비즈 | 2021년 3월 20일 한줄평 총점 8.4 (3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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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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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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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이과 기질의 아이도 문과 기질의 아이도
공부의 요체는 결국 문해력과 표현력이다!


시대가 변했다. 코로나가 우리의 기술 문명을 한층 더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사회 문화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여전히 우리 아이들은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것. 역시 단순한 사실이지만, 책을 가까이 하고 글을 잘 쓰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상위 1% 아이가 하고 있는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의 두 저자 이재익, 김훈종은 앞으로의 시대에도 공부는 말과 글이 전부라고 단언한다. ‘독서와 글쓰기의 효용은 입시와 취업 같은 현실적인 과제에 그치지 않는다. 독서와 글쓰기는 어지러운 생각을 구체화하는 데도, 말로는 부족한 소통의 틈을 메우는 데도, 자기 자신도 몰랐던 내면을 들여다보는 데도 효용이 있다’고 덧붙인다. ‘아기 때부터 식당에서 부모가 얌전히 있으라고 쥐여주는 핸드폰 영상에 길들여져, 글 쓰고 말하는 데 곤란을 겪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요즘 아이들에게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능력은 더 희소하고 귀해졌다’는 저자들의 말은 결코 과언이 아니다.

저자들에 따르면, 이과 기질의 아이도 문과 기질의 아이도 공부의 요체는 결국 ‘문해력’과 ‘표현력’이다. 영상의 시대, 간과되기 쉬운 말과 글이 당장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 상위 1%는 사교육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부모가 만드는 상위 1%의 노하우를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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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언택트 시대, 더욱 중요해진 독서와 글쓰기

1부 독서교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 자녀와의 교감이 먼저다: 책만 사다 준다고 독서교육이 아니다 | 놀이를 통한 대화의 중요성
- 우리가 글공부를 하는 이유: 경험과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기를 잡기 위하여 | 세상살이의 기본을 배우는 과정
- 어떻게 하면 책과 친해질까: 멋진 글귀로 아이를 자극하라 | 기적을 만드는 동기의 중요성
-아이 성향 파악하기: 내 아이 독서교육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지피지기면 글에 발목 잡히지 않는다

2부 기본기 다지기
- 우리 아이 상상력 키우기: 동화책으로 상상력 키우는 법 | 대화식 독서의 놀라운 힘
- 우리 아이 어휘력 키우기: 어휘력 어떻게 강화시킬까 | 한자 교육의 중요성
- 우리 아이 사고력 키우기: 사고력은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다 | 진짜 사고력이란 무엇인가

3부 본격! 문해력 독서법
- 독서의 선순환을 위하여: 아이가 책을 가까이하게 하려면 | 아이가 책을 더 가까이하게 하려면 | 독서의 힘으로 이룬 만점 타이틀 | 웹툰을 허하라! 전집을 금하라!
- 독서, 과부하와 불량함도 필요하다: 과부하 독서법 | 문해력 독서법 | 속독법 트레이닝Ⅰ | 속독법 트레이닝Ⅱ
- 글도 잘 쓰고 말도 잘하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가: 글쓰기 첫걸음은 이렇게 | 읽기가 곧 쓰기, 쓰기가 곧 읽기 | 어떻게 하면 언어 능력을 고르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 |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아이와 함께 읽고 토론하고 계획을 세우라: 아빠의 링크Ⅰ | 아빠의 링크Ⅱ | 글공부 계획을 세울 때 주의점Ⅰ | 글공부 계획을 세울 때 주의점Ⅱ

4부 아빠의 고민
- 강남 키즈 vs. 목동 키즈: 강남 키즈의 탄생 | 어느새 나타난 목동 키즈 | 강남 키즈, 이대로 괜찮을까 | 강남 목동 키즈, 아이들은 죄가 없다
- 아이의 꿈이 작가나 언론인이라고요?: 웹작가를 꿈꾸는 아이에게는 |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은 아이에게는 | 핀잔은 금물!

