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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러브레터

야도노 카호루 저/김소연 | 다산책방 | 2021년 4월 19일 한줄평 총점 8.4 (80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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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파일정보
EPUB(DRM) 29.6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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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이야기는 친구의 실제 경험담에서 출발했다”
결혼식 당일 사라진 신부, 30년 만에 밝혀진 충격적 진실…


결혼식 당일, 신부가 사라진다. 부모님, 친구들 모두 연락이 닿지 않고, 경찰에도 신고했지만 행방이 묘연하다. 신부를 찾아 헤매며 오랜 시간 악몽에 시달리던 남자는 결국 여자를 죽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SNS에서 여자로 추정되는 사진을 발견한다. 올린 사람이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자신 이외의 얼굴은 흐릿하게 처리했지만, 유리창에 비친 얼굴을 확대해보니 여자가 확실하다. 그동안 애써 억눌러온 감정이 폭발한 남자는 떨리는 마음으로 여자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한 번, 두 번, 세 번. 답신이 오지 않아 거의 포기의 심정에 있던 그때, 마침내 여자에게 답장이 오는데…….

무명작가의 데뷔작인 『기묘한 러브레터』는 출간하자마자 일본 출판계를 발칵 뒤집어놓으며 문제작으로 떠올랐다. 바로 다음 한 줄조차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막강의 반전으로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가능한가”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독자와 출판계는 자연스레 작가의 신원에 주목했지만, 이름도 나이도 성별도 직업도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는 아무것도 없다. 밝혀진 사실이라고는 이 이야기가 친구의 실제 경험담에서 출발했다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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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야도노 카호루
복면작가. 복면작가.
역 : 김소연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현재 출판 기획자 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웃는 이에몬』, 『엿보는 고헤이지』 등의 교고쿠 나쓰히코 작품들과 『음양사』, 『샤바케』, 미야베 미유키의 『마술은 속삭인다』, 『외딴집』,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괴이』, 『흔들리는 바위』, 『흑백』, 『안주』, 『그림자밟기』, 『미야베 미유키 에도 산책』, 『맏물이야기』, 덴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마쓰모토 세이초의 『짐승의 길』, 『구형의 황야』 등이 있으며 독특한 색깔의 일본 문학을 꾸준...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현재 출판 기획자 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웃는 이에몬』, 『엿보는 고헤이지』 등의 교고쿠 나쓰히코 작품들과 『음양사』, 『샤바케』, 미야베 미유키의 『마술은 속삭인다』, 『외딴집』,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괴이』, 『흔들리는 바위』, 『흑백』, 『안주』, 『그림자밟기』, 『미야베 미유키 에도 산책』, 『맏물이야기』, 덴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마쓰모토 세이초의 『짐승의 길』, 『구형의 황야』 등이 있으며 독특한 색깔의 일본 문학을 꾸준히 소개, 번역할 계획이다.

출판사 리뷰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가능한가
독자를 혼란에 빠뜨린 파격적인 데뷔작
★★★ 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


“당신이 실종된 이유만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결혼식 이틀 전에 만났을 때 (그게 당신을 본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당신은 몇 번이나
“결혼식까지 못 기다리겠어! 오늘 밤에 식을 올리고 싶어요” 하고 기쁜 듯이 말했습니다.
그 웃는 얼굴이 연기였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습니다.
결혼식까지 남은 이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본문 중에서

처음 이 원고를 읽은 담당 편집자는 큰 충격에 빠졌다. 여태껏 이런 소설은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는 공개적으로 독자들에게 SOS를 보냈다. “이 소설, 너무 엄청나서 카피를 쓸 수 없습니다! 일단 읽어주세요! -담당 편집자.” 카피와 리뷰 공모를 위해 소설의 전자책이 온라인상에 2주 동안 무료로 공개되었고, 독자들로부터 대단하다는 반응과 함께 작가가 누군지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다.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알려지지 않은 복면 작가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더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소설에 대한 감상은 입소문을 타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번져나갔다. “여러분, 빨리 이 책 좀 읽어주세요. 같이 수다 떨고 싶단 말이에요!” 먼저 읽은 사람들의 진심 어린 감상에 궁금증이 인 독자들도 책을 집어 들었다.

소설의 형식은 간단하다. 과거 연인이었던 남자와 여자가 페이스북 메시지로 대화를 주고받는다. 막힘없이 쭉쭉 읽어나갈 수 있는 쉬운 문장, 예측할 수 없이 튀는 전개가 도무지 넘어가는 책장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덕분에 『기묘한 러브레터』는 한 시간이면 순식간에 독파할 수 있을 만큼 엄청난 몰입력을 자랑한다. 실제로 읽어본 독자들도 ‘단숨에 읽었다’는 평이 많았다. 무엇보다 ‘친구의 실제 경험담’에서 출발했다는 이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며 기묘한 오싹함을 느끼게 한다.

마지막 한 장을 읽고 나면,
반드시 첫 장으로 돌아가게 된다!


