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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한 내 얼굴

백일몽 컬렉션 24

동경소녀 | 위즈덤커넥트 | 2021년 9월 30일 한줄평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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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소설 > 성장소설/가족소설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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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외모가 이상하다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은 지애. 울면서 집안에 들어온 지애는 엄마의 화장대 앞에 앉아서 화장을 시작한다. 엄마처럼 화장을 하면, 자신도 예뻐질 수 있고, 그러면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이라는 지애의 소망. 그런데 지애에게 화장품들이 하나씩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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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9 (추정치)

출판사 리뷰

<미리 보기>
"혜인아, 놀자."
"싫어. 난 민주랑 놀 거야!"
민주는 지애가 말하기가 무섭게 혜인이와 다른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지애는 자기 짝인 혜인이도 자신과 놀아주지 않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민주는 할 수 없이 혼자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갔습니다. 놀이터에서 친구들이 술래잡기하며 즐겁게 놀고 있었습니다. 지애는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애들아 나도 같이 놀자."
지애의 말에 친구들은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소곤소곤 이야기하는 것이 지애의 귀까지 들려왔습니다.
"제는 못 생겨서 같이 놀기 싫어."
"맞아."
지애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그 자리에서 도망쳐 집으로 뛰었습니다. 뒤에서 친구들이 웃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지애의 눈에서는 눈물이 방울방울 흘러내렸습니다. 집으로 들어온 지애는 침대에 쓰러져 계속 울었습니다. 한참을 울다가 울음을 그친 지애는 엄마 화장대로 갔습니다. 엄마는 화장하면 화장을 안 한 얼굴보다 훨씬 예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엄마처럼 화장하면 친구들도 지애와 놀아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지애는 엄마의 화장대로 가서 의자에 앉아 거울을 보며 엄마의 빨간 립스틱을 발랐습니다. 립스틱을 바르니 지애의 얼굴이 예뻐 보였습니다. 지애는 엄마 립스틱을 들고나와 계속해서 발랐습니다. 그러다 잠이 들었습니다.
***
"지애야 일어나"
잠든 지애를 누군가 흔들어 깨웠습니다. 지애는 부스스 눈을 떴습니다. 그런데 빨간 립스틱이 지애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어. 너~ 너~"
지애는 깜짝 놀라 립스틱을 보고 앉았습니다.
"그래 나야, 엄마 립스틱. 뒤에 친구들도 있어."

<추천평>
"엄마의 화장품을 호기심으로 꺼내본 경험이 있다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짧은 이야기. 현실과 환상이 어우러진 아이만의 공간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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