에필로그_ 같은 엄마 아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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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김훈종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부터 먹을 갈아 화선지에 붓으로 써가며 《천자문》과 《명심보감》을 외웠고, 한글 반 한자 반 신문을 옥편 찾아가며 읽었다. 이미 윈도95가 전 세계를 휩쓸던 시절에도 대학에서 《맹자》 원문을 한 땀 한 땀 필사하며 익혔다. 정이 떨어질 법도 하지만 삶의 굽이굽이마다 고전을 읽었고, 큰 힘을 얻었다. 이제는 어떻게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고전의 맛은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다. 지은 책으로 『어쩐지 고전이 읽고 싶더라니』 등이 있으며, SBS 라디오 <하하의 텐텐클럽>, <최화정의 파워타임>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거쳐 현재 <허지웅쇼>를...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부터 먹을 갈아 화선지에 붓으로 써가며 《천자문》과 《명심보감》을 외웠고, 한글 반 한자 반 신문을 옥편 찾아가며 읽었다. 이미 윈도95가 전 세계를 휩쓸던 시절에도 대학에서 《맹자》 원문을 한 땀 한 땀 필사하며 익혔다. 정이 떨어질 법도 하지만 삶의 굽이굽이마다 고전을 읽었고, 큰 힘을 얻었다. 이제는 어떻게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고전의 맛은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다. 지은 책으로 『어쩐지 고전이 읽고 싶더라니』 등이 있으며, SBS 라디오 <하하의 텐텐클럽>, <최화정의 파워타임>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거쳐 현재 <허지웅쇼>를 연출하고 있다. 이재익 등과 함께 2012년부터 지금까지 팟캐스트 <씨네타운나인틴>을 진행하고 있다. 이과 기질의 중학생(영재원 출신) 아들을 둔 서당 출신 문과 아빠.

평생을 글 쓰고 말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온 저자는,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에서 평범하지만 특별하다면 특별한 자신들의 독서교육법을 소개한다. 영상의 시대, 간과되기 쉬운 말과 글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 저자들은 자신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사교육만으로는 되지 않는 문해력 강화 비법을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전하고자 한다.
저 : 이재익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문학사상〉소설부문으로 등단해 종이책, 영화시나리오, 일간지 칼럼, 네이버 웹툰-웹소설 등 전방위적인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오리콤 카피라이터를 거쳐 SBS 라디오 피디로 입사, <컬투쇼>, <씨네타운> 등을 연출하고 현재는 <시사특공대>를 연출 및 진행하는 방송인이기도 하다. 과학고에 다니는 아들을 둔 뼛속까지 문과 아빠. 평생을 글 쓰고 말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온 저자는,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에서 평범하지만 특별하다면 특별한 자신들의 독서교육법을 소개한다. 영상의 시대, 간과되기 쉬운 말과 글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 ...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문학사상〉소설부문으로 등단해 종이책, 영화시나리오, 일간지 칼럼, 네이버 웹툰-웹소설 등 전방위적인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오리콤 카피라이터를 거쳐 SBS 라디오 피디로 입사, <컬투쇼>, <씨네타운> 등을 연출하고 현재는 <시사특공대>를 연출 및 진행하는 방송인이기도 하다. 과학고에 다니는 아들을 둔 뼛속까지 문과 아빠.

평생을 글 쓰고 말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온 저자는,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에서 평범하지만 특별하다면 특별한 자신들의 독서교육법을 소개한다. 영상의 시대, 간과되기 쉬운 말과 글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 저자들은 자신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사교육만으로는 되지 않는 문해력 강화 비법을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전하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이과 기질의 아이도 문과 기질의 아이도
공부의 요체는 결국 문해력과 표현력이다!