언뜻 첫 시작은 평범해 보이지만, 둘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책장을 술술 넘기다 보면 상상도 못 한 반전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작가가 준비한 가장 마지막 반전은 그야말로 카운터펀치를 먹이며 독자를 녹다운시킨다.

단숨에 두 번 읽었다. 수면 부족이 될 정도의 충격. (20대 여성)
굉장했다.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추천하면 좋을까? 전 인류가 봐줬으면. (10대 여성)
할 말을 잃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면 이런 발상이 나오죠? 실제 경험인지, 완전히 허구인지,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합니다.(20대 남성)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나는 소설가가 되기를 포기한 거구나, 재확인했습니다. (10대 남성)
다 읽고 나서 잠시 멍한 상태였습니다. 에도가와 란포의 신작을 읽은 느낌이었어요. (40대 여성)
정신없이 단숨에 읽었다. 감정이입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아연실색. (40대 여성)
읽은 사람하고만 이 책 얘기를 할 수 있다. 그게 답답하다! (20대 남성)

출간 후 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영화 판권 문의가 쇄도한 『기묘한 러브레터』는 추리소설 좀 읽었다 하는 마니아들조차 반전 예측에 실패한다. 만약 책을 읽는 도중 반전을 눈치채버려서 김빠지는 경험을 여러 번 했다면, 이 책에 도전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장담하건대, 마지막 문장까지 읽고 나면 반드시 첫 장으로 돌아가 다시 읽어보게 될 것이다. 두 번째 읽는『기묘한 러브레터』는 처음 읽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96건)

기묘한 러브레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b*****m | 2022.12.30
#야도노카호루#기묘한러브레터
#宿野かほる#ルビンの壺が割れた

突然 のメッセ?ジに 驚 いたと 思 います 。。。
갑작스러운 메시지에 놀라셨을 줄 압니다...

_결혼식 당일 실종된 신부 미호코, 30년이 지나 페이스북을 통해 그녀의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된 미즈타니 가즈마는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2년에 걸쳐 세 통의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야 미호코로부터 답장이 왔고, 그렇게 수많은 메시지가 오간다. 대학시절 같은 연극부로 알게 된 미호코와 미즈타니 가즈마는 첫만남부터 결혼식 당일까지 둘만의 추억을 서로 공유하며 과거를 회상하지만 그리움이 묻어났던 초반의 메시지들과는 달리 분위기가 점점 날카로워지고, 감춰져있던 서로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추신: 그런데 만일 괜찮으시다면 당신의 주소를 가르쳐주실 수 있을까요?

_야도노 카호루 작가님의 <기묘한 러브레터>는 2017년 데뷔작으로 원제는 <ルビンの壺が割れた, ‘루빈의 꽃병이 깨졌다’ >이다. 국내에는 다산책방을 통해 2019년 출간되었으며 2021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구판이랑 개정판의 표지가 완전 다르네? 신기하다ㅎ 책은 총 226페이지로 굉장히 짧다! 한 페이지내에 글자수도 적어서 금방 후루루루루루루룩 읽기 좋다!ㅎ
야도노 카호루 작가님은 2017년 데뷔 이후 이듬해 <#はるか ,#하루카, #HAL-CA >를 집필하셨고 그 이후 출간된 작품은 없는 듯 하며 현재까지 복면작가로 활동하고 계심! 모든 프로필은 아직도 비공개!

_왜 원제가 <루빈의 꽃병이 깨졌다>일까, 생각해봤는데...! 일단 소설 속 미즈타니 가즈마가 연극부 단장으로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작품의 제목이고, 이 작품의 여주인공을 미호코가 맡으면서 연극부 단장인 미즈타니와 가까워진 계기가 되었고, 또! 루빈의 꽃병! 은 컵과 사람의 옆모습을 이용한 루빈의 그림으로 전경과 배경이 뒤바뀌는 현상을 보여줄때 이용하는 그림인데, 어느 부분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한 번에 한 가지씩만 볼 수 있다. 그런 꽃병이 깨졌다??ㅎㅎ 해석은 알아서^^

_대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가독성은 최고! 엄청 빨리 읽을 수 있다! 엄청난 반전이 있다고 했는데, 나는 잘 못느꼈지만 누군가에겐 엄청난 반전일 수 있겠다 싶은!! 왜 신부가 사라졌을까? 궁금했는데 정말 마지막에 도달해서야 가르쳐준다! 역시 사람을 조심해야함!!ㅡㅡ
그나저나 또라이가 왜 이렇게 많은거야?????????!!!

-
그리고 다시 시작한다면, 당신과 올리려고 했던 결혼식 날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
다만 당신이 실종된 이유만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
저는 당신을 사랑했으니까요.
-
오늘날 제가 불행해진 원인은 전부 유코와 미호코에게 있다고 한다면, 지나친 말일까요-.