사교육만으로 되지 않는 상위 1%는 부모가 만든다
독서법부터 다른 영재원 과학고 아이들의 비밀


시대가 변했다. 코로나가 우리의 기술 문명을 한층 더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사회 문화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여전히 우리 아이들은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것. 역시 단순한 사실이지만, 책을 가까이 하고 글을 잘 쓰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이 책 《상위 1% 아이가 하고 있는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의 두 저자 이재익, 김훈종은 앞으로의 시대에도 공부는 말과 글이 전부라고 단언한다. ‘독서와 글쓰기의 효용은 입시와 취업 같은 현실적인 과제에 그치지 않는다. 독서와 글쓰기는 어지러운 생각을 구체화하는 데도, 말로는 부족한 소통의 틈을 메우는 데도, 자기 자신도 몰랐던 내면을 들여다보는 데도 효용이 있다’고 덧붙인다. ‘아기 때부터 식당에서 부모가 얌전히 있으라고 쥐여주는 핸드폰 영상에 길들여져, 글 쓰고 말하는 데 곤란을 겪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요즘 아이들에게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능력은 더 희소하고 귀해졌다’는 저자들의 말은 결코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작가이자 피디로, 글 쓰고 말하는 일을 업으로 평생을 살아온 두 저자가, 아이를 키우면서 그 분야에서만큼은 꽤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하는 아빠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다. 독서교육만큼은 직접 하겠다고 나선 뼛속까지 문과인 두 저자의 아이들은 각각 영재원과 과학고에 갔다.

저자들에 따르면, 이과 기질의 아이도 문과 기질의 아이도 공부의 요체는 결국 ‘문해력’과 ‘표현력’이다. 영상의 시대, 간과되기 쉬운 말과 글이 당장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 상위 1%는 사교육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부모가 만드는 상위 1%의 노하우를 따라가보자.

요즘 교육계 핫이슈
문해력, 리터러시란?


문해력(文解力, 리터러시literacy)이란 ‘글을 풀어내는 힘’을 뜻한다. 저자들은 말한다. “수능 국어영역에 나온 지문을 그저 ‘읽지 못하는’ 고등학생은 대한민국에 많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국어영역 점수 편차가 이토록 극심한 이유는 바로 문해력 차이 때문입니다. 문해력의 기본은 결국, 독서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다고 독서를 그저 우직하게 많이 하면, 자연스럽게 문해력이 올라갈까? 아니다, 방법은 따로 있다.

저자들은 말한다. “‘문해력이 높다, 낮다’고 할 때의 문해력은 ‘글을 읽고 쓸 줄 모른다’는 뜻의 문맹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넘어, ‘읽기, 듣기, 말하기’를 아우르는 모든 언어 능력을 동원해 글이나 말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문맥을 파악하고 응용하는 힘을 말합니다.”

좀 더 설명해보자. 책에서는 당신이 악기 연주자라고 가정해보자고 말한다. “어떤 가수가 어떤 곡을 들고 와서 연주해달라고 할지 전혀 모릅니다. 그런 상황에서 닥치는 대로 악보를 수집해서 수백 수천 곡의 악보를 외워 연주를 하는 게 과연 의미 있을까요? 그것보다는 청음 능력을 키우고, 악보 읽는 방법을 터득하고, 연주의 기본기를 닦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겁니다. 특정 곡을 연주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을 때 바로 악보를 찾아, 읽고, 연주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청음 능력, 악보를 읽는 능력, 기본적인 연주 실력이 바로 문해력입니다. 문해력을 길러두면 ‘자기자본비율’ 같은 어려운 경제 용어가 튀어나오든, 만유인력과 관계된 천체물리학 지문이 태클을 걸든, 가뿐히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 문해력,
어떻게 키울까?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먼저 저자들이 강조하는 부분은 ‘독서 편식’을 장려하라는 것이다. 아이에게 본보기를 보인답시고 ‘누구나 들어는 봤지만 누구도 끝까지 읽지 못하는 책’을 붙잡고 있어 봤자, 부모 자신이 괴로울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아무런 자극도 주지 못한다.

결국 독서도 재미가 먼저다. 만화든 웹소설이든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것을 읽게 두고,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더라도 핀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걱정과 달리, 아이는 자라면서 다른 책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긴다. 일단 글과 친해지고 나면 자연스럽게 속독법을 익히게 되고, 그러다 보면 시험 시간이 남아돈다. 속독에 대한 여러 오해가 있지만, 책을 빨리 읽는 훈련은 책을 정확하게 읽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또 하나 문해력 강화를 위해 저자들이 강조하는 것은 ‘한자’이다. 한자를 쓰지 못하는 것과 아예 알지 못하는 것은 천지 차이다. 우리말의 70퍼센트는 한자어이다. 따라서 한자어를 이해하는 건 문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 결국 한자 습득은 문해력 향상에 지대하게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또한 저자들은 한자를 알면 모든 주요 과목이 쉬워진다고 말한다. 비단 국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 개념을 정립할 때 한자 실력은 빛을 발한다는 것. 덕분에 같은 시간에 더 많은 내용을 머릿속에 담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경험을 예로 든다. 사회 시간에 ‘관개灌漑 시설’이란 개념을 배우면서 다른 친구들이 ‘많은 수확을 위해 논이나 밭에 물을 대는 시설’이라는 정의를 외워야 할 때, ‘관개’의 한자어 뜻을 정확하게 알고 있던 저자는 굳이 어렵게 개념을 외울 필요가 없었고, 수학 과목에서조차 등차수열과 등비수열의 개념을 굳이 외우지 않아도 등차等差와 등비等比를 한자로 읽게 되니, 자연스럽게 개념이 머릿속에 박혔다고 말이다.

언택트 시대, 달라진 교육 환경
서울대 아빠들이 직접 실천한 독서교육법


‘내 아이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다’ 하는 구체적 이상향은 부모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내 아이가 글 잘 쓰고, 말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다 같을 것이다.

서울대 아빠들이라고 크게 다를 건 없다. 저자들도 그저 내 아이가 글도 잘 쓰고 말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평범한 아빠일 뿐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어느덧 책 읽기를 참 싫어하는 애비가 되어버렸지만, 나름 열정적으로 아이의 독서 지도를 해왔고,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독서교육이 영재원, 과학고 입학이라는 성과를 내기까지, 좌충우돌 경험담도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

저자들은 독서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한다. 부모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 진짜 아이의 모습을 알아야 제대로 된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

이 책은 당장의 시험 성적을 위해서는 물론이고, 말과 글의 중요성이 더 강화된 비대면 시대에 독서교육은 필수이다. 사교육만으로 절대 불가능하다. 저자들은 가정에서 아이와의 대화법으로 시작해 독서교육으로 나아가고, 아이의 수준에 따른 난이도별 지문을 통한 문해력 강화 훈련이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책 말미에 나오는 〈아이의 꿈이 작가나 언론인이라고요?〉 부분에서는 전직 카피라이터이자, 등단 소설가이자 영화 시나리오, 웹툰-웹소설 작가, 칼럼니스트, 라디오 피디 겸 디제이로 살아온 저자의 모든 조언이 총망라되어 있다. 작가나 언론인을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에겐 꽤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저자들은 말한다. 적어도 아이 앞에서는 과묵해지지 말자고. 피곤하고 귀찮고, 어느 날은 입도 떼기 싫고…. 그럴 때는 오늘의 수다가 아이를 조금 더 똑똑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힘내자고 말이다.

어릴수록 독서교육이 쉽다. 특히 지금 초등 아이를 둔 부모라면,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한다.

종이책 회원 리뷰 (26건)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a******1 | 2022.03.05

서울대 나온 아빠 둘이서 쓴 책이다. (아이들도 보통은 아닌듯)

아빠가 아이들 학습을 도와주면 좋다는 얘기는 당연히 들었지만.. 그 아빠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은 책이 너무 재밌었다.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가 다른 책들보다 정말 잡지책 보듯 재미있게 후루룩 읽게 되었다.

강남 아빠 vs 목동아빠

교육열 최고라는 두 지역에 살고 있는건 우연? 정말 컨텐츠도 좋았다.