추천 ★★★★

-출판사: 다산책방
-옮긴이: 김소연
-디자인: 문성미
-가격: 12,500원

#독서#독서기록#소설#읽고기록하기#기록하는공간#책#책추천#북리뷰#소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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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 개연성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 q*****u | 2022.10.18
기막힌 반전을 노렸겠으나‥ 짜증이 났다
애시당초 점잖은 안부 편지 설정이 말이 안된다
헤어진 이후 여자가 남자의 소식을 모를 리 없고, 남자도 여자가 모든 걸 알 거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을텐데, 마치 평범한 사람들코스프레하면서 메일이 오간다는 설정이‥ 좀 억지스럽다
메일을 보내는 남자의 마음은 알겠는데 답장을 보내는 여자의 마음은 모르겠다 너무 도박 아닌가?
초보작가의 성급함이 느껴진다
150자 이상 쓰라는데, 일반인으로서 너무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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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러브레터 - 야도노 카호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e****o | 2021.12.30

기묘한 러브태러 (2021년 초판)

저자 - 야도노 카호루

역자 - 김소연

출판사 - 다산책방

정가 - 12000원

페이지 - 226p

 

 

마지막 페이지로 이야기는 뒤바뀐다

 

 

페이스북 메신저로 보내는 장문의 글.

글을 보낸 남자는 30년전 결혼 직전까지 갔던 연극부 선배였다.

이제껏 소식이 없던 그는 갑자기 DM으로 과거의 추억들을 이야기 한다.

모른척 하려 했지만 그가 보낸 글에 어느덧 답장을 하고.

그렇게 하나 둘씩 쌓이는 편지들 사이에

생각지 못한 진실이 드러나고 만다.

 

 

담당 편집자가 카피를 쓸 수 없었다는 작품. ㅎㅎㅎ 오고가는 짧은 편지글에 220페이지지만 사실 여백을 제외하면 분량은 그것보다 훨씬 짧다. 말그대로 일단 펴들면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무리 짧다지만 재미가 없다면 읽는 것은 고역이리라. 재미를 갖추고있기에 가능하다는 말이다.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정체불명 무명작가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빛난다. 

 

 

올곶은 성품의 대학 연극부 선배였던 남자는 30년 만에, 오십대 중반이 되어서야 이름을 검색해 떠오른 페이스북 사진을 보고 여성에게 DM을 보낸다. 사실 여성은 같은 연극부 후배로서 남자와 결혼을 약속했던 사이. 하지만 결혼식 당일 여성은 이유없이 자취를 감추고 결혼은 그대로 파토가 나버린다. 

왜 여성은 결혼식날 자취를 감춘 걸까.

왜 남자는 30년 만에 연락을 한 걸까.

모든 진실은 마지막 장에 있다.

 

 

떡밥은 결말을 연상케 하기엔 다소 부실한 느낌이다. 서술트릭이라기엔 언페어 하다는 말이다. 하지만 마지막 장을 읽고 다시 첫부분을 읽으면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이다. 결말을 짜놓고 거기에 살을 붙인 느낌이랄까. 하여 서술트릭이라기엔 애매하지만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닌 기묘한 작품이라는 말이다.ㅎㅎㅎ 어쩌다보니 편지글 형식의 반전을 가미한 미스터리([자살면접],[육식저택])를 연이어 읽고 있는데 나도 뭐 하나 짜보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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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269건)

구매 [eBook] [100% 페이백] [대여] 기묘한 러브레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유**성 | 2022.05.02

이 작품은 신선한 소재로 호기심이 생겼고, 캐릭터가 지니는 매력, 작가님의 넘치는 필력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편하게 읽는 게 취향인 독자들에게는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주를 향한 계략적이면서도 집착하는 남주의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져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가볍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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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기묘한 러브레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g****T | 2022.05.02

전개되는 글 형식이 새로워 술술 읽힙니다.미스터리 추리물이다보니 몰입이 더 잘 되는게,장르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한 것 같습니다.반전이 있다고 알고 봤지만 제 추리는 완전 헛다리를 짚었습니다.제목이 저래서 애증이라도 있는가 했는데..예상치 못한 반전이었습니다.반전을 알고나니 주고받은 새롭게 해석이 되더라구요.처음부터 다시보면 느낌이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어떻게 보면 일본 특유의 감성이라 일본스럽다고도 느껴지는데 아무튼 볼 때는 상당히 집중해서 보게됩니다.재밌긴 재밌어요ㅎㅎ막장이라 그렇지요.그리고 작가가 복면작가라는 점이 작품에 신비로움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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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기묘한 러브레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C****s | 2022.05.02
야도노 카호루 - 기묘한 러브레터

남주가 결혼식 당일 날 갑자기 사라진 신부인 유키 미호코를 찾다가
어느 날 sns에서 사라진 여자와 비슷한 사람을 발견 한 뒤 메세지를 주고 받으면서
이들 사이에 있었던 일에 대해 풀어나가는 독특한 전개방식을 보여줬던 소설이었습니다.
특히 이 소설이 작가의 지인에게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작품이란 얘기가
더 궁금증을 더해줬습니다.
복잡한 스토리가아니라 둘 사이에 있었던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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