여태 아이들의 독서관련 서적을 읽었지만 남자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여자들의 시선? 엄마들의 노력? 을 보여주는 책들만 보다가 남자의 시선 남자의 본능으로 독서지도 하는 방법이 참으로 신선했고, 아들들에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방법을 잘 설명해 놓은것 같다.

진짜 재밌어서 책 읽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34p. 간혹 아이가 읽을 책을 미리 읽어보는 열성 부모들도 있는데, 함께 책에 대해 토론하는 일은 너무나 좋지만 부모의 주장이나 시선을 아이에게 주입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어쩌면 부모가 해야 할 공부는 글공부가 아니라 마음 공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39P. <성공지능>이라는 책. 지능지수와 학교 성적만으로는 개인의 능력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성공지능이라는 개념을 만들었습니다.

성공 지능은 분석적, 창의적(창조적), 실용적(실천적) 지능을 모두 포함하고 이쓴데 흔히 말하는 지능지수는 분석적 지능의 일부일 뿐이라는 겁니다.

성공지능은 다양한 경험, 폭 넓은 지식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경험과 지시깅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해주는 독서의 효용은 그래서 또 중요합니다.

43P. 이해력, 상상력, 표현력

이해력은 '독해력' 혹은 '문해력'으로 치환해도 좋다. 공부라는 것은 이해라는 인풋, 표현이라는 아웃풋 그 사이를 이어주는 상상력 -> 이 세가지를 함양하는 훈련

멋진 글귀로 아이들을 자극하라!

(좋은 팁이 될것 같다. 한번은 해보고 싶다. )

128p. 사고력 독서는 책을 읽음으로써 머리 근육을 늘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머리 근육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보다 약간 더 어려운 내용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늘어납니다.

129p. 아빠와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눌 경우, 아이의 사고력은 비약적으로 성장한다. 남녀의 발성 구조와 화법에 차이에거 기인한다.

134p. 책을 읽고 공감하는 것으로 사고력 독서가 되었다고 할 수 없다. 작가의 질문을 파악하면서 읽는것이 사고력 독서이다. -> 추론적 사고

149p.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그 종류가 무엇이든 마음껏 편식하게 해주세요. 심지어 똑같은 책을 보고 또 본다? 이것이 바로 속독법의 시작입니다.

163p. 둔감력 사소한 일에 동요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대범함'과 소신을 굽히지 않는 '의지력'을 말합니다.

204p. 메리언 울프(세계적 언어인지학자), 문해력은 사피엔스가 이룩한 성취 가운데 가장 많은 노력을 요하는 '후천적 능력' 입니다. 문해력을 올리려면 능동적 읽기, 비판적 읽기가 중요합니다.

 https://blog.naver.com/amiwoo11/222582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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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상위 1% 아이들의 독서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탁*공 | 2021.09.09

저자를 소개하는 글에서 평생을 글 쓰고 말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온 두 저자(이재익, 김훈종)라고 했는데 역시나 책의 필력이 남다름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여타의 독서법을 얘기하는 책들과 독서방법, 독서의 중요성, 글쓰기의 중요성 등은 동일한 내용을 말하고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두 저자가 적용했던 내용을 에피소드와 함께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녀가 어떻게 하면 독서를 즐길 수 있을지 나름의 고민이 충분히 묻어나 있습니다. 모든 아이에게 천편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독서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책을 싫어한다면 좋아 할 수 있도록 저자들처럼 적극적으로 부모가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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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 / 초등독서교육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c*****5 | 2021.04.22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더욱 중요해진 초등독서교육법 

SBS 라디오 PD로 일하고 있는 이재익과 김훈종 두 아빠가 함께 아이에게 직접 했던 이야기를 담은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

글자는 알지만 내용의 이해가 부족함이 심각한 현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필요한 문해력 이야기이기에 더욱 신경 써서 읽었다.


 

사교육만으로 되지 않는 상위 1%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부모'라고 한다.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건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을 열게 해 줄 능력을 키워주고 싶었다. 그것은 바로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에서 경험을 그대로 담아내주어서 책육아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듯.

흔히 글을 읽고 쓰는 것은 문과에게만 필요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조심해야 할 생각이다. 문과 이과 상관없이 모든 것에 필요한 것은 문해력과 표현력! 그러기 위해서는 글자를 그림처럼 읽어내는 것이 아닌 제대로 읽는 능력이 필요하다.


 

상위 1%가 아이가 하고 있는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은 두 PD가 부모로서 아이에게 했던 초등독서교육법을 가감 없이 담아주었다.

자신의 경험에 아이에게 했던 방법과 좋아진 점을 담았기에 다른 두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하다. 아이의 성향에 맞게 적용했고 다르지만 성공했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부모로서의 태도가 어떤지 체크해 봐야 하는 대목.

 

트로이의 목마는 아빠의 성실한 답변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중 2병 아들이 서운하다고 투덜대기만 할 게 아니라, 나는 성실히 트로이 목마를 만들어왔는지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빵꾸똥꾸 시절부터 꾸준히 질문을 받아주고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야말로 트로이 목마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p.29)

 

 

 


 

이재익 PD의 부모와 아이의 성향에 따른 4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부모와 아이 모두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조합: 이 책을 읽을 필요도 없이 좋은 경우

 

-부모는 관심이 많은데 애는 영 읽고 쓰기를 싫어하는 조합: 아이를 영리하게 꼬득여야 합니다.

서점 쇼핑 추천! 서점을 목적으로 시작하면 자칫 거부할 수 있으니 영화를 보러 가거나 맛있는 걸 먹으러 갔다가 자연스럽게!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점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부모는 관심이 없는데 아이는 관심이 많은 경우: 이미 책 읽는 습관이 배어 있기 때문에 방향만 살짝 틀어주면 된다

 

-부모와 아이가 모두 독서나 글쓰기에 관심이 없는 경우: 아이의 독서 습관이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인도하기 위해 부모가 먼저 공부해야 한다.

 

이것이 아이의 성적 향상을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님을 전한다. 학교 공부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아이 둘의 부모로서 나의 바람도 이와 같다. 공부가 목적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한 목적이 되기 위한 초등독서교육법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잠시 멈추어서 질문을 하길 추천한다. 그런데 이때 주의할 점!

 

아빠가 답을 말해버리면 아이와의 대화가 쉽게 끊기고 맙니다. 게다가 정답을 말해주는 사람, 옳은 소리를 하는 사람은 아빠 말고도 아이 주변에 많습니다. 그러니 아빠 한 사람 정도는 엉뚱한 이야기를 해줘도 괜찮습니다. '가르쳐줘야 한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한다'라는 강박을 버리면 어떨까요?(p.90)

 

아이들의 쓸데없는 소리, 황당한 생각은 다름 아닌 상상력의 부산물이 되니 황당한 소리를 하며 공부하라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고 전한다. 어른의 생각과 시각으로 아이의 생각을 꺽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상상의 날갯짓을 할 수 있도록 지켜주길 권한다. 이렇게 해서 키워나간다면 훗날 잘 읽고 잘 쓰고 말 잘하는 학생으로 자라는데 많은 힘이 된다고.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 초등독서교육법 어휘력 어떻게 키워야 할까??

일상에서의 아이의 호기심 인정, 독서형 인재 VS. 스마트폰형 인재, 나무위키 활용, 한자의 힘, 간단한 퀴즈를 활용했다는 이재익 PD의 경험담과 한자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김훈종 PD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자를 알면 주요 과목이 쉬워지며 문해력과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려주었다. 학창 시절 한자가 아닌 한문을 배웠던 세대다. 그래서 중요성을 알지 못했는데 아이가 한자학습만화로 본 것을 한글을 배울 때 연결 짓는 것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에 더욱 공감이 간다.


 

아이의 독서의 선순환을 위해 독서 편식을 장려하고 부모 기준으로 좋은 책을 고르지 말아야 한다고.『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에서는 두 저자의 의견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이재익 PD의 경우 아이가 웹툰과 웹 소설을 즐겨 보았는데 방대한 분량의 내용을 읽어내는 것을 보고 오히려 결제할 수 있는 쿠키를 잔뜩 구워주었다고 한다. 아이가 뭔가에 푹 빠져 있을 때를 몰입의 경지라 생각하고 재미를 느끼게 두었다고 한다. 종이책이 아니더라도 좋고 골고루 읽지 않아도 좋으니 아이가 흥미를 느낀다면 어떤 방법이더라도 몰입하는 경험을 주길 추천한다.

김훈종 PD는 어떤 책을 보든 재미있게 읽는 게 최우선이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종이책을 보길 권했다. 여기서 노르웨이의 학자 안네 망겐의 실험을 소개한다.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읽을 경우를 비교하였는데 소설 줄거리를 시간 순으로 재구성하는 능력이 종이책을 읽은 아이들이 우수했다고. 스크린 읽기에서 관찰되는 훑어보기, 건너뛰기, 대충 읽기가 기인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다고. 시험은 종이로 치러지니 실력을 발 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거라며 조금 번거롭더라도 종이책을 구해주길 추천한다고 한다.


 

문해력文解力이란 '글을 풀어내는 힘'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전적 정의 말고 문해력 이란 대체 무엇을 의미할까요?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일고 쓰는 것을 넘어, '읽기, 듣기, 말하기'를 아우르는 모든 언어 능력을 동원해 글이나 말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문맥을 파악하고 응용하는 힘을 말합니다.(p.203)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정말 부족한 현실. 그냥 글자를 읽어내는 것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다. 제대로 읽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생각하게 되는 요즘. 현재 아이들에게 많이 부족한 부분임을 매체를 통해 확인한 후 가능하면 나와 아이의 초등독서교육법으로 활용하려고 노력 중이다.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에서도 역시 중요하다고 전한다.

이재익 PD가 말하는 글쓰기의 첫걸음을 취학 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구분 지어 이야기해준다. 부모로서 하지 말아야 할 점까지 담아주어서 조심해야 할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종훈 PD는 글쓰기를 하면 교훈적이어야 하는 아이의 물음이 있던 경험을 담았고 거기에 너무 강박적으로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전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치트키라고 하니 서두르지 말고 아이의 성향에 맞게 차근차근해보는 초등독서교육법으로 적용하고 싶다.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 의 두 저자는 서로 다른 방법들로 아이의 초등교육독서법을 실천했다. 미디어를 무조건 제한하기보다는 유용하게 활용한 이재익 PD의 아빠의 링크들과 아빠와 아들의 연결로 링크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종훈 PD.

이것은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어울리는 방식으로 흥미를 끌어주기 위한 방법을 보여주었다. 무조건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책을 보고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일. 어떻게 아빠와의 상호작용을 이루어낸 점이 눈여겨볼 이야기인 듯.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 의 두 저자는 서로 다른 방법들로 아이의 초등교육독서법을 실천했다. 미디어를 무조건 제한하기보다는 유용하게 활용한 이재익 PD의 아빠의 링크들과 아빠와 아들의 연결로 링크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종훈 PD.

이것은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어울리는 방식으로 흥미를 끌어주기 위한 방법을 보여주었다. 무조건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책을 보고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일. 어떻게 아빠와의 상호작용을 이루어낸 점이 눈여겨볼 이야기인 듯.


 

마지막 장은 아이의 꿈이 작가나 언론인인 부모들을 위한 코칭이었다. 웹 작가를 하거나,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은 아이에게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아마 이들이 현재 종사하고 있는 쪽의 분야라 담아놓지 않았을까 한다.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은 엄마가 아닌 아빠와 함께 이루어나간 초등독서교육법을 담은 책이다. 엄마와는 다른 아빠만이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책에 흥미를 갖게 해주는 것부터 이미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한 단계 더 오르기 위한 경험들이 들어있다. 성장한 배경이 다른 이들이 부모가 되어 내 아이에게 적용했던 상위 1% 아이가 하고 있는 것. 사교육으로 되지 않는 그 방법을 담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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